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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끼통
 
 
카페 게시글
이라크 통신 [소망의 나무 단식] 엿새 째 - 우리가 손을 잡아야 하는 까닭
회의중 추천 0 조회 137 03.11.28 06:1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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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3.11.28 06:20

    첫댓글 이상해, 소망의 나무 홈페이지에도 올리려 하는데 '님아' 라는 말이 들어 있어서 올릴 수가 없다네. 나는 아무리 눈을 부비고 찾아보아도 그 말이 어디있나 모르겠어요. 졸려서 그런가 봐. 운영자 가운데 누가 어떻게 좀 해 주실래요?

  • 03.11.28 10:38

    소망의 나무에서 꽃을 나누어주기때문에 꽃 파시는분이 싫어하실까봐난 은근히 걱정했더랬어요. 그런게 천막까지 빌려주셨다니...고맙기도 해라. 자기 물건 누구 빌려주는것까지 참견받는 세상이라니..원.

  • 작성자 03.11.28 10:46

    지금 긴급 상황 발생 ! 우리 단식장 천막 다리가 부러졌어요. 천막을 못칠 상황. 어서 꽃파는 아저씨 천막이라도 다시 빌려야 할텐데... 걱정이에요.

  • 03.11.28 20:04

    기범씨 어디에서 단식해요? 나는 사랑의 단식을 하고 있는데 형이상학적이지 며칠전 굶주림 맘에 사과를 하나먹고 창피함과 부끄러움에 아무도 만날수가 없어 (거짓말) 푸른 여름이라면 잎사귀로 내 몸을 가리고, 농사라도 땀 흘러 지을텐데 겨울이잖아 .

  • 03.11.28 20:05

    ,

  • 작성자 03.11.28 22:25

    스캐너 형, 너무 어려워. / 혜화역 4번 출구에서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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