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씨병이란?

<TABLE height=109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border=0> <TBODY> <TR> <TD width=520 colSpan=2 height=40> <BLOCKQUOTE> ☞ 버거씨병(Buerger's Disease)에 대하여 </BLOCKQUOTE></TD></TR> <TR> <TD width=520 colSpan=2 height=20> <BLOCKQUOTE> 폐색성 혈전맥관염(閉塞性血栓脈管炎 ; Thromboangiitis Obliterans) </BLOCKQUOTE></TD></TR> <TR> <TD width=520 colSpan=2 height=30> <BLOCKQUOTE> 버거씨병이란? </BLOCKQUOTE></TD></TR> <TR> <TD width=520 colSpan=2 height=20> <UL> <LI>1908년 버거씨는 남자에게서 동맥, 정맥, 신경을 따라 자주 재발하는 괴양성 질환의 존재를 처음으로 보고하였다. <LI>만성으로 나타나는 이런 질환을 그의 이름을 따서 "버거씨병" 이라고 명명하였다</LI></UL></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4 cellPadding=4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colSpan=2 height=40> <BLOCKQUOTE> ☞ 원인과 발병빈도 </BLOCKQUOTE></TD></TR> <TR> <TD colSpan=2 height=20> <UL> <LI>분명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현재까지의 유력한 설은 담배를 과도하게 많이 피우는 남자에게서 많이 발생하며 처음에는 유태인에게만 발병하는 것으로 알았으나 동양인, 인도인에서 많이 발생하는 반면에 미국인과 서유럽인은 오히려 발병빈도가 적어서 유전적인 요인이 있지 않나 생각된다. </LI></UL></TD></TR> <TR> <TD colSpan=2 height=20> <UL> <LI>젊은 백인에게는 8/100,000 명의 빈도로 발병하며 남녀별로는 9 : 1, 내지 7.5 : 1로 남자에게서 많이 발생하고 20-40세에서 많이 발생한다. </LI></UL></TD></TR> <TR align=middle> <TD colSpan=2 height=30>실제 임상에서는 나이에 관계없이 20세 이후 전연령에서 발병되고 있는 것 같다. </TD></TR> <TR> <TD colSpan=2 height=20> <UL> <LI>버거씨병은 특히 하지의 말초동맥중 소구경동맥에 비특이성 동맥염과 혈전이 있으면 인접한 동맥도 같은 병변으로 막힌다고 하였으며 이를 "혈전맥관염"이라고 이름지었다. </LI></UL></TD></TR> <TR> <TD colSpan=2 height=20> <UL> <LI>그후 GORE 등은 이것이 특수한 병변이 아니라 청년층에서 나타나는 동맥경화증에 불과하다고 하였다. </LI></UL></TD></TR> <TR> <TD colSpan=2 height=59> <UL> <LI>버거씨병의 전구증상으로는 피하에 표재성정맥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이동성혈전정맥염"이라 하며 동맥의 경우도 다리 이외의 동맥 특히 前膊(전박) 중,소 동맥을 폐색한다. </LI></UL> <TABLE cellSpacing=4 cellPadding=4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colSpan=2 height=40> <BLOCKQUOTE> <TABLE style="BACKGROUND: #dadada"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600> <COLGROUP> <COL width=135> <COL width=135> <COL width=135> <COL width=135> <COLGROUP> <TBODY> <TR style="BACKGROUND: #ffffff; HEIGHT: 18px"> <TD style="FONT-SIZE: 12px">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4/12_cafe_2008_04_23_04_01_480e3612d0678"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TD> <TD style="FONT-SIZE: 12px">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4/16_cafe_2008_04_23_04_01_480e361314e49"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TD> <TD style="FONT-SIZE: 12px">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4/13_cafe_2008_04_23_04_01_480e361333a5c"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TD> <TD style="FONT-SIZE: 12px">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4/10_cafe_2008_04_23_04_01_480e36135a751"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TD></TR> <TR