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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의 푸른 언덕
 
 
 
카페 게시글
도란도란 속삭임(자작글)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
하하 추천 0 조회 50 05.06.02 22:5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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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02 23:04

    첫댓글 훌륭한 사명감에 경의를 너의제자사랑에 박수를 보낸다

  • 05.06.03 00:53

    와~! 넘 좋았어요.... 글 한자한자에 온 정신을 쏟고 읽었습니다 아이들과 어울리던 모습이 상상이 가요 헌데 현장학습 첫번째 얘기는??? 언닥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쫙~쫙~쫙~!

  • 05.06.03 01:46

    일하면서 보람을 느끼면 좋은거죠.....색다른 현장체험입니다....

  • 05.06.09 10:07

    무슨색 현장 체험인데...?

  • 05.06.03 02:14

    안봐도 보는것같이 리얼하게 쓰셧네요 참으로 황당하면서도 보람이 있어보여 좋네요 늘 우리네 선생님들은 그랬죠 우리 하하 선생님은 멋쟁이 그리고 선생님중에 짱!!이예요 회이팅~~~~~~~~

  • 작성자 05.06.03 12:51

    감사해요. 이쁘게 읽어주셔서 짱은 못되는데...

  • 05.06.03 05:32

    역시 언덕의 일급 작가 소질이 보입니다.

  • 작성자 05.06.03 08:53

    사실은 오늘 부끄러워 지우려고 들어왔는데 칭찬의말 격려의 말씀이 넘 많아 못지울 것 같네요. 천번째 이야기는 모임회에 올렸는데.... 여기에도 올릴까요? 원하시면 내친김에 올려보구요 ㅎㅎㅎ

  • 05.06.03 12:18

    우~와! 빨리 올려요~~~~!!!

  • 05.06.09 09:27

    1000번째 얘기는 모임회에 올리고 여기다가는 첫번째로 올리는거유? ㅋㅋㅋ

  • 05.06.03 11:11

    하하님꾸미지 않은 현실감이 쥑임니다요 축하해요...이제 하하님이 등단하니 쁜지도 움직여야 되남요??

  • 작성자 05.06.03 12:02

    그럼요. 목이빠지게 기다리고 있잖우 님들께서 ㅎㅎㅎ

  • 05.06.03 12:20

    정말 염체없제. 맨 읽기만 하고ㅎㅎㅎ 이젠 슬슬 한번쯤 올려 볼때가....기대!!!

  • 작성자 05.06.03 12:52

    읽어주는게 어딘데요. 맘 내킬때 쓰면되지용.ㅎㅎㅎ

  • 05.06.03 16:40

    박수~박수~

  • 05.06.08 17:51

    손가락으로 만~~~ ㅎㅎㅎ

  • 05.06.08 17:52

    아멘 박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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