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우아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14년 1월 7일 오전 11:24
2013년 3월 14일 오전 9:30
2013년 3월 14일 오전 9:30, 회원님 : 성경이야말로 최고의 ‘인생사용 설명서’ 입니다.
우리는, 삶에는 고통과 스트레스, 염려나 두려움이 많은 것이 당연하다고 흔히 생각하지만, 사실 하나님이 계획하신 처음 마음은 기쁨과 감사와 축제의 삶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비전의 삶을 넘어 위대한 삶을 살길 원하시고 위대함을 넘어 원더풀 라이프를 살길 원하십니다. 당신에게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습니다. 당신은 초라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당신만의 독특한 달란트를 발견하세요. 하나님은 당신이 세상에서 당하는 모든 문제를 이길 수 있는 큰 도움이 되십니다. 당신안에는 아직 한 번도 드러나지 않은 보물과 잠재력이 있다. 당신이 지금 이 시대에 태어난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전략입니다. 읽은 책,
「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3월 16일 오전 7:28
2013년 3월 16일 오전 7:28, 회원님 : ☞ 「열정은 재능의 한계를 뛰어넘게 한다」
열정은 내면세계 깊은 곳에서 타오르는 ‘하겠다’ 는 불이다. 열정은 수없이 실패해도 다시 또 일어나게 만든다. 열정은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다 반대해도 계속 나아가게 한다. 열정은 비전을 향해 나아갈 때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게 하고 춤을 추게, 하며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만든다. 지금은 작아 보여도 열정을 가지고 살 때 당신에게는 놀라운 미래가 펼쳐진다. 오로지 당신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은사와 달란트를 찾아보라. 당신은 신묘막측하게 만들어진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지금의 모습으로 지으시기 위해 태초부터 구상하고 계획하셨다. 그러므로 스스로를 과소평가하지 말라. 당신의 마음 안에는 아직 한 번도 드러내지 않은 보물과 잠재력이 있다. 그 잠재력을 그냥 마음에 가지고 다니다가 죽을 때 땅에 묻지 말라. 그 잠재력을 풀어 놓으라. 그 숨겨진 잠재력을 풀어 놓아 다니게 하는 것이 바로 열정이다.
☞ 읽은 책,
「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오늘도 이기시고 올라가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3월 16일 오후 2:23, 회원님 : 열정은 환경이
‘포기하라, 중단하라’ 할 때 ‘포기하지 마’ 중단하지마’ 라고 하는 소리를 가슴 깊은 곳에서 계속 울려준다. 열정을 가진 사람은 예상하지 못한 장애를 만나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는다. 열정을 가진 사람은 장애물을 기회로 바꾼다.
“열정 없이 얻을 수 있는 위대한 것은 이 세상에 없다”
「랄프 왈도 에머슨」
☞ 김원태 지음/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3월 16일 오후 7:11, 종우아재 : 귀한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2013년 3월 16일 오후 7:18, 회원님 : 종우아재!
고맙습니다.
언제나 열정을 갖고 승리하시는 인생길을 달려 가시갈 기도합니다. 주님 품에서 단잠을 주무시는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태봉병원에서
조카 부길이가...
2013년 3월 16일 오후 9:31, 회원님 : 성공했다면 개인의 재능을 넘어서는 사회와 시장이 먼저 있었기에 가능하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사람은 성공할수록 사회에 감사하며 공헌한다. 더 성공하고 나서 나누고 베풀겠다면 이미 늦다. 어차피 맨손으로 되돌아가는 인생이다. 지금 나누고 여기서 베풀어야 한다. 인생과 사업의 결국은 사람을 얻어 남기는 것이다.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잠언 11:30」
☞ 김종춘 지음/내 인생을 바꾸는 10초 중에서
2013년 3월 19일 오전 7:38
2013년 3월 19일 오전 7:38, 회원님 :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 너희 중에 병든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 야고보서 5:13~18
2013년 3월 19일 오전 10:25, 회원님 : ☞ 「기도로 하나님의 손을 붙잡으라」
27세에 백만장자가 된
폴 마이어는 교육, 컴퓨터, 부동산, 인쇄, 제조, 항공 등 40개가 넘는 회시를 운영하면서 수익의 50퍼센트를 기부와 구제사역에 드리는 위대한 삶을 살고 있다. 누군가가 그에게 이렇게 질문했다.
“당신은 크리스천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그는 주저하지 않고 이렇게 대답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기도가 내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기 시작하면서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전까지는 기도가 지루하고 따분한 것이었으나 기도를 하면 할수록 내 삶과 하나님에 대해 그리고 내 자신에 대해 상상을 초월하는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헬렌 켈러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귀머거리였고 앞을 전혀 보지 못하는 장님이었다. 그렇지만 그녀는 전 세계에 다니며 강의를 하고 수많은 책을 쓰고 여러 개의 외국어를 구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을 주는 삶을 살았다. 그녀도 이런 말을 했다.
“나는 친구 되신 하나님에 대해 단순하고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기도해 땅과 하늘에서 오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했습니다.”
☞ 김원태 지음/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3월 20일 오전 11:26
2013년 3월 20일 오전 11:26, 회원님 : ☞ 「기쁘게 살라」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외모를 가꾸고 옷매무새를 가꾸면서 내면세계인 마음은 가꾸지 않는다. 하지만 외모보다 중요한 것이 마음이다. 마음을 기쁘게하라. 기쁘게 살겠다고 결심하라. 오늘도 기쁜 하루라고 말하라.
“이 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시편 118:24). 오늘은 하나님이 나에게 특별하게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을 축제로 살아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이라는 이 소중한 선물을 염려로 망치지 말고 기쁨으로 기대하라.
☞ 김원태 지음/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3월 20일 오후 2:13, 회원님 : 사람이 사는 동안 기뻐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
사탄의 가장 큰 공격 목표는 돈이나 건강이 아니라, 염려, 근심, 걱정을 주어 기쁨을 빼앗는 것이다. 사탄은 에덴을 공격했다. 에덴을 공격했다는 것은 기쁨을 공격했다는 것이다. 사탄은 지금도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기쁨을 공격한다. 우리가 만약 사탄에게 속아 기쁨을 빼앗기면 얼마 가지 않아 다 잃게 된다. 가정도 빼앗기고 건강도 빼앗기고 자녀도 빼앗긴다. 전도서 기자는 “사람이 사는 동안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다”(전 3:12)고 말한다. 당신이 환경과 상관없이 기뻐하기로 선택했는가? 최고의 선택을 한 것이다. 바울은 감옥 안에서도 기뻐했다. 가장 불쌍한 노예는 폭군에게 지배당하는 사람이 아니라 염려, 걱정, 불안, 두려움에 지배당하는 사람이다. 다윗은 언제나 소망을 품고 산다고 고백했다.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 더욱 찬송하리이다(시 71:14).
☞ 김원태 지음/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3월 21일 오전 10:34
2013년 3월 21일 오전 10:34, 회원님 : 「탐심을 버리라」
원더풀 라이프를 살길 원하는 자는 죄와 엮이지 않는 심플 라이프를 살아야 한다. 심플 라이프는 탐욕을 버리는 것이다. 탐욕은 과도한 소유욕을 말한다. 과도한 탐욕은 삶의 범위를 넘어 욕심을 부리는 것이다. 영어 성경에서는 탐욕을 ‘악한 욕망’ (Evil Desire)으로 표현한다. 이것은 사람이 갖고 있는 자연스러운 욕망이 아니라 하나님이 허용하신 범위를 넘어서 부리는 과도한 욕심을 말한다. 탐욕은 현재 있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과도한 욕심을 부리는 것이다.
☞ 김원태 지음/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3월 21일 오전 11:08, 회원님 : 「단순함이 능력이다」
어떻게 살면 후회 없는 인생, ‘다 이루었다’ 고 말하며 살 수 있을까? 몌수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는 단순한 삶을 살면 된다. 예수님의 삶은 복잡하지 않았다. 심플 라이프 그 자체였다.
오케스트라 연주에 가보면 연주하기 전에 먼저 모든 악기들이 튜닝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때 모든 악기는 목관악기 오보에의 음을 듣고 기준을 잡는다. 왜 모든 악기들이 작고 화려하지도 않은 오보에 소리를 기준으로 삼을까? 다른 악기들은 온도에 따라 음색이 조금씩 변하지만 오보에는 주위 온도가 달라져도 악기 자체의 음정이 거의 변화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단순하게 믿는 사람은 언제나 평안하다. 늘 근심하고 염려와 두려움이 많다는 것은 그분을 단순하게 믿지 않는다는 증거이다. 세상을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비결은 단순한 믿음에 있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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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3일 오후 7:10
2013년 3월 23일 오후 7:10, 회원님 : Have a good day(이모티콘)「염려를 버리라 2」
예수님은 수많은 일을 겪으셨지만 마음에는 언제나 평은을 유지하셨다. 심지어 폭풍 이는 갈릴리 바다 한 가운데서도 편안히 잠을 주무셨다. 염려가 많은 사람은 비전을 향해 나아가기보다 비전을 향해 가면 안 되는 이유를 더 많이 가지고 있다. 그런 사람은 무엇믈 해도 염려가 앞서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3월 23일 오후 7:37, 회원님 : Have a good day(이모티콘)「염려를 버리라 3」
걱정을 사서 하지 말고 믿음으로 기쁨을 기대하라. 염려를 초청하면서 주눅 들어 살지 말라. 하나님은 언제나 나에게 최고의 것을 주신다고 믿으라. 단순한 믿음을 가진 자가 영적 거장이 된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시시한 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시고 우리와 함께하신다. 우리가 염려만 한다면 문제는 획대 될 뿐이다. 문제를 확대하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을 확대하라. 염려에 집중하지 말고 하나님에게 집중하라.
☞ 김원태 목사/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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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3일 오후 7:40, 회원님 : Have a good day(이모티콘)「염려를 버리라 1」
삶을 염려하지 말고 삶을 즐기라. 우리의 삶은 다 그분께서 허락하신 최고의 시간이다. 고난은 우리를 강하게 만들어준다. 고난은 우리의 인격을 하나님을 닮게 한다. 그러므로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 닥쳐도 그 속에서 최선을 이끌어내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라. 미래에 대해 최악을 생각하며 염려하게 만드는 것은 사탄이 잘 쓰는 수법이다. 미래에 대해 최선을 생각하라. 믿음을 심으라. 하나님은 믿음을 통해 일하신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3월 26일 오후 6:15
2013년 3월 26일 오후 6:15, 회원님 : Have a good day(이모티콘)「당신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가능성에 주목하십시오」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남은 우리 계획이 아니고 이 시대에 태어남도 우리 계획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분의 계획에 따라 이 세상에 보내졌습니다. 우리가 살고 호흡하고 있는 이 지구도 다 그분의 치밀한 계획 속에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초라하게 살도록 만드시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걸작품들입니다. 하나님의 작품에는 그 어떤 것도 실수나 실패가 없습니다. 당신의 인생은 최고의 삶을 살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 김원태 목사/원더플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3월 28일 오전 7:15
2013년 3월 28일 오전 7:15, 회원님 : Have a good day(이모티콘)「오늘을 살라」
당신에게 오늘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오늘 당신에게 할 일을 주셨다는 증거다. 당신은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다. 하나님께서 오늘이라는 시간을 덤으로 주셨다. 두 팔을 벌려 오늘이라는 날을 감사함으로 맞아들이라. 당신 인생에 있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라.
☞ 김원태 목사/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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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8일 오전 11:15, 회원님 : Have a good day(이모티콘)「우리 인생은 축제의 기간이다 1」
세상 사람들은 인생이 고해라고 말한다. 그것은 사탄이 준 거짓말이다. 인생은 고해가 아니라 축제다. 인생은 고통이라는 거짓말을 버려야 한다. 우리 하나님은 심각한 하나님이 아니라 축제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6일 동안 뭔가를 창조하시고 끝에는 꼭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을 하셨다. 이 말씀은 하나님은 즐기시는 분임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즐거우신 분이다. 우리도 하나님처럼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보기에 좋다’ 라고 말해야 한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3월 28일 오후 4:46, 회원님 : Have a good day(이모티콘)「우리 인생은 축제의 기간이다 2」
“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잠 15:15). 환경이 좋아지면 그때 가서 즐거워하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축제의 인생은 환경과 상관없이 내가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당신은 행복을 선택할 자유가 있다. 당신은 축제의 인생을 살기 위해 태어났다. 마음에 행복을 선택해 날마다 잔치하는 사람이 되라. 조그마한 일에도 감사하고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것은 행복을 선택한 것이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씅
2013년 3월 28일 오후 6:17, 회원님 : Have a good day(이모티콘)「우리 인생은 축제의 기간이다 3」
행복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외부의 상황이 좋아져야 웃으며 사는 것이 아니다. 바람이 심하게 불던지 상관없이 우리는 기쁨을 향해 돛을 올려야 한다. 기쁨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기쁨을 선택하라. 기쁨은 일의 능률을 올린다. 기쁨은 창조적인 생각과 힘을 준다. 기쁨은 당신의 가정을 행복하게 한다. 기쁨은 거룩한 희생을 낳는다. 당신의 마음에는 기쁨이 있다. 지금 이런 말을 해보라. “나는 매순간 기쁨을 마신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3월 28일 오후 6:52, 회원님 : Have a good day(이모티콘)「당신에게는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모든 것을 물려받았다. 지금의 어려움을 보면서 자신을 제한하면 안 된다. 당신에게는 승리 인자가 있다. 당신에게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당신에게는 하나님의 창조력이 있다. 당신에게는 하나님의 부요함이 있다. 그 부요함을 믿고 나누어주는 자로 살라.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3월 30일 오전 10:46
2013년 3월 30일 오전 10:46, 회원님 : Have a good day(이모티콘)(방긋) 「천국에 계시는 엄마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HaNluy8ACQo&feature=youtube_gdata_player
2013년 4월 2일 오전 9:56
2013년 4월 2일 오전 9:56, 회원님 : 「보호받는 그리스도인의 삶 1」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에게 있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영적 문제입니다. 사람들은 이해가 되면 오히려 평안을 찾고 담대해지지만, 이해가 안되면 자신의 믿음 체계가 송두리째 흔들립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영적인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 꼭 가져야 할 생각이 영적 무장과 영적 전쟁입니다.
☞ 김영경 목사/보호받는
그리스도인의 삶 머리말 증에서...
2013년 4월 2일 오전 10:19, 회원님 : 「보호받는 그리스도인의 삶 2」
영적 전쟁은 이 시대를 사는 우리 성도에게는 가장 중요한 개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나아가 예수님의 제자, 하나님의 군대(마하나임: mahanaim)의 군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를 모집하신 분을 기쁘시게 해드려야 합니다. 기쁘시게 해드리려면 펄히 이 영적 전쟁을 싸워 이겨야만 합니다. 이 영적 전쟁은 믿음의 백성 누구나 직면하고 있으며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우리가 부르심 받을 때까지 계속됩니다.
☞ 김영경 목사/보호받는
그리스도인의 삶 머리말 증에서...
2013년 4월 3일 오후 4:28
2013년 4월 3일 오후 4:28, 회원님 : Have a good day(이모티콘)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http://m.youtube.com/watch?feature=related&v=qMuKw1NYpjs#/user/AndreRieuTV
2013년 4월 4일 오전 9:23
2013년 4월 4일 오전 9:23, 회원님 : Have a good day(이모티콘)☞ 봄의 소리 왈츠/ 요한 스트라우스
- http://www.youtube.com/watch?v=2T0jiVvZILI&feature=youtube_gdata_player
2013년 4월 4일 오전 9:40, 회원님 : Have a good day(이모티콘)☞ 봄의 유혹, 요한 슈트라우스의 만년의 걸작인 봄의 소리월츠/앙드레 류 악단.
http://www.youtube.com/watch?v=rbFrXOUDyF0&feature=youtube_gdata_player
2013년 4월 5일 오전 9:32
2013년 4월 5일 오전 9:32, 회원님 : Have a good day(이모티콘)「모든 일에 기도하라 1」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모든 일에 기도하시길 원하신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6)
하나님은 당신에게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신다. 그래서 지금 당신의 문제는 곧 그분의 문제이기도 하다.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감추지 말고 다 아뢰라.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 문제를 능히 감당하실 수 있다. 사람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의 능력에는 한계란 없다. 뭐든지 다 기도하라. 여호수아는 “태양아 멈추리” 이런 말도 안 되는 기도를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의 능력을 믿고 담대한 기도를 하는 여호수아의 믿음을 보시고 그 기도를 들어주셨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4월 5일 오전 10:45, 회원님 : 「모든 일에 기도하라 2」
담대한 기도를 하라. 모험적인 기도를 하라. 야베스는 ‘고통’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면서 초라하게 살았지만 “내 지경을 넓혀 주소서”라고 기도했을 때 하나님은 그 기도를 기뻐 받으시고 그를 존귀하게 해주셨다. 지금 초라한 위치에 있어도 내 지경을 넓혀 달라고 크게 기도하라.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4월 5일 오후 2:50, 회원님 : I ♥ YOU(이모티콘) 「하늘도 감동한
백조의 호수」
http://me2.do/GoE77Z0
2013년 4월 8일 오전 10:15
2013년 4월 8일 오전 10:15, 회원님 : 「기도로 하나님의
손을 붙잡으라」
당신의 문제를 혼자 힘으로 해결하려고 고민하지 말고 하나님께 올려드리라. 그 염려의 목록을 기도목록으로 바꾸라. 염려할 시간이 있는가? 그 자리에 하나님을 가득 채우라. 우리의 자원은 직장이나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자원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크고 더 놀라운 것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 기도가 너무 작은 것이 문제다. 큰 비전을 품고 크게 기도하라. 필요한 모든 것들에 대해 부요하신 하나님께 매달리라. 당신에게 날마다 좋은 일들이 밀물처럼 밀려오고 있음을 믿으라. 우리가 기도하면 온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은 언제든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 그분과 기도하는 것을 즐기라. 기도하는 버릇이 생겨야 한다. 그러면 놀라운 결과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오늘 당신의 풍성한 비전 항목에 ‘하나님께서 도와주지 않으면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10가지 기도제목’ 을 첨가하기 바란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쳐우리라” (시 81:10).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4월 9일 오전 9:07
2013년 4월 9일 오전 9:07, 회원님 : 「기도로 하나님의
손을 붙잡으라」
지금 혹시 실패의 자리에 서 있는가? 고난의 현징 속에 있는가? 순간적인 기도로 하나님의 손을 붙잡으라. 실패했을 때, 고난이 왔을 때, 문제가 생겼을 때 “나는 이제 끝이야”. “나는 이제 이 세상에 존재할 이유가 없어”라고 말하지 말라. 그러면 제일 좋아 할 자가 사탄이다. 고난은 하나님의 손을 붙잡으라는 사인이다. 고난이 오면 절망의 손을 붙잡지 말고 하나님의 손을 붙잡으라. 하나님은 문제보다 크신 분이다.하나님은 고난보다 크신 분이다. 하나님은 실패보다 크신 분이다. 하나님의 손을 붙잡으면 세상에 극복할 수 없는 문제가 없고 뛰어넘지 못할 장애물이란 없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4월 9일 오전 10:17, 회원님 : 「현재의 어려움 때문에
미래를 제한하지 말라」
우리가 환경의 어려움으로 스스로 절망해 비전을 잠재울 때 그분은 안타까워하신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고난은 오히려 우리 꿈을 더욱 견고하게 세우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큰 꿈일수록 고난을 통해 숙성되는 시간이 필요하다. 지금 자신이 처한 환경이 어렵다고 스스로를 무능하게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지금 내게 부는 바람이 세디는 것은 내가 큰 나무로 만들어 지는 과정이라는 뜻이고, 내 골짜기가 깊다는 것은 그만큼 내 산봉우리도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이 아무리 오랫동안 사막 같은 실패를 반복할지라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면 당신을 향한 그분의 큰 비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의 어려움 때문에 당신의 미래를 제한하지 말라.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4월 10일 오후 2:09
2013년 4월 10일 오후 2:09, 회원님 :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으라」
영화 <벤허>를 쵤영하는 동안 찰턴 헤스턴은 마차 타는 것을 배우는 데 무척 힘들어 했다고 한다. 그는 수차례의 연습을 거듭한 후 마침내 마차를 끌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의심이 들었다. 그는 감독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제 어느 정도 마차를 끌 순 있지만 내가 경주에서 이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때 감독인 윌리엄 와일러가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은 단지 경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기도록 해줄 겁니다.”