style="BACKGROUND: #ffffff; HEIGHT: 18px"> <TD style="FONT-SIZE: 12px"> 정상적인 혈관</TD> <TD style="FONT-SIZE: 12px"> 콜레스테롤이 쌓이기 시작한 혈관</TD> <TD style="FONT-SIZE: 12px"> 콜레스테롤이 쌓이기 시작한 혈관</TD> <TD style="FONT-SIZE: 12px"> 콜레스트롤이 완전히 페색된 혈관</TD></TR></TBODY></TABLE>              <LI>사진4 정도의 폐색이 오면 개인적으로 차이는 있겠지만 발끝에 무좀 모양의 물집이 생기거나 검은점이나 실같이 가느다란 선이 생겨 상처가 악화되고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LI>   ☞ 임상증상 </BLOCKQUOTE></TD></TR> <TR> <TD align=right width=30 height=20> 1. </TD> <TD width=490 height=20>사지말단에 창백한(혈허성)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TD></TR> <TR> <TD align=right width=30 height=20> </TD> <TD width=490 height=20>(특히 추위에 노출 되거나 보행시에) </TD></TR> <TR> <TD width=520 colSpan=2 height=10> </TD></TR> <TR> <TD align=right width=30 height=30>2. </TD> <TD width=490 height=30>극심한 통증이 있다. (이통증은 상상을 초월하리 만큼 격렬하다.) </TD></TR> <TR> <TD width=520 colSpan=2 height=20> <UL> <LI>휴식시 통증, 특히 밤에 나타나고 한곳 혹은 여러 말단 부위에 통증이 온다. </LI></UL></TD></TR> <TR> <TD width=520 colSpan=2 height=20> <UL> <LI>통증이 올때는 피부표면의 체온과 피부색이 창백하게 되는 등 통증이 온다. </LI></UL></TD></TR> <TR> <TD width=520 colSpan=2 height=20> <UL> <LI>괴양화(ulceration)나 탈저(Gangrena)가 오기전에 먼저 통증이 온다. </LI></UL></TD></TR> <TR> <TD width=520 colSpan=2 height=20> <UL> <LI>침범된 혈관을 따라서 통증이 온다. </LI></UL></TD></TR> <TR> <TD colSpan=2> <UL> <LI>창백성 신경염(Ischemic Neuritis)은 감각 신경을 따라 갑작이 오며 극심한 통증(shock like pain)의 원인이 된다. </LI></UL></TD></TR> <TR> <TD colSpan=2> <UL> <LI>추위에 노출되면 처음에는 침범된 부위가 흰색(White), 다음에는 청색(Blue), 마지막에는 붉은색(Red), 으로 차츰 변하는데 이를 일명 삼단계 색조변화(Triphasic Color response) 라고 한다. </LI></UL></TD></TR> <TR> <TD colSpan=2> <UL> <LI>요골(橈骨), 척골(尺骨), 후경골(後脛骨) 등 사지말단 부위에서 맥박이 촉진 되지 않는다. </LI></UL></TD></TR> <TR> <TD colSpan=2> <UL> <LI>아주드물게는 내장 장기의 동맥이 막히기도 한다. (장간막-Mesenteric artery) (심장관상동맥-Coronary artery),( 뇌(腦)-Cerebral), (총장골동맥-Common iliac artery), 복부동맥, 신장동맥(Renal artery), 등</LI></UL></TD></TR></TBODY></TABLE> <TABLE height=109 cellSpacing=4 cellPadding=4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width=520 colSpan=2 height=40> <BLOCKQUOTE> ☞ 진단 </BLOCKQUOTE></TD></TR> <TR> <TD align=right width=30 height=30>1. </TD> <TD width=520 height=30>임상에서의 증상이 중요하다. </TD></TR> <TR> <TD colSpan=2> <UL> <LI>간헐성파행증(間歇性跛行症)으로 나타나며 보행시 발바닥, 발목, 종아리가 땡기면서 통증이 심해서 쉬어야 걸을 수 있다.(상처가 없는 경우는 신경통으로 오인하기 쉽다.) </LI></UL></TD></TR> <TR> <TD colSpan=2> <UL> <LI>폐색이 진행되고 국소 빈혈이 심해지면 밤에 심한 통증으로 다리를 가슴에 감싸 안고 있어야 통증이 조금이라도 호전된다. 