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지나가는 12월 눈도 많이 오고 날씨도 춥네요
친구들의 친구 양인숙의 어머님께서 12월 6일별세 12월8일 발인(진천 제일 장례식장)
친등사모 친구들 모두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의 위로를 담아 잘다녀 왔습니다.고맙고 감사합니다.
눈도 오고 빙판길에 다녀오느라 고생많이 했어 규상이도 ...땡큐
그래..수고했구 고생많았어...힘이 되는 친구, 기댈 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서...넘넘 행복해.......^^ 울 친구들 최고
나도 그렇게 생각해 우리 친구들 너무 멋쨍이 ㅎ ㅎ ~~~~
첫댓글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의 위로를 담아 잘다녀 왔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눈도 오고 빙판길에 다녀오느라 고생많이 했어 규상이도 ...땡큐
그래..수고했구 고생많았어...
힘이 되는 친구, 기댈 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서...
넘넘 행복해.......^^ 울 친구들 최고
나도 그렇게 생각해 우리 친구들 너무 멋쨍이 ㅎ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