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 교동도
삶은 끝없는 현재의 진행형이다 ,
마침표를 찍는순간 모든것이 끝나고 마는데 오늘 하루도
내일의 연장처럼 시간이 주는 한 최선을 다해 살아가려고 하는데
빠르게 흐르는 세월이 나를 잡아주지 않는다 ,
많이덥던 7월15일 우리일행 10명은 바다길에 다리공사가 끝나 교동도 답사를
하기로 지하철 합정역에서 강화행 3000번 버스를 이용 강화 터미널에서
택시편으로 교동도의 역사 현장을 두루 답사했다 , ~~~
첫댓글 회장님 덕분에 저의 고향 강화의 숨은 명소를 알게 되네요~~^
요즘 날씨덥네요~ 건강 생각해서 쬐금식 다니셔요
첫댓글 회장님 덕분에 저의 고향 강화의 숨은 명소를 알게 되네요~~^
요즘 날씨덥네요~ 건강 생각해서 쬐금식 다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