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천강근으로 잘린 손가락이 재생되고 곰보자국이 없어진다
출처: http://blog.naver.com/wun12342005/220718672998
만세천강근은 망가진 세포를 복원하는데 매우 뛰어난 기능이 있다.
만세천강근은 망가지거나 기형이 된 유전자를 복원하고 새살이 돋아나게 하여
상처로 인한 흉터를 없애고 잘린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다시 자라나게 한다.
이는 마치 도마뱀이 잘린 꼬리를 스스로 자라나게 하는 것과 같다.
도마뱀이나 지렁이, 불가사리는 몸통의 한 부분이 잘려 나가면 잘려나간 부분을 완전히 복원하여 되살아난다.
희랍의 신화에는 히드라라고 하는 머리가 아홉 개가 달린 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 괴물은 머리를 하나 자르면 그 자리에서 두 개가 자라나오는데 아홉 개의 머리 중에서 한 개는 결코 죽지 않는다고 한다.
헤라클레스는 여덟 개의 머리를 잘라서 불로 태우고 지져서 다시 자라나오지 못하게 하고
마지막 아홉 번째의 머리는 거대한 바위로 눌러 놓아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여 히드라를 죽였다.
면역력 늘리고 망가진 세포를 복원하는 효능
천강근은 잘못되고 망가진 세포와 유전자를 수리해서 본래대로 회복하는 복원력이 가장 뛰어난 약초라고 할 수 있다.
히드라의 머리를 아홉 번을 잘라도 끊임없이 자라나는 것처럼 천강근은 기형세포나 허물어진 세포를 건강한 세포로 재생시킨다.
천강근은 마치 유능한 목수와 같아서 고장이 났거나 부서진 부분을 새 집처럼 말끔하게 수리하는 기능이 있다.
요즘 사람들은 거의 모두가 유전자가 고장이 나 있다고 할 수 있다.
학자들에 따르면 요즘 사람들의 유전자는 컴퓨터로 치면 4만 번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과 같다고 한다.
요즈음 사람들은 음식을 함부로 먹는데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거의 대부분이 유전자가 수리가 불가능할 만큼 망가지고 퇴화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의 정신적 능력이나 육체적 능력이 날이 갈수록 퇴화하고 있다.
나이가 70살이나 80살이 넘은 사람들만이 어느 정도 온전한 디엔에이를 지니고 있고
그보다 어린 사람들은 유전자가 온갖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고 유전독소에 노출되어 그 기능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불임증 환자가 늘어나고 기형아가 많아지며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사람들이 많이 생긴다.
우리나라에만 해도 유방이 커져서 절제 수술을 하는 남자가 한 해에 12,000명이 넘고
자살하는 사람이 30년 전보다 수십 배가 늘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의 정신과 몸이 기형으로 변해서 온전한 정신과 몸을 가진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지경이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컴퓨터를 고치려면 포맷을 하고 프로그램을 새로 설치해야 한다.
이처럼 망가진 마음과 몸도 고치려면 DNA의 잘못된 정보를 깨끗하게 지워 버리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깔아야 한다.
이 망가진 세포와 유전자를 본래대로 완벽하게 복원할 수 있는 만능의 프로그램을 갖고 있는 것이 바로 고산천수길경이다.
어떤 사람이 사고로 인해 아랫배 부위가 20센티미터쯤 가로로 찢겨서 큰 흉터가 생겼다.
급히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해서 오래 지나지 않아서 상처는 나았지만 크고 흉한 흉터가 남았다.
의사는 흉터는 몇 십 년이 지나면 약간 희미해지기는 하겠지만 영영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만세천강근을 복용하고 흉터가 차츰 희미해지기 시작하여 마침내 완전히 사라졌다.
천강근의 약효가 잘못된 세포를 지워 버리고 새로운 세포를 생겨나게 한 것이다.
이와 비슷한 다른 예가 있다. 몇 년 전에 60세쯤 된 어떤 사람이
작두로 약재를 썰다가 잘못하여 엄지손가락이 끝에서 3분지 1쯤이 잘려 나갔다.
몇 시간 뒤에 병원에 가서 잘린 손가락 마디를 다시 접합하려고 했으나
무더운 여름철인데다 시간이 오래 지나서 잘린 손가락이 썩어 버려서 접합이 불가능하다고 하였다.
그는 잘린 손가락을 갖고 산에 가서 묻어주고 상처가 곪지 않게 하기 위해 만세천강근을 달여 먹기 시작했다.
일 년을 먹는 사이에 잘려나간 엄지손가락이 차츰 천천히 자라나오기 시작하여 마침내 완전하게 재생되었다.
뼈와 살, 혈관, 손톱, 지문까지 완벽하게 복원된 것이다.
만세천강근은 만능세포인 줄기세포를 다시 자라나게 하여 잘려 없어진 신체부위를 다시 자라나게 한다.
소아마비 같은 질병도 세포가 재생이 되지 않아서 신체의 일부가 마르는 병인데
아마 어려서부터 만세천강근을 복용하면 세포가 새로 재생되어 완전하게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한 사람은 트럭에서 무거운 구들장을 들어 내리려다가
구들장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발등을 찧는 바람에 발등이 완전히 으깨져 버렸다.
발등이 부서져서 뼈는 산산조각이 나서 가루가 되고 살과 근육도 곤죽이 되어 버렸다.
급히 병원으로 옮겨서 지혈을 하고 부서진 뼈를 골라내는 등의 응급처치를 했다.
