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진주신문 가을문예 시 공모 결과
총 272명,1952편 응모
예심 통과(본심진출)자 총 20명
응모순서별
13번 이영인 (경기 광명): 나사의 집 외 4편
51번 서지석 (대전): 화려한 집 외 5편
60번 정경희 (서울): 개봉동 랜드로바 임대아파트 외 9편
71번 임해야 (광주시): 도반 외 4편
74번 우지량 (충남연기): 우크라이나 산 운동화 외 5편
83번 정현옥 (경기 부천): 빈 집 외 4편
116번 강가람 (충북 옥천): 페르시아 무당벌레 외 9편
143번 박종인 (부산시): 미술관 외 9편
144번 장세황 (경남 양산): 촉지도 외 4편
147번 원태경 (대구시): 오래 눌린 장판처럼 외 9편
154번 김현욱 (경북 포항): 보이저 氏 외 4편
167번 김금산 (경남 산청): 마지막 탱고를 추는 여인들 외 5편
171번 손미 (대전): 타란텔라 외 4편
174번 오유균 (울산시): 흑잔등 거미 외 4편
186번 권세련 (경기 안산): 힙합전사 압력밥솥 외 4편
204번 윤정 (경기 의정부): 복지 회관 도서관 외 4편
236번 임재정 (인천): 문어꽃 따러 오세요 외 4편
245번 정영희 (강원 춘천): 지구 조각가 최씨 외 5편
256번 정희정 (경남 진주): 풍경의 비밀 외 5편
270번 정창영 (전주시): 나무의 인사법 외 8편
2007 진주신문 가을 문예 소설 공모 결과
총 143명,268편 응모
예심 통과(본심진출)자 총 18명 (단편 12명,중편 6명)
응모 순서별
5번 신동팔 (서울): 이상한 동거 (중편)
6번 문호성 (부산): 그림자 베기/나비
16번 박정선 (부산): 사과 한 상자/이명
25번 김형준 (서울): 복제된 욕망,지워지지 않는/에오디플루리나/럭키데이
32번 이영렬 (경기 의정부):AD2020-어떤 유형수의 편지/3·14159
34번 홍미례 (경기 용인시): 큰 언니/독거미
36번 최미희지 (경남 마산): 고등어 굽는 아이/방물 장수
38번 최숙희 (서울): 벌레/골드 맨션
46번 신찬 (대구): 톱/동물은 먹이를 기억한다
64번 김형수 (경기 의정부시): 을파소의 꿈(중편)
75번 이춘실 (강원 원주): 동행 (중편)
103번 허심 (부산시):마음 속 봄날들/아내의 오른편과 왼편
106번 이은재 (서울): 나의 선녀,마레끼 아레!(중편)
108번 이정호 (대전시): 맑은 하늘을 기다리며/계절의 뒤편
120번 백정희 (경기 광명): 바퀴 위의 사람들/새 들은 어디로 갔을까
128번 백문원 (경기 광명시): 소 울음 소리 (중편)
130번 남궁민 (서울): 윤형방황/시나이산
143번 윤석미 (청주시): 선인장(중편)
첫댓글 박종인(문향), 김현욱, 임재정, 정영희 등...반가운 이름들이 많네요...^^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이동호 선생님~ 그제 가을문예 당선됐다는 연락 받았습니다 오늘 내일 발표라는데 혹 시가 마음에 안드시라도 칭찬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더 선생님처럼 치열하게 쓰겠습니다 그러니....^^*
우와~~~축하합니다...대단하시네요..여기저기 상을 독식하시면, 다른 분들은 어쩌시라고..^^가는 김에 신춘문예까지 휩쓰시길...
저도 엄청 축하 합니다. 지난번 해양문학상에 이어 연타석 홈런이네요. 근데 전번이 바뀌어서 축하 매세지 보냈는데 못봤겠죠. 보태서 축하합니다. 연락 좀 주세요. 011-857-6232
앗, 권기만 회장님~ 잘 지내셨죠? 참, 늦었지만 월명문학상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빈 말이 아니라, 시가 참 좋았던 것같습니다 전화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동호 선생님, 문향님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해양문학상까지, 어쩌면 그럴 수 있나요?
현욱씨 전화번호 좀 주세요..영 연락처를 모르니...아니면, 전화를 하시든지..01193737285
어머나, 축하 축하드립니다. 김현욱 님^^
축하드립니다! 발표되자마자 시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생 기억되는 2007년이 되겠네요. 좋은 시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시를 빨리 보고싶네요^^
축하드리고 좋은 시 많이 발표하세요. 과메기의 힘을 보여주세요^^ 언제 찐하게 한잔하기로 해요.
어린왕자님, 하루님, 고경숙님, 장다리꽃님, 김산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아직 많이 모자라고 부족합니다 더욱 정진하라는 말씀인 줄 알고 애쓰겠습니다
누구신지는 잘 모르지만 저도 축하드리겠습니다. 시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