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내년도 차기 대광 총동문 산악회장으로 선임된 30회 김인호입니다.
먼저 이제까지 오랫동안 총동문회 산악회를 맡아오신 전임 29회 윤인환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이런 어려운 중책을 맡게되어 어깨가 무거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여러 훌륭한 선,후배님들과 같이 중지를 모으며 산행을 한다면 지금까지처럼 멋진 동문 산악회가 되리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만남의 장을 더욱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오랜기간 총동문 산악회가 이어져 내려오면서 산행을 통해서 우리 동문산악회만의 끈끈한 선,후배님들의 만남이 이어왔고 이런 멋진 산행문화는 앞으로도 계속 발전시켜 나가야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내년부터는 지금까지 년2회 산행모임을 더욱 자주 산행을 할수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만남의 빈도가 많을때 더욱 동문들간의 정도 돈독해지고 건강관리도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공지를 통해서 매월 산행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홍보도 더 많이하고 빠른시간내 기수별 산악회장님들의 자문을 구하여 더 많은 동문들이 참여할수 있도록 월 산행일을 정하겠습니다.
또한 지금 운영되고 있는 "대광고 동문 산악회"다음카페를 널리 홍보하여 off-line뿐 아니라 on-line에서도 많은 만남의 장을 가질수있는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우리 총동문 산악회에는 여러 활동적인 기별 산악회가 있으며 또 지금까지 산행을 잘 이끌어주신 산악대장님과 그외에 많은 훌륭한 선배님,후배님들이 있슴을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총동문 산악회를 좀더 재미있고 ,모두들 참여하고 싶은 산악회로 만드는데 여러 선,후배님들의 적극적인 지도편달을 바라며 우선 지면으로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산악회 동문 선,후배님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든 산악회 동문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산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10.18
대광 총동문 산악회장 30회 김인호 배상
첫댓글 인호형, 축하드립니다.
어찌해야 하나??????
어찌하시긴요... 대표로 축하주 한잔 쏘셔야지요...
잘~~ 먹겠습니다. *^^*
형님!! 회장 취임 축하드립니다.
취임식날 선약이 있어 참석못해 죄송하고요..
현명하신 선장이 배를 조정하시니 대광 산악회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축하합니다...앞으로 김인호 회장을 중심으로 유능한 총무님도 영입하여 더욱더 발전하는 동문산악회가 되도록 모두 힘을 모읍시다..
우선 영훈이형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변치 않으실 거죠?
참!은은한 카리스마의 소유자 희경형님의 노고도 빠지면 않되지요.수고하셨습니다....^&^
글구 인호형님의 축하 산행 조만간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럼 이제 대동단결이 된건가요?
형님..축하드립니다. 대광총동문 산악회가 엄청 발전 하겠네요....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영훈대장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호찬,양수,병모,흥진 후배님들 고맙고 앞으로 많이 도와주기 바랍니다.산에서 자주 보자구요...
축하드립니다. 대광 산악회에 대 변화가 시작되었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회장님!!!!
소주 먹으며 축하했는데... 다시한번 맨정신으로 축하합니다 그러고 보니 처음으로 이곳에 흔적 남겼네... 자주 들려서
눈팅도하고 댓글도 올릴께요 영훈아 보고싶구나...
그래 만나서 소주한잔 해야지...못본지 좀 됐지?
축하합니다. 선배님.
먼저 축하합니다. 신임 산악회장님이 제대로 뿌려진 밀알이 될 것이란 확신이 듭니다. 산악회는 산행으로 말하는 거죠. 앞으로 우리 산악회가 발전해 가면서 국내뿐 아니라 국외까지 뻗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산악회는 산행으로 말한다......
당연한것 아닌가요????
기대합니다.. 국외!!!
축하합니다. 관악산에서 느낀 산악 회장님 첫 기운 좋았구요.. 많은 발전 기대됩니다.
조금 늦었습니다. 선배님 축하드리고 조만간 산에서 뵙기로 하겠습니다.
종수,병섭,광우,용권 형님들 감사드립니다.많이 부족하지만 형님들의 성원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광표,희경,만호후배님들도 앞으로 더 자주 산행에서 보자구요...
산악회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산행에 참석하지 못해 항상 미안함만 있슴니다... 20회 선우천
항상 산을 사랑하시는 선배님이 있어 든든하고 감사합니다.앞으로 가끔이라도 산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