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인팅 하는 네모스툴>> 매번 수입 페인트만 쓰다가 국산 페인트 써봤는데.. 입소문이 난만큼 좋았어요 잘 발리고 악취도 없었고(살짝 박하향 정도?)
<<스테인을 입힌 라운드 스툴>> 스테인도 국산 몇가지 수입도 몇가지 사용해봤는데... 브랜드마다 느낌이 굉장히 틀린거 같아요 다음엔 국산와 외국산 스테인 비교도 한번 해볼까해요
<< 샌딩을 박박하는 이유는 스테인을 발린부분과 박박 밀어서 속살이 보이는 부분..위에 다시 스테인을 입히면 3톤이상의 새로운 컬러가 나온답니다>>
상판만 샌더기를 사용했어요 다리 부분은...곱게 손으로 사포질 했구요.. 샌딩하고 나서 먼지를 털고~ 천을 이용해서 스테인을 다시 입혀주세요~
2회이상 페인팅과 스테인을 입힌 스툴이에요~~
바니쉬로 코팅하시구요~~마감입니다
일부러 원형 하나 네모하나 주문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원형이 훨~씬 맘에 들더라구요
바자회에 나가는거니까 좋은곳에 사용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지금은...택배 박스에 쏙 들어가있죠... 바자회에서 좋은 가격으로 낙찰되고 좋은일에 쓰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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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프리티 하우스 원문보기 글쓴이: PRET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