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우신파크앞에 파티용 물건을 파는 곳이 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크다고 하는데 .....
충기오빠와 희정이와 이곳을 다녀왔습니다.
도대체 풍선이 어찌나 다양하고 많던지....몇가지만 조사를 했습니다.
풍선은 강아지 만드는 것은 회원가가 7100,일반이8500입니다.
아치만드는 풍선 중 펄들어간 것은 7300/11000(회원가/일반가)
펄 들어가지 않은 것은4900/7400
초는 많지 않고 파티용으로 쓸 초는 없었습니다.
한지도 없어서 문구점에서 사야 할 것 같습니다.
리본은 5500정도 하는데 쓰고도 남을 정도로 양이 많습니다.
헬륨은 풍선 500~600개정도 만드는데 8만원정도하고
50~60개 정도 만들는데 3만원정도 합니다. 이쁘긴 하지만 많이 비싸네요^^;;
스파클라200개 짜리가 8000천원하는데 분과별 축제나 생일 파티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회원이면 20%, 풍선만드는 자격증이 있으면 10% 더 싸다고 합니다.
용성오빠가 자격증이 있다고 하니 더 싸게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네요. 일단 홈피를 가보았는데.제가 사는곳보다 비싼듯하네요.여기서 사가야할지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