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11. 20 고잔평강교회 추수 감사절 낮예배 말씀 신현태 목사 설교
< 구약의 지상명령. 가정의 지상명령, 부모의 1차적 지상명령 ; 자녀들에에 말씀전수> (창18;19, 표준 새번역)
19 내가 아브라함을 선택한 것은, 그가 자식들과 자손을 잘 가르쳐서, 나에게 순종하게 하고,
옳고 바른 일을 하도록 가르치라는 뜻에서 한 것이다.
그의 자손이 아브라함에게 배운 대로 하면, 나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대로 다 이루어 주겠다." (롬3;2)
==>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 말씀 전수자 (롬3;2)
< 주기도문 개정판 > - 주보의 쉐마 질문지로 ==> 매주 금요일 혹은 토요일 가정 쉐마 예배 드리시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자기관조 => 고요함...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 주는 평화, 두손들고... / 청. 최인숙, 김유겸/ 식. 송남숙, 이은지)
** 이것은 주님이 내게 주시는 최고의 선물인 나의 성경책입니다. 이 성경은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생각을 보여 줍니다. 성경은 인간의 상태와 구원의 길과 죄인의 멸망과 신자들의 행복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행복을 누리며 전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성경적 상담자, Jay E. Adams. 성경의 힘)
** 고잔평강교회 비전 선언문 < 아버지 사랑합니다. 주께 가까이, 날 구원하신 주 감사 >
고잔평강교회는 구약의 지상명령인 쉐마로 가정에서 아버지가 자녀들을 성경 말씀으로 교육하며, 교회에서는 신약의 지상명령인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기 위해 3대가 함께 예배를 드려며, 전교인이 매일 성경 묵상과 일대일 제자훈련, 성경적 상담훈련을 받아 가정 성전과 교회 성전을 세우며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즉시, 기쁨으로, 계속해서 순종하는 예수님의 성품을 닮는 삶을 목표로 한다. 우리는 주님과 함께 매 순간 놀라운 삶, 기적의 삶을 사는 성도들이다. Miracle Life! Wonderful Life! (창18;19, 신6;4-9, 시139;14, 마28;18-20)
범사에 감사하는 삶 (추수감사절)
찬양 ;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나의 가장 낮은 마음, 무화과 나무 잎이 마르고, 감사해 시험이 닥쳐 올 때
헌금송 ; You raise me up.(날세우시네) - 빛과 소금 공동체교회 정세진 전도사님과 학생들.. 성도들..
(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근심으로 내 마음 무너질 때... 주님이 오셔서 함께 하실 때까지
나 잠잠히 주님을 기다리네. 날 세우사 저 산에 우뚝서리. 풍랑가운데도 함께 하사 강하고
담대하게 하시네. 나 세우실 때 모든 것 할 수 있네 ) 빛과 소금 공동체 교회-정세진 전도사
(장세훈부친) 장주철장로님, 김춘자 권사님(부전교회).. 단원구 고잔동 710-3호
=> 살전5;16-22, 신명기26;1-11, 골2;7, 시116;12 2011. 4. 12 창립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요 6:44)
오늘도 주님이 나를 이끌어 거룩하고 복된 날을 지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하늘의 잔치를 이 땅에서 맛보는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옆 사람과 인사할까요? “ 거룩하고 복된 날 만나됩게 되어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베푸신 말 할 수 없는 은혜 감사 합니다.
성도님과 함께 예배 드릴 수 있어 감사 합니다.
빛과 소금 공동체 식구들과 함께 찬양하고 감사드리게 되어 더욱 감사합니다.
살아 있음에 감사 합니다.
생명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마음껏 찬양하며 예배 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매일 매 순간이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로 인하여 감사를 드려야하지만 그동안 잊고 살았던 감사를..
오늘은 추수감사절로 한해의 삶 전체를 속속들이 주님의 베푸신 사랑으로 알고 총체적인 감사의 예배로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신26;2, 10) 말씀에 보면...
메마르고 황량한 40년 긴 세월.. 광야의 고된 삶을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거주할 때.... 그 땅에서 거두는 모든 소산의 첫 맏물 곡식들을 광주리에 담고
하나님이 그 이름을 두시려고 책하신 곳으로 그것을 가지고 와서...
