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해석이 애매해서 (여행용 잔듸 의자) 그냥 영어로 적었습니다.
여름에 완성을 했는데 사진 찍는 것도 일이라고 귀찮아서..............
나무는 애쉬 칠은 비오파 하도오일 1회 오일 스테인 (1064) 2회.
피스로 결합후 못구멍은 그냥 두었습니다. 다음에 혹시 A/S 대비해서.....
시트 부분을 등받이 쪽으로 밀어 넣은 모습입니다.
시트 부분과 등받이 부분이 분리된 모습입니다.
분리된 시트를 등받이 뒷 쪽으로 넣어 결합한 상태입니다.
첫댓글 정토님 닮은 깔끔한 작품입니다...한쌍되게 만드셔서 사모님이랑 볕따스한날 차라도 한잔하심이.....
오후에 따스한 차한잔의 여유로움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네요...
의자를 가지고 다니면서 필요할때 펴서 앉으면 좋겠습니다.
여름에 만드시는 것 봤는데... 사진은 첨 보네요... 부럽습니다.
분리가 된다는게 좋은 아이디어 인거같습니다..무늬결도 이쁘고 대단하십니다..
정토님 작품감상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