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소진님께 문의 드렸었던 마스킹.. 도료 구입과 함께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작업순서는 프라이머 → 흰색 도료 도포 → 마스킹 → 프라이머 →
검정 도료 도포 → 마스킹 제거
결과는 사진과 같네요. 이번엔 마스킹 테잎을 쓰지 않고 스카치로 대체했습니다만,
아주 만족하지 못할만한 그런 정도는 아니네요. 개인적으로 기대가 좀 됩니다 ㅋㅋ
(플래쉬 때문에 색이 좀 이상하게 나왔네요 실제론 검정색 아주 선명합니다 ^^)
그럼 스쿠터 도색 완료시에 사진 올리겠습니다.
(이건 좀 걸릴듯.. 얼마전에 카울을 깨먹어서..-_-)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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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킹을 이용한 도료 도색. 아크릴판에 테스트. (수정 ㅡㅡ;)
Ag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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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19 19:2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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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옷 보입니다~이야~삼각 사각으로 테스트를~오옷~스쿠터 기대가 됩니다 두근두근~*^^*
아참 프라이머과정이 왜 2번이나되는지..처음에 한번이면됩니다 *^^* 화이팅!!
아 그런가요? 흰색을 부분적으로 도포해도 그 외의 부분에 뭍기 땜에 한번더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답변 감사드립니다 ^^
프라이머는 도료끼리 접착제가아니라 프라스틱과 도료의 접착제예염~^^;; 특히나 프라스틱의 수축팽창에 견디게해주는 좋은 서페이서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