자신의 노력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다. 우리를 이기게 해주시는 분이 계신다. 그분이 우리 인생의 감독이 되신다. 내 인생을 시작 하시고, 지금 내 심장을 하루에도 10만 번 뛰도록 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나를 이기도록 도우신다. 우리에겐 그분이 계시기에 늘 이기게 돼 있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오늘도 주님 안에서 이기시고 올라가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2013년 4월 10일 오후 3:04, 회원님 : 「포기하면
아무것도 없다 1」
어린 아이는 걷기 위해 수백 번 넘어지고 일어난다. 넘어지는 것이 두려워 걷는 것을 포기하는 아이들은 없다. 아이들이 넘어져도 계속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일어나라는 마음을 심어 놓으셨기 때문이다. 넘어질 때 일어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당신도 몇 번 넘어졌다고 포기하지 말고 다시 일어나라.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4월 10일 오후 3:17, 회원님 : 「포기하면
아무것도 없다 2」
하나님은 실패한 자를 다시 쓰신다. 실수했다고 포기하지 말라. 다시 도전하라. 황량한 사막이 계속되는가? 사막 끝에는 반드시 푸른 싹이 피어나는 옥토가 나온다. 추위가 계속 되는가? 반드시 더위가 온다. 밤이 깊은가? 반드시 낮이 온다. 어둠이 너무 깊다고 포기하지 말라. 깊은 어둠은 곧 새벽이 온다는 징조이다. 깊은 어둠은 포기할 시간이 아니라 다시 도전할 시간이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4월 11일 오전 8:39
2013년 4월 11일 오전 8:39, 회원님 : 「베드로가
중풍병자를 고치다」
그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갔더니 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매 그는 중풍병으로 침상 위에 누운 지 여덟 해라 베드로가 이르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오니라
☞ 사도행전 9:32~35
2013년 4월 11일 오전 9:43, 회원님 : 「중풍병자를 고치시다 2」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중략)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 마가복음 2:1~5, 12
2013년 4월 11일 오전 10:06, 회원님 : 「중풍병자를 고치시다 3」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의 각 마을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째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내리니 몌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중략) 그 사람이 그들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오늘 우리가 놀라운 일을 보았다 하니라
☞ 누가복음 5:17~20,25~26
2013년 4월 11일 오후 3:39, 회원님 : 「중풍병자를 고치시다 1」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신성을 모독하도다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능을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 마태복음 9:1~8
2013년 4월 11일 오후 3:53, 회원님 : 「인생은
베푼 것으로 평가된다 1」
우리가 베풀고 나누면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산술적으로는 가난해져야 하는데 오히려 부유해진다. 예수님은 주는 자가 부유해 진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아셨기에 우리에게 꾸이는 자가 아니라 주는 자로 살라고 하셨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즐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눅 6:38)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4월 11일 오후 4:25, 회원님 : 「인생은
베푼 것으로 평가된다 3」
아무리 가난해도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줄 것이 없다’ 는 그 가난한 생각을 버리는 게 중요하다. 뭔가를 줘볼 때 비로소 줄 것이 생기는 것을 경험한다. 주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것이다. 이것은 하늘 창고의 원리이다. 하나님의 창고에는 언제나 자원이 가득하다. 그러나 이기주의, 자기중심주의, 자기만 생각하는 자에게는 결코 하나님의 부유함이 부어지지 않는다. 세상의 원리는 가지고 끌어 모으고 빼앗고 감추라고 하지만, 하나님의 원리는 나누고 주고 베풀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창고는 남에게 주는 자에게 열린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4월 13일 오전 9:16
2013년 4월 13일 오전 9:16, 회원님 : 「인생은
베푼 것으로 평가된다 2」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자들이 로마 식민지의 가난하고 연약한 백성임을 너무나 잘 아셨지만 그들에게 주는 자로 살라고 말씀하셨다.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는 기적을 일으키시기 전에도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막 6:37)고 말씀하셨다. 참 놀라운 말씀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돈이 없다는 것을 잘 아셨지만 그들에게 줄 것이 있다고 하신 것이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4월 16일 오전 9:43
2013년 4월 16일 오전 9:43, 회원님 : ☞ 전효성 목사
들림 받기 원하세요?
「빌 3:17~4:1」
YouTube - http://m.youtube.com/watch?v=GUKtrVoYL_c
2013년 4월 16일 오후 2:11, 회원님 : 「솔개의 선택」
http://m.blog.naver.com}/hlqa/20176723286
바로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결정입니다.
2013년 4월 20일 오전 10:07
2013년 4월 20일 오전 10:07, 회원님 :
「시편 23편」말씀을 충청도 목사님이 웃지도 않고 개그맨 보다 더 능청스런 각 지방 사투리로 읽어주시니 이해가 쉽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Dnv8OIYg0BU&feature=youtube_gdata_player
2013년 4월 20일 오후 1:32, 회원님 : 「사랑하면 행동한다」
미우라 아야꼬는 초등학교 교사를 하다 결핵에 걸려 13년의 길고 긴 요양 생활을 했다. 그녀는 결혼해 자신의 집에 조그마한 구멍가게를 열었는데 너무 잘되어 그 여파로 길 건너편 가게에는 손님이 없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맞은편 가게를 위해 저녁 6시
이후에는 문을 닫고는 길 건너 가게로 가라고 문구를 적었다. 그렇게 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가 쓴 소설 「빙점」이 아사히신문사에서 공모한 천만 엔 현상 장편소설에 당선되어 그녀는 일약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하나님은 축복을 하실 때 바로 축복하시지 않고 사랑의 행위를 보고 축복하신다. 축복은 사랑의 행동이라는 문을 통해 들어온다. 사랑의 행동은 최고의 삶을 살게 해준다.
☞ 김원태 목사/원더플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4월 22일 오전 9:20
2013년 4월 22일 오전 9:20, 회원님 : 「사랑은 그냥 주는 것,
No charge」
http://blog.naver.com/hebburn82/140177647198
2013년 4월 23일 오전 8:37
2013년 4월 23일 오전 8:37, 회원님 : 따뜻한 coffee 한 잔 드시고 좋은 일이 많이 생기고 기쁨이 넘치는 행복한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VceOQibbN4c&feature=youtube_gdata_player
2013년 4월 23일 오전 10:51, 회원님 : 「진정한 가치를 소유한
사람만이 후회 없는
인생을 살게 된다.」
가치의 변화는 금방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가치의 변화는 가치가 바뀐 사람과 같이 동행할 때 서서히 일어난다. 가치는 그와 관련된 설교를 몇 번 듣는다고 변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과 친밀한 어떤 사람과 계속 같이 다니며 듣고 보고 따라 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변하는 것이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자들은 가치에 변화가 온다. 정말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자들은 가치가 달라진다.
☞ 김원태 목사/가치혁명에서
옮겨 씀
2013년 4월 23일 오후 6:39, 회원님 : 「진심어린 사랑의 말이
세상을 바꾼다」
“I like you”(당신이 참 좋습니다)
사랑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예수님은 사랑으로 이 세상을 정복했다.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도 사랑으로 세상을 이끌어야 한다. 사랑은 베풀고 잊어야 진짜다. 타인에게 베푼 사랑에 대해 ‘난 그때 참 행복했다’ 고 말하라. 당신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은 사랑의 말이 되게 하라. 그 사랑의 말이 당신의 인생을 원더풀 라이프로 이끌어 갈 것이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4월 25일 오전 9:04
2013년 4월 25일 오전 9:04, 회원님 :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 http://m.cafe.daum.net/sarangeun/BuH7/472?listURI=%2Fsarangeun%2FBuH7%3Fprev_page%3D2%26firstbbsdepth%3D0006u%26lastbbsdepth%3D0006l%26page%3D1
2013년 4월 25일 오후 1:18, 회원님 : 「바로 지금, 먼저, 가까운 사람들을 사랑하라 1」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잠 3:27). 매일 사랑이 충만한 마음으로 새 날을 맞이하라. 오늘 손을 움직일 수 있는가? 손을 못 움직이는 날이 오기 전에 따뜻하게 안아주라. 혀가 음직이는가? 혀가 굳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해주라. 볼 수 있는가? 눈이 안 보이기 전에 사랑의 눈빛을 선물하라. 오늘을 내 인생 마지막 날처럼 생각하고 내 주위에 있는 자들을 다 사랑하라.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 에서 올겨 씀
2013년 4월 25일 오후 1:47, 회원님 : 「바로 지금, 먼저, 가까운 사람들을 사랑하라 2」
오늘이 아내를 사랑할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고 사랑하라. 오늘, 아내를 사랑할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면 화낼 일도, 짜증낼 일도 없다. 오늘이 자녀를 사랑할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고 사랑하라. 오늘, 내 아들을 사랑할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면 꾸중하기보다 한 번 더 안아줄 것이다. 삶을 가장 아름답게 사는 방법은 ‘지금’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을 미루지 말라.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 바로 지금이다. 우리에겐 내일이 있다고 장담할 수 없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 에서 올겨 씀
2013년 4월 25일 오후 4:07, 회원님 : 「김원태 목사/가치혁명
추천사 증에서」
<정삼지 목사 1>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폴틸리히는 ‘고대인에게는 죽음의 문제, 중세인에게는 죄의 문제, 그리고 현대인에게는 의미의 문제가 가장 심각했다.’ 고 말한 바 있다. 죽음의 수용소 아우슈비츠를 벗어나, 자신이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의미요법을 창안한 빅터 프랭클은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실존적 공허에서 오는 좌절감 때문에 정신건강에 커다란 위협을 받게 된다.’ 고 했다.
20세기를 빛낸 이 두 사람의 주장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은 자신이 살아가야 할 의미를 발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의미는 언제 우리에게 다가오는가? 그것은 가치를 발견했을 때이다. 가치는 우리가 살아야 할 이유이다. 가치는 우리가 이루어야 할 사명이다. 가치는 우리의 움직이는 내적 원동력이다. 가치는 우리로 하여금 행복과 조우하게 하는 안내자이다.
☞ 김원태 목사/가치혁명
추천사 에서 옮겨 씀
2013년 4월 25일 오후 4:25, 회원님 : 「김원태 목사/가치혁명
추천사 증에서」
<정삼지 목사2>
가치혁명을 이룰 수만 있다면 우리는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가치혁명을 이룰 수만 있다면 우리는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살 수 있을 것이다. 가치혁명을 이룰 수만 있다면 우리를 들뜨게 만드는 허상, 유명해진다는 신기루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가치혁명을 이룰 수만 있다면 우리의 교회는 정녕 주님을 기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인생을 한 번밖에 살지 않는다. 별 가치도 없는 일에 여러분의 시간과 은사와 인생을 다 낭비하겠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은 인생을 살겠는가?”
☞ 김원태 목사/가치혁명
추천사 에서 옮겨 씀
2013년 4월 26일 오전 8:33
2013년 4월 26일 오전 8:33, 회원님 :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에
나중은 없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jW0u8sY7zTg&feature=youtube_gdata_player~
2013년 4월 26일 오후 7:22, 회원님 : 「불평은 습관이다」
불평은 버려야 할 나쁜 습관이다. 불펑하는 사람들은 항상 불평한다. 불평은 그 사람의 인격을 추하게 만든다. 그는 아름다운 장미꽃을 보아도 꽃은 보지 않고 장미꽃에 있는 가시만 본다. 참 불행한 사람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것을 보아도 그 아름다움을 볼 수 없으니 안타까울 뿐이다. 불평하는 자는 자신이 말하는 불평 때문에 불행한 인생을 산다. 불평하는 자의 인생에는 좋은 일이 생기지 않는다. 불평하는 자는 자신의 마음이 쓰레기장이 된 것도 모른 채 자꾸만 파리가 몰려온다고 불평산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 에서 올겨 씀
2013년 4월 28일 오후 2:02
2013년 4월 28일 오후 2:02, 회원님 :
☞부부들이 꼭 봐야 할 동영상
「제목 : 여보사랑해」
http://m.blog.naver.com/rosekcy?Redirect=Log&logNo=70124111140&jumpingVid=B7F6A9DCC558A0B9177D90FA00B0FD011805
2013년 4월 28일 오후 2:08, 회원님 : 「바로 지금, 먼저, 가까운 사람들을 사랑하라 3」
삶을 가장 아름답게 사는 방법은 ‘먼저’ 사랑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길 기다리지 말라. 인생이란 내가 먼저 사랑할수록 아름다워진다. 소극적인 사랑을 하지 말고 사랑의 주도권을 쥐라. 먼저 사랑하는 사람이 성숙한 자다. 삶을 가장 아름답게 사는 방법은 ‘가까운 자를 사랑하는 것이다. 삶을 가장 아름답게 하는 방법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이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 에서 올겨 씀
2013년 4월 29일 오후 4:15
2013년 4월 29일 오후 4:15, 회원님 :
「Solo Hay Una Para Mi」
(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 주오) ☞ Semino Rossi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hrrltka&logNo=70136469534
2013년 5월 1일 오전 10:18
2013년 5월 1일 오전 10:18, 회원님 : 아멘(방긋)
2013년 5월 2일 오전 7:44
2013년 5월 2일 오전 7:44, 회원님 :
「축복안에 사는
20가지 방법」
1. 아침에 일어나면 " 오늘은 좋은날 " 하고 3번 외쳐라
2. 부모에게 효도하라.
부모는 살아있건 아니건 최고의 수호신이다
3. 남이 잘되게 도와줘라.
그것이 내가 잘되는 일이다.
4. 꽃처럼 활짝 웃어라.
얼굴이 밝아야 밝은 운이 따라온다.
5. 자신의 그릇을 키워라.
그릇의 크기만큼 담을 수 있다.
6. 쉬지말고 기도하라.
기도는 하늘과의 직통전화다.
7. 말 한마디도 조심하라.
부정적인 말은 부정타는 말이다.
8. 어떤일이 있어도 기죽지 말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9. 오늘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오늘과 내일은 족보가 다르다.
10. 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든다. 마음속에 한자루 촛불을 켜라.
11. 말조심하라.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어도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간다.
12. 내가 상처를 입혔으면 내가 치유해줘라.
그게 사람의 도리다
13. 아픔을 준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 하늘에서 특별상을 수여한다
14. 좋은 글을 읽고 또 읽어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엄청난 에너지로 변한다.
15. 집안청소만 하지 말고 마음도 매일 청소하라.
마음은 행운이 깃드는 성전이다
16. 욕을 먹어도 화내지 말라.
그가 한 욕은 그에게로 돌아 간다.
17. 좋은말을 하는 사람과 어울려라.
말은 운을 운전하는 운전기사다.
18. 죽는 소리를 하지말라.
저승사자는 자기 부르는 줄 알고 달려온다.
19.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도 나를 사랑한다.
20. 잠잘때 좋은 기억만 떠올려라. 밤 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 진다.
2013년
2013년 5월 2일 오전 9:34, 회원님 : 「이기심 없는 사랑, 가족」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테레사 수녀님에게 신문 기자가 물었다. “어떻게 하면 세계에 평화가 오겠습니까?” 그녀의 대답은 너무나 간단했다. “가정으로 돌아가서 가족들을 사랑하십시오.” 구약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에 정말 위대한 인생을 산 사람이 있다. 그의 이름은 에녹이다. 그는 특별한 업적이나 위대한 일을 남기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죽음을 맛보지 않고 천국으로 간 엄청난 인물이다. 그가 무엇을 하였기에 그렇게 위대한 인생이 되었는가? 그의 업적을 조사해보면 딱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아들 딸을 낳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했다는 것이다. 거룩한 가정생활을 하는 것은 위대한 것이다. 에녹의 기록은 지금처럼 많은 가정이 파괴되는 시대에 경종을 을리는 예다. 가족을 사랑하며 거룩하게 사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다. 하나님이 인생을 창조하실 때 최초로 만드신 것이 가정이다.
☞ 김원태 목사/
가치혁명에서 옮겨 씀
2013년 5월 4일 오전 10:08
2013년 5월 4일 오전 10:08, 회원님 : 「개인의 핵심 가치」
예수님은 승천하시면서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하셨다. 예수님의 최고의 관심사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지금 지옥에 있는 영혼들에게 다가가서 이 세상에 살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내가 세상에서 가졌던 모든 재산을 다 바쳐서라도 우리의 죄를 해결해 주시는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전해 주는 것’ 이라고 말할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지극히 작은 겨자씨로부터 시작된다. 겨자씨는 생명력이 있는 씨를 말한다. 작아도 좋으니 생명을 전하라. 내 주위에 있는 지극히 작은 사람들에게 투자하라. 우리는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 새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에 대해 전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생명의 숲이 우거지도록 해 주어야 한다. 랄프 왈도 에머슨은 이런 말을 했다. “다른 사람을 진실로 돕게 될 때 자신에게 유익하지 않는 경우는 없으며 그것이야말로 인생에서 받게 되는 가장 아름다운 상급 중 하나이다.”
☞ 김원태 목사/
가치혁명에서 옮겨 씀
2013년 5월 7일 오후 10:34
2013년 5월 7일 오후 10:34, 종우아재 : 항상 감사합니다
2013년 5월 8일 오후 4:43
2013년 5월 8일 오후 4:43, 회원님 : 「내가 감사를 선텩하는 이유」
감사로 사는 자에겐 숨겨진 모든 잠재력이 꽃피게 된다.
어느날 임금이 왕자에게 궁궐 밖에 나가서 백성들의 동정을 살피고 오라고 하며 괴나리봇짐을 하나 주었다. 왕자는 궁궐 밖에 나가 옷이 남루하다거나 음식이 맛이 없다거나 불평하지 않고 신나게 즐겼다. 왜냐하면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본래 궁궐 밖에서 살던 거지는 언제나 불평이었다. 자기 옆에 남루한 옷을 입고 서 있는 자가 왜 감사하는지 알 수 없었다. 당신은 누구인가? 하나님의 자녀다. 당신이 정말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안다면 당신의 상황에 대해 불평하지 말고 감사하기 바란다. 당신이 이 세상에서 무슨 일을 당하더라도 감사해야 하는 것은 바로 당신의 신분 때문이다. 왕자의식을 잊고 거지의식을 가지고 사는 자에게나 불평이 있는 것이다. 당신은 상황이 어떻든지 상관없이 천국 황제의 아들과 딸이다. 당신의 신분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당신 안에 누가 계시는가? 예수님이 계신다. 그러므로 자존감올 가지고 감사가 넘치는 인생을 살기 바란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 에서 올겨 씀
2013년 5월 9일 오전 10:07
2013년 5월 9일 오전 10:07, 회원님 : 「함께해서 우리는
행복합니다」
http://m.youtube.com/#/watch?v=O4Q5tZ4qOcY&desktop_uri=%2Fwatch%3Fv%3DO4Q5tZ4qOcY
2013년 5월 10일 오전 9:50
2013년 5월 10일 오전 9:50, 회원님 : 「불평없이 살아보기」
인생에 고난이 나타나면 불평하지 말고 하나님을 붙잡아야 한다. 고난이야말로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다. 하나님은 의도적으로 우리 인생에 광야가 나타나게 하고 마라의 쓴물을 만나게 하신다. 하나님은 그 어려운 시간에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테스트하신다. 요셉은 수많은 고난과 아픔, 상처 속에서도 불평함으로 죄를 짓지 않았다. 그는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가도 불평하지 않았다. 그는 감옥 속에서 하나님을 붙잡았다. 다니엘은 억울하게 사자굴 속에 들어가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오히려 감사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들어갔다. 그는 불평하지 않고 찬송했다. 불평이 버릇이 된 사람들은 거친 광야에서 인생을 보내게 된다. 불평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고 계신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후회와 좌절, 불평과 불만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준비하신 계획을 방해한다. 아주 작은 일에도 불평불만하지 않고 감사하며 살겠다고 결심해보자. 감사가 당신의 미래를 아름답게 펼쳐줄 것이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 에서 올겨 씀
2013년 5월 11일 오전 10:51
2013년 5월 11일 오전 10:51, 회원님 : 「모든 일에 감사하라 1」
성경은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하신다. 당신에게 고난이 있는가? 그래도 감사하라. 고난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 고통 속에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상황이 어떻든지 상관없이 감사의 마음을 유지하는 자에게 은혜의 단비가 부어진다. 감사의 마음을 유지하는 자에게는 신기하게도 좋은 기회와 좋은 사람이 따라다닌다. 치유가 임하기도 하며, 차고 넘치는 은총이 부어진다. 나중에 행복해질 거라고 말하지 말고 지금 나에게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라. 지금 당신이 모든 것이 다 감사하다고 생각 생각한다면 행복해지고 모든 것이 다 불만족스럽다고 말한다면 비참해진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 에서 올겨 씀
2013년 5월 12일 오후 1:53
2013년 5월 12일 오후 1:53, 회원님 : 「모든 일에 감사하라 2」
하나님은 언제나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넘치도록 부어주신다. 불평하면서 지겨운 삶을 불러들이지 말고 감사를 유지해 당신의 가치를 높이라. 당신이 감사해야 할 사람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지금 감사를 표현하라. 기회가 있으면 감사를 표현하겠다고 하지 말고 지금 감사를 표현하라. 행운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행운은 평소에 감사의 씨를
많이 뿌린 자에게 온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 에서 올겨 씀
2013년 5월 12일 오후 2:29, 회원님 : 「모든 일에 감사하라 3」
“하나님은 별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달빛을 주시고 달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햇빛을 주시고 햇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해와 달이 필요 앖는 영원한 빛을 주신다.”
