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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2022년 3월 30일(수)에는 민들레국수집 열아홉번째 기념잔치를 했습니다. 삼년째 감사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내년에는 꼭 미사를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필리핀 지엠에이 카비테 민들레국수집, 나보타스 탱고스 마을의 민들레국수집 두 곳은 아직 1단계 방역으로 비대면입니다. 다시 필리핀을 방문할 수 있을 때는 우리 아이들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도소 방문도 아직 풀리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가 곧 끝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2022년 3월 후원 은인입니다.
서지영님/ 김정태님/ 김정수님(찬미)/ 김경중님/ 김덕중님/ 김윤겸님/ 김하영님/ 유한경님/ 김은상님/ 김경남님/ 서효경님(커핑)/ 임성은님/ 김진아님/ 이은철님/ 금혜령님/ BYUNYONGHO님/ 박명순님/ 송영경님/ 김진경님/ 곽민경님/ 표수희님/ 박성욱님/ 김윤경님/ 응원합니다/ (재)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 이택성님/ 박현규님/ 권명희 데레사님/ 계인권님/ KELLY님 후원/ 늘 고맙습니다/ 하경민님/ 정인자 루시아님/ 배경환님/ 배순주님/ 감사합니다/ 권무성님/ 권원만님/ 김동채님/ 박소영님/ 차주현님/ 박수경 마리아님/ 김현정님/ 송승환님/ 김창호님/ 고맙습니다/ 대구 김동규님/ 김요조님/ 싱가폴 소화 데레사님/ 후원금/ 정인식님/ 박에린님/ 박창석님/ 하성식님/ 고윤철 멜키올님/ 김상순님/ 백승향님/ 정범구님/ 김은경님/ 황선모님(대신기업사)/ 최은자님/ 임인택님/ 이명룡님/ 서영만님/ 윤세황님/ 정선민님/ 이경주님/ 김혜영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정수영님/ 박정옥님/ 김남일님/ 고원일님/ 심지수님/ 이동도님/ 조순혜님/ 이미호님/ 박혜림님/ 이경화님/ 정종원님/ 권영란님/ 임광학님/ 윤장래님/ 임인택님/ 희망입니다/ 이은수님/ 김아란님/ 이나경님/ 김정희님/ 안혜성님/ 진우 연우님/ 박재현님/ 구본권님/ 경규연님/ 박성호님/ 김소녀님/ 온정아님/ 손영주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박관희님/ 김기식님/ 방동식님/ 황미진님/ 송림동성당/ 이기진님/ 권수선님/ 정정숙님 쌀 20K 2포/ 김이진 미카엘라님/ 김유라님/ 조인례님/ 송진희님/ 이창순님/ 한국유압/ 강복희님/ 인천 살림교회/ 박병국님/ 이주연님/ 이주연님/ 김두현님/ 윤종옥님/ 전경태님/ 정영란님/ 이춘홍님/ 박준성님/ 이순호님/ 힐다님/ 곽철상님/ 홍은경님/ 