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터공동체의 구민숙입니다.
9월 연주후 감사드린다는 인사도 못했습니다.
저희 친구들은 12월에 있을 핸드벨연주회를 을 위하여 계속 연습중이며 11월 21일 종각 시사영어학원과, 22일 나루터공동체에서 있을 도자기전시회 및 판매를 위하여 도예수업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2004년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2004년을 위하여 무엇을 할것인가 고민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1년동안 저희 친구들이 열심히 준비한 것을 여러분에게 보여 드리려 합니다.
꼭 오셔서 많은 응원바랍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이곳(경기도 양주시 삼숭동 395-2)은 서울보다 1~2도는 더 온도가 낫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일 많이 생기길 기원드립니다.
첫댓글 12월 6일 맞지요? 저녁때인가요? 시간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