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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글방 청풍에서 맞이한 가을
김준호(스테파노) 추천 0 조회 83 06.02.17 16:3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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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04 18:42

    첫댓글 평소 언뜻 군인같은 절도와 단호함이 느껴져 무뚝뚝하게 까지 보이시던 도미딜라어머니의 야참타임의 퀴즈가 강력히 메모리됩니다. ...<.뭐게~~요~~~>.아 ! 오마니! 너무 귀엽습니다(???&&%%) .내내 건강하셔요.

  • 05.10.04 18:54

    <예로니모>형제님의 목빠지게 우리를 기다림은 차라리 처절함입니다.핸드폰 안가지고 계셔서 점심약속시간 조정이 힘든관계로, 점심마저 홀딱 굶으셨으니.....밤새 술 드시고 그 속 얼마나 쓰렸을까요? 불편함이 없는지 샅샅히 살펴주시고 새벽에 뭐하나 더 주실려고 ..장뇌삼술이 아침오줌되어 향기롭습니다.

  • 05.10.06 16:33

    청풍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기억에서 지워지지않습니다. 예로니모 형제님의 모습과 오버랩이 되면서 항상 마음속의 고향으로 자리잡고 있네요. 마음의 휴식처로 삼아야 겠어요. 우리 또 가요. 겨울에....

  • 05.10.06 17:36

    아!!! 장편한권 읽은 기분 $% 하지만 이미 추억된 영상들을 재생시켜준 즐거운 기행문였음다. 담 기회가 된다면 쇠주좀 넉넉히 사갈게요 ^^

  • 작성자 05.10.08 10:46

    루이제 언니 돌 뺐쑤? 젤 큰 돌이 박힌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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