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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교사 교육과정에서 배운 중요한 사항
*제가 강의를 듣고 제 기준에서 꼭 염두해야 할 핵심적인 사항을 기록했으며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든 생각 또한 기록했습니다.
제가 평소에 교육하면서 강조했던 것들이 대부분이므로 일단 이해되지 않는 것은
제가 작성한 영농넷워크 게시판 ‘영농메뉴얼 자료’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1. 토양 및 성분
*석회사용에 대하여 일단 유기질 퇴비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면
굳이 석회를 사용하지않아도 됨.
-.흙 조성물
광물질(흙-무기물) 45%, 공기 25%, 물 25% 유기물 5%
-.흙의 주요 화학성분
규산 86% 알루미나 9% 철 2% 칼슘 1% 등 미네랄 구성
-.흙은 음이온이며 양분은 양이온으로 양이온교환을 함.
-.이온교환용량
모래 0.5%반해 유기물 250%에 해당함.
양이온교환만이 아니라 아미노산의 경우는 직접흡수함.
-황(유황)
시스팀,시스테닌,메치오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맛이 좋아짐.
죽염의 경우 유황가루가 함유됨.
-.석회질
토양개량제로 석회와 규산(Si)를 사용함.
석회(Ca)는 땅을 딱딱하게 하나 반드시 있어야 할 성분임.
지렁이는 석회성분을 좋아하여 공극을 형성시킴.
-.좋은 땅은 CEC, 즉 양이온교환능력이 있는 것으로 완충능이 클 것이 전제됨.
PH가 낮으면 산성도가 높으므로 산성화된 땅에 석회를 넣어서 PH를 낮춤.
-.CaCo3(탄산석회)-소석회의 일종
CaO(생석회)-석회보르드액 재료로 사용하며 생석회를 끓여서 독성을 제거하여 사용함.
소석회를 뿌린 땅은 2주 후 사용함으로서 토양을 중성화시킴.
석회는 가을에 뿌려서 이듬해에 토양을 사용하는 것이 좋음.
석회를 뿌리면 ph가 중성화됨으로서 미생물 활동이 올라가며, 유기물분해력이 올라간다.
유기물분해가 되면 양분이 많아지며 생산량도 증대된다.
-.K+칼륨은 볏짚(질소,인산,가리 성분이 많음)에 많으며 탄소질이 많다.
P2O5(인산) 곡물 먹는 닭이 좋으며, 계분은 인산칼륨 함유량이 높다.
-.C/N율
톱밥/왕겨/오줌->오줌에는 질소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발효시 오줌을 물 대신 사용해도 좋음.
-.유효토심
염류집적이란 염류가 과적된 상태. 특히 양분으로 흡수된 것 외에 칼륨과 인산이 집적이 많아 흙속에서 썩는다. 유기물이 과적된 상태에도 발생하며, 연작피해의 경우도 그러하다.
염류=>Na,Ca,Mg,K 등
-.미숙퇴비
Humic acid가 많다. 칼륨성분이 많은 것은 ‘재’에 많다.
-. 구성성분
질소: 잎사귀 -단백질 성분으로 분뇨에 많다.
인산:열매-수량 증대-쌀겨에 많다.
칼륨: 뿌리와 줄기 강화 (재)
칼슘:골격강화,병해충 (석회)
마그네슘:엽록소 비료로 광합성을 증진한다.(고토비료)
황: 맛비료로 단백질 (황비료)
미량요소:효소활성거름
-.식물체 움직이는 성질
잘 움직이는 것: N,P,K,Sl(아래 결핍) 예)질소결핍은 아랫잎이 황백화
좀 어려운 성분:Cu,Fe,Zn,Mn,Mo
잘 안 움직이는 것: Ca,Mg,B (윗쪽 결핍으로 나타남) 예)배추잎 위쪽이 황백화하는 것.
-.질소질의 요소는 잘 흡입됨.
Zn +요소(오줌 0.5%)
-. 병해관련
문둥이병->칼슘부족
잎 타들어가는 것->칼륨부족
잎이 파릇하지 않는 것(엽록소 부족하여 광합성작용이 안되는 것)->마그네슘 부족
엽맥이 파란데 잎은 희끗희끗함.
