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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D전도사관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기도지기
전도로 부흥 성장하는 교회 부천노회 계수리교회
"창조섭리 만발한 전원교회서 선교의 밭을 일구다"
꿈과 낭만, 생명력이 넘치는 전원교회. 경기도 시흥시 계수동에 위치한 계수리교회(김호윤목사시무)는주님을 닮으려는 아름다운 손들이 일궈낸 소나무 숲과 꽃길이 위치한 동산에 자리 잡은 교회이다.
경기도 시흥과 부천의 경계선에 위치한 교회는 인구가 가장 적은 전형적인 변두리 마을에 속해 있다. 주위를 둘러봐도 주택을 찾기는 쉽지 않고, 논과 밭, 그리고 공장만이 교회 주변을 메우고 있다. "5가정이 동네에서 교회에 출석하고, 나머지 성도들은 부천과 시흥시 중심가와, 서울 등 다양한 지역에서 출석하고 있다"는 특징을 설명한 김 목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계수리교회가 전원교회의 역할을 감당하며 자연 속에서 성도들에게 영육간의 안식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청, 장년을 포함해 5백여 명의 성도들이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교회는 개발제한구역에 속해 있어 건축공사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교회의 전통과 역사를 최대한 살리고 자연의 경관 또한 헤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전원교회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는 김 목사는 "한국교회의 전반적인 정체 상황 속에서도 계수리교회가 지역 교회로 꾸준히 성장하게 된 또 하나의 비결"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 목사는 "교회의 부흥과 성장은 하나님의 도우심에 감사하는 교역자와 성도들의 긍정적 믿음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특히 계수리교회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정부 도시개발 계획과 대학의 캠퍼스가 교회 인근지역에 들어설 계획이 확정 되었기 때문이다. 지역 환경 급변화가 예고된 만큼 교회 성장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교회는 예고된 지역 특성에 발맞추기 위해 다시 한 번 당당히 변화에 맞설 예정이다. 각종 양육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교회 중직들이 모두 참여하는 "영성학교"는 성도들의 영성과 생각, 행동과 인격에 변화를 유도하고 성도들에게 영성리더쉽을 통한 자발적 의식개혁을 주문하고 있다. 또 셀모임 유형의 신앙 양육프로그램 도입은 교역자와 당회원을 비롯한 모든 구성원들이 섬김과 나눔, 봉사자로 앞장서며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김 목사는 교회의 다양한 전도 전략법도 공개했다. 신앙양육 훈련을 바탕으로 여호수아 전도대가 조직 되었으며, 남선교회와 여전도회 회원들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전도의무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역자들이 순환제로 인도하는 목요중보기도팀도 운영되고 있다. 기도회에서는 교회와 나라 민족, 사역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고 있으며, 중보기도학교에서는 성경공부 후 중보기도 모임 활성화를 위한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직접 전도와는 별개로 간접 전도도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 목사는"지역사회 경로당 봉사를 통해 선교에 동참하고 있다. 봉사를 통해 교회 이미지를 높이고 간접적인 복음 전파의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며 "10년 동안 지역의 노인정에서 월례회 모임을 갖는 날이면 교회는 점심을 준비해서 대접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교회는 교회 재정에서 연말 1천만 원의 기금을 조성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로부터 '영향력 있는 교회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한편 2013년의 지역 환경에 맞춰 전원교회를 기치로 한 교회건축도 계획 중이다. 김 목사는 "새성전 건축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이제는 지역성도들까지 품을 수 있는 넓은 공간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며 "올해 건축준비위원회 조직을 시작으로 2013년에 발맞춰 입당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부흥성장 할 것이라는 믿음과 확신을 갖고 주어진 환경에 따라 복음 사역에 최선을 다하는 계수리교회는 믿음대로 큰 그릇을 가질 준비를 하고 있다. 그 믿음의 씨앗만큼 큰 믿음의 열매가 맺히길 기대해 본다.
- 임성국 limsk@pckworld.com |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