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부로 일 다니던 것을 끝내고 기말 시험준비를 한다.
아침 에 소영 아빠 댁시 운전 한다고 첫 출근 한다고 택시회사 까지 내 차로 데려다
주고 나는 그동안 일하느라 지치고 피곤한 몸을 불가마 사우나 가서 푹 찜질을 하려고 갔다.
한 2시간동안 사우나 욕탕을 들락 날락 하다가 왔다.
그리고 소희가 시험 끝난 고 3생들에게 학교에서 보건소에 교육울 받는다고 보건소 까지 데려다 달라해 데려다주고 채선당에 돋보기 나둔것 찾으러 갔다가 못 찾고 디시 집에와 먼저 있던 돋보기를 가지고 학습관으로 가다가 치악산 한우프라자 잠시 들렸다.
앞 문은 활 짝 열어 놓고 청소를 하는 직원들 있는데 가게가 웬지 썰령햇다 선진하우징 이사는앉좌 스마트폰을 하는지 하고 김창섭 과장님은 사무실에 있는지 없었다. 여직원과 주방 실장 앞문으로 나오길에 잘 있었냐고 하고 손님 어떠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손님 없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다른 업소들 손님 많아 줄서 있고 , 기다렸다가 식사를 하고 가는데 치악산한우프라자는 왜 손님 없냐고 했더니 그러게 말이예요 라고했다. 주방 실장 김과장에게로 가는지 시무실로 나가길에 나는 명암 한장을 여직원에게 주고 오려는데 김과장나와 목레를해...여전히 좋으시네요 라고 하고 명암 한장 놓고 간다고 했다. 그랬더니 네~~~라고 김창섭 과장 특유의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소영 아빠는 일주일 운전 하다가 근만뒀다.
12월 11일 목요일 맑음
어제 밤에는 눈발이 펄펄 날리더니 오늘은 약간 포근했다.
몇칠전 급작 스럽게 추위가 오더니 조금 풀린가보다.
8일부터 원주 학습관에 나가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 공부를 하노라니 어덩이 허리가 아프다.
고개를 숙여 책과 시험지를 들여다보니 어깨도 아프다.
어제 여성새로 일하기 센타에서 황지혜님 전화가 와 원주 선거준비 사무실에서 2달간 일을 할 여성을 채용한다고 하며 이력서랑 자기소개서를 넣으라고 했다.
내일 까지 자원서를 받는다고 하는데 10명채용하는데 내가 갔을때 거의 50명정도 원서를 넣엇다 내일 까지는 얼마나 더 지원서를 낼지는 모르지만 서류가 당선된 분 에 한하여 2차 면접을 본다고 한다.
서류 당선되어 2차 되어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한다.
12월 13일 토 맑음 원주 학습관 전산실
내일 시험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처럼 머리가 텅 비여 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 해온 공부가 완전 백지상태로 돌아가는 기분이 든다.
인간인란 망각과 상실이 없다면 얼마나 많은 것을 기억 하고 살까?
아마도 망각이 없다는 머리가 터질 것이다.
잠시 졸음 을 쫒으려고 내 카페에 음악을 들었다. 다시 들으니 새로웠다.
나도 가슴 아픈것들이 많다. 이런 저런 .... 내 뜻과 내 마음과 일치 하지 않는 것들 ..그래서 서 마음아프고 가금 찡하고
그래도 어절수 없이 또 살아가야 하는 인생 ....
어제는 대화중고등학교 에서 같이 공부 했던 최선종 을 오랜만에 학교 밴드에서 만났다.
너무 반가웠었다. 그 애들은 나보다 3살_ 4 살 정도 어리다 나보고 누나라고 하고 언니라고 부르던 동창 아닌 동창들 로....
고 1 대는 남녀 혼합반으로 내 옆에서 시험 치를 때면 보여 달라고 조르던 아이들... 특히 김동성 대화 향미다방집 아들... 웬지 시험 기간 돌아오니 그 때 그시절 생각난다. 내가 그 시절로 돌아간다 나는 그 아이들 해 달라는 대로 또 시험지를 보여 줬을 것이다. 문제 정답을....
2014, 12, 14, 일 요일 눈
학교 기말 시험을 다 치르웠다.
알송 달송 한 문제들 있었지만 그런데로 잘 본것 같다.
통신대학 다니며 6섯 과목중에 한번도 6섯 개를 다 통과 하지 못했었다.
그래서 아예 요번에는 일 하던 것을 접고 일주일동안 학습관에 가서 늦 도록 공부를 해봤다.
어린시절 을 생가하며....
행정학과 교수님들 의예로 덜 어렵게 내주셨다 혹시 문제 응용은 고아셔 내면 아무리 많은 공부를 한 학생이라도 책을 다 외우지 않는 한 못 푼다, 그런데 기출문제에서 내주시기도 하고 또 약간 응용해 내주시기도 했었다.