빨갛게 나오는 것은 황결핍
*밤에는 동화작용을 통해 양분저장을 하며, 낮에는 광합성 작용을 하는데 밤에도 빛이 있으면 겨울에는 뿌리나 줄기에 영양분을 저장하게 되는데 동화작용을 하지 못하여 다년생 식물은 고사하게 됨. 따라서 뿌리를 보면 알게 됨.
2. 종자 및 채종
-.전통농업에 있어서 배추의 경우
9월말에 파종하여 겨울을 이기고 5월말에 씨앗을 맺어 채종하게 됨.
토종은 다양성이 보존됨.
F1개량은 포획력이 있어 획일적임.
예)대하찰옥수수는 순계가 보존된 상태임.
-채종을 위한 번식구별
씨앗번식(곡식)과 몸체번식(감자의 경우)이 있음
자가번식(가자수정)과 타가번식이 있음
자식:콩과,벼과,가지과로 대략 순계를 유지할 수 있음.
타식: 십자화과(배추,무우 등),박과(파,양파,당근...),옥수수 등
월동과 비월동으로 구별할 수 있음.
채소의 경우는 장마 전(하지 전)에 채종함.
*한국은 곡물중심의 식생활로 채소는 외래로 육류섭취로부터 채소가 발달함.
비월동에는 춘화현상(찬바람을 쐬어야 꽃대가 올라오는 것)과 햇빛에 의한 것으로 나눔.
-.수확
후숙-고추의 경우는 서리 전에 베어놓으면 스스로 익는 것을 말함.
벼의 경우 푸를 때 베어서 거꾸로 매달아 놓는 것.
오이,호박은 문드러지도록 후숙시켜서 채종함.
후숙시키면 발아율이 높음.
*추석(8월 15일)풋열매가 나오는 데 ‘풋이삭을 먹어야 약이 된다’는 말처럼
후숙하는 종자를 먹는 것을 말함.
*월동시 세포사이로 수분이 이동하여 어는 것을 스스로 방지하는 식물체.
탈립-들깨,참깨는 탈립전에 수확함. 즉 덜 익었을 때 수확하며 완전히 익으면
종자가 땅에 떨어져 보존량이 극히 미비함.
오이씨,가지씨는 젤로 둘러쌓여 있는데 이틀동안 물에 담궈서 씨를 말리면
맛이 싱거워 지므로 그 자체로 말리는 것이 좋음.
건조: 덜 건조된 것은 냉동고에 넣으면 언다. 따라서 햇빛에 바짝 말려서 밀폐된 용기에 넣 어 냉동 보관을 해야 함.
-. 종자보관
발아조건(햇빛,수분,온도)을 차단하여 동면하게 함.
배추종류는 발아율이 빠르며 볍씨는 수면상태가 길다.
장기보관에서 사용하게 될 때, 냉동 보관한 것을 상온에 반나절에 놓아 온도적응을 시킨 뒤에 천천히 밀폐된 것을 연다.
냉동 보관(장기보관시) 외에 다음해에 사용할 종자는 베게잇에 보관하거나 처마밑 서늘한 것에 보관하기도 한다.
월동형과 비월동형에서 월동형은 봄에 웃거름이 중요하다.
월동형으로 마늘과 양파가 있는데 봄에 반드시 웃거름을 충분히 주어 종자를 튼실하도록 한다.
-. 파종
직파를 한다. 배추에 경우는 처서에 한다.
배추는 늦게 심을수록 병해충에 강하다. 콩 또한 6월초에 직파한다.
파종을 이르게 하게 된 것은 수확 및 잡초(제초)의 문제 때문이 아닌가 하는 추측.
씨앗을 먹는 것(곡식)과 몸체를 먹는 것(배추,무우)을 구별하여 채종한다.
질소질이 많으면 병해충이 많이 생기므로 채종농사는 질소질 거름을 적게 준다.
오줌의 경우는 좋다.
-.배추 채종을 위한 것
1)파종시기를 달리한다.
먹을 것과 채종할 것을 달리한다.(1개월 이후에 파종하는 것은 채종할 것으로)
먹을 것은 8월 중하순, 채종할 것은 9월 중하순에.