초천재님/ 박은정님/ 전윤금님/ 설아인님/ 존경합니다/ 임혜경님/ 엄귀화님/ 신세균님/ 김하연님/ 정진원님/ 신숙자님/ 천정원님/ 노은정님/ 유혜현님/ 연두네/ 이춘례님/ 문혜경님/ 조선옥님/ 김금배님/ 이경훈님/ 이미자님/ 김용기님 박산옥님/ 임인택님/ 곽명현 프란체스카님/ 벨라님/ 신명희님/ 김민철님/ 김현규님/ 장기은님/ 강영미님/ 황경연님/ 최옥심님/ 강윤하님/ 김기원님/ 성경년님/ 김정애님 하늘나라/ 큰이모 신영모님 하늘나라/ 장정원님/ 박성지님/ 부성실님/ 정지윤님/ 서현자님/ 감사합니다/ 김인욱 요셉님/ 고맙습니다/ 박이경님/ PARK MARIA GORETTI님/ 양도균님/ 조상연님/ 김경진님/ 김경희님/ 황선희님/ 은병욱님(기부)/ 이미숙님/ 방기식님/ 임소연 ROSA님/ 장경님/ 예배자님/ 조혜진님/ 신덕학사/ 김두현님/ 임선영님/ 최은영님/ 달뜬골꽃부부님/ 최선옥님/ 배정임님/ 성영희님/ 운오통상/ 이도환님/ 김주연님/ 심창우님/ 엄태승님/ 강현숙님/ 한영희님/ 온정아님/ 김해원님/ 이창헌님/ 임현태님/ 김세경님/ 권영란님/ 유택주님/ 김남열님/ 최영수님/ 김은지님/ 김숙희님/ 감사합니다^^/ 최현수님/ 조용준님/ 한기재님/ 오현정님/ 은병욱님/ 강은희님/ 조용훈님/ 이순재님/ 박영규님/ 최은아님/ 김희자님/ 정재진님/ 엄미선님/ 최선아님/ 도승아님/ 김식님/ 서성민님/ 최은영님/ 박미애님/ 윤아영님/ 엄득종님/ 정연숙님/ 박지희님/ 김두남님/ 설정아 헬레나님/ 김윤희님/ 김남주님/ 강수정님/ 후원/ 백승준님/ 백승윤님/ 안진님/ 장효정님/ 이성신님/ 최옥심님/ 백경린님/ 안만덕님/ 서명희님/ 뭉치님/ 최승원님/ 박선영님/ 박하연님 하민님 동하님/ 곽철상님/ 유병창님/ 강귀숙님/ 홍애현님/ 김상집님/ 오정희님/ 정옥희님/ 김수안님/ 황미진님/ 정은화님/ 최은엽님/ 후원합니다/ 유덕원님/ 엄귀화님/ 연제숙님/ 연현순님/ 김은미님/ 조순혜님/ 고봉희님/ 김정연님/ 강영남님/ 이경희님/ 최병선님/ 오베드로님/ 이정주님/ 임영미 헬레나님/ 선영숙 아녜스님/ 조순엽님/ 엄은정님/ 신효선님/ 이강섭님 한송이님/ 기부금/ 하성아님/ 모혜정님/ 이한순님/ 윤기옥 테레사님/ 하나님께 감사/ 이석호님/ 고미지님/ 이지형님/ KIMJAE님/ 문재영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최용 (야고보)님/ 배동찬님/ 이혜경님/ 임경섭님/ 허진희님/ 윤정화님/ 이상진님/ 얄미운천사님/ 김종준님/ 김진아님/ 백석종님/ 최영화님/ 김진주님/ 박전호님/ 하병렬님/ 오채현님/ 서순실님 김령희님/ 최윤정님/ 정선일님/ 김정희님/ 감사합니다/ 김지애님/ 박유미님/ 이주희님/ 박사운님/ 고맙습니다/ 이혜선님/ 한미경님/ 한은숙님/ 장진희님/ 이은기님/ 강영진님/ 한서영 드보라님/ 한정우 요한님/ 이운정님/ 유경복님/ 오경섭님/ 김덕철님/ 이성현님 혜림님/ 신인철님/ 김영주님/ 김재정님/ 이해광님/ 임영철님(단팥빵)/ 정영복 오틸리아님/ 황세희님/ 이호택님/ 이호택님/ 이지향님/ 여형구님/ 박동규님/ 홍경숙님/ 김두현님/ 김정훈 에딜베르님/ 전광희님/ 이은진님/ 19년 