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조경입니다.
200㎡정도 면적에 꽃아줌마 5명이 이틀을 작업했답니다.
힘쓰는 내가 안쓰러워 잠깐 도와 주시고 걱정스런맘 안고 가신 깨비사장님.
27도가 넘는 날씨에도 즐겁게 도와 주신 대구아줌마들 맛난 닭갈비와 회를 사주신 대구사장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손발도 맞지않는 분들이랑 고생많으셨어요.^^
첫댓글 손발도 맞지않는 분들이랑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