2)수확방법의 차이
생장점 위를 잘라서 고갱이를 잿더미에 보관하여 봄에 고갱이를 심거나
밭에 그대로 볏짚으로 덮어 두어 얼지 않도록 한다.
3)육종방법
육종 시 열매/몸체 둘 다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 유전자를 받는다.
몸체번식인 감자의 경우는 육종하기 좋다.
고구마는 30도 이상일 때 꽃이 핀다.
3. 경작법
감자 수확(6월)이후에 쥐눈이콩(7월초)을 심으면 좋다.
미숙퇴비를 쓰면 굼뱅이가 많다.
직파를 하면 작물이 강해진다.
4. 텃밭상자
흙은 경량토를 사용하는 것이 좋음.
펄라이트는 배수를 위한 것.
버미큐라이트는 보수를 위한 것.
거름은 부피의 20%, 무게로 환산하면 10%정도
-.벼상자
고무다라를 이용하여 웅덩이화 하여 벼를 심고 아래에 올챙이를 넣는다.
미꾸라지를 넣으면 모기를 잡아먹는다. 모기가 많은 곳에 벼상자를 해놓으면 좋다.
-.흙상자
무엇을 심느냐에 따라 다르다.
자갈/작은자갈/모래/흙 10센티 정도 (뿌리 낮은 채소의 경우)
옥상에서 지온을 낮추기를 고민하면 좋을 듯
옥상에는 여름에 물주기에 관심을 유발하여 매일 보살피게 하는 것 중요.
연못용으로 고무다라 이용함.
흙 수급문제.
5. 퇴비 제조 교육
잔뿌리가 생겨나고 죽는 것은 약 일주일 간격으로 일어난다.
좋은 토양은 흙(무기물) 45%, 유기물 5%,수분 50%,공기 25%이므로
배수성(통기성)과 보수성,보비성이 충분하여 양분을 골고루 가진 땅이 병충해가 적은 땅이다.
유기물+미생물->유기물과 미생물의 잔재(복합체 잔재물):부식(토양유기물)
토양유기물 5%의 경우 분석하면
미생물,지렁이 곤충이 700kg정도가 산다. 죽은 사체의 경유 700kg로 놓고보면 단백질이 40%=280%에 해당 단백질*16%(질소)=44.8kg
요소 5포 20kg이면 질소*46%=질소 9.2kg 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땅->종자->비배관리 순이다.
ph6-7사이 질소,인산,칼륨 흡수가 가장 잘된다.
그래서 석회는 산도조절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알카리성이 좋은 것은 아니다.
철(Fe)의 경우는 예를 들어 철쭉은 주로 철분 흡수를 통해 색채가 나오는데 알카리성 땅에서 안되는 이유가 그러하기 때문이다.
300평당 1-3통의 유기물 공급이 필요하다.
나락은 ph 5-6에서 좋다.
부식에는 영양부식과 내구부식이 있는데
영양부식: 계분,돈분,우분,유박 -> 단순영양분 2-3개월 효과
내구부식: 이끼,갈대,톱밥->장기간 효과로 지력을 높인다.
부식의 기능
1)염기치환과 보비력이 크다.(톱밥,..)
2)보수력
3)양성적 성질을 가진다.
4)중금속이온의 유해작용을 감소한다. 예)철
5)유효인산을 고정하고 억제한다. (인산 15%흡수 :토양)
리그닌(목질)->토양부식 35%-50%
셀룰로이즈/세미셀룰로이즈/리그닌
-.연작장애
선충피해: 작물의 해를 준다->누렇게 하얗게 되어서 죽는 것.
선충천적: 방선균/지렁이분비물/퇴비 3-6개월 호기성
=퇴비=부식=대형선충=안지네마.
좋은 퇴비를 넣어주는 것이 선충피해를 줄인다.
-.천적
봉숭아/앵두나무를 장독대 근처에 심는 것은 뱀을 막기 위한 것이며
진딧물이 좋아하는 무궁화를 둑에 심는 것은 진딧물을 먹는 무당벌레를 끌어들이기 위함이다. 고추 옆에 들깨를 심는 것은 담배나방은 들깨를 기피한다.
-.연작장애 원인
1) 대파,쪽파,마늘,양파를 심어 선충이 있는지를 구별할 수 있다.