축하합니다/ 김보라님/ 김항아님/ 최민숙님/ 허원숙님/ 수경 데레사님/ 함께사는세상/ 정귀영님/ 주의사랑/ 곽철상님/ 경준님 경빈님/ 권홍철님/ 김우탁님/ 최옥심님/ 손성애님/ 채복순님/ 유정순님/ 김종필님/ 이강준님/ 안철우님/ 김미애님/ 정선군 이명희님/ 정명심님/ 이인근님/ 이선례님/ 유선혜님/ 황재환님/ 박신영님/ 맹승주님/ 서정화님/ 이영실님/ 차순옥님/ 김철수님/ 이윤헌님/ 편옥이님/ 박천조님/ 엄귀화님/ 송양지인님/ 조형이님/ 안애숙님/ 김순자님/ 박용모님/ 김세진님/ 강나현님/ 황순덕님/ 정경순님/ sn570님/ 김민경님/ 유지현님/ 최준 루치아노님/ 김영희 루시아님/ 최진숙님/ 채경규님/ 김수자님/ 임지호님/ 김아람님/ 송미정님/ 김은정님/ 박성남님/ 노승근님/ 이경희님/ 곽지영님/ 김종국님/ 주헌님 강민님/ 박재국님/ 이혜연님/ 심미용님/ 김주영님/ 전태일님/ 임경원님/ 박성옥님/ 장승규님/ 안선희님/ 심규섭님/ 정우진님/ 정다영님/ 황미진님/ 이정옥님/ 최충열님/ 박순영 정헤 엘리사벳님/ 사리육수 추가/ 하헌구님/ 원용지수님/ 서영남님/ 강창국님(행정사)/ 이홍님/ 송인자님/ 박한철님/ 황길용님/ 차진태님/ 최숙희님/ 천복임님/ 이경화님/ 고지원님/ 최광식 알베르토님/ 최경자님/ 박현숙님/ 구자민님/ 은병욱님/ 송영선님/ 효리님/ 권영란님/ 안혜미님/ 정윤지님/ 이은주님/ 박재현님/ 한미연님/ 이창선님/ 김은숙님/ 장춘덕님/ 박승희님/ 여은영님/ 조정애님/ 유선옥님/ 능동/ 김상순님/ 김영주님/ 김인희님/ 김소윤님/ 정무궁님/ 석은혜님/ 이바오로님/ 이동명님(글로비스)/ 곽태섭님/ 엄미숙님/ 김영균님/ 강현자님/ 김정화님/ 장철현님/ 백선경님/ 임지윤님/ 이순례님/ 박교배님/ 한진님/ 정유안님/ 정미향님/ 류동연님/ 최정동님/ 강유단님/ 박소연님/ 이승희님/ 오창조님/ 신영인님/ 황진원님/ 이명옥님/ 허상봉님/ 아주 작은님/ 변성혁님/ 김종량님/ 주정혜님/ 적은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손영우님/ 박정희님/ 최병란님/ 전희성님/ 이승현님(기부금)/ 이승규 플라치도님/ 유한경님/ 김정라님/ 김홍석님/ 영치금/ 김계숙님/ 정은아님/ 김진영님/ 정후남님/ 정교화님/ 박진문님/ 우경애님/ 문혜정님/ 김지환님/ 권자현님/ 이승연님/ 태형님 선영님 은교님/ 주님께 영광/ 전민준님/ 감사합니다! 이진아님/ 김승용님/ 박현주님/ 해피팜/ 박종철님/ 두성 이영교님/ 맹일호님/ 운정 세은맘/ 홍승욱님/ 김재정님/ 유제학님/ 나영도님/ SAMSAFE님/ 이연희님/ (고)장복순님/ 유용석님/ 박지순 시몬님 가정/ 서영선님/ 김안나님/ 이현경님/ 유현영님/ 권소현님/ 최옥심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김영현님/ 이경혜님/ 김윤희님/ 인천YWCA서순아님/ 조경민님/ 최준일님/ 서지현님/ 주종옥님(대인행)/ 김태완 도영님/ 조옥희님/ 한승희님/ 윤종숙님/ 이현호님/ 황양수님/ 윤선영님/ 고현정님/ 곽철상님/ 이효근님/ 황성미님/ 서범석님/ 엄귀화님/ 이명옥님/ 오민숙님/ 민경휘님/ 