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도사] [오전 12:10] 지금까지 상황으로는 카카오가 대통령도 플랫품으로 선출할 기세입니다 이제는 몇년후는 대리기사라는 이름을 옛날은 그렸지 라는 애기를 할 날이 있을거에요 카카오는 그런 앞날을 예견하고 있을거고 우리도 그런 날을 준비 해야 할때 이지 안을까요 지금은 수수료 인하 중요합니다 꼭 5% 수수료 되어야 합니다 대리기사 복장 선을 넘지 안는 수준은 되야 겠지요 쓰리퍼는 아닌거 같고요 이에 모두가 미래를 위해 머리를 쥐어짜서 플랫품 노동자의 생계를 위해 힘네여 밀고나가야 할 때입니다 4차 산업은 분명 대리라는 이름 대신 또 다른 명품대리기사가 있을거에요 자율 운전 시대가 오면 차가 알아서 집에 까지 가는데 구지 대리가 필요 할까요 한번 쯤은 생각해 볼 문제 입니다 지금 우리는 현 시점에서 대리기사 수입을 많이 내는 기사 적은 기사 두가지 분류로 나뉘어 지는 거 같습니다 현 시점 수입이 많은 분은 카카오 나 티맵이나 로지나 현 상황이 불만은 없을거라고 생각 하는데 나머지 수입이 적은 분들은 현... [마포신사] [오전 12:23] 우리가 대리회사를 만들면 어때요? 조합에서 순수 기사를 위한 대리회사 궁극적으로는 모든 콜을 흡수! [마포신사] [오전 12:26] 대리는 조합을 통해야만 이용가능한 체제로.... [이종학] [오전 7:25] 화폐 ㅜ.ㅜ [정한도사] [오전 8:54] 좋은 새각 같습니다 [이종학] [오전 9:23] 카카오 김범수·쿠팡 강한승·넥슨 김정주, 국회 국정감사 증인 채택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98735 [이종학] [오전 9:24] 보름여 남앗네요 각분야별 플랫폼노동자들 모여 현장에서 체감하는 내용등등 질문소스를 맹글어서 의원놈들한테 줘야하지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대선 경선과 겹쳐 바쁜척할테고 줘도 어영부영할 것같기도 하지만... 자꾸 허접한 생각만 드네요 ㅜ.ㅜ [김범석] [오전 9:25] 여러 기사님들의 생각이 훌륭한십니다. 이런 좋은 의견의 전제조건은 전국의 모든 기사님들의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우리만의 거대 조직을 만드는 것입니다. 힘을 하나로 응집했을 때 우리의 생각이 관철된다고 봅니다. 여러분들 힘을 모읍시다. [김성태] [오전 11:24] 4차산업 ...
착취와 수탈과 축재의 수단으로 이용되는 도구가 진짜 4차산업일까요?
내 재산을 불리는데 사용된다면 진화한 형태의 원시경제고
사회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위해 사용될 때 진정한 4차산업이겠지요.
구미의 재벌들이 기부문화에 익숙하지만 우리는 아직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니 4차원은 좀 더 멀리 있는 듯 합니다. [김성태] [오전 11:27] 풀뿌리 민주주의처럼 아래에서 움직이고 다져지는 산업 풍토가 형성되면 우리 사회가 건전한 경제활동과 행복한 인간관계를 나누게 될 거라고 기대합니다. [김태영(네스퀵)가양] [오후 12:58] 기존 전빵들은 기사들이 자기네 콜 처리해 주는거에 대해 고마움 1도 없습니다. 카카오는 틈틈히 감사하다고 공지합니다. 핸들포유는 항상 문자 보냅니다. [김태영(네스퀵)가양] [오후 12:58] 카카오에 좀 더 실어줘서 반성좀 해야 합니다 [남상록(공간)] [오후 1:14] 지금의 모습 그대로 카카오가 더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저랑은 완전 생각이 다르시네요. 빈대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우겠는데요. [김태영(네스퀵)가양] [오후 1:15] 네. 점유율 십프로 더 올리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김태영(네스퀵)가양] [오후 1:15] 기존 전빵 하는짓에 비하면 신사입니다 이정도면. [김태영(네스퀵)가양] [오후 1:16] 카카오 나오기 전엔 전빵녀들이 완전 중전마마 인줄 알았어요 . 갑질이 ㅡㅡ 상상이상 이었습니다 [김태영(네스퀵)가양] [오후 1:17] 대리 10년정도 하신 분들이라면 이 말 공감하실겁니다 [김태영(네스퀵)가양] [오후 1:17] 패널티 500원 삥뜯질 않나, 보험금 삥땅에 [김태영(네스퀵)가양] [오후 1:17] 심심하면 락걸고 [김태영(네스퀵)가양] [오후 1:18] 기사를 부속품도 아니라 노예취급해서 빨대 꽂고 살았습니다. 카카오 등장하고 나서 그나마 친절해 졌더라구요. [남상록(공간)] [오후 1:23] 로지도 콜마너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시절 읍소하고 다녔다고 들었습니다. 기존의 전방이 더 낫다는 말씀을 드리는게 아니라 카카오도 기존 전방들이 하던일을 답습하여 똑같이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그 정도도 점점 더 심해지고 있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어야지 정도가 덜하다고 해서 카카오가 더 성장하는게 해결책이 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랑캐로 오랑캐를 잡을수도 있겠지만, 그 오랑캐가 두고두고 후환이 될수도 있겠지요. 기사를 부속품으로 여기는건 카카오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것 같은데요. [김태영(네스퀵)가양] [오후 1:24] 알아서 시장에 맡기는게 좋을듯 합니다. [김태영(네스퀵)가양] [오후 1:25] 그냥 지금 상태로 둬도 로지와 카카오가 경쟁하면서 성장할듯 합니다. 카카오가 익일출금 기능 내세우자 로지도 몇달지나 바로 출금기능 만들었죠. [김태영(네스퀵)가양] [오후 1:26] 출금? 