흰뿌리가 구리색깔이 나면 선충피해가 있는 것이다.
2)염류집적
-.모종이 햇빛이 나면 시들고 흐리면 생생한 것.
-.황토
황토는 미네랄이 많다 3-5%
붕소는 단보당 1kg 요구
-.백화현상
철분이 부족하면 백화현상이 일어나며 알카리토양에는 흡수율이 작다.
염분이 과하면 칼슘흡수가 잘안된다.
예를 들면 배추 속이 비어 있는 경우다.
-호기성은 고온발효를 시키며 혐기성은 저온발효 안된다.
c/n 탄질율 30:1 의 경우 생퇴비는 탄질율로 인해 질소를 따로 줘야 한다.
-.톱밥제조원리
우드칩은 1년 발효
1)독소제거
65도 2주간 60도 3주간 열처리
독소(탄닌산.마그린산텔번,페놀,수지 등)
퇴비열 또는 삶거나 찐다.
steam할 때 질소인산가리를 추가한다.
물1말 +요소
탄진율->생톱밥의 경유는 작물이 먹어야 할 질소를 발효과정에서 질소를 소비한다.
생토밥 3/1 +오줌
톱밥개량제
톱밥부식생산량 볏짚에 3배
보비력 “ 7배
염기치환량 3배
부식량 2개월
*볏짚에 비해 4배 이상 좋다.
톱밥퇴비(방선균) 2-3톤을 종자퇴비로 한다.
분뇨 발효시킬 때 위에다 톱밥퇴비를 2-3센티(5센티)덮어주면 냄새도 없고 발효율을 높인다.
톱밥퇴비를 상토로 이용하면 좋다.
발효유박 (3개월-속효성)
-.톱밥퇴비 제조방법
늦은봄(고온가능) 5톤 이상 띄운다.
온도가 낮아지면 뒤집어준다. 후숙은 55도 정도 이때 방선균이 생긴다.
퇴비는 소재와 발효가 중요하다.
65도에는 잡초씨앗 및 잡균을 죽인다.
계분/왕겨 50도 발효는 나쁜 퇴비이다.
-.균사멸 관계
50도 유해선충
60도 다수 식물의 병원균
70도 다수 박테리아(전기밥솥)
80도 다수의 잡초종자
90도 내열성 잡초종자
100도 내열성 바이러스
방선균은 70-80도 고온발효를 하고 난 뒤에 생긴다.
중온성 발효는 30도이다.
톱밥발효된 것을 상토화하면 좋은데 완숙된 것으로 20% +마사토 하면 좋다.
고급인산비료제조(별도)
고등식물일수록 질소질을 적게 필요로 한다.
생유박: 후발효된 땅은 산성화된다.
퇴비원료로는 육해공군으로 바다/육지 소재를 섞어서 하는 것이 좋다.
동물질->알카리성으로 식물을 산성으로 가도록 하는 원리이다.
발효과정에서
*미세가루로 분쇄하는 것은 공극 부족으로 발효에 필요한 공극이 없어서 좋지 않으므로 적당하게 분쇄하는 것이 좋으며, 발효된 것을 분쇄하는 것은 좋지 않음.
*열처리는 70-80도가 되면 방선균이 방출되는 조건으로 좋지만 열처리 과정에서 40도 이상이면 광합성균과 유산균 미생물이 죽기 때문에 열처리에도 신경을 써야 함.
-.67가지 환경호르몬 중에서
43가지가 농약과 제초제에서 발생함.
제초제는 고엽제로 2-4-D, 2-5T,다이옥신으로 이루어짐.
다이옥신은 1g 청산가리보다 1000배 효과를 가짐.
-.좋은 퇴비 구별법
시중의 95%가 미숙발효임. (1-2일 발효로 그냥 섞은 것이라 보면 됨)
시중 퇴비를 노지에 놓고 지렁이가 제일 많은 것이 좋다고 보면 됨.
거미숫자가 많으면 방선균이 많음.
포트 재배시 1-15일 이후 미숙퇴비를 사용한 경우는 누렇게 됨.
상토는 일반적으로 마사50% +톱밥퇴비 50%가 좋음.
무씨는 수분이 많이 필요하므로 미사 10-20%를 넣으면 됨.