최규하님/ 이광일님/ 김희심님/ 이진재님/ 서석숭님/ 강환진님/ 박미경님/ 김수연님/ 정기상님/ 이경호님/ 송지영님/ 김원선님/ 최수영님/ 김은영 모니카님/ 이상진님/ 김권영님/ 김은경님/ 이수정님/ 김남준님/ 후원합니다/ 마리 스텔라님/ 곽명순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박종희님/ 이진수님/ 박혜랑님/ 이민님/ 문성희님/ 후원/ 맛난한끼/ 한정미님/ 박범진님/ 이신정님/ 황지혜님/ 이유정님/ 류창형님/ 임준영님/ 장우석님/ 이정호님/ 이유정님/ 이화섭님/ 노정임님/ 이송민님/ 김옥경 요셉피나님/ 송병민님/ 서주희님/ 이상현님/ 감사합니다/ 황윤재님/ 김진섭님/ 김혜리님/ 신현주님/ 감사로님/ 홍정은님/ 임혜원님/ 미카엘님/ 이상훈님/ 김지숙님/ 엄지토마님/ 박경빈님/ 차윤석님/ 강유경 미카엘라님/ 임현희님/ 김순선님/ 정욱섭님/ 곽윤호님/ 정태희님/ 고충원님/ 김윤정님/ 김여정님/ 방선정님/ 한지혜님/ 박승남님/ 안세연님/ 이나라님/ 최윤정님/ 이병찬님/ 김경리님/ 최미숙님/ 한예지 마리아네/ 윤경숙님/ 이상훈님/ 김미소진 마리아님/ 이왕기님/ 적은 돈이라 죄송/ 황성호님/ 체사리아님/ 이우연님/ 정근수님/ 임태희님/ 이순미님/ 채민기님/ 이향님님/ 세레나님/ 박지희 미카엘라님/ 박춘남님/ 감사합니다/ 마들렌님/ 이상훈님/ 허선영님/ 이수빈님/ 정근수님/ 신은주님/ 선민정님/ 반선화님/ 유소혜님/ 이안나님/ 최유진님/ 이지현님/ 강혜주님/ 김다영님/ 유권수님/ 전혜원님/ 김정원님/ 서인애님/ 안찬호 바오로님/ 김상길님/ 김호숙님/ 서지승님/ 조성재님/ 임주애님/ 손영철님/ 김창환님/ 고동현님/ 강옥중님/ 오금숙님/ 김명선님/ 벨라뎃다님/ 조영순님/ 구본호님/ 이상훈님/ 박정준님/ 이수빈님/ 손영욱님/ 이나영님/ 기주씨님/ 허영님/ 황금숙 세라피나님/ 손영주님/ 권정숙님/ 허명희님/ 김미정님/ 임광학님/ 김효진 (요안나)님/ 권은주님/ 이선화님/ 박애경님/ 김장욱님/ 이봉주님/ 안석주 베네딕토님/ 이주현님/ 고현순님/ 문정숙님/ 장선희님/ 김민주님/ 옥종현님/ 김영식님/ 유미선님 영치금1/ 유미선님 영치금2/ 이준호님/ 최종희님/ 오미연님/ 김현상님/ 김의중님/ 박래홍님/ 최미영님/ 이진훈님/ 김희경님/ 김진미님/ JEEKIM님/ 이현정님/ 감사합니다/ 나눔이님/ BYUNYONGHO님/ 신애란 비비안나님/ 이효주님/ 유흥식님/ 이명성님/ 안명옥님/ 김숙희님/ 김두현님/ 강기선님/ 영서영우가은님/ 장우석님/ 안혜성님/ 김종우님/ KELLY님 후원/ 이미정 안젤라님/ 김진희님/ 한병의님/ 채기화님/ 길령혜님/ 김성욱님/ 이정기님/ 인천교구 송림동성당/ 황보명님/ 손영욱님/ 김현주님/ 정여진님/ 이근우님/ 김정훈 에딜베르님/ 이혜련님/ 임혜원님/ 황윤재님/ 김경희님/ 정인승님/ 임영애님/ 정완선님/ 백나예김밥/ 지옥윤님/ 유수린님/ 강섬님/ seong ahn님/ 익명/ 상인숙님/ 국제 나자렛병원장님/ 구정숙님/ 카드천사님/ 익명/ 정현님/ 구경회님/ 구정숙님/ 임종술님/ 익명/ 합계: 22,231,883원
2022년 3월 후원 물품과 은인입니다.
