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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일관제철소 건설 속도낸다 |
-7월말 종합공정율 25%,계획대비 109% 달성- |
이르고 있다. 무더위와 싸우며 일하는 현장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국책사업으로 총 투자금액 5조8,400억원. 지난 2006년 10월 기공식이후 20여개월이 지난 현재 일관제 철소 부지 조성률은 96%에 이르렀으며 전체 토건공정율도 40%를 넘어섰다. 으로 계획대비 109% 정도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고 있다. 철광석을 녹여 쇳물을 만드는 고로 본체는 총 10단 중 7단이 이미 설치 완료됐고 오는 10월에 마지막 10단 철로 된 외피가 설치되면 용광로 본체의 모습이 완성된다. 본체는 철구조물로 안전하게 보호된다. 진행률을 보이며 일관제철소 건설 공사 현장 중 가장 빠른 곳이다. 공간에 철광석, 유연탄 등 원자재를 보관해 비산먼지의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돔형원료장은 지붕공사가 시작돼 연말이면 첫 번째 원료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
2008/08/04 [09:39] ⓒe-당진뉴스 |
첫댓글 기대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