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김효남, 김인호
두산베어스: 최병욱, 신동규
롯데자이언트: 전준우
NC다이노스: 권희동, 차화준
SK와이번스: 신정익, 이윤재
출처: 경주고 경주여고 연합 동문회 원문보기 글쓴이: 강대춘(25)
첫댓글 야구 잘해서 유명 선수 되기가 정말 힘드는군요.제다 아는 형,친구,동생 중에도 꽤나 아구 잘했던 사람들이 많은데 프로까지 가서 크게 성공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죠? 재능보다는 성실함이 더 중요한 듯합니다.
9명중에도 전준우빼고 상반기에 희동이 화준이정도 김효남이가 반짝하다 말았고...정말 힘듭니다.따지자면 그냥 공부하는게 훨씬 쉽습니다.
첫댓글 야구 잘해서 유명 선수 되기가 정말 힘드는군요.제다 아는 형,친구,동생 중에도 꽤나 아구 잘했던 사람들이 많은데 프로까지 가서 크게 성공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죠? 재능보다는 성실함이 더 중요한 듯합니다.
9명중에도 전준우빼고 상반기에 희동이 화준이정도 김효남이가 반짝하다 말았고...정말 힘듭니다.따지자면 그냥 공부하는게 훨씬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