(신26;10) “여호와여! 이제 내가 주께서 내게 주신 토지 소산의 맏물을 가져왔나이다.”
하고 너는 그것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두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경배할 것이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제 집에 주신 모든 복으로 말미암아 너는 레위인과 너희 가운데 거류하는 객과 함께 즐거워 할지니라. 하셨습니다. (신26;10)
추수 감사축제 예배는.. 우리를 넘치도록 기쁘고 즐겁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배려에서 나온 예배입니다.
밋밋하고 힘든 삶속에서 하나님의 은총의 물결에 사로잡혀 춤추고 기뻐하며 찬양하는 것은 그들에게 최상의 힘과 용기과 꿈을 안겨 줍니다. 사실 그들의 광야길 걸음 걸음 한 걸음마다 은혜요 축복입니다.
애굽의 노예 생활을 하던 삶에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죄의 노예 생활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자유..)
소망없는 애굽의 삶에서 가나안의 소망을 얻었습니다. ( 이 땅의 절망에서 천국 소망을 얻었습니다.)
출애굽은 그들의 430년 고통의 세월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기적의 은총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면 감사하지 못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불평하는 마음으로 보면 모든 것이 불평할 거리로만 보입니다.
감사의 기도가 얼마나 소중했으면 중세 신비 수도사였던 마이스터 에크하르트는
“살면서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유일한 기도는 ‘감사합니다.’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그 고백속에 모든 기도와 걸어 온 길과 남은 여정의 순례길의 모든 믿음이 더 들어 있습니다.
(골2;6-7)에 보면..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했습니다.
감사는 예수님 안에서 뿌리를 내린 모든 겸손한 성도들이 맺는 풍성한 열매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몸 딛고 살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은혜속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 갑니다.
때문에... 예수님께 안정감을 두고 예수님께 뿌리를 내린 성도는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더 넘치게
고백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만약 사람의 마음속에, 언어 속에 감사가 가득 들어 있으면 그는 예수님께 확실히 뿌리는 내린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진정 나의 주님이시라면...
내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이 주님의 허락하심과 뜻을 따라 이루어지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어떤 일이든.. 그 무엇이든.. 하나님의 주되심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음을 믿기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아니... 감사함을 넘치게 표현할 수밖에 없습니다.
요즈음 저희 교회에서 < 성경적 상담 훈련 >을 수요일 마다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모릅니다.
지난주 수요일엔... < 제11과 > 분과 악독에 대해 배웠습니다. (엡4;31-- )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을 버리고..
가만히 살펴보면 우리 마음속엔 세상 살면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나도 모르게 속 깊은 곳에 화난 감정.. 분이 쌓여 있고... 악하고 독한 마음.. 즉 성경에는 쓴 뿌리가
마음에 자리잡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분과 악독이 생길까요?
성경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보지 못할 때는..
분과 악독이 전부 자기 탓이 아니고.. 나를 계속 고통을 주는 사람.. 환경.. 나 밖의 다른 것으로부터 온 것으로
생각하고 탓하기가 일쑤였습니다.
그런데.. 말씀의 거울 앞에서.. 나를 정직하게 살펴보니..
분과 악독은 (자기)에게 초점을 두고.,. 나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지 않는 두 가지
이유 때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께 초점을 두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을 때...
==> 분과 악독 대신에 --> 감사와 기쁨으로 시련에 반응할 수 있다. 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야고보1;2)에는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날 때.. 오히려 기쁘게 여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롬5;3)에도 환란중에서 즐거워 할 수 있습니다.
(골2;7)에 믿음에 굳게 서니 감사가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삶에 이토록 감사가 메마른 것은..
주님을 주로 인정하지 아니하고.. 내가 매사에 내 주인이 되어 내 뜻대로 되기 원하고
내 뜻대로 안될 때마다 마음에 화가 나고 악하고 독한 마음이 피어나고 불평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한번 고백해 봅시다.
“ 내뜻대로 말고 주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내 자존심 말고.. 주님의 주존심으로 살겠습니다.“ 아멘..
♬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뜻대로 살기로 했네.. 뒤돌아 서지 않겠네.
감사하면서 살기로 했네... ♬
주님을 주로 고백하는 순간..