질소농도는 1-2%
유기재배된 채소는 즉각 효력이 있는 화학비료보다
유기물->무기화(흙) 과정에서 재배된 것이므로
조직이 치밀하기 때문에 맛과 저장력이 좋다.
6. 전통농업
풍산갯무-안동
-.경작방식과 작부체계
양파/시금치 마늘/상추 감자/콩
고구마/참깨 배추/무 간작 또는 혼작이 좋음.
-.육종학
산뒤(밭벼) 찰벼(밭) 6월 파종/ 유두 올벼(흑미) 4월파종- 일찍 수확
씨뱀이 -> 종자할 씨를 심는 밭, 묵으면 안될 씨를 심는다.
옥수수/벼
종자는 멀리서 가져와야 순계를 유지할 수 있다.
지봉유설에 의하면
군사용으로 고춧가루를 사용함, 최루탄의 성격이 강함.
작물의 역사를 보면 고추는 환금작물로 임진왜란 때에 들어옴.
그래서 고추를 과다사용하는 것은 근래에 있는 일임.
모종/직파를 선택하는 것은
씨앗의 품종과 작물의 특성, 목적(다수확),병충해 등 여러 여건을 고려해서 선택한다.
-. 땅 ‘살’이 좋다.
7. 미생물 교육
토양미생물 채취방법
흙 1g +물 9ml =10배 희석
하여넣고 흔들어 주어 1ml를 그 다음에 넣고 반복해서 흔들어 준다.
(10개를 100도에서 15분 살균한 것)
10에 7승이란 7번 배양한 것을 말함.
1g =2* 10에 7승 =>방선균 마리수가 나옴.
토양미생물을 분석하면 방선균/세균/곰팡이/효모가 나옴.
-.유산균 배양
아미노산(질소원) 4리터
포도당(질소원)2리터
유산균(종균) 2리터 *우유+당밀+요구르트가 가장 얻기 쉬움.
물:100리터
온도: 38도 *쌀뜨물로도 함.
공기:넣지 않음
배양: 48시간/ 1일2회씩 교반기로 저어줌.
보관: 15도 이하
250-500배 희석/ 100평당 1리터 사용/ 생육촉진,인산가용화(당도높음-유산균에 잘 녹는다.),발효촉진/가축장내에 유용
항균성 물질은 잡초 발생을 촉진한다.
초기생육을 촉진한다.
-. 바실러스균(B/T균)
시장에 나오는 것은 대체로 바실러스균이다.
바실러스균은 흰가루병에 좋다.
나방류(꿈틀거리는 것)에 효과가 있다.
-.마이신->방선균과 같은 효과, 항생제이다.
-.누룩곰팡이효과는 섬유소분해한다.
축산에 많이 사용함.
-.푸른곰팡이(페니실리움)
-.쌀겨발효시 시큼한 냄새는 효모
효모는 살겨 막걸리에 많으며 영양분,기호성,악취제거,발효촉진에 효과.
-.광합성균
펫병/ 40도 이하/ 백열등 2개/ 배지 1병 /18리터 물/ 7-14일 정도 놓는다.
미숙퇴비의 경유 광합성세균으로 처방한다.
발근촉진/가스냄새제거/착색제
모종할 때 사용한다. 축사 가스 냄새, 수질정화에도 사용함.
-.음식물 찌꺼기+쌀겨+밀기울
깻묵 2:1 염류->톱밥
황토흙+톱밥
-.퇴비차(compost + Tea)
완숙퇴비 5-10배 +공기공급/ 5-7일 우려낸 뒤 사용
-.진딧물
담배훈증(저녁때) 3번, 수박의 경우 해당, 잎채소에는 악영향 미칠 우려.
-벼룩벌레
로테놀 사용
-,곰팡이병
소다 사용
-.노균병
물1말+기름 60ml +노른자 1개 -> 자주 사용하면 생육이 억제되므로 주의한다.
곰팡이병 등은 방제 가능하나 세균병,바이러스는 약이 없다.
생리장애: 온도/습도 ->환경요인
종자/품종의 문제
영양분 불균형
충: 거미류:응애, 나방,애벌레 종류
흰가루병의 경우는 연속해서 줘야 뿌리를 없앨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