「찰스 스펄전」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 에서 올겨 씀
2013년 5월 13일 오후 6:09
2013년 5월 13일 오후 6:09, 회원님 : 「미리 감사하라 1」
응답 받는 기도의 비결 중 하나는 미리 받은 줄 알고 감사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미리 드리는 감사기도에는 능력이 있다. 빌립보서 4장 6절에 보면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고 말씀하신다. 한 집사님은 자신의 남편이 예수 믿게 될 것을 알고 미리 감사 기도를 했다. 그 집사님은 남편이 교회에 나을 뿐만 아니라 장로가 될 것을 기도했다. 하루는 남편의 구두를 닦으며 “아이구, 우리 장로님 구두가 더러워졌네” 하며 깨끗이 닦았다. 남편은 그럴 때마다 “자꾸 장로님, 장로님 하지 말아요” 하면서도 미안한지 “교회에 한 번 가볼까?” 하고 같이 교회에 갔고, 그 후 장로가 되었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 에서 올겨 씀
2013년 5월 13일 오후 6:34, 회원님 : 「미리 감사하라 2」
옛날에는 각 마을마다 물 펌프가 있었다. 여기서 물을 얻으려면 마중믈을 부어야 한다. 그 마중물이 펌프 안으로 들어가 깊숙이 있던 지하수를 끌어올린다. 위기가 올 때 이런 말을 하는 부부가 되라. “여보, 우리 미리 감사기도를 합시다.” 미리 하는 감사기도는 기적을 퍼 올리는 한 바가지 물이다. 감사기도는 마중물처럼 하나님의 무한대의 축복을 끌어온다. 감사는 마치 다이빙을 할 때 수영선수들이 밟고 뛰는 스프링보드같이 우리를 하나님께 뛰어들게 만든다. 미리 감사기도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그만큼 신뢰한다는 것이다.하나님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를 가장 기뻐하신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 에서 올겨 씀
2013년 5월 16일 오후 1:29
2013년 5월 16일 오후 1:29, 회원님 : 「바울처럼 십자가만을
자랑하고 사랑하렵니다」
기독교인에게 가장 중요한 사건은 십자가 사건이다. 십자가를 이해하지 않고는 기독교를 이해할 수가 없다. 십자가는 묵상할수록 큰 힘이 된다.
● 십자가는 능력이다.
● 십자가는 감동이다.
● 십자가는 하나님의 참
사랑이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6장 14절에서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라고 했다. 그는 예수님의 십자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고 했다.
2013년 5월 16일 오후 2:25, 회원님 : -908201674.jpg
2013년 5월 17일 오후 6:56
2013년 5월 17일 오후 6:56, 회원님 : 「이런 사람과 만나세요」
-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G8UH&articleno=7097726&maxNo=7097725&minNo=7097712&maxDt=20130506080152&minDt=20130503210429&maxListNo=7096367&minListNo=7096357&maxListDt
2013년 5월 18일 오후 1:16
2013년 5월 18일 오후 1:16, 회원님 :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 http://m.cafe.daum.net/s977/PsYl/191?listURI=%2Fs977%2FPsYl%3Fprev_page%3D1%26amp%3Bfirstbbsdepth%3D0003M%26amp%3Blastbbsdepth%3D0003B%26amp%3Bpage%3D2
2013년 5월 22일 오전 9:04
2013년 5월 22일 오전 9:04, 회원님 :
「개와 돌고래」
http://me2.do/5P4f5RG
2013년 5월 24일 오전 7:32
2013년 5월 24일 오전 7:32, 회원님 : 「단 1회 복용으로 평생 뇌졸중으로 쓰러지지 않는 비법」
http://m.blog.naver.com/kyountak/140188564880
2013년 5월 26일 오후 1:09
2013년 5월 26일 오후 1:09, 회원님 : 「 ‘그래도’ 란
섬이 있습니다.」
우리들 마음 속에만 있는 '이어도' 만큼 신비한 섬입니다.
미칠듯이 괴로울 때, 한없이 슬플 때, 증오와 좌절이 온몸을 휘감을 때
비로소 마음 한 구석에서
조용히 빛을 내며 나타나는 섬. 그게 '그래도’ 입니다.
섬 곳곳에는
'그래도 너는 멋진 사람이야'
'그래도 너는 건강하쟎니'
'그래도 너에겐 가족과
친구들이 있쟎니 '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단다 '
와 같은 격문들이 나붙어 있습니다.
그래도는
다시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하는 용서와 위로의 섬입니다.
당신의 '그래도'는 잘있습니까?
그래도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 누군가에게는 딱 하루만 더 살았으면 하는 오늘 입니다. 모두가 겸손하고 소중하게 행복한 하루 되길 빕니다.
2013년 5월 29일 오전 8:36
2013년 5월 29일 오전 8:36, 회원님 : 「난 정말 행복한 사람」
- http://m.cafe.daum.net/sarangeun/BuH7/568?listURI=%2Fsarangeun%2FBuH7%3FboardType%3D
2013년 5월 30일 오후 5:59
2013년 5월 30일 오후 5:59, 회원님 :
「그리운 사람아!」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G8UH&articleno=7097676&maxNo=7097724&minNo=7097673&maxDt=20130504233000&minDt=20130430080955&maxListNo=0& =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5월 31일 오후 1:19
2013년 5월 31일 오후 1:19, 회원님 : 「말한 대로 된다」
왜 사람이 말한 대로 다 이루어지는가? 하나님께서 우리의 말을 들으시기 때문이다.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 14:27~28).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그들이 부정적인 말을 하고 광야에서 죽는 것이 낫겠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말대로 광야에서 다 죽었다. 당신이 광야에 있다면 특히 말을 조심해야 한다. 광야에 있을 때는 너무도 쉽게 부정적인 말이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그때는 의도적으로라도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한다. 어려울 때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을 예비해 두셨다” 라고 말하라. “지금 비록 광야에 있지만 곧 축복의 땅 가나안에 들어갈 것이다” 라고 말하라. 그 말을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가나안에 들어가게 해주신다. 여호수아와 갈렙이 가나안에 들어간 것은 그들의 지혜나 능력 때문이 아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이 “저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한 말을 들으시고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신 것이다. 비전은 당신의 능력으로 이루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그 비전을 믿고 기도하고 긍정적인 말을 하면 하나님이 이루어주신다. 오늘 당신의 입술에 부정적인 말이 완전히 사라지길 바란다. 부정적인 말만 사라지면 인생이 확 달라진다.
2013년 5월 31일 오후 1:28, 회원님 :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가지라 1」
당신 스스로 자신을 제한하지 말라. 당신의 인생에 최고의 적은 내부에 있는 열등감이다. “나는 재능이 없다.” “이것이 내 한계다.” “나는 잘되는 일이 없다.” “나는 모든 것이 두렵다.” “나는 내일에 대한 특별한 계획이 없다.” 이런 패배적인 말을 하지 말라. 당신이 지금 열등한 장소에 있다고 해서 자학하거나 초라하게 생각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당신을 직접 만드시고 이 땅에 보내셨다는 것이 당신의 자존감이다. 자존감의 원천은 최고의 예술가인 하나님께 있다. 당신이 자신감을 가지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자신감은 하나님이 주시는 든든한 자산이다. 하나님은 자신감을 가진 자를 통해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하신다. 버릇처럼 “내게 능력을 주시는 자 안에서는 모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라고 고백하고 또 그렇게 시도하기 바란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 에서 올겨 씀
2013년 5월 31일 오후 1:29, 회원님 :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가지라 2」
당신은 평범하게 창조되지 않았다. 문제는 우리가 스스로 겁먹고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실패하도록 버려두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당신을 시시하게 만들지 않으셨다. 당신은 무능하게 창조되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다. 당신이 자신감을 가지고 살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행하실 것이다. 무슨 일을 하든 당신이 믿음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면 예수님은 그 믿음을 보시고 “네 믿음대로 된다” 고 격려하시면서 그 일을 이루어주실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기뻐하신다. 당신을 좋아하신다. 이 사실을 믿고 당당하게 살길 바란다. 주눅 들어 사는 것은 내 인생을 어둡게 색칠하는 것이다. 자신감을 갖고 사는 것이 습관이 되어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기회를 누리기 바란다.
“모든 도전에 맞서 싸우는 것이 영웅이다. 진정한 영웅은 지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다.”
「앤드류 번스타인」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 에서 올겨 씀
2013년 5월 31일 오후 1:29, 회원님 : 「종이 되어 들으라 1」
구약 성경에는 어린 사무엘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장면이 나온다. 어느 날 사무엘의 인생을 뒤바꾸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 것이다. 하나님이 처음 사무엘의 이름을 불렀을 때 사무엘은 무슨 소리 인지 몰랐다. 그는 하나님의 음성이 있다는 것을 한 번도 들은 적이 없었다. 그래서 한밤중에 처음 하나님께서 ‘사무엘아’ 부르실 때에 그는 엘리 제사장이 부르는 줄 알았다. 그가 엘리 제사장에게 갔을 때 엘리는 부른 적이 없다고 했다. 이런 일이 연거푸 세 번이나 되풀이 되자 엘리는 이제 다시 하나님이 부르실 때 “말씀하옵소서. 종이 듣겠나이다” 라고 말하라고 가르쳐 주었다. 사무엘은 돌아가서 다시 하나님이 부르실 때에 “말씀하옵소서. 종이 듣겠나이다” 했다. 그 사건 이후 사무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놀라운 선지자가 되었다. 사무엘의 위대함은 그에게 있었던 것이 아니다. 그가 하나님의 음성을 경청 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 에서 올겨 씀
2013년 5월 31일 오후 1:30, 회원님 : 「종이 되어 들으라 2」
매 순간 하나님의 종이 되면 그 음성이 들린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나타나 “신발을 벗으라” 고 말씀하셨고 여호수아에게도 “산발을 벗으라” 고 하셨다. 왜 하나님은 먼저 그런 명령을 내리셨을까? 당시에는 신발을 벗는 것은 종이 되라는 것이었다. 신발을 벗고 종이 될 때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도 예수 믿는자는 누구나 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은 간단하다. “말씀하옵소서. 종이 듣겠나이다” 라고 말하고 엎드리면 된다. 오늘 집에서 TV도 끄고 세상의 모든 소리를 잠재우고 조용히 무릎을 꿇고 “말씀하옵소서. 종이 듣겠나이다” 라고 기도해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것이다. 종이 된다는 것은 순종하려는 마음으로 듣는 것을 말한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 에서 올겨 씀
2013년 6월 1일 오전 11:16
2013년 6월 1일 오전 11:16, 회원님 :
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be32AmANRsR6s8JX2syXNV&play_loc=undefined
「6월의 장미/이해인」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사소한 일로 우울할 적마다
'밝아져라'
'맑아져라'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
삶의 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를
다시 가시로 찌르지 말아야
부드러운 꽃잎을 피워낼 수 있다고
누구를 한번씩 용서할 적마다 싱싱한 잎사귀가
돋아난다고 6월의 넝쿨장미들이
해 아래 나를 따라오며
자꾸만 말을 건네옵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
내가 눈물 속에 피워 낸
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하십시오...
2013년 6월 1일 오후 12:23, 회원님 :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이해인」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하냐고...
낯선 모습으로
낯선 곳에서 사는
제가 걱정이 되나봅니다.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 49%, 행복 51%면...
저울이 행복 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엔...
이처럼 많은 것이
필요 없습니다.
우리 삶에서
단, 1% 만 더 가지면...
행복한 겁니다.
어느 상품명에 2%가
부족하면
그건 엄청난 기울기입니다.
아마 그 이름을 지은 사람은
인생에 있어서
2%라는 수치가
얼마나 큰지를
아는 모양입니다.
때로는 나도 모르게
1%가 빠져나가 불행하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더 많은 수치가 기울기 전에...
약간의 좋은 것으로
얼른 채워 넣어...
다시 행복의 무게를
무겁게 해놓곤 합니다.
약간의 좋은 것 1%...
우리 삶에서 아무것도 아닌...
아주 소소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기도할 때의 평화로움...
따뜻한 아랫목...
친구의 편지...
감미로운 음악...
숲과 하늘과 안개와 별...
그리고 잔잔한 그리움까지...
팽팽한 무게 싸움에서는...
아주 미미한 무게라도...
한쪽으로
기울기 마련입니다.
단, 1% 가
우리를 행복하게
또 불행하게 합니다.
나는 오늘...
그 1%를 행복의 저울 쪽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래서 행복하냐는 질문에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행복하다고...
2013년 6월 2일 오후 4:32
2013년 6월 2일 오후 4:32, 회원님 : 「인내는 어려움을
이겨낸다 1」
하루하루를 견디고 매일 이기는 자가.결국에는 승리한다. 성공은 하루하루의 작은 승리가 모여 이루어진다. 인내는 믿음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는 것이다. 인내는 모든 사람들이 그만두라고 해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인내는 불가능 하다는 일을 믿음으로 이겨내는 것이다. 인내는 운이 좋아서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을 이겨내 승리를 가져오는 힘이다. 모든 승리자들이 통과해야 하는 문이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 에서 올겨 씀
2013년 6월 2일 오후 4:58, 회원님 : 「인내는 어려움을
이겨낸다 2」
하나님은 요셉이 감옥 안에 있을 때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 놀라운 것을 예비해 놓으셨다. 하나님은 당신이 생각해본 적도 없고 귀로도 들어본 적 없고 눈으로도 본 적 없는 큰 축복을 예비해 놓으셨다. 그러므로 지금의 어려움 때문에 절망하지 말고 희망을 갖가 바란다. 당신이 인내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여전히 기대하시기 때문이다. 당신이 인내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귀히 여기시기 때문이다. 당신이 인내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여전히 쓰시길 원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억울함조차도 사용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가두는 감옥조차도 사용하신다. 하나님은 작은 믿음이라도 믿음을 가진 자에게 역사하신다. 겨자씨만한 믿음만 가져도 그분이 산을 움직이신다. 성공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까이에 있다. 99도와 100도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99도에서는 아무리 해도 물이 끓지 않는다. 하지만 1도만 더하면 물이 끓는다. 조금만 더 가라. 조금만 더 어려움을 이겨내라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 에서 올겨 씀
2013년 6월 6일 오전 10:40
2013년 6월 6일 오전 10:40, 회원님 : Then Jesus declared,
"I am the bread of life.
He who comes to me
will never go hungry,
and he who believes in me
will never be thirsty.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6:35」
2013년 6월 6일 오후 1:07, 회원님 :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라 1」
요셉은 17세에 꿈을 꾸고 꿈이 이루어지는 날을 기다렸다. 하지만 꿈이 이루어지기보다 애굽의 종으로 팔려가는 고통의 시간이 먼저 왔다.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서 일하다가 억울하게 감옥에 둘어갔다. 요셉은 30세에 애굽의 총리가 되기까지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다. 요셉도 자신이 억울하게 들어가게 된 그 감옥이 애굽 총리가 되는 디딤돌로 변할 줄은 몰랐다. 요셉이 감옥에 있을 때 나타난 바로의 술관원이 요셉을 총리로 만드는 촉매제가 되었다. 요셉은 왜 술관원이 그가 있는 감옥에 들어왔는지 알지 못했다. 우리의 꿈은 숙성되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옥’이라 여기는 시간을 통해 우리의 성품을 다듬고 계신다. 지금 당장 내 꿈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절망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라.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뿌려놓은 씨는 없어지지 않는다. 믿음으로 기다리는 자에겐 생각지도 않았던 날에 갑자기 하나님의 때가 온다. 나에게는 답이 없어도 하나님에게는 답이 있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 에서 올겨 씀
2013년 6월 6일 오후 8:28, 회원님 :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라 2」
하나님은 당신의 꿈을 위해 적절한 사람을 만나게 해주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인맥을 만들어주신다. 하나님은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당신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다면 반드시 꿈을 이루게 해주신다. 성경에 나오는 자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모두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다. 우리의 문제는 실력 부족이나 잠재력 부족이 아니다. 내 주위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듣고 그 기다림을 포기하는 것이다. 부정적인 환경을 보거나 부정적인 말을 듣고 보통 사람들과 비슷하게 사는 것은 쉬운 일이다. 평범한 사람과 다른 탁월한 삶을 살려면 부정적인 생각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한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 에서 올겨 씀
2013년 6월 7일 오전 6:48
2013년 6월 7일 오전 6:48, 회원님 : Whoever believes in me,
as the Scripture has said,
streams of living water
will flow from within him."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요한복음7:38」
2013년 6월 8일 오전 12:03
2013년 6월 8일 오전 12:03, 회원님 :
「지혜가 담긴
인생의 도움말」
http://m.cafe.daum.net/s977/PsYl/43?listURI=/s977/_re*
2013년 6월 8일 오전 9:17, 회원님 : The one who sent me is with me; he has not left me alon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 하셨느니라
「요한복음 8:29」
2013년 6월 8일 오후 3:41, 회원님 : 「좋은 음악같은
당신에게」
-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UUeo&articleno=1324
2013년 6월 9일 오전 9:03
2013년 6월 9일 오전 9:03, 회원님 : "If you hold to my teaching, you are really my disciples.Then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8:31-32」
2013년 6월 10일 오전 7:44
2013년 6월 10일 오전 7:44, 회원님 : He who belongs to God
hears what God says.
The reason you do not hear is that you do not belong to God."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한복음8:47」
2013년 6월 10일 오전 7:55, 회원님 :
「색소폰 연주」
-1편-
1. 당신의 마음
2. 미운정 고운정
3. 비와 외로움
4. 데스페라도
5. 이 밤을 나와 함께
http://blog.naver.com/yhj18130/60173243569
-2편-
1. 슬픈 인연
2. 제비
3. 존재의 이유
4. 갈무리
5. 보고싶은 얼굴
http://blog.naver.com/yhj18130/60173243411
-3편-
1. 무인도
2. 백만송이 장미
3. 밤안개
4. 애정의 조건
5. 슬픈 계절에 만나요
http://blog.naver.com/yhj18130/60173243253
-4편-
1. 사랑밖에 난 몰라
2. 사랑했어요
3. 애수
4. 사랑이여
5. 빈잔
http://blog.naver.com/yhj18130/60173243102
2013년 6월 10일 오후 5:17, 회원님 : 「주는 것은 낭비가 아니고
심는 것이다」
오래 전에 거제에 한 식당으로 초대를 받았다. 식당 주인은 원래 아주 가난한 분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작은 식당 문을 열면서 그는 베푸는 삶을 결심한다. 매달 첫날은 목사님을 모시고 예배를 드리고, 오는 모든 이들에게 식사를 공짜로 드린다. 매달 첫 날은 손님이 미어터진다. 그렇게 해서 순식간에 소문이 났다. 날로 식당이 커졌다. 지금은 매달 첫 날이 되면 아예 교통순경이 와서 교통정리를 해야 될 정도다. 당신이 남에게 재정을 심으면 하나님께서 삼십 배,육십 배, 백 배로 갚아주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심는 것을 지켜보신다. 모든 축복은 베푸는 씨앗을 심는 데부터 시작된다. 특별한 씨앗을 뿌리면 특별한 열매를 거둔다. 당신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 도움을 받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이다.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잠 11:24~25)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 에서 올겨 씀
2013년 6월 11일 오전 11:51
2013년 6월 11일 오전 11:51, 회원님 :
「마음의 길동무」
http://m.cafe.daum.net/s977/PsYl/62?listURI=%2Fs977%2F_rec&boardType=M®dt=20121112124
2013년 6월 12일 오전 7:22
2013년 6월 12일 오전 7:22, 회원님 :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I am come that they might have life, and that they might have it more abundantly.
