아침 8시. 봄꽃을 보며 2022년의 봄을 보내려고 하는 순간을 기대하며 향한 불국사.
이미 겹벚꽃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불국사 주차장을 가득 메우고 있었습니다.
나만 몰랐구나 ... 이 아름다운 풍경을...
우리 회원님들께 2022년의 이쁜 봄소식을 전하며 아름다운 주말 보내기를 응원합니다~~
첫댓글 이벤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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