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글자 한 글자에 세 번씩 숙고하며, 깎고 깎아서 과장된 말 없게 했네.
隻字三致意 斤斤無溢辭척자삼치의 근근무일사
- 황현(黃玹),〈사준지감(事竣志感)〉,《매천집(梅泉集)》
출처는 한국 고전 번역원입니다
첫댓글 진정으로 조상을 위한다면 미화시키지 말라는 뜻이군요.
ㅇㅇㅇㅇㅇ...
첫댓글 진정으로 조상을 위한다면 미화시키지 말라는 뜻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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