「요한복음10:10」
2013년 6월 12일 오전 7:23, 회원님 :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I am come that they might have life, and that they might have it more abundantly.
「요한복음10:10」
2013년 6월 12일 오후 2:33, 회원님 : 「우리는 원래 이 땅에서
풍성한 삶을 살게 돼 있다」
하나님은 5일 동안 온 세상을 만드시고 제일 마지막 6일째에 사람을 만드셨다. 창세기는 총 50장인데 천지창조는 1장과 2장이고, 나머지 48장은 모두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 생각에는 창세기는 우주의 기원과 천지창조를 더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것 같은데 하나님은 자신과 사람과의 관계를 더 많이 말씀하신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온 우주보다 작고 보질 것 없는 사람들에게 더 큰 관심을 가지고 계심을 의미한다. 당신은 하나님에게 우주보다 더 귀한 특별한 존재이다. 기도로 하나님의 손을 잡는 자는 하나님의 부유함 속으로 들어 가기에 풍성함을 누린다. 예수님은 우리의 삶을 붕성케 하려고 오셨다. 원더풀 라이프는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가 생길 때 이루어진다. 참 풍성함은 그분과 시간을 보내고 그분과 친밀한 관계를 가질 때 생긴다. 하나님은 모든 풍요로움의 근원이시다. 우리가 인생의 승리자로 살 수 있는 비결은 바로 하나님의 손을 붙잡는 기도에 있다. 기도는 하나님의 힘을 얻는 시긴이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불리리라”(마 18:18). 문제가 있는가? 부족함이 있는가? 그렇다면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의 손을 붙잡으라.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6월 12일 오후 2:35, 회원님 : 「나누면 나눌수록
부요해진다」
부요함의 가장 큰 원리는 나누는 자로 살 때 부요해진다는 것이다. 부요한 자는 이러한 원리를 잘 아는 자들이다. 나누는 삶을 사는 자는 결코 가난해지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부요함을 부어주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여기 내 형제 증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마 25:40)고 말씀하셨다. ‘지극히 작은자’란 받은 은혜를 도저히 갚을 능력이 없는 자이다. 그런 사람에게 나누고 베풀었다면 그것은 바로 하나님에게 드린 것이다. 올바른 베풂이란 되돌려 받으리라는 보장 없이 주는 행위이다. 갚아줄 능력이 없는 자에게 베풀면 하나님께서 갚아주신다. 당신이 주위에 있는 자를 위해 손해를 본다면 바로 그 자리에 하나님의 부묘함이 부어진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 유익에 너무 바빠서 주는 삶을 살지 못할 때 그러한 축복을 놓쳐버린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6월 12일 오후 3:10, 회원님 : 「이 세상을 어떻게
탁월하게 살 것인가?」
성경이야말로 최고의 ‘인생사용 설명서’ 이다.
우리는 삶에는 고통과 스트레스, 염려나 두려움이 많은 것이 당연하다고 흔히 생각하지만, 사실 하나님이 계획하신 처음 마음은 기쁨과 감사와 축제의 삶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비전의 삶을 넘어 위대한 삶을 살길 원하시고ㅡ 위대함을 넘어 원더풀 라이프를 살길 원하신다. ‘나는 특별한 재능도, 실력도 없다’ 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생각을 바꾸기 바란다. 당신은 무능하지 않다. 당신에게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신다. 당신은 무지하지 않다.당신에게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당신은 초라하지 않다. 하나님이 주신 당신만의 독특한 달란트를 발견하라. 하나님은 당신이 세상에서 당하는 모든 문제를 이길 수 있는 큰 도움이 되신다. 당신안에는 아직 한 번도 드러나지 않은 잠재력이 있다. 당신이 지금 이 시대에 태어난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전략이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6월 13일 오전 7:08
2013년 6월 13일 오전 7:08, 회원님 :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My little children,
let us not love in word,neither in tongue; but in deed
and in truth.
「요한일서3:18」
2013년 6월 13일 오전 10:03, 회원님 :
「이슬람이 몰려온다」
http://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3917190&articleid=29895&page=1&boardtype=L
2013년 6월 14일 오전 9:57
2013년 6월 14일 오전 9:57, 회원님 : Have a good day(이모티콘)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There is no fear in love;
but perfect love casteth out fear; because fear torment. He that feareth is not made perfect in love.
「요한일서4:18」
2013년 6월 15일 오전 6:36
2013년 6월 15일 오전 6:36, 회원님 :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Beloved, if God so loved us, we ought also to love one another.
「요한일서4:11」
2013년 6월 15일 오전 9:19, 회원님 :
가장 답답한 것이 처리되면 오히려 가장 시원한 부분이 됩니다.
가장 이해 안 되던 것이 이해되면 오히려 가장 잘 아는 부분이 됩니다.
가장 큰 슬픔이 해결되면 오히려 가장 큰 기쁨이 됩니다.
모든 순간을 하나님 앞에서 믿음과 신실함으로 살면 삶을 애워싸는 모든 것이 간증이고 은혜가 될 줄 믿습니다.
오늘은 이 찬양을 같이 들으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토요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지으신이가
하나님/박종호」
http://youtu.be/IPrx4xUOYN4
2013년 6월 15일 오후 7:39, 회원님 : 굿나잇(이모티콘)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ᆢ
메마르고 차거운 것은,
남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ᆢ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불안하고,답답한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외로울때면,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버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보니ᆢ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ᆢ
남 때문이 아니라ᆢ
내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때면,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보니ᆢ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ᆢ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ᆢ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때면,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았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보니ᆢ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ᆢ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ᆢ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ᆢ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ᆢ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ᆢ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남 때문이 아니라ᆢ
내 마음에 사랑이ᆢ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ᆢ
나는 내 마음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 글/이해인 수녀
「I.O.U./Carry & Ron」
- https://www.youtube.com/watch?v=qHODFF2awIA&feature=youtube_
2013년 6월 16일 오후 12:11
2013년 6월 16일 오후 12:11, 회원님 :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
http://m.cafe.naver.com/daiduckhubiz/103
바쁜 인생에도
따뜻한 차 한잔 마실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기를...
2013년 6월 16일 오후 12:22, 회원님 : 「삼일예배 감동적인
기도문」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허물 많고 부족한 우리들을 오늘도 성령님 이끌어 주셔서 삼일예배로 영광 돌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세상에 살면서 입술로 마음으로 생각으로 지은 죄를 모두 용서하여 주시고 보혈의 능력으로 깨끗하게 씻으시어 정결케 하옵소서.
2013년 6월 16일 오후 5:52, 회원님 : 오늘에서야 저는 나를 만나는 날입니다.
《 나를 만나는 날 》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으로 보낸 하루는 가슴 뿌듯합니다.
일을 하면서 알게 된 사람이든
모임에서 새로 만나 알게 된 사람이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은 즐거운 일입니다.
수첩에 빼곡히 적힌 일정표 속에는 반드시 사람을 만나는 일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일정표가 비어 있는 날이 있습니다.
수첩의 네모 칸 안에 며칠씩 만나야 할 사람과 해야 할 일이 적혀 있다가
아무 것도 쓰여 있지 않은 날이 있습니다.
그런 날은 나를 만나는 날입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는 날,
그를 위해 신경을 썼던 것처럼
모처럼 나를 만나는 날은 나를 위해 시간을 보냅니다.
무엇보다도 맑은 바람을 오래 오래 만나게 해줍니다.
산벗 나무처럼 혼자 고요 속에 가만히 있게 해주거나,
편안하게 누워 계곡물 흐르는 소리를 듣게 해줍니다.
내가 베고 누었던 구름, 내 귀를 씻은 물 소리는
내 안에 들어와 여전히 제 빛깔 제 소리로 살아 있는 걸 느낍니다.
이런 날 내 영혼에도 날개가 있다면 잠자리처럼 맑고 투명해져
푸른 하늘을 떠다닐 것 같습니다.
나를 위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한 일정이고 바꿀 수 없는 약속이어야 합니다.
내 안에도 내가 돌보고 배려해야 할 영혼이 있기 때문입니다.
<도종환 님의 산방일기 중에서>
2013년 6월 16일 오후 6:03, 회원님 :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And this is the confidence that we have in him, that if we ask any thing according to his will, he heareth us: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And if we know that he hear us, whatsoever we ask, we know that we have the petitions that we desired of him.
「요한일서5:14-15」
2013년 6월 17일 오전 7:10
2013년 6월 17일 오전 7:10, 회원님 :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For everyone born of God
overcomes the world.
This is the victory that has overcome the world,
even our faith.
「요한일서5:4」
2013년 6월 17일 오전 7:19, 회원님 : Have a good day(이모티콘)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거운 것은 남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불안하고,답답한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외로울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남이 나를 버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보니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때면,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때면,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았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보니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ᆢ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에 사랑이ᆢ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나는 내 마음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 글/이해인 수녀
「I.O.U./Carry & Ron」
- https://www.youtube.com/watch?v=qHODFF2awIA&feature=youtube_
2013년 6월 18일 오전 8:27
2013년 6월 18일 오전 8:27, 회원님 :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I know that you can do all things; no plan of yours can be thwarted.
「욥기42:2」
2013년 6월 18일 오후 5:08, 회원님 :
「웃기는 여고생」
- http://m.cafe.daum.net/5678camp/Q15y/383?listURI=%2F
셀린디온/My heart will go on
http://m.blog.naver.com/man586818?Redirect=Log&logNo=90172337989&jumpingVid=04D5A058E4D4344D3D4EC0236CFFD0DCE431
2013년 6월 18일 오후 6:01, 회원님 : 665847745.jpg
2013년 6월 19일 오전 8:51
2013년 6월 19일 오전 8:51, 회원님 :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I have heard of thee by the hearing of the ear: but now mine eye seeth thee.
「욥기42:5」
2013년 6월 20일 오전 8:34
2013년 6월 20일 오전 8:34, 회원님 :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If you are willing and obedient, you will eat the best from the land;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but if you resist and rebel,
you will be devoured by the sword." For mouth of the LORD has spoken.
「이사야1:19-20」
2013년 6월 20일 오전 9:25, 회원님 :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저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로마서 8:12~17」
2013년 6월 20일 오후 1:08, 회원님 : 「게으름은
열정의 적이다 1」
열정은 당신 안에 감추어진 엄청난 능력이며, 가장 큰 자산이다. 빈손일지라도 거룩한 목표를 향한 불붙는 열정이 있는 사람이 수억 원을 가진 게으른 부자보다 더 행복하다. 열정은 마치 태양과 같다. 태양이 지면 세상의 모든 것이 어두워진다. 태양이 떠오르면 세상이 다 밝아진다. 모든 생물들이 살아 움직이고 모든 식물들이 살아난다. 열정을 가지면 당신 몸의 모든 세포가 살아 움직인다. 반면에 게으른 사람들은 하루가 시작되어도 아무런 기대도 흥분도 없다. 게으른 사람들은 자신을 하찮은 존재로 여긴다. 그의 마음에는 자존감도 없고 자신감도 없다. 게으름은 자신 안에 있는 위대성을 차단하는 어두운 벽이다. 게으른 사람은 행동하기보다 염려가 많다. “게으른 지는 말하기를 사자가 밖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 하느니라”(잠 22:13). 이처럼 게으른 사람은 행동도 하지 않고 미리 최악을 생각한다. 무엇을 말해도 행동하지 않고 변명만 늘어놓는다. 동물원에 가서 우리에 갇혀 하품만 하는 사자를 본 적이 있다. 포효하며 초원을 뛰어다녀야 할 사자가 던져주는 먹이만 먹고 누워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마음이 서글펐다. 혹시 당신이 게으른 사자 모양 하루하루를 마무렇게 살고 있다면 잠자는 열정을 깨워야한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6월 20일 오후 2:21, 회원님 :
「나를 변화시키는 생각들」
- http://m.cafe.daum.net/s977/PsYl/233?listURI=%2Fs977%2FPsYl%3FboardType%3D
2013년 6월 20일 오후 2:48, 회원님 : 「게으름은
열정의 적이다 2」
하루를 열정적으로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나타난다. 좋은 일이 나타나는 사람은 운이 좋다기보다는 스스로 좋은 운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열정을 가지는 순간 위대한 삶이 시작된다. 인생이 짧다는 것이 비극이 아니다. 열정도 없이 대충 살다가 죽는 것이 비극이다.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열정 없는 사람이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은 자신에게 열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열정을 모르고 사는 자다. 열정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젊은이라도 늙은 사람이다. 열정의 크기가 그 사람의 크기다. 열정만큼 큰일을 할 수 있다. 영국의 정치가인 제임스 벨푸어는 “열정이 세상을 움직인다”고 말했다. 하나님은 새에게 먹을 것을 준비해두시지만 둥지 안으로 벌레를 던져주시지는 않는다. 평범하게 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라. 당신은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행하기 위해 태어났다. 열정은 특별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심장을 가진 모든 이들의 것이다. 무엇인가 이루어낸 자들은 모두 열정적인 사람이었다. 당신은 자신 안에 있는 열정을 깨워 줄 멘토를 만나야 한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6월 21일 오전 11:05
2013년 6월 21일 오전 11:05, 회원님 :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You will keep in perfect peace him whose mind is steadfast, because he trusts in you.
「이사야26:3」
2013년 6월 21일 오후 1:52, 회원님 :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입니다」
- http://m.cafe.daum.net/dreamt/Snn0/111?listURI=%2Fdreamt%2FSnn0%3FboardType%3D
2013년 6월 22일 오전 8:27
2013년 6월 22일 오전 8:27, 회원님 :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하게 하시도다
The path of the righteous is level; O upright One,
you make the way of the righteous smooth.
「이사야26:7」
2013년 6월 22일 오전 8:49, 회원님 :
「생각이 우리 인생을
지배한다 1」
긍정적인 사람은 자신의 약점조차도 장점으로 바꾸어버린다.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강력한 힘이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는 긍정적인 일이 나타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는 부정적인 일이 나타난다. 행복을 생각하는 사람은 형복해지고 불행을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해진다. 미래에 대해 무서운 생각을 하는 사람은 무서움이 임하고 즐거운 일을 생각하는 사람은 즐거운 일이 셩긴다. 생각에는 강력한 힘이 있기 때문이다. 인생을 지배하는 것은 운명이 아니다. 생각이 인생을 지배한다. 오늘은 어제 내가 생각한 결과이고, 내일은 오늘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느냐로 결정된다. 놀라운 삶을 살기를 원하는가? 수많은 비전을 이루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무엇보다도 생각과 말이 지금과는 달라야 한다. 어제와 똑같은 생각과 말을 하면서 변화를 기대할 수는 없다. 삶의 변화를 원한다면 무엇보다도 생각이 달라져야 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이 닥쳐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6월 22일 오전 8:53, 회원님 :
「생각이 우리 인생을
지배한다 2」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언 4:23). 마음은 생각의 밭이다. 마음은 생각의 창고이다. ‘마음을 지키라’는 것은 머리에 피어오르는 수많은 작은 생각들을 지키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렇게나 생각하면 안 된다. 되는 대로 생각하면 안 된다. 멋대로 생각하면 안 된다. 성령의 생각은 긍정적이고 살리는 것이며 생명이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 8:6).
미리 염려하지 말라. 미리 두려워하지 말라. 미리 하는 염려는 자신 스스로에게 독을 먹이는 것과 같다. 그냥 세상을 따라 살면 저절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염려가 많고 두려움이 많은 사람으로 살게 돼 있다. 하지만 믿음의 사람은 죽는 생각을 하지 않고 사는 생각을 한다.
「생각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성품을 낳고 성품은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한다.」
<사무엘 스마일스>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6월 24일 오전 6:47
2013년 6월 24일 오전 6:47, 회원님 :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
But the noble man makes noble plans, and by noble deeds he stands.
「이사야32:8」
2013년 6월 24일 오후 6:25, 회원님 :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 https://www.youtube.com/watch?v=mdZ6yMN109M&feature=youtube_gdata_player
2013년 6월 25일 오전 8:21
2013년 6월 25일 오전 8:21, 회원님 :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O LORD, be gracious to us; we long for you.
Be our strength every morning, our salvation in time of distress.
「이사야33:2」
2013년 6월 25일 오전 8:43, 회원님 : 「라데츠키 행진곡 /
Andre Rieu」
- https://www.youtube.com/watch?v=g0_eIrfgoAQ&feature=youtube_gdata_player
2013년 6월 26일 오전 8:30
2013년 6월 26일 오전 8:30, 회원님 :
네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
He will be the sure foundation for your times,
a rich store of salvation and wisdom and knowledge; the fear of the LORD is the key to this treasure.
「이사야33:6」
2013년 6월 26일 오후 4:13, 회원님 :
「마음속 쓰레기통 비우기」
마음만 보면 돈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인생이 보이고 우주가 보인다. 그래서 마음을 보면 팔자가 바뀌고 운명이 바뀐다. 돈뿐만 아니라 명예도 사랑도 마찬가지다.
진정으로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괜찮은 삶을 살고 싶으면, 먼저 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거기에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이 들어있고 보물섬을 찾아가는 지도가 담겨 있다.
마음이 성장하고 발전해야 한다. 마음이 막히면 보이지 않는다. 온갖 편견과 착각, 차별, 오만, 오해, 분노, 미움, 집착 등으로 막힌 마음을 뚫어야 한다.
뚫어서 두루두루 크고 넓게 보는 것이 마음의 성장이다. 나와 사람들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관념이나 편견을 버리고 부정적인 생각을 지워가야 한다.
나를 화나게 하고 외롭게 만드는 생각이나 판단은 버려야 한다. 나만 잘났다는 자만도 버리고 자기가 못났다는 빼배의식이나 열등감도 버려야 한다.
마음을 가볍고 편안하게 하지 않는 일체의 생각과 감정들을 하나하나 살펴서 정리해야 한다.
마치 오래된 소지품을 정리해서 쓸 것과 버릴 것을 가려 내어 집안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정리하듯이 마음 안에 든 것도 그렇게 정리해야 한다.
나를 즐겁게 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긍정적인 생각이나 느낌들을 잘 보관하고 나를 화나게 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느낌들은 모두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
그래서 우리를 진실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생각이나 감정의 싹들은 더욱 잘 자라도록 키워주고 보살펴 주어야 한다.
미처 싹트지 못한 좋은 생각들이나 능력은 장애가 되는 것들을 제거해 즘으로써 올바로 자랄 수 있게 하여 준다.
반대로 우리를 불행하고 괴롭게 만드는 생각이나 감정의 싹들은 뿌리를 뽑고 말려버리는 것이다.
또 아직 자라지는 않았지만 곧 자라려고 하는 부정적이고 건강하지 못한 싹들은 아예 자랄 수 없도록 끊임없이 살피고 경계해야 한다.
☞ ‘알몸이 부처 되다’ 중에서
2013년 6월 27일 오전 6:38
2013년 6월 27일 오전 6:38, 회원님 :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But those who hope in the LORD will renew their strength. They will soar on wings like eagles; they will run and not grow weary,
they will walk and not be faint.
「이사야40:31」
2013년 6월 28일 오전 8:16
2013년 6월 28일 오전 8:16, 회원님 :
The grass withers
and the flowers fall,
but the word of our God
stands forever."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이사야40:8」
2013년 6월 28일 오후 4:56, 회원님 :
「友테크 시대」
- http://m.cafe.daum.net/dreamt/Snn0/280?listURI=%2Fdreamt%2FSnn0%3FboardType%3D
2013년 6월 29일 오전 8:07
2013년 6월 29일 오전 8:07, 회원님 :
So do not fear, for I am with you; do not be dismayed, for I am your God. I will strengthen you and help you; I will uphold you with my righteous right hand.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41:10」
2013년 7월 1일 오전 9:45
2013년 7월 1일 오전 9:45, 회원님 :
See, I am doing a new thing! Now it springs up;
do you not perceive it?
I am making a way in the desert and streams in the wasteland.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사야43:19」
2013년 7월 1일 오후 6:39, 회원님 :
(하트)「인연」
http://m.cafe.daum.net/sarangeun/BuH7/573?listURI=%2Fsarangeun%2FBuH7%3Fprev_page%3D4%26firstbbsdepth%3D0009P%26lastbbsdepth%3D0009G%26page%3D5 (미소)
2013년 7월 2일 오전 8:33
2013년 7월 2일 오전 8:33, 회원님 :
The people I formed for myself that they may proclaim my praise.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43:21」
2013년 7월 2일 오후 2:15, 회원님 :
사랑하는 사람과 살기 위해서는 한 가지 비결이 필요하다. 상대방을 바꾸려 하지 말 것.