이것은 신체 자기방어 기전으로 즉, 말단까지 도달한 피(영양분,산소)를 남김없이 달 라는 것이다. (무릎을 구부려도 피가 내려오지만 정맥은 가늘기 때문에 구부리면 피가 빨리 돌아가지 못함) 이와같이 밤에 통증이 극심한 것을 "휴식시 통증"(Rest Pain)이라하고 주로 사지 말단에 오는데 허혈성 신경염(Ischemic Neuritis)이 그 원인이다. </LI></UL></TD></TR> <TR> <TD colSpan=2> <UL> <LI>폐색부 이하의 맥박은 감소 혹은 소실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심할때는 근육의 위축, 피부의 약화, 등 얼음처럼 차가운 냉각감이 있다. </LI></UL></TD></TR> <TR> <TD colSpan=2> <UL> <LI>이병이 점점 진행되면 발가락의 외상 혹은 감염에서 시작된 괴양은 잘 낳지 않고 계속썩어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게 된다. </LI></UL></TD></TR> <TR> <TD colSpan=2> <UL> <LI>밤에 잘 때 갑자기이 벌이 쏘는 것 같거나 침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으로 잠에서 깨고 발이 저절로 떨리게 될 때도 있다. </LI></UL></TD></TR> <TR> <TD align=right width=30 height=30>2. </TD> <TD width=490 height=30>동맥혈관촬영(Arterlograpy)에서 말단부의 중, 소, 혈관이 분절상으로 막히고</TD></TR> <TR> <TD align=right width=30 height=30>  </TD> <TD width=490 height=30>부행혈관(副行血管)이 보이면 진단에 도움이 된다. </TD></TR> <TR> <TD align=right width=30 height=30>3. </TD> <TD width=490 height=30>침범된 혈관의 조직학적 소견이 가장도움이된다</TD></TR> <TR> <TD align=right width=30 height=30>4. </TD> <TD width=490 height=30>동맥의 개방(Runoff Vessel)이 없을때는 막힌 동맥을 뚫어 놓아도</TD></TR> <TR> <TD align=right width=30 height=30>  </TD> <TD width=490 height=30> 곧 혈액응고로 재차 폐색된다. </TD></TR></TBODY></TABLE>   <TABLE height=109 cellSpacing=4 cellPadding=4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width=520 colSpan=2 height=40> <BLOCKQUOTE> ☞ 일반적인 치료법 </BLOCKQUOTE></TD></TR> <TR> <TD colSpan=2 height=20> <UL> <LI>영구적인 금연이 절대적 요건이다. </LI></UL></TD></TR> <TR> <TD colSpan=2 height=20> <UL> <LI>괴양이 있을때에는 대증 치료로 항생제 연고를 사용할 수 있다. </LI></UL></TD></TR> <TR> <TD colSpan=2 height=20> <UL> <LI>혈관확장제를 사용하는 수도 있다. </LI></UL></TD></TR> <TR> <TD colSpan=2 height=20> <UL> <LI>혈관의 흐름을 호전시키기 위하여 교감신경 절단수술을 시행한다. </LI></UL></TD></TR> <TR> <TD colSpan=2 height=20> <UL> <LI>괴사가 심하고 약물로 효과가 없을 때는 말단 절단 수술을 시행한다. </LI></UL></TD></TR> <TR> <TD colSpan=2 height=20> <UL> <LI>직접 폐색부위를 개통시켜주는 동맥수술이 있다. </LI></UL></TD></TR> <TR> <TD colSpan=2 height=20> <UL> <LI>폐색부위를 인조혈관이나 정맥으로 교체하는 수술을 하기도한다. </LI></UL></TD></TR> <TR> <TD colSpan=2 height=20> <UL> <LI>식이 요법도 중요하다. </LI></UL></TD></TR> <TR> <TD colSpan=2> <BLOCKQUOTE> 이상에서와 같이 아직까지 현대의학에서 버거씨병의 근본 치료법이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결국 계속 절단하다가 종래에는 사지를 잃게 되는 불행한 일을 당하는 수도 생기게 될 수 있다.</BLOCKQUOTE></TD></TR></TBODY></TABLE></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4 cellPadding=4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width=520 colSpan=2 height=40> <BLOCKQUOTE> ☞ 한방적 思考(사고) </BLOCKQUOTE></TD></TR> <TR> <TD colSpan=2 height=20> <UL> <LI>현대의학에서 논하는 버거씨병이 한방에서는 탈저(脫疽) 범주에 속한다. <LI>2300 여년전 "황제내경 영추 탈저에서 논하기를 "족지(足趾)" 에서 발(發)하는 것을 탈저라 기재되어 있고 불규칙한 발열이 있고 기부(肌膚)에 작열감이 있으며 동통이 있고 피부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며 혈허하고 풍(風), 한(寒), 습(濕)의 사기(邪氣)가 혈맥(血脈)에 유체(留滯) 하기 때문에 생긴다고 기재되어 있다. </LI></UL> </TD></TR> <TR> <TD colSpan=2 height=20> <UL> <LI>버거씨병의 한방적 원인도 확실하지는 않지만 한(寒), 습(濕), 어혈(瘀血)이 가장 보편적인 원인으로 보고 있다. 