동대문 자매님과 제주도 형제님-불고기용 돼지고기 30킬로/ 시루향기(익명)-백설기 2상자/ 김수영님-초코렛 웨이퍼와 막대과자 2상자/ 국제 나자렛병원자임-마스크 50매*1통/ 카드천사님-마스크, 단팥빵 100개, 컵라면, 햇반 등 1상자, 사골 곰국 팩 1상자, 치약 등 1상자/ 민들레 천사님-알타리 무 10킬로*10상자/ 1015(차량번호)님-과일 4상자, 떡 2상자, 돼지고기 2상자/ 김*주님-책 및 1상자, 의류 잡화 1상자/ 신혜정 로사님-의류 1상자/ 이주원님-대숲맑은 담양쌀 10킬로*1포/ 송은주님-광동 비타500 100밀리리터*100병/ 익명-비타 캔디 1봉, 후르츠 캔디 1봉, 커피믹스 330봉 1통/ 익명-천연사이다 1상자, 검은콩 두유 1상자/ 익명-쌀 10킬로*1포/ 박미숙님-의류 1상자/ 알찬농원-껍질채 먹는 사과 10킬로*2상자/ 김수영님-신종합 캔디 3킬로*1상자/ 익명-맥심 모카커피 400T/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당근 10킬로*5상자, 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익명(바이바이몰)-맥콜 500밀리*20개*2상자/ 원종동 성당 교우님들-오뚜기 컵라면 6개*20상자/ 익명-소중한 우리쌀 20킬로*1포/ 김수영님-과자(추파춥스, 초코렛 등) 3상자/ 치킨 플러스-치킨 50 상자/ 김수영님-초코렛 웨이퍼 1상자/ 이재관님-쌀 20킬로*1포/ 최*자님-의류 2상자/ 익명-쌀 40킬로*2포/ 지앤**님-의류 1상자/ 최윤희님-대웅 비타민 씨 1000 아연 4박스*2상자/ 익명(마이리빙스토리)-캔디 1상자/ 윤세옥님-의류 1상자/ 골롬바님-마스크(1000매) 1상자/ 양진영님-달콤새콤 전주비빔면 16개*3상자/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10상자/ 민들레 천사님-알타리 무 12상자/ 신혜령님-청양고추, 케일, 적상추, 청상추, 치커리, 적겨자 각 1킬로씩/ 반규현님-쌈채/ 정이수님-쌈장 14킬로*1통/ 익명(바이바이몰)-무파마 당면 컵라면 2상자/ 1015(차량번호)님-과일 4상자, 떡 3상자, 돼지고기 2상자/ 익명-맥심 커피믹스 250T*2통/ 윤세옥님-도시락 사발면 1상자/ 김수영님-과자 3상자/ 원종동성당 교우님들-오뚜기 컵라면 6개*20상자/ 성미산 학교 최경미선생님, 이솔 학생-딸기 1상자, 천혜향 1상자/ 익명-쌈채소 5킬로/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즙 1상자/ 하늘기둥농장-고구마 2상자/ 민들레 천사님-얼갈이 배추 4킬로*15상자, 쪽파 2상자/ 신혜정 로사님-의류 1상자/ 익명-농부쌀 20킬로*5포/ 익명-동서 모카골드 250T*2상자/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2상자/ 청풍 에프앤피-돼지고기 1상자/ 익명-생필품 잡화 1상자/ 미니최님-우리마을 콩나물 3킬로*6상자/ 익명-꼬치어묵 32개*2봉/ 임효정님-잡화 1상자/ 익명-의류 1상자/ 원종동성당 교우님들-오뚜기 컵라면 6개*20상자/ 바로**님-참치 캔 등 1상자/ 김수영님-신종합 캔디 8킬로*1상자/ 익명-생수 500밀리리터 20병*6팩/ 익명-옛날 소시지 1킬로*10개/ 익명(가가호호미)-미농 황강구수미 쌀 20킬로*1포/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즙 1상자/ 박선임님-감자 20킬로*1상자/ 익명-매일두유 24팩*12상자/ 김*라님-의류 1상자/ 창녕 로컬푸드-양파 10킬로*1상자/ 익명(그리심)-고칼슘 두유 100팩*3상자/ 좋은나무(사협)-서리태 누룽지 3킬로*4상자/ 익명-삼양라면 40개입*3상자/ 익명-참깨라면 컵라면 1상자/ 1015(차량번호)님-과일 2상자, 떡 2상자/ 무안 해야농장-찰밤 못난이 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대전 하나님자녀님-무농약 쌀 20킬로*2포/ 익명(스니커굿샵)-운동화 1컬레/ 익명(삼립식품)-정통 밤만쥬 100개입*2상자/ 김수영님-업소용 캔디 홍삼캔디 4킬로*1상자/ 신정혜님&김성국님 부부-수제 머핀 5상자/ 임종술님-생활 잡화 1상자/ 이주원님-쌀 20킬로*1포/ 익명-몽쉘 케이크 2통/ 원종동성당 교우님들-오뚜기 컵라면 6개*20상자/ 익명-꼬치어묵 2상자/ 익명(주 서정)-한돈 앞다리살 1킬로*7개/ 김*현님-쌀 10킬로*3포/ 씨튼장애인직업재활센터-단팥빵 100개/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즙 1상자/ 익명-함양쌀 20킬로*1포/ 소비녀 밥꽃 수녀님-달걀 15판, 식혜 4병 등등/ 정미희님-잡화 1상자/ 최유경 데레사님-강화섬쌀 20킬로*2포/ 1015(차량번호)님-낙원떡집 시루떡 7상자/ 김 미카엘라님-달보드레 카스테라 16상자, 고구마 케잌 10상자/ 이경호님-잔치팥빵 150개/ 제이케이프라임골프 부천점-가방 및 운동화 2상자/ 익명-제주 구좌 세척 당근 10킬로*5상자/ 익명-생수 500밀리리터 20병*3팩/ 라이스그린-미국쌀 20킬로*1포/ 5829(차량번호)님-쌀 20킬로*2포, 소고기 1상자/ 고맙습니다.