문화교양학과는 더 쉬울 줄 알았는데 좀 어려웠었다. 그러나 통과는 된 것 같다.
남은 방악기간 내년3월 까지 열심히 일해야지...
2014, 12, 20 토
원주 선거 관리위원회에서는 연락이 왔는데 서류 심사에서 탈락 했다고 한다.
흐흐흐 혹여 장순희 내가 그곳에 근무 하게 되면 비리라도 있음 파헤칠가봐 서류에서 제외시켰나 그런생각이 들었다.
어짜피 방학 두달 기간으로 되면 좋고 안되도 그만이였었다.
지금 일하는 것 보다는 적은 돈 액수기에....
국회의원섭외가 들왔는데 생각 중 인데..그까지갓 선거 관리위원화가 대수겠냐.
남아 일언 중천근 아니라 장순희 일언 중천금 ....
장순희 나는 뜻 을 세웠다. 그 뜻은 장순희 내가 꼭 이룬다.
청와대는 대학원 입학 하면 찾아갈 것다.
2015년 1월 5일
학점 다나왔다. 일주일동안 공부하고 틈틈히 시간나는 대로 공부해 6섯과목중 5석과목 통과했다.
행정학과3과목 다통과 문화교양 2과목 통과 1한과목탈락 ... 논문 준비를 해야 하는데 나는 어떠 논문을 준비해야 되나...
장순희 나의 일대기를 준비 할 까 ...아님 신세대들의 이야기를 준비할 까....정치 이야기 준비 할 까...
소영아빠 진기영 나를 대학원은 못가게 하는데 장순희 나는 대학원 갈 것다. 어떻게 하든 ....
3월 9일 오전 근무 미치고 이것 저것 볼일
오늘은 월요일 이라 근무 하는 곳에서 오전근무 하는 날이라 근무를마치고 소희 머리 스트레스파마하여 숏 컷트를 쳤다 혜민미용실
외상으로 한것 돈 주고. 치악산한우프라자에 들렸는데 김창섭 과장은 휴무라고 하고 아님 징계되어 못 나오는지는 ? 선진하우징요역 이사가 마치 지가 김창섭행사를 하고 있어 김과장 행사를 한다고 속으로 중얼 거렸더니 밖으로 나가면서 인사를 했다 나에게 엇째일로 안녕하세요 해서 되게도 오랫동안 잡고 있다고 했다. 일하는 여직원에게 김과장 근무 하냐고 물엇더니 휴무라고 했다. 이연수년 있을 때는 이연수년과 매일 화요일 쉬더니 왜 월요일 쉬냐고 했다. 육회비빔밥을 주문해놓고 먹다가 집으로 가져왔다. 치악산한우프라자는 장순희 내가 청와대 들어가는 날에는 축협마트랑 치악산한우프라자 선징하우징 다 폐업 시킨다. 김창섭 나에게 너무 많은 건방을 떨었고 마트 상무가 내가 일하는 데 와서 자신의 지위에 맞지 않는 행동을 했다.
2015, 5, 29, 일 금용일
아침에 소영 아빠 약을 타러 문막병원을 가느라 8시에 출발에 원주 일터에 오니가ㅜ 9시 40분좀 넘은 시간 이였다.
문막 병원에서 간호하는 간호사지 먼지 하는 것들은 어떤 늙은ㅁ 하머니가 왔는데 그 할머니보고 껌벅 죽는 시눙을 해가면 어머니 약타러 오셧나고 아주 친절보다도 죽을 것 처럼 몇명 간호하는 여자가 그랫다.인사란 다른사람이들어 불쾌하지 않고 거부감 주지 않을 정도 의 인사를 할 때 올바른 인사법....무식한 간호사 ... 할머니가 아니라 누구눅 보호자님 약타러 오셧어요 라고 해야된다 알겠냐... 간호사니가 정신병원에 입원햇던 남자의 아내야 약타러온본분고 어머니라부르게 .... 간호사와 환자와 보호자를 분간도 못하는 간호가 해고....
불쾌해 들고간 사회복지 시험부분을 읽으며 주치 의사 진료 할 /대 까지 기다렷다.
약을 차가지고 가게ㅐ로 돌아와 가게 청소와 손님 맞을 준비를 끝내고 잇더니 12시가 존 넘은 시간에 예약 손님과 그와등등 ... 치악산 한우프라자 마트 상무가 4명의 손님과들어오길래 같이 일하는 이순자씨에게 서빙좀 해달라고 못 본척 하고 그 쪽으로는 가지 않았다. 어짜피 만나면 불쾌한 사람들 ,....껄거러움것을... 왜 구지 내가 일하는 곳까지 찾아왔느지 아직 축협마트에 근무하는지 모르지만 ...마트상무가 장순희 나에 대해모르니까 껄거러울것 가지는 없지만....
