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모가 이제 보기에 좋을정도가 되어가나봅니다.
현풍농협조합장님 모상입니다.
모판속에 꼭 이렇게 폭탄맞은 곳이 있답니다. 비교라도 해 보란듯이 말입니다.
신기리에는 80%가까이 포대퇘비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발효장이 환경문제로 말이 많아지면 더욱더 퇘비문제는 크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군보조가 있어 큰 부담없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구마고속도로 아래쪽에서 자동차 소리에 잠도 잘 못잘텐데 건강하게 자라고 있더군요
대구 달성지역의 모상들을 둘러보았습니다 11월 초부터 정식이 될 예정인 만큼 모가 알맞게 자라고 있는것 같습니다.
첫댓글 전 양파를 11월7일-10경에 정식을 하려고 하는 중인데, 윗 사진에 비하면 형편없이 작은 것 같아 걱정이네요.
빵빵님 괞잖답니다. 작으면 심기가 조금 불편하지만 아직 시간이 많으니까 요 양파모는 물만주면 자란답니다. 흙아래 1.5cm정도 들어가게 주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