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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NBA
 
 
 
카페 게시글
회원의시선:회원칼럼 강백호 자유투 폼 원조로만 알려져 있는 위대한 레전드 포워드
Doctor J 추천 2 조회 2,123 22.07.18 19:3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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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8 19:49

    첫댓글 언더핸드 자유투는 왜 사라졌을까요?? 상대적으로 성공률이 떨어지는 폼일까요?

  • 작성자 22.07.18 20:03

    멋이 없으니까 선수들이 안 쓰기 시작했죠.

  • @Doctor J 근데 진짜 멋이없긴 하네요ㅋ

  • 22.07.18 21:04

    시몬스는 진짜 저렇게라도 폼을 바꿔서 자유투 성공률 끌어올렸음 좋겠네요..

  • 22.07.19 09:59

    체임벌린이 실제로 언더핸드를 쐈을 때 성공률이 올랐고 다시 원래의 폼으로 돌아가니 떨어졌다고 들었습니다. 그치만 그래도 두 번 다시 언더핸드 안 던질거라고…했다네요😂

  • 22.07.18 19:58

    와 진짜 대단하네요! 좋은 영상들감사합니다!

  • 22.07.18 20:06

    아들내미도 올스타 덩크 콘테스트 나가고 은근히 명문집안입니다ㅎㅎ

  • 작성자 22.07.18 20:09

    아들 5명이 모두 NBA 또는 프로리그에서 선수생활을 했거나 하고 있죠. 유전자로만 치면 진짜 GOAT 입니다.

  • 작성자 22.07.18 20:11

    스쿠터, 존, 브랜트, 드류, 그리고 재혼한 부인에게서 난 캐년(G 리그)까지...

  • 22.07.18 20:13

    아니 저렇게 멋진 슛폼을 가진 선수가 자유투는 왜 ??? 🤩
    7번짤은 말씀하신대로 래리 버드 생각나네요 잘봤슴다 👍👍👍

  • 22.07.18 20:16

    플레이 진짜 좋네요. 제가 슈팅 베이스에 묘한 패스감각을 가진 선수를 엄청 좋아합니다.

  • 작성자 22.07.18 20:27

    저도 그렇습니다. 천부적인 안정된 슛폼에 막슛도 가능하고 창의적인 패싱센스도 있는 선수들 - 빌 월튼, 버드, 사보니스, 쿠코치, 지노빌리.

  • 22.07.18 21:45

    3년 전에 감독이었던 알애틀스가 명전 갔을때 정말 좋아해주기도 했었죠 그들의 상대였던 KC존스와 웨스언셀드는 우승 실패후에 철천지원수가 되었고 2020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화해하지 못한 채 관계가 마무리되기도 했었죠 75년 워리어스 우승은 서몬드를 적시에 처리한 점으로 인해 슛성공률로 인한 리스크를 줄임으로써 4.00점차의 아슬아슬한 득실로 승리할 수 있었는데 닥터J가 78년 빈집털이에 실패한 것과 대조되는 점이었죠 심지어 닥터가 상대한 불리츠는 언셀드 3경기 결장, 미치컵책이 31.94%의 야투율, 헤이스는 57.63%의 자유투 난조를 기록했는데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3시드 차지하려는 모습이 불쌍해 보여서 마지막경기 후반을 봐줬다가 55-27팀이 결승 못가는 징크스에 묶어벼렸고 그 시리즈는 운과는 무관한 패배였구요. 피츠딕슨은 81년까지 식서스 구단주로 81년까지 우승팀들보다 더 많이 아낌없는 투자를 했는데 어빙이 결국 하블리첵과 배리, 카와이, 르브론 버드등보다 못한 활약으로 인해 대업 달성이 물거품이 되면서 해롤드캐츠로 교체되었죠..

  • 22.07.19 00:24

    아이디가 정말 잘 어울리십니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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