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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천환경미술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고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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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업 명 |
사 업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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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환경문화체험 |
행사명 : 환경문화체험 및 환경그림 그리기 기 간 : 2009년4월26일 장 소 : 인천환경공단 학익사업소 목 적 :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줌과 동시에 하수 처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환경 생태교육 및 자연의 소중함을 그림으로 표현 하여 전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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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미술인축제 |
2009 대한민국 미술인축제 (1박2일) 초대일시 : 2009년 5월23일 오후5시 행사기간 : 2009년5월1일-5월30일(대나무 깃발 축제) 장 소 : 용평리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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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날 기념 환경미술 회화제 (자연과 인간 전) |
1.전 시 명 : 2009 환경미술회화제 (자연과 인간 전) 2.전시목적 :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인천의 자연체험행사와 전시회를 개최하여 환경보존에 대한 중요성 을 알리고. 무차별 개발로 인하여 아름다운 인천의 환경이 훼손되는데 있어 인천시민 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보존에 대한 인식을 고취 시킨다. 3. 전시계획 : 회화의 모든 장르의 작가가 참여하여 인천의 환경에 대한테마로 작품을 제작하여 전시한다. 4. 전시문야 : 회화의 모든 장르(한국화.서양화.조각.판화.서예. 문인화 등) 5. 작 품 수 : 참여 작가 (약200명)1인당 1작품. 6. 전시장소 : 종합문화예술회관 대.중 전시실 7. 전시기간 : 2009년6월5일~6월11일 8. 전시주제 : 1) 환경 파괴로 인한 자연의 오염 2) 간척사업으로 인한 자연 보존의 중요성 3) 인천의 아름다운 자연 4) 인간과 자연의 공존 5)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축복 6) 삶 속에서의 자연 7) 자연의 생태 등을 표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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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마을전 |
1. 행사개요. : 어릴 적. 한여름을 화려한 축제의 불꽃인양 반딧불이가 날던 밤하늘에는 별들이 총총 쏟아져 내렸고. ‘도깨비불’이 되어 우리의 가슴에 ‘童話’가 되었다. 반딧불이가 사라지는 날 별들도 우리 눈에서 멀어져 갔고 동화 속 전설의 순박함도 그 빛을 잃고 말았다. 별은 인간 의 꿈이었고 반딧불이는 우리의 희망이었다. 마을 어귀 느티나무 아래서 흘린 땀을 식히며 흙 묻은 미소를 나누던 시절에도 병에 가득 잡아 어둠을 밝히곤 했던 반딧불이는 농약과 개천의 오염으로 우리 곁에서 멀어져 갔다. 이제 반딧불이를 다시 마을로 돌아오게 해야 할 때다. 반딧불이가 마을로 돌아오는 날 밤하늘에 별이 보이고 우리는 폐부 깊숙한 호흡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반딧불이 마을전’은 환경 살리기의 상징이다. 반딧불이 마을이 상징하는 다양한 해석과 환경생태학적 의미와 이미지를 작가의 자의적 해석과 표현에 의도하여 평면이나 설치 또는 공동작업(작품) 이나 관객과 함께 할 수 있는 가변적 작업(작품) 등 다양한 형식과 양식으로 표현되어 전시 되어 지기를 기대한다. 2. 행 사 명 : 반딧불이 마을전 3. 장 소 : 인천 신세계백화점 갤러리. 야외광장 일원 4. 기 간 : 2009년7월-8월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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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술협회 한-중 국제미술교류전 |
1. 행사개요 : 본 전시회는 양국 우호 친선관계 증진에 기여하고. 소중한 작품과 마음을 이어 세계 속 미술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2. 행 사 명 : 2009년 한-중 국제 미술교류전 3. 전시주제 : 자유 창작품 4. 전시분야 :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 판화. 서예. 조각. 공예 등 5. 작품규격 : 평면 20호 이내 1점 6. 전시기간 : 2009. 9월경 7. 전시장소 : 중국 연태화원 전시장 전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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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바라보는 화가의 시선 |
1.전 시 명 : 인천을 바라보는 화가의 시선 2.기 간 : 2009. 11. 6- 11. 19 3.장 소 : 인천평생학습관 가온갤러리 4.전시분야 :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문인화 인천에 관한 작품. 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