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 ~ 시사이 초기 멤버 (속 황야의 무법자)

[박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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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 촬영은 누가 했는지 잘 모름..

이곡이 그 유명한 황야의 무법자 에 나오는 곡 인데.

갈라 파고스 또는 우하  또는

camino a sanfrancisco (샌프란 시스코 가는길)

등등으로 소개가 되었다.

영어는 the good bad & ugly (좋은놈, 나쁜 놈, 추한놈)

좋은 놈은 크린트 이으트 우드 일거고,  나쁜 놈과 추한 놈은 

이반크립 하고 가운데 사람 ㅎㅎㅎㅎㅎ

하지만,  좀더 정확한 것은  안데스 음악이 아닌

본래의 황야의 무법자 원제목 (Per un pugno di dollari)

인것 같다.

이태리 어로  첫 달러(돈)을 위하여, 

음악은 그 유명한  엔니오 모리코네 이다.

엔리오 모리코네는 아시다 싶이  영화 미션에서

안데스 뮤지션   incantaion 과 함께 음악 작업을 했으며,

그만큼  안데스 음악에 많은 관심이 가지고 있었다고 본다.

영화 미션에 나오는 콜롬비아 계곡  과라니 족이 사는

마을은 과거 잉카 시대 잉카 제국의 한 지역이었으며,

과라니 족도 잉카족이라 할수 있다.

인칸 테이션 멤버 2명은 나중에 키만튜란 안데스 팀을 구성하여

칠레의 대표적 안데스 뮤지션으로 성장 하였으며 여러장의

앨범을 발표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햇살가득한하늘]

Bad and Ugly중 어떤것이 더 나을까요?? ㅎㅎ 제가 들었던 황야의 무법자중 젤 경쾌하네요..

[박헌중]

둘다 안좋아욧 ~~ 하지만 영화속 나쁜 악질 추한 이반 클립의 모습 멋집니다...

[루나]

정말 오랬만에 보는 안토니오 의 께냐 연주, 기타의 에디가르,봄보의 움베르토... 모두들 보고 싶어 지는군요.

[박헌중]

네 저도 안토니오 움베르또 등의 연주 듣고 싶고 보고 싶습니다.

[매직오카/김해영]

오랫만에 왔습니다. 좋은 공연자료 즐감했네요.

[박헌중]

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