카카오 나오기전엔 소속사 사무실에 전화해야 했습니다ㅎㅎ [김태영(네스퀵)가양] [오후 1:28] 기사돈을 마음대로 자기 스스로 뽑지도 못했습니다. 상상이 안가실겁니다ㅎㅎ [오주헌] [오후 1:29] 가장 이상적인건 경쟁체제 입니다. [오주헌] [오후 1:29] 경쟁 치열할수록 기사들은 좋은 [남상록(공간)] [오후 1:48] 그냥 가만히 내버려두면 시장이 알아서 좋은 방향으로 형성되는게 아닙니다. 이익만을 쫓다보면 환경문제, 인권문제 등 각종 문제들이 일어나죠. 공정한 경쟁, 규칙, 약속, 규제 등이 반드시 있어야합니다. 지금 우리는 7~80년대가 아닌 2021년을 살고 있습니다. [남상록(공간)] [오후 1:49] 김태영님 만큼은 안되어도 저도 만만치 않은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0년된 선배님들의 의견이나 갓 일을 시작한 새내기의 의견이나 모두가 소중합니다. [김범석] [오후 2:03] 여러 기사님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만, 지금 이문제의 핵심은 누가 좋다가 아니라 갑질횡포와 대리기사들과의 헝평성 문제입니다. 처우개선이라는 것은 그들과의 종속관계일 때 어울리는 표현이라 생각됩니다. 대리기사님들도 엄연한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는 사업자이십니다. 그러니 계약관계에 있어서 유리하게 이끌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야 하고, 동등한 상생관계를 만들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합니다. [남상록(공간)] [오후 6:22] 경부고속도로 차가 엄청난데 잠원쪽 진입로 사고까지 나서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네요. 고속도로 탈 생각도 안해야겠네요. [남상록(공간)] [오후 6:22]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이승훈] [오후 7:22] 6.25 때 차가 겁나게 많았나보죠? [김태영(네스퀵)가양] [오후 7:35] 달구지ㅜ [남상록(공간)] [오후 7:37] 어마어마했죠 ㅎㅎ [이승훈] [오후 8:44] 너무 애쓰지 마세요~ㅎ [이승훈] [오후 9:02]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세계적 대전염병으로 인해 유례 없었던 두 번째 코로나 한가위이네요.
기후는 변화무쌍하고 환경은 악화일로에 있어 우리 미래 세대가 살아가야 할 지구환경이 걱정스럽기도합니다.
내년에는 마스크 없는 한가위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S.B.Pang] [오후 9:07]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2021년 9월 18일 토요일 [정한도사] [오전 6:54] 추석 [정한도사] [오전 6:55] 잘 보내세요 [이종학] [오전 8:38] 이모티콘 [이창수 (바람) 고양] [오전 10:33] 추석이란것을 깜박 순간적으로 잊었던것 같네요. 추석명절 즐거운 보름달과 가족과 함께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창수 (바람) 고양] [오전 10:42] 4차사업 혁명? 누구를 위한 혁명 입니까? 카카오를 위해서, 쿠팡을 위해서, 네이버를 위해서, ~ ~ ~ ~ ~ 그들 모두 인간의 편의와 즐거움을 위해서라고 말 합니다.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으며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의 권리가 무시되면 자칫 프로그램속에 점과 기호로 우리가 표시되고 존재가치가 그들의 손에서 살아나고 삭제 처리되어 집니다. 우리는 사람이라는것을 외치고 프로그램속에 기호가 아니라는것을 외치며 우리의 권리를 주장 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창수 (바람) 고양] [오전 11:07] 프로그램속에 이용자 사용노동자들을 사람이라고 생각 할까요? 수익의 극대화에만 생각하게 될꺼라고 봅니다. 사용노동자들이 과로로 쓰러지거나 죽거나 그 모든것은 이용 노동자들의 책임으로 생각을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성공 유무는 이용노동자들의 건강과 생존성유무 입니다. 안타깝게도 그들은 수익의 최대화에 중점적인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사용노동자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면 카카오 이전에 로지와 대리어플을 중심으로 대리기사들이 무시 당한것 그 이상으로 항의조차 못하고 끌려가게 됩니다. 그때는 이미 늦어버리고 노동자들의 목소리는 귓전 밖으로 밀려 납니다. 대리기사 노동자들의 권리주장을 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주장 할수 있어야 합니다.
첫댓글 이 주의 인물 : 대리운전노동자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564
[이종학(1971)] [오후 8:14] 카카오, 결국 ‘골목상권’ 철수한다···상생기금 3000억 조성 - 경향비즈 모바일 - http://m.biz.khan.co.kr/view.html?art_id=202109141443001&code=930100&utm_campaign=naver_news&utm_source=naver&utm_medium=related_news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