- 샤르돈느 -
대인관계 혹은 부부사이에서 어느 정도 친숙하다 싶으면
상대방을 내게 맞추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갈등을 초래하는 원인이 되곤하지요.
내가 상대를 잘 안다는 것은
상대를 이해하고 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상대를 이해하고 그에게 나를 맞추는 것입니다.
2013년 7월 3일 오전 11:40
2013년 7월 3일 오전 11:40, 회원님 :
Seek the LORD while he may be found; call on him while he is near.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이사야55:6」
2013년 7월 4일 오전 9:55
2013년 7월 4일 오전 9:55, 회원님 :
The LORD will guide you always; he will satisfy your needs in a sun-scorched land and will strengthen your frame. You will be like a well watered garden,
like a spring whose waters never fail.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사야58:11」
2013년 7월 4일 오전 10:26, 회원님 :
「말은 자신을 향한
예언이다」
자신을 바라보고 불행하다, 약하다, 초라하다고 말하는 자는 그렇게 된다. 말은 자신을 향한 예언이다. 날마다 좋은 날이 올 것이라고 말하라. 그냥 무의식 중에 나오는 말이라도 긍정적인 말을 하라. 어려운 일을 만나도 자신도 모르게 ‘어휴 이게 뭐야’ ‘되는 일이 없어’ ‘미치겠네’ 하고 말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라. 그런 버릇은 자기 인생을 실패자로 만든다. 물방을 한 방울이 계속 떨어지면 바위를 뚫듯이 매일 계속 긍정적인 말이 비전을 이루게 한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려 있다는 말씀을 깊이 인식하고 매일 긍정적인 말을 하라. 두려움과 걱정과 근심이 밀려올 때,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어러운 상황이 오면 부정적인 말을 하기보다 차라리 침묵하라.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라”(엡 4:29)고 했다. 질병이 있는가? 매일 조금씩 낫고 있다고 말하라. “너희는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지어다 낫을 쳐서 창을 만들지어다 약한 자도 이르기를 나는 강하다 할지어다”(욜 3:10). 몸이 약한가? 강하다고 말하라. 그렇게 말하라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다. 지금 살기가 어려운가? 투덜거리거나 짜증내지 말고 계속 좋아진다고 말하라.
☞ 김원태 목사/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살면서
우리가 꼭 해야할 말」
http://m.cafe.daum.net/sarangeun/BuH7/580?listURI=%2Fsarangeun%2FBuH7%3Fprev_page%3D3%26firstbbsdepth%3D0008j%26lastbbsdepth%3D0008a%2 6page%3D5~
2013년 7월 4일 오후 9:18, 회원님 :
「허물을 덮어 주세요」
어느 화가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초상화를 부탁받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왜냐하면, 대왕의 이마에는 추하기 짝이 없는 상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화가는 대왕의 상처를 그대로 화폭에 담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왕의 자랑스러움에 손상을 입히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처를 그리지 않는다면 그 초상화는 진실한 것이 되지 못하므로 화가 자신의 신망은 여지없이 땅에 떨어질 것입니다.
화가는 고민 끝에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대왕이 이마에 손을 대고 쉬고 있는 모습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타인의 상처를 보셨습니까?
그의 허물을 가려 줄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고 합니다.
☞ 지혜로 여는 아침 중에서
2013년 7월 5일 오전 8:27
2013년 7월 5일 오전 8:27, 회원님 : As for me, this is my covenant with them, says the LORD. "My Spirit, who is on you, and my words that I have put in your mouth will not depart from your mouth, or from the mouths of your children, or from the mouths of their descendants from this time on and forever," says the LORD.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하도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사야59:21」
2013년 7월 5일 오후 11:57, 회원님 :
아버지여,
저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의 4복음서에서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의 치유를 읽었고, 예수님의 신비한 말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예수님이 변하지 않으시며 동일하시다고 말씀하신 히브리서를 보았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는 변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저의 wife가 뇌경색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마태, 마가, 누가복음에서 중풍병자를 고치셨습니다. 아버지여, 만일 변하지 않으셨다면 현재도 성경에서와 같이 동일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김경희 권사를 만지셔서 온전하게 하실 수 있으십니다. 그 능력의 오른손으로 touch 하셔서 온전하게 하실 수 있으십니다. 지금 만지셔서 온전하게 치유 하시겠습니까?
예수님,
정말 그렇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2013년 7월 6일 오전 9:06
2013년 7월 6일 오전 9:06, 회원님 :
Then you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those who hope in me will not be disappointed."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이사야49:23」
2013년 7월 7일 오전 8:36
2013년 7월 7일 오전 8:36, 회원님 :
「이런 사람과 만나세요」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cnW&articleno=16107729&maxNo=16&minNo=0&maxDt=null&minDt=null&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null
2013년 7월 7일 오후 5:52, 회원님 :
「사랑의 종소리
behind story」
지금부터 14~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김장환 목사님(전 극동방송 사장)께서 서울구치소에 집회를 인도하러 가셨습니다.
수많은 재소자가 집회에 참석을 했고, 김목사님은 설교를 하기 전 어느 여자 재소자의 간증을 들었다고 합니다.
간증이 이렇습니다.
어느날 옆방에서 나지막하게 부르는 노래소리가 들리는데 어찌나 마음이 평안해지는지...
교도관에게 부탁을 해서 그 노래를 부른 사람을 찾아냈고 그 사람에게서 그 노래를 배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찬양을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된 그는 눈물을 펑펑 쏟으면서 그 찬양을 부르고 간증을 하더랍니다.
그 곡이 「사랑의 종소리」 이고 그분이 바로 80년초 어음부도 사건으로 세상을 뒤집어 놓은 「큰손 장영자」입니다.
그는 우리가 잘 아는 대로 불교 신자입니다. 제주도에 세계에서 제일 큰 불상을 만들겠다고 호언한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가슴에 들려 온 노래「사랑의 종소리」로 인해 삶의 주인을 바꾼 셈이.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제가 그 「사랑의 종소리」를 한 번 볼러 보겠습니다.
2013년 7월 8일 오전 9:23
2013년 7월 8일 오전 9:23, 회원님 :
「팬플릇으로 연주하는
AMAZING GRACE」
http://www.youtube.com/watch?v=Dy3h6--fMBA&feature=youtube_gdata_player
2013년 7월 9일 오전 9:10
2013년 7월 9일 오전 9:10, 회원님 :
「나는 하나님께...」
나는 하나님께 나의 오만을 없애 달라고 청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시며, 오만은 내가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네가 포기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다시 하나님께 인내를 달라고 청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시며, 인내는 고난의 선물이라고, 또 그것은 주어지는것이 아니라 네 스스로 얻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다시 하나님께 행복을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역시 "NO"라고 말씀하시며, 나는 너에게 은총을 줄 뿐이지 행복은 너에게 달려있다고 하셨습니다
나는 다시 하나님께 영혼을 성숙시켜 달라고 청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께서는. "NO"라고 말씀하시며, 성장은 네 스스로 하는 것이고 나는 네가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가지를 쳐 줄 뿐이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다시 하나님께 고통을 덜어 달라고 청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시며, 고통으로 인하여
네가 나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고 계시는지를 여쭈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YES, YES!" 하시며, 그래서 당신 외아들을 나에게 보내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나는 다시 하나님께 나를 사랑하시는 것 만큼 나도 다른 이를 사랑하게 도와 달라고 청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아! 드디어 네가 드디어 바로 그 생각을 하였구나!" 하셨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내용이었죠!
☞ 이런 사람과 만나세요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cnW&articleno=16107729&maxNo=16&minNo=0&maxDt=null&minDt=null&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null
2013년 7월 9일 오후 9:37, 회원님 : 「당신의 인생을 네글자로
함축해드립니다」
http://kr.shindanmaker.com/224430
2013년 7월 10일 오전 10:14
2013년 7월 10일 오전 10:14, 회원님 : (방긋)
2013년 7월 10일 오후 6:00, 회원님 :
「사랑의 종소리
behind story」
지금부터 14~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김장환 목사님(전 극동방송 사장)께서 서울구치소에 집회를 인도하러 가셨습니다.
수많은 재소자가 집회에 참석을 했고, 김목사님은 설교를 하기 전 어느 여자 재소자의 간증을 들었다고 합니다.
간증이 이렇습니다.
어느날 옆방에서 나지막하게 부르는 노래소리가 들리는데 어찌나 마음이 평안해지는지...
교도관에게 부탁을 해서 그 노래를 부른 사람을 찾아냈고 그 사람에게서 그 노래를 배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찬양을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된 그는 눈물을 펑펑 쏟으면서 그 찬양을 부르고 간증을 하더랍니다.
그 곡이 「사랑의 종소리」 이고 그분이 바로 80년초 어음부도 사건으로 세상을 뒤집어 놓은 「큰손 장영자」입니다.
그는 우리가 잘 아는 대로 불교 신자입니다. 제주도에 세계에서 제일 큰 불상을 만들겠다고 호언한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가슴에 들려 온 노래「사랑의 종소리」로 인해 삶의 주인을 바꾼 셈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제가 그 「사랑의 종소리」를 한 번 볼러 보겠습니다.
2013년 7월 11일 오전 9:41
2013년 7월 11일 오전 9:41, 회원님 :
「살면서 우리가 꼭
해야할 말이 있습니다.」
http://m.cafe.daum.net/sarangeun/BuH7/580?listURI=%2Fsarangeun%2FBuH7%3Fprev_page%3D3%26firstbbsdepth%3D0008j%26lastbbsdepth%3D0008a%2 6page%3D5
2013년 7월 11일 오후 10:58, 회원님 :
「2013년 2/4분기
성전 꽃꽂이」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15&maxNo=15701415&minNo=15701405&maxDt=20130711225035&minDt=20090519181140&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7월 14일 오전 8:11
2013년 7월 14일 오전 8:11, 회원님 :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20&maxNo=15701420&minNo=15701410&maxDt=20130713213540&minDt=20101109193759&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7월 14일 오전 11:38, 회원님 :
「부추와 야구르트
두 병으로 암 퇴치」
- http://blog.donga.com/presike/archives/823
2013년 7월 15일 오후 2:49
2013년 7월 15일 오후 2:49, 회원님 :
「자주하면 좋은 말들」
http://blog.daum.net/kimcw49/1230
2013년 7월 15일 오후 4:15, 회원님 : 「창의력과 상상력의 시대」
19세기는 농경사회였고 20세기는 산업사회였다. 그리고 지식정보사회가 뒤를 이었다. 농경사회는 힘이 센 사람이 인정받던 시대몄고, 산업사회는 기계를 잘 다루는 사람이 으뜸이었다. 그러나 지식정보사회는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이 최고의 인재로 인정받는 시대이다. 그러나 이제는 지식정보사회에서 한걸음 더 나가고 있다. 창조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 상상력을 바탕으로 삼아 사람들에게 꿈을 심어 주는 사람이 가장 쓸모 있는 시대가 되고 있다. 이른바 창조적인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세상을 이끌어 가는 시대가 되었다. 창조성이 넘치고 상상력이 솟아나는 인재들은 모범생 중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무언가 반항적이고, 어딘가 규범을 벗어나고, 빈둥빈둥 놀기 좋아하는 듯하면서도, 자기 내면에 남다른 콘텐츠를 갖춘 인재들이어야 한다. 집에서는 부모가 자식들에게 일정한 규범에 묶여 사는 삶을 요구하고 “하지 말라” 일색으로 가르치고 요구한다.그런 풍토에서는 영감과 상상력, 창의력과 도전정신이 넘치는 젊은이들을 길러내기 어렵다. 가정의 분위기부터 바꾸어야 한다.
“아버지 시대의 생각대로 자식을 이끌어 갈려고 하면 안된다. 그러면 아버지도 자식도 속상하고 힘이 든다.”
☞ 김진홍 목사의
아침묵상 중에서...
2013년 7월 19일 오전 9:38
2013년 7월 19일 오전 9:38, 회원님 :
「한결같은 마음으로」
http://m.cafe.daum.net/s977/PsYl/242?listURI=%2Fs977%2FPsYl%3FboardType%3D
2013년 7월 26일 오전 9:02
2013년 7월 26일 오전 9:02, 회원님 :
「길지도 않은 인생」
http://m.cafe.daum.net/dreamt/Snn0/35?
2013년 7월 30일 오후 8:21
2013년 7월 30일 오후 8:21, 회원님 :
「인간의 면역세포와 잠」
http://m.cafe.daum.net/chunghan/Q7MU/190?listURI=%2Fchunghan%2F_rec&boardType=M®dt=20130713134025
2013년 7월 30일 오후 8:31, 회원님 :
「하루를 사랑 하면서」
- http://m.cafe.daum.net/s977/PsYl/39?listURI=%2Fs977%2F_rec
2013년 7월 30일 오후 8:33, 회원님 :
「손잡아 드릴께요」
-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dEyy&articleno=71&maxNo=71&minNo=59&maxDt=20130204181107&minDt=20130123164049&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
2013년 7월 30일 오후 8:38, 회원님 :
「인생에 필요한 5가지 끈」
http://m.cafe.daum.net/dreamt/Dzkw/888?listURI=%2Fdreamt%2F_fav%3FboardType%3DN
2013년 7월 30일 오후 8:45, 회원님 :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http://me2.do/Go9de0xP
2013년 7월 31일 오후 3:44
2013년 7월 31일 오후 3:44, 회원님 :
「성전 꽃꽂이(2013년 7월)」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21&maxNo=15701421&minNo=15701411&maxDt=20130731152859&minDt=20101109194533&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8월 1일 오후 4:08
2013년 8월 1일 오후 4:08, 회원님 : 「이런친구 있어요?」
http://m.cafe.daum.net/dreamt/Snn0/122?listURI=%2Fdreamt%2FSnn0%3FboardType%3D
2013년 8월 2일 오전 8:43
2013년 8월 2일 오전 8:43, 회원님 :
「10월의 어느멋진날에」
http://www.youtube.com/watch?v=Y4M8OO0cPbI&feature=youtube_gdata_player
2013년 8월 3일 오전 8:40
2013년 8월 3일 오전 8:40, 회원님 :
「인생에 필요한
11명의 친구들」
http://me2.do/Gk5btvMM
2013년 8월 3일 오후 1:06, 회원님 :
「아름다운 3초」
http://blog.daum.net/kimcw49/1130
2013년 8월 3일 오후 1:10, 회원님 :
「Amazing Grace」
http://www.youtube.com/watch?v=Dy3h6--fMBA&feature=youtube_gdata_player
2013년 8월 4일 오후 3:34
2013년 8월 4일 오후 3:34, 회원님 :
「제1성전 꽃꽂이
2009년 12/27~7/2」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37&maxNo=15701437&minNo=15701428&maxDt=20130804151351&minDt=20130731210033&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8월 5일 오전 9:09
2013년 8월 5일 오전 9:09, 회원님 :
「어느 부인의
천국만들기 9일」
- http://m.cafe.daum.net/jeungsj/5tMo/128?boardType=N&mode=&date=&favorViewCnt=&favorShr
2013년 8월 5일 오전 10:05, 회원님 :
「가장 큰 덕은 친절이다」
http://m.cafe.daum.net/s977/PsYl/263?listURI=%2Fs977%2FPsYl%3FboardType%3D
2013년 8월 5일 오후 3:51, 회원님 :
2. 「제1성전 꽃꽂이
(2010년 1/3~4/25)」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38&maxNo=15701438&minNo=15701429&maxDt=20130805153618&minDt=20130731210316&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8월 5일 오후 4:37, 회원님 :
3.「새 성전 꽃꽂이
(2010년 5/2~6/27)」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40&maxNo=15701440&minNo=15701430&maxDt=20130805163019&minDt=20130731210624&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8월 5일 오후 6:13, 회원님 : 경북 의성군 금성면 제오리 637번지 ☞ 관리지역
2013년 8월 6일 오전 8:51
2013년 8월 6일 오전 8:51, 회원님 :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교인수 1만명의 미국 대형교회 목사가 노숙인이 된 이야기가 페이스북 등 인터넷 사이트를 강타하고 ...있다
예레미야 스티펙이라는 목사는 어느 일요일 오전 자신이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되는 한 교회 근처에서 노숙자로 변신해 주변을 어슬렁거렸다. 하지만 교인중 그에게 다가와 말을 걸어온 사람은 불과 세 명에 불과했다. 스티펙 목사는 교회로 향하는 교인들에게 ‘음식을 사려고 하니 잔돈 좀 달라’고 했지만 어느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예배 시간이 되어 교회에 들어간 스티펙 목사는 맨 앞자리에 앉았지만 예배 위원들의 저지를 받고 차가운 시선을 받으며 맨 뒷자리에 겨우 착석하게 된다.
이윽고 새로운 목사가 부임했다는 광고시간. 맨 뒷자리 의 스티펙 목사는 노숙인 차림 그대로 강단에 올라갔고 교인들은 경악스러워했다. 그는 곧장 마태복음 25장 31 절부터 40절까지를 읽어 내려갔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이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양과 염소’ 비유 로 누가 양과 염소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스티펙 목사가 말씀을 마치자 회중은 무언가에 심하게 얻어맞은 듯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교인들 중엔 흐느껴 울면서 회개하는 사람이 속출했고 부끄러움에 고개를 떨구는 교인들이 대부분이었다.
스티펙 목사는 이날 오전 자신이 겪었던 것을 말하면서 “오늘 아침 교인들이 모이는 것을 봤다. 하지만 예수 그 리스도의 교회는 아니었다. 세상에는 교인들이 많다. 하지만 제자는 부족하다. 여러분들은 언제 예수의 제자가 될 것입니까?”라는 말을 남겼다.
이야기의 마지막은 이렇게 끝난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당신이 믿는 것 이상이다. 그것은 이웃과 함께 그리고 옆에서 사는 것이다.”
2013년 8월 6일 오후 4:55, 회원님 :
「병 안걸리고 사는 법」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55&maxNo=15701455&minNo=15701443&maxDt=20130806164209&minDt=20130805211537&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8월 7일 오후 12:51
2013년 8월 7일 오후 12:51, 회원님 :
「행복을 여는 비결」
http://m.cafe.daum.net/hbh1235/Py1i/406?listURI=%2Fhbh1235%2FPy1i%3FboardType%3D
2013년 8월 8일 오전 8:56
2013년 8월 8일 오전 8:56, 회원님 :
「나의 주홍[朱紅 ]글씨」
- http://m.cafe.daum.net/happy5s/TIa6/46?listURI=%2Fhappy5s%2FTIa6%3FboardType%3D
2013년 8월 8일 오후 2:08, 회원님 :
「사랑합니다.
