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년전 봉사한 옥계와 6.25참전 용사의 집 이었다.
출발에 앞서 덕곡면사무소에는 면장님과 직원들이 커피 한잔으로 맞이해 주었다.
고령으로 귀농한 봉사단체에 군의원님 여러분들의 관심을 가져 주시는 분들이 많아졌다.
6.25참전 용사의 집
옥계리 3년전에는 5명이서 봉사하는데 힘들었는 기억이 있었으나 봉사 후 오늘 많이 달라져 있었다
감나무와 텃밭이 있던곳은 쓰레기로 뒤엉켜 있었는데
새롭게 정리되어 있었다.
봉사한 보람을 느꼈다 도움이 절실한 곳은 관심을 가져야함을 새삼 느낀 하루였다.
고귀한의 김복숙님 !!
백리 봉사자들의 커피와 밤 . 땅콩 . 생수 준비에 감사히 먹었어요~
음료와 빵은 덕곡면사무소 면장님과 직원분들 감사했어요 .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간식이 요긴하게 필요 했어요
잘먹었습니다.
덕곡면장님외 직원 분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덕곡 면장님과 직원 분들도 잠시 봉사에 합류 한 하루였습니다.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담당 과장님!! 계장님 !! 이헌준 담당자님도 봉사에 끝까지 함께
수고 해주시고 관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고귀한 김기찬님의 재능을
교육으로 강의 해주셔서 고귀한의 발전을 기대 해봅니다.
고귀한분들 추석 전 이지만 회장님 과 임원진 분들 그리고 봉사에 참여 하신 분들 귀한 시간 수고 많았습니다.
추석 한가위 잘보내시고 늘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