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면 행복은 바로 나누는 당신의 몫입니다.
12월 17일 마음모아 함께 희망으로..
쌀쌀한 날씨도 아랑곳 하지 않고 먼곳에서.. 가까운 곳에서
참여해 주신 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불편한 몸이지만 환한 웃음으로 참여해 주신 근육장애인 환우님들
인천 행복한 집의 목사님과 가족분들모두 반갑고 즐거움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무순) 사마리아님, 소슬바람님, 성철님, 장순철님, 복나라님,
함박웃음님, 김길동님, 미선나비부인님, 바다~님, 그미님, 푸리메라님,
김관장님, 바다건너님, 겨울나그네님, 김 정덕님, 새아침 그리고 자원봉사자로
사마리아님의 사모님과 장순철님의 子弟 덕수군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새롬1004님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날씨가 너무도 추워 청계천 돌아보기를 하지는 못하였지만 나들이가 어려운
인천 행복한 집의 가족들겨울 나들이로만으로도 행복하고 즐겁다 말씀하셨습니다.
온도의 변화에 매우 민감한 근육병 환우님들웃음과 유우머를 잃지 않으신 모습
괜시리 콧등이 시큰거린 시간이었습니다.
부부가 근육병을 앓고 있으며 경제적 수입이 없어자녀의 학비마저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고
새삶나눔터에 손 내밀어 주셨습니다.운영위원님들과 협의를 가진 후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수원에 계신 바다~님 모임에서 1,000,000원을 지원해 주셨습니다.큰 감사드립니다.
경.인 송년의날 참석하시고 후원비를 지원해 주신님들과사마리아 회장님의 사모님과
장순철님의 子弟 덕수군에게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출 내역.
식대 및 주차비 : 373,000원 선물 : 299,000원
인천 행복한 집 지원금 : 250,000 한국근육장애인협회 : 250,000
총 계 : 1,172,000원 잔 액 : 1,068,000
식사 후 음료 자리를 마련해 주신 김정덕님2차 모임으로 삼각지에서
뒷자리의 훈훈함을 이야기 할 자리를 마련해 주신 김관장님(143,000원),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해 주신 성철님(130,000원)함께 하신 님들을 대표로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산타행사가 끝나고 후원비가 남게 되면 설빔으로 가래떡을 준비하여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산타행사에 선물을 줄 가족수는 모두
1) *현이, 2) *현이 동생 *석 3) *우, 4) *우 동생 *기 5) *영 6) *영이 동생 *연
7) 동수 8) 동수 할머니 9) *민 10) *민 동생*훈, 11) *민이 동생 *훈 12) *현
*현이는 물품 반입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다음주에 면회를 다녀 오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자리 마련해 주신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인천 행복한 집을 운영하시는 목사님이시며
앞자리 앉으신 분 한국근육장애인 협회 사무국장님이십니다.
따스한 님들의 마음 곱게 전달하였습니다.
촛불 |
불 밝히는 사람 |
내 역 |
불꽃 |
01 |
하늘 새님 |
장난감 |
|
02 |
새아침님 |
장난감 |
|
03 |
사마리아님 |
100,000 |
100,000 |
04 |
땡깡님 |
50,000 |
150,000 |
05 |
소슬바람님 |
50,000 |
200,000 |
06 |
새롬1004님 |
100,000 |
300,000 |
07 |
跆梨kim님 |
100,000 |
400,000 |
07 |
대한태권도협회 경기분과위원회 |
200,000 |
600,000 |
08 |
시냇물1님 |
50,000 |
650,000 |
09 |
꽃사랑님 |
70,000 |
720,000 |
10 |
龜巖 金正德님 |
50,000 |
770,000 |
11 |
남궁명님 |
50,000 |
820,000 |
11 |
바다~님 |
1,000,000 |
1,820,000 |
13 |
참여하신님들 회비 |
280,000 |
2,100,000 |
14 |
경인방 |
140,000 |
2,240,000 |
새삶 나눔터
.
|
새삶 나눔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