나의 조국 대한민국!」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UUeo&articleno=1347
2013년 8월 8일 오후 5:00, 회원님 :
「세계10대폭포」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D2fJ&articleno=16513044&max
2013년 8월 8일 오후 9:51, 회원님 :
「리아킴/위대한 약속」
http://www.youtube.com/watch?v=Yk12ty7cZFQ&feature=youtube_gdata_player
2013년 8월 9일 오후 4:43
2013년 8월 9일 오후 4:43, 회원님 :
「말의 힘」
http://www.youtube.com/watch?v=oBflkYAaeuY&feature=youtube_gdata_player
2013년 8월 10일 오전 9:16
2013년 8월 10일 오전 9:16, 회원님 : 「깍여지는 삶」
- https://www.youtube.com/watch?v=omy65Ccwlj4&feature=youtube_gdata_player
2013년 8월 10일 오후 12:26, 회원님 : 「성전 꽃꽂이/2010년
7/4~12/26」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66&maxNo=15701466&minNo=15701457&maxDt=20130809163518&minDt=20130807141254&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8월 11일 오후 12:02
2013년 8월 11일 오후 12:02, 회원님 :
「지주하면 좋은 말들」
http://cc.naver.com/cc?a=pst.other&r=&i=20190854630&m=1&nsc=Mblog.post&u=http%3A%2F%2Fm.blog.naver.com%2FPostView.nhn%3FblogId%3Dhlqa%26logNo%3D20190854630%26categoryNo%3D0%26isFromSearchAddView%3Dtrue%26pushNavigation%3Dfalse
2013년 8월 11일 오후 4:23, 회원님 :
「아픔/김영락」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67&maxNo=15701467&minNo=15701458&maxDt=20130811161452&minDt=20130807141656&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8월 12일 오후 10:44
2013년 8월 12일 오후 10:44, 회원님 : 「사랑은 그냥 주는 것,
No charge」
http://blog.naver.com/hebburn82/140177647198
2013년 8월 13일 오전 8:39
2013년 8월 13일 오전 8:39, 회원님 :
「정호승/내가
사랑하는 사람 」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눈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방울 눈물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기쁨도 눈물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다
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
나무 그늘에 앉아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의 모습은
그 얼마나 고요한 아름다움인가
이제는 그늘이 되어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어야 할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가지가 앙상해서 넓은 그늘을 만들지 못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임재범/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http://youtu.be/-dRfyHmGIkI
2013년 8월 13일 오전 9:15, 회원님 :
「아침을 여는 기도 」
오늘 하루 제가 만나는 모든 이들을 미소로 바라볼 수
있게 하소서
저의 언어에 향기가 있게 하시고 저의 행동에 겸손이 있게 하시며 저의 가치관으로 남을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작은 것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주십시오
저의 마음 깊은 곳에 사람을 향한 이해와 따뜻한 동정의
마음을 주셔서 그 누구도 미워하거나 노여워하지 않게 하시고 받으려 하기보다는
언제나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받은 것은 기억하고 준 것은 곧 잊어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오늘 하루 목마른 이에게 샘물 한잔의 위로를 줄 수 있게 하시며 마음이 상한 자를 스쳐 지나치지 않게 하시고 도움이 필요한 이를 외면하지 않게 하소서
외로운 이의 친구가 되게 하시고 소망을 잃은 이에게 소망을 갖게 하시며 사랑이 필요한 이에게 사랑을 줄 수 있게 하소서
제가 만나게 되는 모든 사람들을 당신이 바라보는 눈길로 바라볼 수 있게 하시고 그들이 저를 통해 당신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하소서
영혼 깊은 곳에서 울려 나오는 찬미가 들꽃의 향기처럼 세상으로 가득 퍼져 가게 하시고
오늘 하루 저의 마음으로,
행동으로, 언어로 그려진 그림들이 잠드는 시간에
아름다운 그림으로 당신께 드려질 수 있도록 종일토록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좋은 음악 같은
당신에게」
http://me2.do/GtifaEes
2013년 8월 14일 오전 10:16
2013년 8월 14일 오전 10:16, 회원님 :
4. 「성전 꽃꽂이
2010년 7/4~12/26」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66&maxNo=15701470&minNo=15701461&maxDt=20130812222305&minDt=20130807200044&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8월 16일 오전 8:11
2013년 8월 16일 오전 8:11, 회원님 :
「사랑보다 친구가 더 잘
어울리는 당신이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hsef28sqN-0&feat
2013년 8월 16일 오전 8:14, 회원님 :
「나의 조국 대한민국」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UUeo&articleno=1347
2013년 8월 16일 오전 8:36, 회원님 :
「당신이 말한대로
이루어집니다」
- http://m.cafe.daum.net/s977/PsYl/269?listURI=%2Fs977%2FPsYl%3FboardType%3D
2013년 8월 16일 오후 3:11, 회원님 :
「사랑의 기도」
- https://www.youtube.com/watch?v=TR6dosMSdlI&feature=youtube_gdata_player
2013년 8월 16일 오후 4:06, 회원님 : 최고(이모티콘)
「리아킴/위대한 약속」
http://www.youtube.com/watch?v=Yk12ty7cZFQ&feature=youtube_gdata_player
2013년 8월 18일 오전 10:27
2013년 8월 18일 오전 10:27, 회원님 :
「오늘 이 하루도/
다윗과 요나단」
http://istube.net/app/player/?type=mobile_app&vid=hDq39zJcOEY
2013년 8월 21일 오전 7:14
2013년 8월 21일 오전 7:14, 회원님 :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땅을 적시는 이른 비와 같이,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Let us acknowledge the LORD; let us press on to acknowledge him.
As surely as the sun rises,
he will appear; he will come to us like the winter rains, like the spring rains
that water the earth."
「호세아6:3」
2013년 8월 21일 오전 7:15, 회원님 :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땅을 적시는 이른 비와 같이,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Let us acknowledge the LORD; let us press on to acknowledge him.
As surely as the sun rises,
he will appear; he will come to us like the winter rains, like the spring rains
that water the earth."
「호세아6:3」
2013년 8월 21일 오후 1:00, 회원님 :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http://blog.daum.net/gogo8384/16107809
2013년 8월 22일 오전 7:21
2013년 8월 22일 오전 7:21, 회원님 :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You need to persevere so that when you have done the will of God, you will receive what he has promised.
「히브리서 10:36」
2013년 8월 22일 오후 4:11, 회원님 :
「인생의 주인」
병의 80%는
마음에서 온다고 합니다.
병원에 가도 특별한 병명이 나오지 않고, 신경성이라는 진단이 나오는 경우입니다.
가슴이 허전하고,
뭔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거나
나만 손해 봤다고 생각될 때,
그럴 때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머리가 아파지는 것을 우리는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몸뿐만 아니라 자기 인생의 주인입니다.
자신의 인생에 스스로 책임을 지고 주인 된 마음으로 적극적인 삶을 영위하세요.
인생의 주인이 되었을 때 가슴의 답답함은 사라지고 행복과 기쁨을 스스로 ‘창조’할 수 있게 됩니다.
☞ 일지희망 편지 증에서
2013년 8월 23일 오전 7:36
2013년 8월 23일 오전 7:36, 회원님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Now faith is being sure of what we hope for and certain of what we do not see.
「히브리서14:1」
2013년 8월 23일 오전 8:52, 회원님 :
「언약궤와 예수님」
- http://www.youtube.com/watch?v=uKsvn5IWr5I&feature=youtube_gdata_player~
2013년 8월 23일 오후 4:02, 회원님 :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전직을 하겠다는 생각이 아닌 이상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더욱 현재의 필드에서 치열하게 뛰어야 한다. 뛰면서 완벽하고 솔직하게 자기 자신을 만날 수 있어야 한다.
☞ 이근우/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 중에서
같은 일을 반복하는 사람에게 슬럼프는 기습하듯 불청객처럼 찾아옵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일수록 슬럼프는 깊어집니다. 그러나 그 슬럼프는 챔피언의 자리, 금메달의 고지가 가까이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잠깐 멈춰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다시 더 열심히 뛰면 슬럼프가 오히려 새로운 자신을 만나는 좋은 선물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8월 23일 오후 7:34, 회원님 :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나이에 맞게 경험이 쌓여야 한다. 경험은 세상을 모방해 자아를 성숙시켜 주고 그 경험들이 쌓이게 되면 어느 순간 세상을 무조건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분별하면서 모방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당당하게 세상에 적응하게 되는 것이다.
☞ 김정일/나도 내가
궁금하다 중에서
좋은 경험, 새로운 경험, 경이로운 경험, 고생을 사서 하는 경험, 다 좋습니다. 즐겁고 행복했던 경험도 좋지만 슬프고 아프고 절망했던 고통의 경험도 필요합니다. 성공의 경험도 좋지만 실패의 경험도 소중합니다. 그 모든 경험이 내 안에 긍정으로 쌓일 때 값진 재산이 되고, 새로운 도약의 디딤돌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8월 24일 오전 7:14
2013년 8월 24일 오전 7:14, 회원님 :
'Call to me and I will answer you and tell you great and unsearchable things you do not know.'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33:3」
2013년 8월 24일 오전 8:15, 회원님 :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But my righteous one will live by faith. And if he shrinks back, I will not be pleased with him."
「히브리서10:38」
2013년 8월 24일 오전 10:27, 회원님 : (행복)
어찌나 웃었는지 눈물이 났답니다^^
♥<경상도 학교 수업시간>
♥
[학생 안득기가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께 들켜서 불려나갔다]
선생:니 이름이 뭐꼬?
학생:안득깁니다.
선생:안드끼나? 니 이름이 머냐꼬? 드끼제?
학생:예!
선생:이짜슥 바라! 내...니 이름이 머냐꼬 안무러 봤나?
학생:안득깁니다.
선생:정말 안드끼냐?
학생:예!
선생:그라모 니 성말고, 이름만 말해 보그라.
학생:득깁니다.
선생:그래! 드끼제? 그라모 성하고 이름하고 다 대 보그라.
학생:안득깁니다.
선생:이 자슥바라.드낀다 캤다, 안 드낀다 캤다.니 시방 나한테 장난 치나?
학생:샘요, 그기 아인데예!
선생:아이기는 머가 아이라카노!
반장아,니 퍼떡 몽디가 온나!
(껌을 몰래 씹고 있던 반장은 안 씹은척 입을 다물고 나간다)
반장:샘예. 몽디 가꼬 왔는 데예~~~
선생:이 머꼬? 몽디 가오라카이 쇠파이프를 가왔나? 햐~요 새키 바라, 반장이라는 새키가 칭구를 직일라꼬 작정 했꾸마...야~^^ 니 이반에 머꼬?
반장☞ 예, 입 안에..껌인데예~
선생 ☞ 머라꼬? 니가 이반에 껌이라꼬? 날씨도 더버서 미치겠는 데 뭐~ 이런 놈들이 다있노 시방 너그 둘이서 낼로 가꼬노나?
그날 반장과 득기는 뒈지게 맞았다.
2013년 8월 26일 오전 8:18
2013년 8월 26일 오전 8:18, 회원님 :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Keep your lives free from the love of money and be content with what you have, because God has said, "Never will I leave you; never will I forsake you."
「히브리서13:5」
2013년 8월 26일 오전 9:04, 회원님 :
「가을 편지 /이해인」
꽃밭에서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코스모스 빛깔입니다.
코스모스 코스모스를
노래의 후렴처럼 읊조리며
바람은 내게 와서 말합니다.
나는 모든 꽃을 흔드는 바람이에요.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흔들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답니다!
그러고 보니 믿음과 사랑의 길에서 나는 흔들리는 것을 많이 두려워하면서 살아온 것 같네요.
종종 흔들리기는 하되 쉽게
쓰러지지만 않으면 되는데 말이지요.
아름다운 것들에 깊이 감동할 줄 알고 일상의 작은 것들에도 깊이 감사할 줄 알고 아픈 사람 슬픈 사람 헤매는 사람들을 위해 많이 울 줄도 알고
그렇게 순하게 아름답게 흔들리면서
이 가을을 보내고 싶습니다
시인의 말처럼 "아름다운 것들에 깊이 감동할 줄 알고 일상의 작은 것들에도 깊이 감사할 줄 알고 아픈 사람 슬픈 사람 헤매는 사람들을 위해 많이 울 줄도 아는 "그런 가을이 될 수 있다면...
☞이동원/가을편지
http://youtu.be/lKYGFjskmJM
2013년 8월 27일 오전 8:26
2013년 8월 27일 오전 8:26, 회원님 :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patie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gentleness and
self-control. Against such things there is no law.
「갈라디아서5:22-23」
2013년 8월 27일 오전 9:21, 회원님 :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하수영」
http://youtu.be/yE6roNkyGBM
2013년 8월 27일 오전 9:49, 회원님 :
「어른 노릇」
사람은
주는 것으로 어른이 된다.
나이가 들어도 누군가에게 내가 가진 뭔가를 쥴 수 있다면 여전히 청년이다. 갓난아기 때부터 어른이 될 때까지 인간은 오직 받는다. 생기 넘치는 만년의 생활자들은 하나같이 베풂을 잊지 않는 사람들이다 베풂을 잊지 않는 한, 그가 몇 살이든, 몸이 불편하든 마음먄은 건강한 장년이다.
☞ 소노 아야코/「간소한 삶
아름다운 나이듦」중에서
베푸는 사람이 곧 어른입니다. 베푸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돈이나 물질, 아니면 시간으로, 손길로, 마음으로 베풀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입은 닫히고 가슴은 열려야 합니다. 가슴이 열린 만큼 지갑도 열려야 합니다. 그래야 건강하게 어른 노릇도 잘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8월 28일 오전 7:08
2013년 8월 28일 오전 7:08, 회원님 :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Let us not become weary
in doing good, for at the proper time we will reap a harvest if we do not give up.
「갈라디아서6:9」
2013년 8월 28일 오전 9:41, 회원님 : 「우리가 산다는 것은/
바리톤 송기창」
http://cfile24.uf.tistory.com/media/244C58485208EAA409C4EC
2013년 8월 28일 오전 9:51, 회원님 :
7. 2011년 3/4분기
성전 꽃꽂이」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74&maxNo=15701476&minNo=15701467&maxDt=20130826165216&minDt=20130811161452&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8월 28일 오후 4:00, 회원님 :
「2013년 8월 성전 꽃꽂이」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77&maxNo=15701477&minNo=15701468&maxDt=20130828154439&minDt=20130811164435&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8월 29일 오전 8:13
2013년 8월 29일 오전 8:13, 회원님 :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 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But eagerly desire the greater gifts. And now I will show you the most excellent way.
「고린도전서12:31」
2013년 8월 30일 오전 8:28
2013년 8월 30일 오전 8:28, 회원님 :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Follow the way of love
and eagerly desire spiritual gifts, specially the gift of prophecy.
「고린도전서 14:1」
2013년 8월 30일 오전 8:38, 회원님 :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윤동주」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겁니다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자신에게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여 살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일이 없었느냐고 물을 겁니다
그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상처주는 말과 행동을 말아야 하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느냐고 물을 겁니다
그때 기쁘게 대답할 수 있도록 내 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꿔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어떤 열매를 얼마 만큼 맺었느냐고 물을 겁니다
그때 나는 자랑스럽게 대답하기 위해, 지금 나는 내 마음밭에 좋은 생각의 씨를 뿌려놓은 좋은 말과 좋은 행동의 열매를 부지런히 키워야 하겠습니다.
2013년 8월 30일 오후 12:26, 회원님 :
「내 옆에 있는 사람」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진정으로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것만큼 그 사람을 살맛 나게 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장점은 인정하고 약점은 있는 그대로 수용할 때 그 관계는 더없이 친밀해지고 신뢰감이 생긴다. 그러한 관계 속에 성장이 있고 치유가 있으며 상대가 가진 가능성을 최고로 발휘하게 하는 힘이 있다.
「아침고요
정원일기/이영자」중에서
나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내 옆에 있는 사람도 함께 행복해야 합니다. 내가 옆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옆 사람을 인정해 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내가 먼저 옆 사람을 살맛 나게 만들면 나 또한 저절로 살맛이 납니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의 행복에 나의 행복이 있습니다.
2013년 8월 30일 오후 8:36, 회원님 :
「마음에 뜨는 무지개」
http://m.cafe.daum.net/sarangeun/BuH7/576?listURI=%2Fsarangeun%2FBuH7%3Fprev_page%3D3%26amp%3Bamp%3Bamp%3Bamp%3Bfirstbbsdepth%3D0008j%26amp%3Bamp%3Bamp%3Bamp%3Blastbbsdepth%3D0008a
2013년 8월 31일 오전 7:43
2013년 8월 31일 오전 7:43, 회원님 :
여러분은 게으른 사람이 되지 말고 믿음과 인내로 약속을 상속받는 사람들을 본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We do not want you to become lazy, but to imitate those who through faith and patience inherit what has been promised.
「히브리서6:12」
2013년 9월 2일 오전 8:31
2013년 9월 2일 오전 8:31, 회원님 :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So then, men ought to regard us as servants of Christ and as those entrusted with the secret things of God.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Now it is required that those who have been given a trust must prove faithful.
「고린도전서4:1~2」
2013년 9월 3일 오전 7:44
2013년 9월 3일 오전 7:44, 회원님 :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Do you not know that your body is a temple of the Holy Spirit, who is in you, whom you have received from God? You are not your own;
「고린도전서6:19」
2013년 9월 3일 오후 8:36, 회원님 :
8. 「2011년 4/4분기
성전 꽃꽂이」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78&maxNo=15701478&minNo=15701469&maxDt=20130903202832&minDt=20130812221847&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9월 4일 오전 7:45
2013년 9월 4일 오전 7:45, 회원님 :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For the kingdom of God
is not a matter of talk
but of power.
「고린도전서4:20」
2013년 9월 5일 오전 7:27
2013년 9월 5일 오전 7:27, 회원님 :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Examine yourselves to see whether you are in the faith; test yourselves.
Do you not realize that
Christ Jesus is in you
unless, of course, you fail the test?
「고린도후서13:5」
2013년 9월 5일 오전 10:51, 회원님 :
「손에 낙엽
하나를 들고서...」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79&maxNo=15701479&minNo=15701470&maxDt=20130905102754&minDt=20130812222305&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9월 5일 오후 4:06, 회원님 :
「오늘, 인생의
가장 중요한 page」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81&maxNo=15701481&minNo=15701472&maxDt=20130905152148&minDt=20130821093232&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9월 6일 오전 8:28
2013년 9월 6일 오전 8:28, 회원님 :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Therefore we do not lose heart. Though outwardly we are wasting away,
yet inwardly we are being renewed day by day.
「고린도후서4:16」
2013년 9월 7일 오전 8:06
2013년 9월 7일 오전 8:06, 회원님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ion; the old has gone, the new has come!
「고린도후서5:17」
2013년 9월 7일 오후 6:42, 회원님 :
「가을의 기도 1」
주여,
인생의 가을과 겨울을 준비 없이 만나지 않게 해주소서. 다가올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소망의 삶이 되게 하소서. 또 이미 이곳에 와 있는 하나님 나라를 누리면서 살아가는 성령의 삶이 되게 하소서. 봄이 오면 여름이 오고 또 여름이 오면 가을과 겨울이 오듯이, 하나님의 마지막 때가 반드시 온다는 것을 믿고 하루 하루를 살게 하소서. 계절이 바뀔 때마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할 때인지 깨닫게 해주소서. 인생의 사계절을 볼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아멘」
2013년 9월 9일 오전 7:26
2013년 9월 9일 오전 7:26, 회원님 :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And God is able to make all grace abound to you,
so that in all things at all times, having all that you need, you will abound in every good work.
「고린도후서9:8」
2013년 9월 11일 오전 8:28
2013년 9월 11일 오전 8:28, 회원님 :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But he said to me,
"My grace is sufficient for you, for my power is made perfect in weakness."
Therefore I will boast all the more gladly about my weaknesses, so that Christs power may rest on me.
「고린도후서12:9」
2013년 9월 11일 오전 8:29, 회원님 :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But he said to me,
"My grace is sufficient for you, for my power is made perfect in weakness."
Therefore I will boast all the more gladly about my weaknesses, so that Christs power may rest on me.
「고린도후서12:9」
2013년 9월 12일 오전 8:51
2013년 9월 12일 오전 8:51, 회원님 :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Until now you have not asked for anything in my name. Ask and you will receive, and your joy will be complete
「요한복음16:24」
2013년 9월 12일 오전 8:51, 회원님 :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Until now you have not asked for anything in my name. Ask and you will receive, and your joy will be complete
「요한복음16:24」
2013년 9월 13일 오전 8:29
2013년 9월 13일 오전 8:29, 회원님 :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Whatever you do, work at it with all your heart, as working for the Lord, not for men,
「골로새서3:23」
2013년 9월 14일 오전 9:51
2013년 9월 14일 오전 9:51, 회원님 :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And I will do whatever you ask in my name, so that the Son may bring glory to the Father.
「요한복음14:13」
2013년 9월 16일 오전 7:44
2013년 9월 16일 오전 7:44, 회원님 :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So I say to you: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seek and you will find;
knock and the door will be opened to you.
「누가복음11:9」
2013년 9월 17일 오전 8:25
2013년 9월 17일 오전 8:25, 회원님 :
「양희은/아름다운 것들」
http://youtu.be/hFiqpnlpK_8
2013년 9월 17일 오전 8:27, 회원님 :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For everyone who exalts himself will be humbled,
and he who humbles himself will be exalted."
「누가복음14:11」
2013년 9월 17일 오후 12:43, 회원님 :
「내인생의터닝포인트」
http://t.co/SoeEf7AizD"
2013년 9월 18일 오전 8:34
2013년 9월 18일 오전 8:34, 회원님 :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 를 서로 먼저 하며
Be devoted to one another in brotherly love.
Honor one another above yourselves.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Never be lacking in zeal,
but keep your spiritual fervor, serving the Lord.
「로마서12:10-11」
2013년 9월 19일 오전 7:32
2013년 9월 19일 오전 7:32, 회원님 :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Give, and it will be given to you. A good measure, pressed down, shaken together and running over,
will be poured into your lap. For with the measure you use, it will be measured to you."