우리는 믿음에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현실 모든 것을 주님이 다스리시고 섭리하시는 것으로 믿고
하나님께 감사할 것입니다. (롬8;28)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눅 17:17]에 보면... 예수님이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 가시다가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길에 있는 한 마을에서.... 나병환자 10명을 만나게 됩니다.
그들이 소리높혀 주님께 간청합니다. “예수님! 우리를 불쌍혀 여겨 주옵소서!” 주님을 그들이 평생을
천형이라고도 하는 저주 받은 무서운 질병에 걸린 것을 불쌍혀 여겨 즉시 고쳐주십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완전히 고쳐진 것에 대한 징표로 제사장에게 가서 몸을 보이라고 하십니다.
그랬더니 그들이 가다가 완전히 고침을 받고 너무나 기쁘고 놀랐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몇 명이 와서
주님께 감사를 드렸을까요?
10명 전부다요... 아니... 10명 전체 뿐 아니라.. 그 가족들 까지 이웃 친지들 까지.. 수십명이 몰려와 감사를 표현했을까요? 성경은 슬프게도.. 한명만이 와서 감사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몸만 고쳐주신 것이 아니라.. 그의 믿음에 복을 주셔서 그의 영혼이 영원히 구원 받는
더 큰 은총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이를 지켜 보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아아.. 감사를 잃어 버린 9명을 주님은 찾고 계십니다.
저도 열심히 설교를 준비해서 꼴을 먹이는데..
설교를 마치고 목사님 은혜 받았습니다. 귀한 말씀 참 감사 합니다.
그렇게 표현하는 성도를 만나면 너무도 위로가 되고 용기가 생겨납니다.
우리교회 성도들이 모두 다 그렇게 기회를 놓치지 말고 표현하는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꼭 감사를 말로 표현해야 하나..
그저 마음으로 느끼면 되지... 그런 성도가 있다면.. 골2;6-7을 보십시오.
(골2;6-7)에 보면..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했습니다.
==> 감사함을 말로 표현하고 몸으로 표현하고 물질로 표현하고 삶으로 나타내어 그것이 넘치게 하라 하십니다.
구약의 제사 제도는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의 구체적인 표현법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구체적인 표현방법입니다.
강준민 목사님은 목회중에 심한 어려움을 겪은 이루
약 50번째 연재를 통해 감사를 여러 가지로 고백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감사는 표현 능력입니다.
감사란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표현처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종은 울리기 전에 종이 아니고... 깃발은 펄럭이기 전에 깃발이 아니며
악기는 연주되기전에는 악기의 아름다운 음율을 느낄 수 없으면
찬송과 감사는 부르고 고백하고 표현하지 않으면 진정한 찬송과 감사가 될 수 없습니다.
(시81;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감사를 표현하면 열림이 있습니다.
감사하면 마음이 열리고 불평하고 감사하지 않으면 마음이 닫힙니다.
마음이 열리면 옆 사람과의 관계도 열리고... 하늘문이 열여 영적인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감사는 땅의 언어이면서 하늘의 언어로 연결시키는 놀라운 기적의 묘약과도 같습니다.
감사의 신비는
도저히 감사할 수 없을 지경에서도 여전히 감사할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감사하기는 커녕... 절망중에 고통중에 가난함속에 아픔속에 실패속에 무너저 내릴 지경인데
오히겨 크게 감사함으로 영의 문을 열고 역사를 새롭게 창조한 성경의 선지자가 있습니다.
하박국입니다.
오늘 빛과 소금 공동체에서 예배전 찬양을 해 주었는데..
우리 찾아 봅시다
(합3;16-19)
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창자가 흔들리고... 입술이 떨리고.. 환란의 아픔과 고통이 너무나 크고 커서.... 빼속 깊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고... 밤중에 침장에서도 모든 것이 뒤틀리고 떨리는 지경에서.. 하박국 선지자는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무화가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 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는 먹을 것이 없고.. 우리는 을씨년스러워 양들이 없고.. 외양간에도 소 한 마리 없는
슬피고 가난하고 절망적인 상황에서.. 눈에 보이는 것 그 어느것 하나 감사할 조건이 없는데...
오직 한가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감사하고 기뻐하고 찬양하리라는 믿음의 선포며 고백이며 힘찬 표현입니다.