그중에서도 한사(寒邪)에 의한 어혈을 절대적 원인으로 보고 있다. <LI>한사가 혈맥에 침범하면 한응혈체(寒凝血滯), 맥락저색(脈絡저塞) 불통으로 혈액순환부전( 不全)이 야기되어 혈전(血栓)이 생겨 동맥강(動脈腔) 협착으로 폐색이 된다. <LI>사지를 한하고 습한 곳에 장시간 노출시켜 동상으로 어혈이 형성되면 이 어혈로 인하여 말초동맥의 응혈이 점차적으로 동맥내막(Intima)의 변질을 초래해서 폐색 된다고 생각 하고 있다. </LI></UL></TD></TR> <TR> <TD colSpan=2 height=20> <UL> <LI>양방적으로는 특별한 근본 치료방법이 없는 탈저병이 한방적으로 가능성이 있는 것은 한방에서는 사람의 체질을 한(寒), 열(熱), 허(虛), 실(實)로 가려서 한성체질, 열성체질, 허증체질, 실증체질,로 구별할 수가 있다. <LI>그래서 한성체질에 병이있으면 열성 약을쓰고, 열성체질에 병이 있으면 한성약을 쓰고, 허증체질에는 보성(補性)약을, 실증체질에는 사성(瀉性)약을 써서 병을 고친다. </LI></UL></TD></TR> <TR> <TD colSpan=2 height=20> <UL> <LI>양방과 한방의 치료원리가 엄연히 다르고 병을 보는 관점 또한 서로 특징이 있겠지만 그 중에 한가지 예가 한약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온열(溫熱)약과, 몸의 내열(內熱-체온계 상으로는 정상)을 식히는 양(凉), 한성(寒性)약이 있다는 것이 가장 특징적이다.(물론 체온계상 고열은 논할 필요도 없다.) </LI></UL></TD></TR> <TR> <TD width=40 height=20>  </TD> <TD width=480 height=20>於實用中西醫) 結合診斷治療學(어실용 중서의 결합 진단치료학) - P1365 참조</TD></TR> <TR> <TD width=40 height=20> </TD> <TD width=480 height=20>中華外科雜誌(중화 외과잡지) 참조 </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4 cellPadding=4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colSpan=2 height=40> <BLOCKQUOTE> ☞ 중화 잡지(中華雜誌)에 논술된 버거씨병의 치료 표준(標準)</BLOCKQUOTE></TD></TR> <TR> <TD colSpan=2 height=30> <BLOCKQUOTE> *** 최근 버거씨병을 앓고 있는 환자 *** </BLOCKQUOTE></TD></TR> <TR> <TD align=right width=30 height=30>1. </TD> <TD width=490 height=20>임상치유 </TD></TR> <TR> <TD colSpan=2 height=20> <UL> <LI>임상증상 기본소실 <LI>상처부위 완전치유 <LI>사지말초 혈액순환 장애 및 저항혈류도 분명 개선 <LI>보행속도 : 1분에 100-200m 걸음걸이 속도로 1.5km이상 걸을 수 있을 것 </LI></UL></TD></TR> <TR> <TD align=right width=30 height=30>2. </TD> <TD height=30>현저유효</TD></TR> <TR> <TD colSpan=2 height=20> <UL> <LI>임상증상 분명 개선 <LI>상처부위 거의 완치 <LI>사지말초 혈액순환 장애 및 혈류도 모두 개선 <LI>보행속도 : 1분에 100-120m 걸음걸이 속도로 500m 이상 지속적으로 걸을 수 있을 것 </LI></UL></TD></TR> <TR> <TD align=right width=30 height=30>3. </TD> <TD width=490 height=30>진 보 </TD></TR> <TR> <TD colSpan=2 height=20> <UL> <LI>임상증상 경감 <LI>상처부위 낳아가거나 상처부위 축소 <LI>말초혈액 순환 및 혈류도 약간 개선 <LI>보행속도 : 1분에 100-120m 속도로 300m까지 지속 보행 가능 </LI></UL></TD></TR> <TR> <TD colSpan=2 height=20> </TD></TR> <TR> <TD colSpan=2 height=30> <BLOCKQUOTE> ***버거씨병을 치료하고 일년이상 경과된 환자***</BLOCKQUOTE></TD></TR> <TR> <TD colSpan=2 height=30> <BLOCKQUOTE> 버거씨병을 앓고 있던 환자중 임상치유 및 현저유효 자(者)를 위주로 한다. </BLOCKQUOTE></TD></TR> <TR> <TD align=right width=30 height=30>1. </TD> <TD width=490 height=30>우 수(優秀) </TD></TR> <TR> <TD colSpan=2 height=20> <UL> <LI>보행속도 : 지속 보행 2500m 이상 (1분에 100-120m속도로) <LI>정상 작업을 진행할 수 있고 일반 체력(體力) 노동을 포괄함 <LI>일반적으로 자각 증상은 없음 </LI></UL></TD></TR> <TR> <TD align=right width=30 height=30>2. </TD> <TD width=490 height=30>양 호(良好) </TD></TR> <TR> <TD colSpan=2 height=20> <UL> <LI>지속 보행 500-1000m(1분에100-120m속도로) <LI>일반 비체력(非體力) 노동을 위주로 진행 공작(工作) 할 수 있음 <LI>노동후 기후변화 및 한냉(寒冷)시 역시 경도의 임상증상 있음 </LI></UL></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