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가을 저녁
친구
들이
청라 에서
행복한 나들이 저녁 모임을 가졌다
서로의
얼굴을 보며
반가운 말들이 오가고
친구 들의
근황들과
사는 얘기로
시간 가는줄 모르는
이야기 꽃을 피웠다
그중
참 마음의 닿는 글을 읽어주었는데
" 친척 들이나 친구 들에게 머리를 굴려 대하지 말고
마음 으로 대하라 "
글은 정말 감동적 이고
앞으로도 주 욱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 나 지금 도
우리
인성향 친구 들은
좋은 일들이
무척 많아져서
서로 서로
칭찬 하며 살아 가면 좋겠다
오늘
최재훈 을 만났는데
딸이
연대 간것도 축하 할일 이지만
장학금 을 받고
갔다니
더 더욱 축하할 일이어서
정말 칭찬해 주며
함께 기쁘니 넘 기분 좋게 왔다
(친구(재훈) 동생이 의사분이라 내가 지을약이 있어
갔는데 많은 도움 받고 와서 우리 주위에
아는 친구 들이 잘돼면 덩달아 덕도 많이 봤어 )
이 주선
김화숙
심춘식
이현숙
교장선생님, 김명숙
이상경, 박인선
한명숙
박인선, 한명숙
박인선, 한명숙 소래포구 에서 ...
박인선, 문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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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달콤하고 감미로운 노래모음
01. 찬바람이 불면 - (김연숙)
02. 비와 외로움
03. 난 바람 넌 눈물
04. 천상재회
05. 가질 수 없는 너
06. 잃어버린 우산
07. 너를 사랑해
08. 옛 시인의 노래
09. 암연
10. 슬픈 계졀에 만아요
11. 그저 바라 볼수만 있어도
12. 알고 싶어요
13.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시나요
14. 백지로 보낸 편지
15. 진정 난 몰랐네
16. 사랑을 위하여 - (김태정)
17. 광화문 연가
18. 애수
19. 슬픈인연
20. 장난감 병정
21. 홀로 가는 길
22. 꼬마인형
23. 애증의 강
24. 백만송이 장미
25. 흔적
26. 모두가 사랑이에요
27. 사랑했어요
28. 그리움만 쌓이네
29. 문밖의 그대
30. 비나리
31. 사랑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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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인성향 사진방
청라의 행복한 식사 모임
고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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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8
12.10.19 00:4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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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늘,
변함없이,
열심히,
우리들의 늙어가는 모습을 찍느라 애써주는 고드름, 고맙네 고먀워~~^^
꽃과함께 백갈치 얼굴이 화사하게 빛나네 아주 좋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