성경에는 이런 감사와 찬양의 역설이 너무도 많습니다.
절망과 고통중에 감사의 시를 수 없이 써 내려간 다윗의 시편의 감사!!
빌립보 옥중에어 억울하게 갇혀 매맞고 피투성이가된 바울과 실라의 감사!!
사자굴이 시뻘겋게 열려 있는대로 하루 3번씩 기죽지 않고 힘차게 감사의 창문을 열어 감사 기도를 드린 다니엘..
내가 약할 때 더 강함이라 고백하면서 감사의 찬미를 드린 옥중에서의 바울!!
그리고 오늘..
이제 막 교회 개척을 시작하여 2년여가 지난 빛과 소금 공동체 친구들과 성도들의 감사..
그리고 연약하지만 힘차게 감사를 잃지 않고 주님을 넘치게 경배하는 고잔 평강교회 성도들의 감사!!
==> 그렇습니다.
오늘 감사 주일을 맞아... 하나님의 언어요.. 천사의 언어요.. 하늘의 문을 여는 언어요
기도 응답의 언어인 감사로 범사에 삶을 예쁘게 꾸미는 우리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불평은 사단의 언어요..
감사는 천국의 언어요 하나님의 언어입니다.
아침에는 감사로 문을 열게 하시고.. 저녁에도 감사로 문을 닫아
하루 하루 천국가는 그날까지 감사함으로 간증이 넘치는 그래서 하늘 소망을 품는 성도들 되시길 바랍니다.
“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시편 116 : 12 )
"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50:23)
오늘 감사절을 맞아..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여
매일 매일.. 매 순간이 감사로 가득차길 바랍니다. 감사의 입술에 주님이 채우시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은 나를 일으키시네)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 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이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 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And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 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And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11. 20 낮기도-좋은님
저희의 소망이시며 기쁨이 되시며, 생명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한주간도 험한 세상 삶가운데서도 주님께서 사랑의 손길로 지켜주시고 인도하셔서,
오늘 이시간도 주님 보좌앞에 나와 예배드릴 수 있는 은총을 베풀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시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릴때에 이곳에 임하셔서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지난 한주간도 주께서 주시는 말씀대로 살지못하였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행하지 못했습니다.
저의 뜻과 다른 사람을 판단하며 비판하였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지 못했습니다.
모든 죄악을 주님 앞에 고백하오니, 용서하시고 주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날마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주의종, 저희 목사님을 오늘도 단에 세우시고, 늘 힘있게 붙잡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늘 성령충만함으로 깨어서 기도로 준비한 말씀에 능력을 부으시고 저희는 아멘으로 순종하기를 소원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시고, 목사님의 모든 사역마다 성령 충만케 하옵시고,
뜨거운 열정으로 주님의 심정을 가지고 저희를 돌보고 양육할때 주님의 놀라운 은혜와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감사하신 주님!
지난봄에 씨뿌리게 하시고, 때를 따라 햇빛과 비를 내려주셔서, 이가을에 오곡백과가 풍성하게 하시고,
저 공중에 나는 새도 먹여주시고, 한갖 하찮은 들풀도 주님의 손길로 아름답게 꽃피워주셔서, 이 풍성한 추수감사절을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과 구별하여 택하셔서, 주께서 구원의 은혜를 내려주시고, 저희의 몸과 마음 새힘 넘치게 하시오며,
그어느것 하나 주님의 손길 미치지 않은것이 없사오니 그 풍성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주님!!
저희 고장 평강교회가 하나님보시기에 아름답게 세워가기를 원합니다.
12월 첫주에 행하실 임직식을 통해 모든 성도들이 하나가 되게 하시고
저희 성도들의 기도가 회복되고, 주께서 주시는 말씀따라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모이기를 힘쓰며, 모든예배를 더욱 사모하며 생명걸고 주일을 지키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이시간도 말씀의 능력으로 역사하시옵소서. 주께서 무슨말씀을 주시든지 말씀에 순종케 하시고 기쁨과 감사로 받게 하옵소서
성령님 이시간 이곳에 임하시옵소서. < 범사에 감사하는 삶 >을 회복하는 저희가 되길 원합니다.
저희들 성령님품에 푹 잠기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11120 낮(47)-범사에 감사하는 삶(살전5;16-18)-.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