「누가복음6:38」
2013년 9월 19일 오전 7:33, 회원님 :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Give, and it will be given to you. A good measure, pressed down, shaken together and running over,
will be poured into your lap. For with the measure you use, it will be measured to you."
「누가복음6:38」
2013년 9월 20일 오전 9:52
2013년 9월 20일 오전 9:52, 회원님 :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In my distress I called to the LORD; I called out to my God.From his temple he heard my voice; my cry came to his ears.
「사무엘하22:7」
2013년 9월 21일 오전 8:40
2013년 9월 21일 오전 8:40, 회원님 :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 하느냐
Why do you call me, Lord, Lord, and do not do what I say?
「누가복음6:46」
2013년 9월 22일 오후 6:26
2013년 9월 22일 오후 6:26, 회원님 :
「야베스의 기도」
http://www.youtube.com/watch?v=wC0fpJK4NqA&feature=youtube_gdata_player
2013년 9월 23일 오전 8:43
2013년 9월 23일 오전 8:43, 회원님 :
LORD, there is no one like you to help the powerless against the mighty.
Help us, O LORD our God.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역대하14:11」
2013년 9월 23일 오전 8:44, 회원님 :
LORD, there is no one like you to help the powerless against the mighty.
Help us, O LORD our God.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역대하14:11」
2013년 9월 23일 오전 11:13, 회원님 :
「이동원 /내 사람이여 」
http://youtu.be/92sKLbthLdc
2013년 9월 23일 오후 1:50, 회원님 : 634085438.jpg
2013년 9월 24일 오전 8:51
2013년 9월 24일 오전 8:51, 회원님 :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에언을 멸시하지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Do not put out the Spirits fire; do not treat prophecies with contempt Test everything. Hold on to the good.Avoid every kind of evil.
「데살로니가전서5:19-22」
2013년 9월 25일 오전 8:37
2013년 9월 25일 오전 8:37, 회원님 :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And as for you, brothers,
never tire of doing what is right.
「데살로니가후서3:13」
2013년 9월 25일 오전 8:46, 회원님 :
「박필령 간호과장/
국쿤방송 인터뷰」
http://youtu.be/HNiRHkDi9tU
2013년 9월 26일 오전 6:15
2013년 9월 26일 오전 6:15, 회원님 :
「제16회 의성초등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
http://cafe.daum.net/uiseonges/MhDj/9
2013년 9월 26일 오전 8:38, 회원님 :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 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 호세아 6:1~3
2013년 9월 26일 오전 9:59, 회원님 :
풍선은 계속 불면 터진다.
멈출 줄 알아야 한다.
현명한 리더는 가슴에 불덩이만 있지 않다. 발에 든든한 브레이크도 있다. 적절한 때 멈추어야 승자의 저주에 빠지지 않는다.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끝내기다. 끝내기를 잘해야 한다. 종결만을 위한 End가 아니라 그 다음 단계를 유리하게 여는 End여야 한다.
☞ 톱리더 대전략서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2013년 9월 27일 오전 7:45
2013년 9월 27일 오전 7:45, 회원님 :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May the Lord direct your hearts into Gods love and Christs perseverance.
「데살로니가후서3:5」
2013년 9월 30일 오전 8:41
2013년 9월 30일 오전 8:41, 회원님 :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For everything God created is good, and nothing is to be rejected if it is received with thanksgiving, because it is consecrated by the word of God and prayer.
「디모데전서4:4-5」
2013년 10월 1일 오전 8:35
2013년 10월 1일 오전 8:35, 회원님 :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For physical training is of some value, but godliness has value for all things,
holding promise for both the present life and the life to come.
「디모데전서4:8」
2013년 10월 1일 오전 11:45, 회원님 :
「멈추면 ,
비로소 보이는 것들」
삶의 지혜란 굳이 내가 무언가를 많이 해서 쟁취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편안한 멈춤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는 간단한 진리를 알게 되었다. 그런 지혜가 생기면 비로소 나 자신과 지금의 상황이 좀 더 선명하게 보이고,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내가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도 알 수 있게 된다. 그때 편안함도 더불어 느낄 수 있게 된다.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
2013년 10월 1일 오후 1:13, 회원님 :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사람들에게 치여 상처받고 눈물 날 때, 그토록 원했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사랑하던 이가 떠나갈 때, 우리 그냥 쉬었다 가요.
나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친구를 만나 그동안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말들, 서럽고 안타까윘던 이야기, 조근조근 다 해버리고 힘든 내 마음을 지탱하느라 애쓰는 내 몸을 위해 운동도 하고 찜질방도 가고 어렸을 때 좋아했던 떡볶이, 오뎅 다 사 먹어요. 그런 시간들을 보낸 후 마지막으로 우리 기도해요. 이렇게 힘들어하는 나를 위해 나를 좀 더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해요. 그리고 용서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해요. 그래야 내가 사니까, 그래야 또 내가 살아갈 수 있으니까 제발 용서하게 해달라고 아이처럼 조르세요. 힘들어하는 당신이 곧 나이기에 오늘도 그대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013년 10월 2일 오전 11:38
2013년 10월 2일 오전 11:38, 회원님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For God did not give us a spirit of timidity, but a spirit of power, of love and of self-discipline.
「디모데후서1:7」
2013년 10월 2일 오후 10:09, 회원님 :
「유대인은
유전자가 다르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83&maxNo=15701483&minNo=15701474&maxDt=20131002095454&minDt=20130823133129&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0월 2일 오후 10:58, 회원님 :
「2013년 3/4분기
성전 꽃꽂이」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84&maxNo=15701484&minNo=15701475&maxDt=20131002225337&minDt=20130825215150&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0월 3일 오전 8:50
2013년 10월 3일 오전 8:50, 회원님 :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Flee the evil desires of youth, and pursue righteousness, faith, love and peace, along with those who call on the Lord out of a pure heart.
「디모데후서2:22」
2013년 10월 3일 오후 1:30, 회원님 :
「논두렁에
앉아 낫 갈기」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85&maxNo=15701485&minNo=15701476&maxDt=20131003132309&minDt=20130826165216&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0월 3일 오후 2:11, 회원님 :
「자동차는
찌그러져야 안전하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86&maxNo=15701486&minNo=15701477&maxDt=20131003134312&minDt=20130828154439&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0월 4일 오전 8:54
2013년 10월 4일 오전 8:54, 회원님 :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If a man cleanses himself
from the latter, he will be an instrument for noble purposes, made holy, useful to the Master and prepared to do any good work.
「디모데후서2:21」
2013년 10월 4일 오전 8:58, 회원님 :
「33가지 약속」
http://m.blog.daum.net/lscc123/117
2013년 10월 4일 오후 3:27, 회원님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23E8178473BF16A4D2C08544572622F84F29&outKey=V127beb11201373cc7bb19fbac37c07f8cbb8ab4ccb5b54064ff19fbac37c07f8cbb8
2013년 10월 4일 오후 5:44, 회원님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http://www.youtube.com/watch?v=Y4M8OO0cPbI&feature=youtube_gdata_player
2013년 10월 5일 오전 7:47
2013년 10월 5일 오전 7:47, 회원님 :
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Reflect on what I am saying, for the Lord will give you insight into all this.
「디모데후서2:7」
2013년 10월 6일 오후 2:17
2013년 10월 6일 오후 2:17, 회원님 :
「소리」
미운 사람이 내는 소리는 시끄럽고 사랑하는 사람이 내는 소리는 즐겁다. 소리가 시끄럽고 즐거운 것이 아니다. 내 마음이 미워하거나 사랑하는 것이다. 대상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면 그냥 사람이고 소리일 뿐이다. 그냥 사람이고 소리일 때 번뇌에 물들지 않는다.
☞「깨어있는 하루」중에서
사랑하는 사람이면
방귀 소리도 웃으며 듣습니다.
코 고는 소리도 자장가처럼 들립니다. 현대를 사는 우리 모두는 소리 속에 살아갑니다. 내 안에 번뇌가 크면 그 소리들이 모두 소음이고, 내 안에 평화와 사랑이 넘치면 그 소리가 모두 아름다운 교향곡이 됩니다.
2013년 10월 6일 오후 3:19, 회원님 :
「더 많은 것이
주어질 것입니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89&maxNo=15701489&minNo=15701479&maxDt=20131006150534&minDt=20130905102754&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0월 7일 오전 7:48
2013년 10월 7일 오전 7:48, 회원님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깆추게 하려 함이라
All Scripture is God breathed and is useful for teaching, rebuking correcting and training in righteousness, so that the man of God may be thoroughly equipped for every good work.
「디모데후서3:16-17」
2013년 10월 7일 오후 8:45, 회원님 :
「The Prayer/Helene
Fischer & Andrea Bocelli」
- https://www.youtube.com/watch?v=9jeV_BS5km8&feature=youtube_gdata_player
2013년 10월 8일 오전 8:51
2013년 10월 8일 오전 8:51, 회원님 :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니라
I will walk among you
and be your God, and you will be my people.
「레위기26:12」
2013년 10월 9일 오전 11:46
2013년 10월 9일 오전 11:46, 회원님 :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함이니
For I long to see you,
that I may impart unto you some spiritual gift, to the end ye may be established;
「로마서1:11」
2013년 10월 9일 오후 4:24, 회원님 :
「버릴 수 있습니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91&maxNo=15701491&minNo=15701481&maxDt=20131009100504&minDt=20130905152148&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0월 10일 오전 11:08
2013년 10월 10일 오전 11:08, 회원님 :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Therefore being justified by faith, we have peace with God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로마서5:1」
2013년 10월 10일 오후 11:40, 회원님 :
「영원한 청년, 롱펠로」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92&maxNo=15701492&minNo=15701482&maxDt=20131010231529&minDt=20130915143236&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0월 11일 오전 8:19
2013년 10월 11일 오전 8:19, 회원님 :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Never be lacking in zeal,
but keep your spiritual fervor, serving the Lord.
「로마서12:11」
2013년 10월 12일 오후 2:29
2013년 10월 12일 오후 2:29, 회원님 :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Be joyful in hope, patient in affliction, faithful in prayer.
「로마서12:12」
2013년 10월 14일 오전 7:53
2013년 10월 14일 오전 7:53, 회원님 :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If it is possible, as far as it depends on you, live at peace with everyone.
「로마서12:18」
2013년 10월 14일 오후 12:09, 회원님 :
「여류작가/박경리와
박완서의 노년관」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93&maxNo=15701493&minNo=15701483&maxDt=20131014115055&minDt=20131002095454&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0월 14일 오후 11:05, 회원님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94&maxNo=15701494&minNo=15701484&maxDt=20131014230008&minDt=20131002225337&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0월 14일 오후 11:27, 회원님 :
「김치의 충격적인 내용」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90&maxNo=15701494&minNo=15701484&maxDt=20131014230008&minDt=20131002225337&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0월 15일 오전 8:39
2013년 10월 15일 오전 8:39, 회원님 :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Do not conform any longer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en you will be able to test and approve what Gods will is his good, pleasing and perfect will.
「로마서 12:2」
2013년 10월 15일 오전 9:19, 회원님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임태경 & 박소연」
https://www.youtube.com/watch?v=JbZk4qxt6eA&feature=youtube_gdata_player
2013년 10월 16일 오전 9:58
2013년 10월 16일 오전 9:58, 회원님 :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Rather, clothe yourselves with the Lord Jesus Christ, and do not think about how to gratify the desires of the sinful nature.
「로마서13:14」
2013년 10월 17일 오전 9:13
2013년 10월 17일 오전 9:13, 회원님 :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는 주의 것이로다
If we live, we live to the Lord; and if we die, we die to the Lord. So, whether we live or die, we belong to the Lord.
「로마서14:8」
2013년 10월 18일 오전 10:23
2013년 10월 18일 오전 10:23, 회원님 :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May the God of hope fill you with all joy and peace
as you trust in him, so that you may overflow with hope by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로마서15:13」
2013년 10월 21일 오전 9:37
2013년 10월 21일 오전 9:37, 회원님 :
☞ 로마서16: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The God of peace will soon crush Satan under your feet. The grace of our Lord Jesus be with you.
2013년 10월 22일 오전 8:49
2013년 10월 22일 오전 8:49, 회원님 :
☞ 로마서 6:18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You have been set free from sin and have become slaves to righteousness.
2013년 10월 23일 오전 6:41
2013년 10월 23일 오전 6:41, 회원님 :
☞ 로마서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in thi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2013년 10월 23일 오전 10:09, 회원님 :
「마더 테레사 효과」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95&maxNo=15701495&minNo=15701485&maxDt=20131023100344&minDt=20131003132309&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0월 24일 오전 7:03
2013년 10월 24일 오전 7:03, 회원님 :
☞ 로마서 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 하였음이라
Therefore, there is now no condemnation for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
because through Christ Jesus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set me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2013년 10월 25일 오전 12:49
2013년 10월 25일 오전 12:49, 회원님 :
「기도로 시작한 나라,
대한민국」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96&maxNo=15701496&minNo=15701486&maxDt=20131025004151&minDt=20131003134312&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0월 25일 오전 1:21, 회원님 :
「피그말리온 효과」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97&maxNo=15701497&minNo=15701487&maxDt=20131025010342&minDt=20131006135934&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0월 25일 오전 8:50, 회원님 :
「아픔과 슬픔도
길이 된다/이철환」
오랜 시간의 아픔을 통해 나는 알게 되었다. 아픔도 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바람 불지 않는 인생은 없다.
바람이 불어야 나무는 쓰러지지 않으려고 더 깊이 뿌리를 내린다.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다. 바람이 우리들을 흔드는 이유다.
아픔도 길이 된다.
슬픔도 길이 된다.
아픔과 슬픔도 없이 성숙해지는 삶이 어디 있겠습니까? 살아보니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것이 삶의 이치더군요.
"아픔도 길이 될 수 있다는 것" 커다란 가르침입니다.
☞ 이소라/바람이 분다
http://youtu.be/Y8pOaIM5tiU
2013년 10월 25일 오전 8:57, 회원님 :
「친구야 있잖아!」
http://m.cafe.daum.net/dreamt/Snn0/347?listURI=%2Fdreamt%2FSnn0%3FboardType%3D
2013년 10월 26일 오전 11:58
2013년 10월 26일 오전 11:58, 회원님 :
「기도로 시작한 나라,
대한민국(2)」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98&maxNo=15701498&minNo=15701489&maxDt=20131026115225&minDt=20131006150534&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0월 26일 오후 12:06, 회원님 :
☞ 로마서 8: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He who searches our hearts knows the mind of the Spirit, because the Spirit intercedes for the saints in accordance with Gods will.
2013년 10월 27일 오전 8:46
2013년 10월 27일 오전 8:46, 회원님 :
☞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법
(하트) 나 자신이 심심하지 않도록 취미를 만들어주고
(하트) 친구를 사귀어서 외롭지 않게 해주고
(하트) 가끔은 멋진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하트) 많은 사람과 어울릴 수 있게 해박한 지식을 쌓도록
책 을 읽고,
(하트)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 파이팅 " 외쳐서 하루를 활기 차게 만들어주고,
(하트) 신발만은 좋은 걸 신어
좋은 곳에 데려다주게 하고
(하트) 미래에 나 자신이 위험하지 않게 저축으로 대비하고
(하트)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루 30분씩 꼭 산책을 하고
(하트) 부모님께 잘해서 이 다음에 후회하지 않도록 하고,
(하트) 예쁜 꽃들을 주위에 꽂아두고 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해 주고
(하트) 넘어졌을때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나를 훈련시켜주고
(하트) 속이 힘들지 않게 과음하지 않게 해주고
(하트) 너무 많은 것을 속에 담아두지 않게 가끔은 펑펑 울어 주고
(하트) 누군가에게 섭섭한 일이 있어도 용서해 줌으로써
(하트) 내 마음을 편하게 해줘야 한다.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http://m.cafe.daum.net/sarangeun/BuH7/733?
2013년 10월 27일 오후 1:45, 회원님 :
「2013년 10월
성전 꽃꽂이」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99&maxNo=15701499&minNo=15701490&maxDt=20131027133333&minDt=20131009095946&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0월 27일 오후 3:02, 회원님 :
「다이애나 효과」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00&maxNo=15701500&minNo=15701491&maxDt=20131027145706&minDt=20131009100504&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0월 28일 오전 9:16
2013년 10월 28일 오전 9:16, 회원님 :
☞ 로마서8:32
자기 아들을 아끼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He who did not spare his own Son, but gave him up for us all how will he not also, along with him,
graciously give us all things?
2013년 10월 28일 오전 9:16, 회원님 :
☞ 로마서8:32
자기 아들을 아끼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He who did not spare his own Son, but gave him up for us all how will he not also, along with him graciously give us all things?
2013년 10월 28일 오전 9:17, 회원님 :
☞ 로마서8:32
자기 아들을 아끼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He who did not spare his own Son, but gave him up for us all how will he not also, along with him graciously give us all things?
2013년 10월 29일 오전 9:23
2013년 10월 29일 오전 9:23, 회원님 :
☞ 로마서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No, in all these things we are more than conquerors
through him who loved us.
2013년 10월 29일 오후 1:13, 회원님 :
「신경성 폭력」
시대마다 그 시대에 고유한 주요 질병이 있다. 그래서 이를테면 박테리아적이라고 할 수 있는 시대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시대는 적어도 항생제의 발명과 함께 종언을 고했다. 인플루엔자의 대대적 확산에 대한 공포가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것이기는 하지만, 우리는 오늘날 더 이상 바이러스의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면역학적 기술에 힘입어 이미 그 시대를 졸업했다. 21세기의 시작은 병리학적으로 볼 때 박테리아적이지도 바이러스적이지도 않으며, 오히려 신경증적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신경성 질환들, 이를테면 우울증,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경계성성격장애, 소진증후군 등이 21세기 초의 병리학적 상황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전염성 질병이 아니라 경색성 질병이며 면역학적 타자의 부정성이 아니라 긍정성의 과잉으로 인한 질병이다. 따라서 타자의 부정성을 물리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면역학적 기술로는 결코 다스려지지 않는다.
☞ 읽은 책,
「피로사회」에서 옮겨 씀
2013년 10월 29일 오후 2:59, 회원님 :
「설거지 할 시간」
먹는 일만 알고 설거지를 모른다면 그 다음의 깨끗한 음식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마음의 그릇도 수시로 설거지를 해줘야 합니다. 온갖 상념과 양념의 때, 탁한 기운, 걱정과 근심... 깨끗하게 씻어내야 합니다. 설거지를 하는 그 시간이 힐링의 순간입니다. 새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2013년 10월 30일 오전 10:19
2013년 10월 30일 오전 10:19, 회원님 :
☞ 마가복음 1:41~42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Filled with compassion,
Jesus reached out his hand and touched the man. "I am willing," he said. "Be clean!"
Immediately the leprosy left him and he was cured.
2013년 10월 30일 오후 6:59, 회원님 :
「부산 광안대교
불꽃축제 하이라이트」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F51A22595DD84403675E5508428F425CE66C&outKey=V125488b0572ca3042e2c977d5a4b782b3374cb5641f187789363977d5a4b782b3374&width=720&height=438
.
2013년 10월 30일 오후 9:24, 회원님 :
「실패는 배움입니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02&maxNo=15701502&minNo=15701493&maxDt=20131029163618&minDt=20131014115055&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0월 30일 오후 9:30, 회원님 :
「두려워하거나 짜증내면
인생은 더 고달프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03&maxNo=15701503&minNo=15701494&maxDt=20131030162133&minDt=20131014230008&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0월 31일 오전 6:46
2013년 10월 31일 오전 6:46, 회원님 :
☞ 마가복음10:27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With man this impossible,
but not with God; all things are possible with God."
2013년 10월 31일 오전 10:15, 회원님 :
「불타는 단풍」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순간부터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제 삶의 이유였던 것
제 몸의 전부였던 것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
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
☞ 도종환/단풍 드는 날에서
불타는 단풍,
가장 화려한 절정의 순간입니다. 머지 않아 모든 것 버리고 비워야 할 시간입니다. 버리고 비운 것들은 오롯이 땅에 묻혀 거름이 되고 이듬해 새파란 잎으로 다시금 태어나 불타는 삶, 그 절정을 향해 기꺼이 몸을 태웁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2013년 10월 31일 오전 10:35, 회원님 :
「잊혀진 계절/이용」
http://m.pandora.tv/?mode=video&ch_userid=hdh2002&prgid=46781052&ref=mview&lot=share&sns=mkat
2013년 11월 1일 오전 9:03
2013년 11월 1일 오전 9:03, 회원님 :
☞ 마가복음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2013년 11월 2일 오후 1:08
2013년 11월 2일 오후 1:08, 회원님 :
☞ 마가복음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Therefore I tell you whatever you ask for in prayer, believe that you have received it, and it will be yours.
