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경 코리안시리즈 SK 준우승, 기아 우승 축
♧ 비교 유머 시리즈 10
상사 vs.부하
부하가 시간을 끌면 느린 것이고, 내가 시간을 끌면 치밀한 것이다.
부하가 일정을 못 맞추면 게으르기 때문이고, 내가 일정을 못 맞추면 바쁘기 때문이다.
부하가 실수를 하면 멍청한 것이고, 내가 실수를 하면 나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부하가 예의를 간과하면 무례한 것이고, 내가 예의를 간과하면 그것도 전략의 하나다.
부하가 상사를 기쁘게 하면 아첨하는 것이고, 내가 나의 상사를 기쁘게 하면 협력하는 것이다.
부하가 사무실 밖으로 나가면 배회하는 것이고, 내가 사무실 밖으로 나가면 일하고 있는 중이다.
부하가 어쩌다 하루 아프면 맨날 아픈 사람이고, 내가 어쩌다 하루 아프면 과로했기 때문이다.
- SERICEO 수중혜 中에서 -
◈ 여성에게 드리는 글 365일(지은이 : 池田大作)
10 월 25일
교육은 '함께 성장하는' 일이다.
어린이는 불가사의하다, 어린이에는 눈부신 생명의
빛이 있다.
활기찬 어린이를 보면 어른도 힘이 생긴다.
떠들썩한 어린이의 목소리가 있는 곳에는
희망이 있다. 평화가 있다.
삶의 기쁨이 샘솟는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대담 : 아널드 J.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펴낸곳 : (주)화광신문사)
'궁극적인 실재'와의 합일
이케다 : 박사님의 설명에 따르면 '우주의 배후에 있는 우주를 초월하는 정신적 실재'와 영적 교섭은 종교적 체험입니다. 종교적 체험은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경험이어서 객관적인 검증이 불가능합니다.(중략)
토인비 : 나는 고등 종교의 통합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내가 보기에 이 결합은 일체화의 형태가 아니라 서로 충분히 인식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중략)
이케다 : (중략) 우리가 '궁극의 실재'를 어떠한 방법으로 파악하느냐에 따라, 궁극의 실재가 반영되는 현실에서 삶을 영위하는 자세와 깊은 관련을 맺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세계 여러나라의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발행인 / 편집인 / 발송인 : 李 基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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