저의 게으름과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 지는 마음
매듭 많은 세상이 돌아가는 작고도 큰 힘을 이곳에서 발견하고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에서 배우네요
누구든 배려하고, 누구든 사랑으로 감싸주는
민들레공동체에 뜨거운 박수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사랑나눠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 + 응원합니다!
다른사람 생각하며 나누고 사는
여러사람들과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배고픈 사람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흐뭇하네요ㅎㅎ
민들레 후원자분들도, 민들레 손님분들도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감동ㅠ 민들레 사랑을 오래 지켜본 팬으로써#
저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를 통해 사랑을 배워
좋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초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천사 베로니카사모님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힘내세요
계속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데.. 대표님도 사모님도
그리고 민들레에 오시는 많은분들 건강하세요.
민들레사랑은 많은 사람들의 기쁨을 줍니다.
노숙손님들 모두 새희망 꿈꾸는 날까지~ 고맙습니다~
행복을 주는 이야기*웃음을 주는 이야기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듯하네요
저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은은하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품는 덕을 지니고 싶습니다.
저도 작은마음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가슴 따뜻한 일상들,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민들레국수집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기부천사님들의 꾸준한 사랑나눔이 온전히
다 느껴짐에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려요! 모두 복 받으실거예요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따뜻한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과 행복을 책임지는 보물과도 같은 선물이네요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 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들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게 사시는 분이
있다는 것이 제 마음까지 포근해집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얘기에 관심을 갖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따뜻한 나눔 해주시는 기부 천사님들 여전히 전국적으로
코로나가 위험한데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노숙인들을 귀한 손님으로 대접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조건없이 도와주고..
이해를 잘 못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배고픈 고통은 정말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이렇게 필요한 옷가지들, 이력서작성들
정말 감사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민들레가게에서 도움받아 모두들
조금이라도 행복한 마음에 웃기를 바래요~~
노숙인들을 외면하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인데..ㅠ
많은 후원 그리고 봉사자분들과 함께 숨쉬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아름다운것 같아요♪
배고프고 힘없는 노숙인들을 VIP처럼 대접하는 모습이
참, 가슴 뭉클해집니다ㅠ 하느님의 사랑을
누구보다도 더 잘 실천하시는 민들레 대표님, 사모님은
하느님이 보내신 천사같습니다. 그리고
기부천사님들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사순특강“ 민들레국수집 대표님 강의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우리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불안한 시대를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우리는 얼마나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살기가 어려워지면서 자꾸 감성이 메말라가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식어버린 제 가슴을 다시 살리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제 심장이 '사랑'으로 힘차게 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희망이 가득해지길 바라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와 응원 보내겠습니다~~~~ㅇ
빛나는 감동! 행복 만들기를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국수집
진실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아낌없는 후원~ 항상
가난한 이웃을 섬기며 지내는
민들레 공동체가 참 따스합니다💜
참 소중한 마음,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천사님들의 사랑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우리 이웃들의 가슴에 따뜻한 사랑을 선물해주시네요~
민들레공동체에 기적을 만들어주시는 후원인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확을 축하* 축하드립니다.
나눔천사님들 후원의 손길 하나하나에 사랑이 느껴지네요..
