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실홍실 우리화투는 대한민국의 자연환경과 24절기, 세시풍속, 농가월령가, 문화관광부 선정 100대 문화 상징, , 우리나라 역사, 대한민국 국민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 청실홍실 유래 등을 분석하고
500여 명의 자문을 받아 국내외에 있는 국민 모두가 신토불이 대한민국 화투의 그림을 보고 ‘야! 이것은 대한민국 것이구나!, 우리나라 것이구나!’하고 느낄수 있는 그림을 선정 하여 만들었으며
화투 이름도 우리말로 ‘청실홍실 우리화투’라고 하였고 놀이 용어도 한글로 바꾸었으며
‘청실홍실 우리화투’라는 이름으로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하였음. 1월 (의미) 대한민국의 애국가에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이라고 나올 뿐만 아니라 우리민족의 신령스러운 산이며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은 백두산의 천지위에 새해 아침을 맞아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아래 색동옷을 입은 어린이가 차례를 지낸 뒤에 집안의 웃어른님께 세배하고,
형·누나 등 차례로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절한 뒤에 이웃 어른님을 찾아 세배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그려,
우리 민족의 아름다운 색동옷과 아름다운 예절풍속과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을 널리 알리고 세계 어느 곳에서 살든지
대한민국이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웃어른을 공경하고 효도를 생활화 하며 예절바른 생활을 하라는 의미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