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333333;">안녕하세요? 카페지기입니다.</span><br>카페를 개설한 후 지금까지 올 수 있었음에 주님께 감사드리며, <br><span style="color: #333333;">그동안 분평동 성당 카페 "사랑나눔터"를 사랑해 주시고, 함께 희노애락을 나누어 주신 카페 회원님들께도 진심으로 마음모아 감사를 드립니다.</span><br><span style="color: #333333;">본당이 설립되고, 본 카페를 개설한지도 벌써 20여년이란 세월이 흘렀군요.</span><br>그동안 <span style="color: #333333;">많은 교우님들께서 울 분평성당을 떠나셨고, 또 많은 교우분들께서 오셨습니다.</span><br><span style="color: #333333;">그러나 우리 분평동 성당 카페 "사랑나눔터"는 변함없이 교우님들과의 소통의 장소로 사랑을 나누며, 본당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span><br>이토록 오랜 세월의 흔적을 카페에 남겨주신 교우님들께 감사드리며, <br>그동안 카페를 운영해 왔던 저는 이제 물러나고자 합니다.<br>카페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행여나 불편을 드렸거나 마음 상하신 것이 있었다면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길 청합니다.<br>카페는 카페지기의 소유물이 아닌 교우님들께서 만들어 가는 바로 교우님들의 공간입니다.<br>지금보다 더욱 우리 분평동 성당 카페를 많이 사랑해 주시고, 더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br>기꺼운 마음으로 받아주신 후임 카페지기 레오니아 자매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br> <br>이제 레오니아 자매님께 분평동 성당 카페지기직을 아래와 같이 양도하려고 합니다.<br>양도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지를 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어 본 공지로 대신합니다.<span style="color: #333333;"><br>양도 전, </span><b>최소 15일간 해당 공지</b><span style="color: #333333;">를 통해 회원 여러분께 양도관련 내용을</span><br><span style="color: #333333;">안내해드린 후, 아래 날짜에 양도처리 될 예정입니다.</span><br><br><span style="color: #333333;">양도 예정일 : </span><b>2023.01.23</b><br><span style="color: #333333;">양도받을 회원 정보 : <b><span style="color: #EE2323;">레오니아 (ra****@hanmail.net)</span></b></span><br><span style="color: #333333;">양도 사유: 개인사정</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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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형제님을 보면 참 사랑스럽단 생각을 합니다. 어쩜 그리도 이쁜짓(?)을 하는지 ㅎ 우리 본당이 세월이 흐르다보니 연령층이 많이 높아졌는데, 형제님 같은 젊은층의 형제, 자매님들께서 발벗고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고맙고 사랑해요~^^* 💕
평소 이메일을 잘 안보는데~ 오늘 보니 카페 양도에 대한 이메일이 와서 무척 오랫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몇몇 성당 카페를 들러봤지만, 분평동 성당같은(?) 느낌을 받은 곳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주님과 함께란의 사제관에서 쓰는 글은 예전 다두 신부님의 흔적이 가장 컸던것 같습니다. 마티아님, 그동안 카페 관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레오니아님, 앞으로도 가끔 찾아 올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카페 양도를 할려면 다음의 정책상 회원님들에게 메일을 일괄적으로 보내지게 되나 봅니다. 카페 공지도 의무적인걸 보면 회원님들에게 양도에 대해 인지시키려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랜만에 카페를 방문하셨다니 너무나 죄송한 마음입니다. 카페를 자주 찾아오실 수 있도록 만들어 드려야 하는데 그렇질 못했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찾아 주시어 일상에서의 삶의 얘기를 함께 나누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찾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
마티아 형제님, 우선 우리 성당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진 카페를 사랑합니다. 긴 세월, 카페의 관리와 활성화를 위하여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카페를 찾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관심과 애정으로 댓글 달아 주시고 그 섬세하고 자상함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 은총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오랜만에 들렸더니 이런 소식도 있군요 마티아 형제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처음 개설 이후 성당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기여를 한 카페였지요. 제대로 협조하지 못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죄송했습니다 자리는 물려줘도 더 좋은 글 사진 영상 등 마티아 형제님을 통한 멋진 소통을 기대합니다 감사와 주님 은총을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첫댓글 제가 형제님처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먼저 앞서네요.
계속 관리지도 부탁드립니다
컴도 잘 하시고 순발력도 계셔서 저 보다 훨~씬 잘 하실 거에요~ 감사드립니다.
저는 농땡이를 많이 부렸어요. ㅎ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새해 주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마티아 형제님!!
그동안 카페활성화를 위하여 수고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좋은 내용과 멋진사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사무장님께서 많이 도움 주셔서 한결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마티아 형제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카페 운영 및 분평동성당을 위해 항상 봉사하심을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늘 웃는일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베드로 형제님을 보면 참 사랑스럽단 생각을 합니다. 어쩜 그리도 이쁜짓(?)을 하는지 ㅎ
우리 본당이 세월이 흐르다보니 연령층이 많이 높아졌는데, 형제님 같은 젊은층의 형제, 자매님들께서 발벗고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고맙고 사랑해요~^^* 💕
평소 이메일을 잘 안보는데~ 오늘 보니 카페 양도에 대한 이메일이 와서 무척 오랫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몇몇 성당 카페를 들러봤지만, 분평동 성당같은(?) 느낌을 받은 곳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주님과 함께란의 사제관에서 쓰는 글은 예전 다두 신부님의 흔적이 가장 컸던것 같습니다.
마티아님, 그동안 카페 관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레오니아님, 앞으로도 가끔 찾아 올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카페 양도를 할려면 다음의 정책상 회원님들에게 메일을 일괄적으로 보내지게 되나 봅니다. 카페 공지도 의무적인걸 보면 회원님들에게 양도에 대해 인지시키려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랜만에 카페를 방문하셨다니 너무나 죄송한 마음입니다. 카페를 자주 찾아오실 수 있도록 만들어 드려야 하는데 그렇질 못했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찾아 주시어 일상에서의 삶의 얘기를 함께 나누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찾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
마티아 형제님,
우선 우리 성당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진 카페를 사랑합니다.
긴 세월, 카페의 관리와 활성화를 위하여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카페를 찾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관심과 애정으로 댓글 달아 주시고
그 섬세하고 자상함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 은총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아멘!~
안나 자매님의 멋진 글을 좀 더 자주 볼 수 있으면 싶은 저만의 바램을 가져봅니다.
새해 인사도 못 드린 무례함에 용서를 청합니다.
올 한 해도 주님 사랑안에서 영육간 건강하시고, 기쁨과 복된 은총의 날들 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 💕
오랜만에 들렸더니 이런 소식도 있군요
마티아 형제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처음 개설 이후 성당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기여를 한 카페였지요.
제대로 협조하지 못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죄송했습니다
자리는 물려줘도 더 좋은 글 사진 영상 등 마티아 형제님을 통한 멋진 소통을 기대합니다
감사와 주님 은총을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에구... 고생은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카페에 자주 들려주시고, 멋진 글을 보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
찬미예수님!
마티아 형제님!
그동안 수고 믾이 하셨습니다. 하늘나라에다 적금을 넣으셨으니 몇 배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실바노 형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이따금씩 교구 행사에서 뵐 때면 넘 반가워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고, 주님 은총 듬뿍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