민들레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ヾ(≧▽≦*)o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곳 민들레국수집이 항상 풍성한 사랑 나누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국수집 19주년을 축하드려요.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이 하나로 뭉치게 하는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나눔이 너무 고맙습니다
따뜻한 웃음 참 멋진 공동체. 모두 건강들 하시고 힘내세요!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저도 어서 그 행복을 나눠줄수 있어야겠다 싶습니다!
세상에 누룩과 소금 같은 민들레국수집
사람이 가장 외롭고 서러울 때가 배고프고 아플때인데..
그럴때, 곁에서 가족이 또 친구가 되어 주는
민들레국수집과 천사님들의
아낌없는 후원과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늘 희망의 메세지를 주시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진심으로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한 삶을 위한 힐링
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복받으세요!
참 많은 사랑들이 모여, 참 귀한곳 생명 나눔에 늘 감동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과 도시락 나눔 감동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전철역에 계시는 노숙자를 보고 가슴이 먹먹했는데
그때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밥상이 생각났습니다.
365일 노숙인들에게 든든한 식사대접을 하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오늘도 Smile~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이렇게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천사님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고
늘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눔 자체만으로도 축복이고 한없이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네요^^
함께하는 끈끈한 이 동행이 아름답습니다.
정말 민들레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하네요!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아름다운 마음
십시일반의 마음이 얼마나 큰 위대한 힘을 발휘하는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서 봅니다.
사랑으로 더욱 특별해지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ㅅ'
누구나 대접받고 살수 있는 세상을 위해
애쓰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마음속에 뜨거움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주위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습을 감동으로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일거예요.
주님께서 큰 은총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ლ(╹◡╹ლ)
누룩이 반죽을 부풀리듯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는 오병이어 기적, 감사합니다!
*다양한 분들의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정성들이 모여 큰사랑이~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가난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껜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더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들 대단하세요!
민들레 후원자분들도, 민들레 노숙 손님분들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천사님들의 사랑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우리 이웃들의 가슴에 따뜻한 사랑을 선물해주시네요.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이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공동체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울타리안에서 민들레 손님들도
큰 꿈 만들어가길 기도합니다^^a
정말 아름다운 꽃이 피듯이 웃음이 피었네요
여러 천사님들의 봉사와 지원들이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듯한 관심과 배려 + 사랑이 더해져
민들레국수집이 소중한 것 같아요
매일 사랑이 꽃피는~ 모두가 건강한~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길 바랍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 후원현황을 보면서 좋은 공부를 합니다
ヽ(✿゚▽゚)ノ나눔이라는 행복한 배움입니다
사랑으로 충만한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사회를
비추는 등불이 되기를 바래요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지는 마음
민들레에 사랑을 나눠주시는 기부 천사님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보내어 함께 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나눔이라는 훈훈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늘 같은자리,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사랑 가득한 민들레
앞날에도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부모의 마음을 나누는 많은 기부 천사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욕심 내지 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인 것 같습니다..
사랑과 정성 많은 나눔이 민들레 국수집을 환히
비춰주기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심에 감동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19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드는
수사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행복하세요~
노숙인들을 귀한 vip손님으로 대접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조건없이 도와주는 마음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배고픈 고통은 정말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조건없이 그리고 아낌없이 있는 그대로
나눔과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움받아 모두들
조금이라도 행복한 마음에 웃기 바랍니다.
참 소중한 마음,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 천사님들의 사랑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우리 이웃들의 가슴에 따뜻한 사랑을 선물해주시네요~
민들레 공동체에 기적을 만들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노숙손님들과 민들레국수집이 힘을 내어 2022년 올해에도
힘차게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늘 한결같은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누군가를 환대하는 삶~ 사랑이 온 세상에 널리널리 퍼져서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진심을 다하는..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수있는 따뜻한 관심
따뜻하고 아름다운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천사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국수집, 늘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민들레천사님들께 감사 인사드려요
존경합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나눔이라는 훈훈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늘 같은자리,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사랑 가득한 민들레
앞날에도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부모의 마음을 나누는 많은 기부 천사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세상엔 진짜 천사들이 참 많네요&
기도로, 물질로 도와주시는 후원자 분들과,
직접적인 행동으로 말 그대로
천사의 모습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언제나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주는 민들레국수집
저도 도움될 수 있는 길을 찾아 보겠습니다!
희망을 가득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
이 모든것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올리시는 것도
보통 수고가 아닐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작지만 저도 동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