병원의 의사는 발등이 뼈와 살을 함께 절구에 넣고 짓찧은 것처럼 되어 염증이 생겨서
발이 썩어갈 것이 틀림없으므로 발을 자르는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그는 차라리 죽을지언정 발을 자를 수 없다고 고집을 피우고 병원을 퇴원하여 집으로 돌아와서
염증이 생기지 않게 할 목적으로 만세천강근을 달여서 복용하였다.
놀랍게도 만세천강근을 복용하는 동안 발등의 상처가 곪거나 덧나지 않고 차츰 아물기 시작했다.
두 달이 지나자 조금씩 걸어 다닐 수 있게 되었고,
일 년 뒤에는 완전히 망가져서 없어졌던 뼈와 살이 살아나서 본래대로 회복되었다.
지금 겉으로 봐서 아무런 흔적도 남아 있지 않다.
잘린 손가락이 살아나고 곰보자국이 없어진다
만세천강근을 복용하고 어려서 천연두를 앓아서 얼굴 전체가 빡빡 얽어서 곰보가 되었던 얼굴이
정상적인 얼굴로 돌아온 사례도 있다.
어떤 여성이 어려서 마마(媽媽) 곧 천연두(天然痘)를 앓아서 얼굴에 마마자국이 남아서 곰보가 되었다.
곰보자국 때문에 죽지는 않지만 정신적으로 고통을 심하게 받는다.
어려서부터 곰보라고 친구들한테 놀림을 당하고,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시집도 못 가고 연애도 할 수 없게 될 것을 생각하고 인생을 비관하고 절간으로 들어가서 승려가 되었다.
그 비구니는 서른 살쯤 되었을 때 우연히 한 인연을 만나서 만세천강근을 복용하였다.
1년쯤 지나자 몸이 건강해지고 마음이 밝아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얼굴의 차츰 곰보자국이 희미해지기 시작했다.
이를 신기하게 여겨 몇 년을 더 복용했더니 곰보자국이 완전히 없어졌다.
그뿐만 아니라 얼굴이 아주 깨끗해지고 살결이 고와져서 얼굴이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났다.
그 때 마침 그 비구니의 어머니가 18년 만에 딸의 얼굴을 보려고 그 비구니가 머물고 있는 절간으로 찾아왔다.
어머니는 딸의 얼굴에 있던 곰보자국이 없어지고 얼굴이 깨끗하게 바뀌었으므로 딸의 얼굴을 전혀 알아 볼 수가 없었다.
어머니는 딸을 앞에 두고 절간 마당에서 대성통곡을 했다.
“대체 이게 무슨 일이냐? 목소리를 들어보니 내 딸이 맞는데 얼굴을 보니 아무리 봐도 내 딸이 아니구나.
나는 곰보 딸을 두었는데 내 딸은 대체 어디에 두었단 말이냐?
다른 사람의 딸을 데리고 와서 내 딸이라고 하지 말고 어서 내 딸을 내놓아라.”
“어머니! 제가 어머니 딸입니다.
어떤 선생님이 좋은 약을 주셔서 그 약을 먹고 얼굴에 곰보 자국이 없어졌습니다.”
라고 하여 한 바탕 소동이 일어난 적이 있다.
만세천강근(萬歲天罡根)은 수천 년 전부터 인류의 선각자들 사이에서 천하제일의 선약(仙藥)으로 비밀리에 전해져 왔습니다.
천강근(天罡根), 만세근(萬歲根), 청등근(靑燈根), 괴강근(怪罡根), 고산천수근(高山天壽根),
고산천수길경(高山天壽桔梗), 천수무병근(天壽無病根) 등의 여러 이름이 있으며,
또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사는 풀로 알려져 있습니다.
천강근(天罡根)의 강(罡)은 하늘에 있는 북두칠성을 나타내는 이름입니다.
북두칠성은 하늘에 있는 뭇 별들 중에서 가장 바르고 맑고 굳센 기운을 지니고 있는 별이며
뭇 생명들의 수명과 생명력을 주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세천강근은 북두칠성의 밝고 바른 정기를 받아서 자라는 까닭에 3천 살에서 7천 살에 이르는 긴 수명을 지니고 있으며,
이것을 복용하는 사람도 백 살이 넘도록 늙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세천강근은 면역력을 늘리고 수명을 길게 하며 기형세포나 병이 든 세포를 파괴하여 없애고
새로운 세포가 생겨나게 하며 잘못된 유전자를 바로잡아 온갖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유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만세천강근으로 말기 암, 손발이 썩어 진물이 흐르는 심한 당뇨병, 온 몸이 마비되어 식물인간이 된 사람,
천식으로 폐인이 된 사람을 고칠 수 있으며
잘린 손가락을 다시 자라나게 하고 빠진 이빨을 다시 나오게 하는 기적 같은 약효가 있습니다.
만세천강근을 복용하고 말기 암과 말기 당뇨병, 파킨슨병, 근무력증, 백혈병, 치매, 천식, 조류독감,
아토피 피부염, 그 밖에 병명도 알 수 없고 치료법도 없는 질병들을 고친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심지어 정신박약아나 신체적으로 불구로 태어난 사람이 정상으로 되었으며,
어려서 천연두를 앓아 얼굴이 곰보가 되었던 사람이 곰보자국이 없어졌고,
병명도 알 수 없고 치료법도 없는 질병들을 치유한 사례가 있습니다.
만세천강근은 수천 년 전에 살았던 지혜로운 우리 조상들이 먼 앞날,
곧 오늘날을 사는 우리들한테 닥쳐 올 온갖 괴질과 난치병에서 목숨을 구하기 위해 만고(萬古)의 비밀로 감추어 두었던 약초입니다.
이제 수천 년 동안 장막에 가려져 있던 만세천강근의 기이하고 불가사의한 효능을 온 세상에 낱낱이 드러내어
불치병과 난치병으로 신음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