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에서 인연이된 소프라노 배수진 교수님의 춘향전에 제가 그린
춘향이와 몽룡이가 포스터로 만들어졌습니다.
인물을 잘 안그리는데 이렇게 보니 뿌듯합니다. ^^
지금은 무대 배경이 될 그림들을 마무리 하고 있어요.
시간안에 잘 맞춰야할텐데... ㅎㅎ
첫댓글 와~ 포스터 인쇄해서 갖고 싶네요~^^왠지 이몽령이 춘향이보다 더 수줍어 보이는데요~^^~
현대여성상인 춘향이~ ㅎㅎ 솔직히 몽령도령한테 더 신경썼어요!
첫댓글 와~ 포스터 인쇄해서 갖고 싶네요~^^
왠지 이몽령이 춘향이보다 더 수줍어 보이는데요~^^~
현대여성상인 춘향이~ ㅎㅎ 솔직히 몽령도령한테 더 신경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