새로 당선된 신동훈 조합장과 같이 왔는지 확인 은 안했지만.... 어쨋든 시험 치르는 기간에 한번쯤은 신동훈조합장 찾아뵐 예정은 한다.
어떻게 되려는지 는 그대 가봐야 알겟지만...오늘은 마트 상무가 계산하러 온것을 쳐다보지도 않았다. 이순자씨가 그렇는데 계간하면서 언니 쳐봐보더러고 햇다. 그러면서 하는 말 계산하는줄 알았는데 했다 누가 계산을하든 상무니가 무슨 상관이야 장순희 내가 니들 보다 나이가 더 많다는것 모르냐 얼굴 동안이라 어려보일지 모르지만....
마트 상무 오기전에 김창섭 앞에 보석집 금석당에 왔다간것 같다 오후즘에 4시 넘어 4-1번자리를 치우러 갔는데,,,, 금석당 의자에 앉좌 황제 칼국수 집을 보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이혼하고 재혼하려고 반지 사러왔냐하고 속으르로 중얼 거렸다. 그건 아니겠지만 너무 개심해 해본말 .
2015, 6월 15
장순희 내가 방송통신대학을 다니면 대체 시험은 처음 치르워봤다. ( 사회복지개론)
공부를 하느라 했는데 15섯 문제중 아는 것도 있고 생각하지 않았던 문제가 나와 그것은 그냥 강의중에 들었던 것을 대강 알았기 때문에 찍었다.
월래 출석 수업이였는데 소영 아빠 병원 입원해 있었고 돈도 모지라고 해서 대체 시험으로 신청했엇다.
15일부터는 시험치르는 28일 까지 오전 3시까지 근무 하려고 한다. 시험공부 때문에....
요번에는 6섯 과목 다 통과 해야 졸업을 하는데... 아무튼 하는데 까지는 해보자. ..
2015, 6, 23 화
지난 21일 행정학과 세과목 치르고 28일 문화교양학과 세과목 치르려고 학습관에 나간다.
어제 22일에는 국문학과에 입학햇엇다는 학우가 나를 안다고하며 말을 걸었다. 조성계 학우를 아는거 보니 그런가보다하고 말 댓구를 맟추어 줬다. 통신고 다는는 소영 다임선생님을 잠깐 찾아뵜었다. 통신고 다닌다고 통신고 담임선생님들은 통신고 학생들에게는 대학 진학에 신경을 안쓰는 것 같아 통신고 학생들이라도 대학진학에 신경써 달라는 부탁을 드렸다. 성적관리 잘해 좀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소영 성적은 전문대 정도는 갈수 있다고 하는데 소영 자신 간다면 보내주고 아니면 통신대학 식품 영양학과 진학 하라 할 것이다. 일반대학가서 대학생 생활을 해보던지 아니면 지금처럼 집에서 공부해 자격증 따던지...
소영은 내년 영서대학식품영영학과 들어거 2년 전문과정마치고 통신대학 편입해 학사과정 하기로 했다.
2015, 7월 9일 목
기말 시험 결과가 다 나왔다 나는 네 과목 통과 되었다 작년 에도 1학기는 4과목통과되었는데....
어쨌든 요번 년도에는 졸업논문 통과와 학점 받을 수 있는데 까지노력하자.... 내 학점 총 140학점중 30전 모자란 110 학점 2학기 얼마나 더 받을 련지 ?
2015,12,11 일 금요일 맑음
얼마전 부터ㅣ험 공부 때문에 학습관으로 온다. 오전 4시 30분까지 하고 5시부터는 일터에서 10시까지 일을 하는데 내일이면 것고 다 끝난다. 11일 오전에 공부를 했는데 요번 시험은 엇절려는지 모른다. 늘 그랬듯이 시험공부 하고 나면 머리속에 남는 것은 백지 상태가 되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가 된다. 장순희 내가 대학교를 마치기위해 너무도 어려웠던 과정을 거쳤다. 원주곱창 할 때 시작하여 곱창집 페업하고 여기저기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하다가 작년에 고정으로 몇달 일햇다. 아마도 대원원들어간다해도 일을 어떻게 될지 모른다. 요번 기말에 학점 다 받아야 가능한데...그야 시험 치르워 바야 안다. 소영 소희 대학 때문에 엄마 장순희 나는 일을 안하면 소영 소희 대학에 어려움 많다. 대학원 들어가면 나의 가게를 내고 싶은 데 것도 가봐야 한다. 지금 다니는 한우대통령은 다시 생각해보고 결정 할 것이다. 인간들 나를 만나가전에 순수햇는데 내가 어떤 존재 인가를 알고나면 지들이 나인것 처럼 행동을 해되 꼴불견 같다. 국문학 문화교양 행정학 외교정치학 모두 장순희 내가 공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