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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의 청촌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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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촌편지靑村便紙 【윤승원 유머수필】 웃기는 ‘발가락 양발’ 어떻게 볼 것인가?
윤승원 추천 0 조회 100 25.10.18 15:1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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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10.19 06:12

    첫댓글 ♧‘올바른역사를사랑하는모임(올사모)’ 카페 댓글
    ◆ 낙암 정구복(역사학자,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25.10.19. 05:43
    손발이라고는 하지만, 발 손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또한, 하루에 손은 여러 번 씻는데, 발은 겨우 한두 번. 그러나 발이 먼저일까? 손이 먼저일까? 머리 가려면 손과 발 중 어느 것이 소중할까? 양말 중 수면 양말도 있고요. 윤 선생이 쓴 글에는 많은 이야기가 나읍니다. 자상하신 상품에 남에 대한 깊은 배려심이 돋보입니다.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5.10.19 06:12

    ▲ 답글 / 윤승원
    양말을 사고 나서 계산대에서 만난 어느 아주머니가 제게 웃긴다고 해서 발가락 양말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무엇보다 통기성이 좋아 무좀 예방에는 효과적입니다. 요즘 저는 맨발 걷기 운동을 하루에 2~3시간 정도 하는 데, 그러자면 발을 여러 번 씻습니다. 발을 씻고 나서 크림을 발라줍니다. 발을 혹사하는 직업이 우리 사회엔 많습니다. 경찰관이나 군인들도 그렇습니다. 발을 손처럼 아끼고 사랑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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