2013년 11월 2일 오후 1:37, 회원님 :
「마음속의 끈」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04&maxNo=15701504&minNo=15701495&maxDt=20131102131507&minDt=20131023100344&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1월 3일 오후 2:13
2013년 11월 3일 오후 2:13, 회원님 :
「그를 용서하세요,
나를 위해서」
누구를 미워하면 우리의 무의식은 그 사람을 닮아가요. 마치 며느리가 못된 시어머니 욕하면서도 세월이 지나면 그 시어머니 꼭 닮아가듯. 미워하면 그 대상을 마음 안에 넣어두기 때문에 내 마음 안의 그가 곧 내가 됩니다. 그러니 그를 내 마음의 방에 장기투숙시키지 마시고 빨리 용서한 다음 바로 쫓아내버리세요.
싫어하는 사람을 내 가슴속에 넣어두고 다닐 만큼 그 사람이 가치가 있습니까? 내가 사랑하는 가족, 나를 응원하는 친구만 마음에 넣어두십시오. 싫어하는 사람 넣어두고 다니면 마음병만 얻습니다.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
※ 마음의 병이 바로 뇌졸중, 암과 같은 육체의 병이 됩니다.
2013년 11월 4일 오전 9:35
2013년 11월 4일 오전 9:35, 회원님 :
「내가 만일/안치환」
http://youtu.be/Pu4y7ysXeU0
2013년 11월 4일 오전 9:37, 회원님 :
「“2013경남통일 Festival”에 경남 도민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국화 향기 그윽한 가을, 만추의 계절에 도민과 함께 통일을 염원하고 준비하며 그 꿈을 이루고자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다가올 통일을 미리 마중 나가는 마음으로 “북한이탈주민 돕기 시군 농특산물 바자회”와 “북한문화공연”과 부대행사를 통해 “북한문화 이해하기 체험행사”, 그리고 분리와 분단이 아닌 도민의 대통합과 화합을 위한 “평화통일 염원음악회”를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통 경남지역회의와 국민운동 민간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가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이 행사가 국민통합을 가로막는 우리 사회 내부의 갈등을 해소해 통합을 이뤄내고, 나아가 행복한 통일시대를 앞당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통일은 결코 멀지 않습니다.
평화통일의 꿈은 꼭 이루어 집니다. 신뢰와 통합으로 8천만이 행복한 통일시대를 우리 함께 열어 갑시다.
2013년 11윌2일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지역회의 부의장 성제경
2013년 11월 4일 오전 9:42, 회원님 :
「무료/시 양광모」
따뜻한 햇볕 무료
시원한 바람 무료
아침 일출 무료
저녁 노을 무료
붉은 장미 무료
흰눈 무료
어머니 사랑 무료
아이들 웃음 무료
무얼 더 바래
욕심 없는 삶 무료
☞ 한국시 부분 1위라네요
밝은 미소도 무료
좋은 생각도 무료
오늘 이 시 읽는것도 무료
2013년 11월 5일 오전 7:40
2013년 11월 5일 오전 7:40, 회원님 :
☞ 로마서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Those controlled by the sinful nature cannot please God.
2013년 11월 5일 오전 8:38, 회원님 :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숨어 우는 바람소리」
http://m.cafe.daum.net/ljsp8708/J1XQ/190?boardType=N&mode=&date=&listURI=%2Fljsp8708%2F_fav%3FboardType%3DN
2013년 11월 6일 오전 7:51
2013년 11월 6일 오전 7:51, 회원님 :
☞ 마태복음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In the same way, let your light shine before men,
that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praise your Father in heaven.
2013년 11월 6일 오전 8:47, 회원님 :
「계피와 꿀의 효능」
http://m.blog.daum.net/hiwan4133/14389806
2013년 11월 7일 오전 8:39
2013년 11월 7일 오전 8:39, 회원님 :
☞ 마태복음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Blessed are those who mourn, for they will be comforted.
2013년 11월 7일 오전 11:41, 회원님 :
「단풍/정연복」
하루의 태양이
연분홍 노을로 지듯
나뭇잎의 한 생은
빛 고운 단풍으로 마감된다.
한 번 지상에 오면
또 한 번은 돌아가야 하는
어김없는 생의 법칙에
고분고분 순종하며
나뭇잎은 생을 접으면서
눈물 보이지 않는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의
단풍잎을 입고서
한줄기 휙 부는 바람에
가벼이 날리는
저 눈부신 종말
저 순한 끝맺음이여!
2013년 11월 7일 오후 1:07, 회원님 :
「행복을 연주하는 가정」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06&maxNo=15701506&minNo=15701496&maxDt=20131107130107&minDt=20131025004151&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1월 8일 오전 9:25
2013년 11월 8일 오전 9:25, 회원님 :
☞ 마태복음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But I tell you: Love your enemies and pray for those who persecute you,
2013년 11월 8일 오전 10:35, 회원님 :
「혼자서 앓는 병」
객지에서 한 달 가까이 혼자서 감기를 앓으면서 느낀 것은 인간은 혼자서 병을 앓아서는 안된다는 사실이었지요. 누군가 가까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누군가 자기 병을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병을 앓게 되면 자신이 혼자인가 아니면 남과 함께 살고 있는지를 알게 됩니다.
☞ 이어령의
「지성에서 영성으로」중에서
혼자서 병을 앓아 보셨나요? 그보다 함든 일도 없습니다. 그 고통과 고독이 사람을 못 견디게 합니다. 혼자서 병을 앓아보면 알게 되는 것이 많습니다. 보이는 것, 들리는 것이 달라집니다. 무엇이 사랑인지, 누가 고마운지, 뼛속 깊이 알게 됩니다.
☞ 고도윈의 아침편지 중에서
2013년 11월 9일 오후 2:56
2013년 11월 9일 오후 2:56, 회원님 :
☞히브리서 8:10~12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I will put my laws in their minds and write them on their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will be my people.
For I will forgive their wickedness and will remember their sins no more.
2013년 11월 10일 오후 2:56
2013년 11월 10일 오후 2:56, 회원님 :
「찾습니다.」
우선 특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산을 산이라 하고 물을 물이라 합니다. 몸을 옷으로 감추지도 드러내 보이려 하지도 않습니다. 물음표도 많고 느낌표도 많습니다. 곧잘 시선이 머뭅니다.
마른 풀잎 하나가 기우는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옹달샘에 번지는 메아리결 한 금도 헛보지 않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오늘은 무슨 좋은 일이 있을까 그 기대로 가슴이 늘 두근거립니다.
이것을 지나온 세월 속에서 잃었습니다. 찾아주시는 분은 제 행복의 은인으로 모시겠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고요? 흔히 이렇게들 부릅니다.
‘동심’
☞ 정채봉 /「찾습니다.」에서
2013년 11월 11일 오전 8:49
2013년 11월 11일 오전 8:49, 회원님 :
☞ 사무엘상 2:1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My heart rejoices in the LORD; in the LORD my horn is lifted high. My mouth boasts over my enemies, for I delight in your deliverance.
2013년 11월 12일 오전 9:26
2013년 11월 12일 오전 9:26, 회원님 :
☞ 히브리서11: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 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Sarah herself was barren was enabled to become a father because he considered him faithful who had made the promise.
2013년 11월 12일 오전 9:31, 회원님 :
☞ 부부새/2백만원 짜리 공연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UUeo&articleno=1143
2013년 11월 12일 오후 4:37, 회원님 :
「울리지 않는 바이올린」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07&maxNo=15701507&minNo=15701497&maxDt=20131112162724&minDt=20131025010342&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1월 12일 오후 8:02, 회원님 : 낮에 집에 다녀가셨다구요?
그날 저의 이름 불러주지 않는다고 기분 나빴던게 아니고
참석하지 않으려는 남편을 억지로 이웃 얼굴봐서 참석하게 되었는데 두곳 주최측의
두서없는 진행에 챙피하고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남편 의식 하며 안절부절이었는데 하필이면
이름석자 아무것도 아니지만
아내 이름에 귀기울일 남편에게
미안하고 괜히 참석하자고
했다싶은게 기분이 꿀꿀했습니디
강바구같은 무명카페에 출입삼가하고 글 쓰는데 정진하라는 훈계가 그날 적중하게도 두서없는 진행과
주체자들의 상업적이고 계산적인 단면이 너무도 부끄러웠습니다
입장하는 입구에서 다짜고짜
회비 2만원 내라는 사람이나
곁에서 확인하는 강바구주체 주빈이나 똑같은 부류더군요
저는 강바구에 이번 행사를 위해 이미 10만원 찬조했었습니다
처음 들어갈때 부터 기분이 팍 잡쳤습니다 곁에서 보고 있으면서도 만류하지 않는
김권사님 신의가 상술로 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내 생각이 적중했더군요
이번에 너무 상업적이고 계산적이다는 평가가 내 귀에까지 들려오는군요
잔치는 나를 위한 중심이 아니라 초대한 사람들을
기쁘게하고 감동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처신할줄
알아야 된다고 봅니다
전화로 신장로님도 돈내는것 같았는데 돈 냈느냐고 확인하기에 아연실색이었습니다
암튼 실소를 금할 수밖에 없는
단면이었지만 공부한셈치고
감사한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능력이 없으면 드러나지 말아야지요
같이 어울리는 형부가 걱정스럽습니다
행사도중에 지방방송은 또
어찌나크던지 그런부분 때문에
남편눈치 살피며 가시방석이었습니다
들어갈때 기분과 나올때 기분
그런경우 난생처음 겪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안에서 모든것
해소되었고 욕심이 능력밖이면
주위를 불편하게 하는 처사임을
보고 느끼는점 많았습니다
두분의 친분관계에 제가 이런
표현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의 이름
호명하지 않은 것 때문에
불쾌한것이 아닌 두서없는
식순진행처리를 보면서 소속된 주최측
사회성결여에 남편앞에서
챙피스러웠던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만인평등을
생각하며 긍휼된 마음
2013년 11월 12일 오후 11:12, 회원님 :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08&maxNo=15701508&minNo=15701498&maxDt=20131112230303&minDt=20131026115225&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1월 13일 오전 7:26
2013년 11월 13일 오전 7:26, 회원님 :
☞ 마태복음 6:34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Do not worry about tomorrow, for tomorrow will worry about itself.
Each day has enough trouble of its own.
2013년 11월 13일 오후 6:26, 회원님 :
☞ 「열정은 재능의 한계를
뛰어넘게 한다」
열정은 내면세계 깊은 곳에서 타오르는 ‘하겠다’ 는 불이다. 열정은 수없이 실패해도 다시 또 일어나게 만든다. 열정은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다 반대해도 계속 나아가게 한다. 열정은 비전을 향해 나아갈 때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게 하고 춤을 추게 하며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만든다. 지금은 작아 보여도 열정을 가지고 살 때 당신에게는 놀라운 미래가 펼쳐진다. 오로지 당신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은사와 달란트를 찾아보라. 당신은 신묘막측하게 만들어진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지금의 모습으로 지으시기 위해 태초부터 구상하고 계획하셨다. 그러므로 스스로를 과소평가하지 말라. 당신의 마음 안에는 아직 한 번도 드러내지 않은 보물과 잠재력이 있다. 그 잠재력을 그냥 마음에 가지고 다니다가 죽을 때 땅에 묻지 말라. 그 잠재력을 풀어 놓으라. 그 숨겨진 잠재력을 풀어 놓아 다니게 하는 것이 바로 열정이다.
☞ 읽은 책,
「원더풀 라이프」에서 옮겨 씀.
2013년 11월 14일 오전 6:55
2013년 11월 14일 오전 6:55, 회원님 :
☞ 이사야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But those who hope in the LORD will renew their strength. They will soar on wings like eagles; they will run and not grow weary,
they will walk and not be faint.
2013년 11월 14일 오전 10:17, 회원님 :
☞ 「박칼린/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http://me2.do/5htkufub
2013년 11월 14일 오후 3:24, 회원님 :
☞ 9살 소녀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eehun1002&logNo=110178922983&categoryNo=10&isFromSearchAddView=true&pushNavigation=false
2013년 11월 14일 오후 10:05, 회원님 :
☞「딸이 아빠에게 준
생일선물」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09&maxNo=15701509&minNo=15701499&maxDt=20131114215808&minDt=20131027133333&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1월 15일 오전 10:03
2013년 11월 15일 오전 10:03, 회원님 :
☞ 말라기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But for you who revere my name, the sun of righteousness will rise with healing in its wings.
And you will go out and leap like calves released from the stall.
2013년 11월 15일 오후 3:46, 회원님 :
「A Christmas story about
an amazing friendship」
- http://m.wimp.com/christmasfriendship/
2013년 11월 16일 오전 11:05
2013년 11월 16일 오전 11:05, 회원님 :
☞ 미가 7:7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But as for me, I watch in hope for the LORD, I wait for God my Savior; my God will hear me.
2013년 11월 16일 오전 11:31, 회원님 :
「생각 바꿨더니」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10&maxNo=15701510&minNo=15701500&maxDt=20131116112853&minDt=20131027145706&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1월 16일 오후 12:18, 회원님 :
「마음에 새긴 사랑」
오해에서 한 걸음 물러나면 이해가 되고 이해에서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 됩니다. 새로 사귄 친구가 신선할 순 있지만 묵은 친구처럼 눈물을 닦아 줄 순 없습니다.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습니다. 장미가 좋아서 꺽었더니 가시가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 났더니 죽음이 있습니다.
꽃에 핀 사랑은 시들면 지고 땅에 새긴 사랑은 비바람에 날아 가지만 내 마음에 새긴 사랑은 영원 할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흐린날 드릴 수 있도록 투명한 유리병에 햇살 가득 담아두고 싶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2013년 11월 16일 오후 12:48, 회원님 :
「애증 결핍」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11&maxNo=15701511&minNo=15701501&maxDt=20131116123830&minDt=20131027150554&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1월 17일 오전 11:56
2013년 11월 17일 오전 11:56, 회원님 :
「꿈 같은 친구」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 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비 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 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놓고 보일 수 있고 악의없이 남의 얘기를 주고받고 나서도 말이 날까
걱정되지 않는 친구
그가 여성이어도 좋고
남성이어도 좋다. 나보다 나이가 많아도 좋고 동갑이거나 적어도 좋다.
다만 그 인품이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 깊고 신선하며 예술과 인생을 소중히 여길 만큼
성숙한 사람이면 된다.
2013년 11월 17일 오후 1:41, 회원님 :
「가을 엽서/안도현 시」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낮은 곳으로
자꾸 내려앉습니다.
세상에 나누어줄 것이 많다는 듯이
나도 그대에게 무엇을 좀 나눠주고 싶습니다.
내가 가진 게 너무 없다 할지라도
그대여
가을 저녁 한때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 사랑은 왜
낮은곳에 있는지를
2013년 11월 18일 오전 6:52
2013년 11월 18일 오전 6:52, 회원님 :
☞ 베드로전서 2:11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Dear friends, I urge you, as aliens and strangers in the world, to abstain from sinful desires, which war against your soul.
2013년 11월 18일 오후 7:35, 회원님 :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12&maxNo=15701512&minNo=15701502&maxDt=20131118192137&minDt=20131029163618&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1월 19일 오전 9:31
2013년 11월 19일 오전 9:31, 회원님 :
☞ 베드로전서 3: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He must turn from evil and do good; he must seek peace and pursue it.
2013년 11월 20일 오후 2:44
2013년 11월 20일 오후 2:44, 회원님 :
「가나다라 사랑」
http://m.cafe.daum.net/obgcc/G0tR/18?listURI=%2Fob
2013년 11월 20일 오후 3:39, 회원님 :
「김원수 작가 주례사」
http://m.cafe.daum.net/happy5s/KCWs/473?listURI=%2Fhappy5s%2FKCWs%3FboardType%3D
「결혼식순 주례자 시나리오」
- http://m.cafe.daum.net/happy5s/KCWs/472?listURI=%2Fhappy5s%2FKCWs%3FboardType%3D
2013년 11월 20일 오후 10:37, 회원님 :
「미리 감사하라」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27&maxNo=15701527&minNo=15701518&maxDt=20131120222656&minDt=20131120220634&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1월 21일 오전 6:40
2013년 11월 21일 오전 6:40, 회원님 :
☞ 베드로전서 4:7~8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The end of all things is near. Therefore be clear minded and self-controlled so that you can pray.
Above all, love each other deeply, because love covers over a multitude of sins.
2013년 11월 21일 오후 1:50, 회원님 :
☞ 「베드로의 눈물」
http://me2.do/FcZsik8U
2013년 11월 21일 오후 8:29, 회원님 :
「불평없이 살아보기」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29&maxNo=15701529&minNo=15701520&maxDt=20131121202558&minDt=20131120220928&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1월 22일 오전 9:36
2013년 11월 22일 오전 9:36, 회원님 :
☞ 「감사한 일 적기」
- http://m.cafe.daum.net/happy5s/K6Ie/2337?listURI=%2Fhappy5s%2FK6Ie%3FboardType%3D
2013년 11월 22일 오전 9:41, 회원님 :
☞ 차지연/별이 진다네
http://youtu.be/ebIL0VVYCmE
2013년 11월 23일 오전 8:45
2013년 11월 23일 오전 8:45, 회원님 :
☞ 베드로전서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Cast all your anxiety on him because he cares for you.
2013년 11월 23일 오후 3:02, 회원님 :
「모든 일에
자신감올 가지라」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28&maxNo=15701529&minNo=15701520&maxDt=20131121202558&minDt=20131120220928&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1월 23일 오후 3:39, 회원님 :
☞ 「말한 대로 된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30&maxNo=15701530&minNo=15701521&maxDt=20131123153512&minDt=20131120221037&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1월 24일 오후 2:43
2013년 11월 24일 오후 2:43, 회원님 :
☞ 「2013년 11월
성전 꽃꽂이」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31&maxNo=15701531&minNo=15701522&maxDt=20131124143631&minDt=20131120221144&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1월 25일 오전 9:19
2013년 11월 25일 오전 9:19, 회원님 :
☞ 「빌립보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I eagerly expect and hope that I will in no way be ashamed, but will have sufficient courage so that now as always Christ will be exalted in my body,
whether by life or by death.
2013년 11월 25일 오전 10:36, 회원님 :
「물들어
간다는 것은/조동례」
물들어간다는 것은 마음 열어 주변과 섞인다는 뜻이다
섞인다는 것은 저마다의 색을 풀어 닮아간다는 것이니 찬바람이 불 때마다
밀었다 당겼다 밀었다 당겼다 닫힌 마음이 열릴 때까지 서로의 체온을 맞춰가는 것이다
태양이 어둠을 받아들이는 것도 봄꽃이 사람들을 밖으로 불러내는 것도 마음이 닮아가는 것이고
마음이 닮았다는 것은 편하다는 것이고
편하다는 것은 너와 내가 하나가 되어간다는 것이다 네가 아프면 곧 내가 아프다는 것이다.
2013년 11월 25일 오후 6:55, 회원님 :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으라」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470&maxNo=15701478&minNo=15701469&maxDt=20130903202832&minDt=20130812221847&maxListNo=15701489&minListNo=15701479&maxListDt=20131006150534&minListDt=20130905102754¤tPage=6&beforePage=5&categoryId=
2013년 11월 26일 오전 8:49
2013년 11월 26일 오전 8:49, 회원님 :
☞ 에베소서 5: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For you were once darkness, but now you are light in the Lord. Live as children of light
2013년 11월 26일 오전 9:13, 회원님 :
「우리의 마음은 밭이다.」
그 안에는 기쁨, 사랑,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의 씨앗이 있는가 하면
미움, 절망, 좌절, 시기, 두려움 등과 같은 부정의 씨앗이 있다.
어떤 씨앗에 물을 주어 꽃을 피울지는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
틱낫한 /「화 」중에서
2013년 11월 26일 오전 9:53, 회원님 :
「11월 마지막 주간 화요일을 시작 하면서 늘 보고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차를 마시는데 소리없이 다가와 찻잔에 담기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낙엽 밟으며 산길을 걷는데
살며시 다가와 팔짱끼고 친구 되어 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비를 보고 있는데 빗속에서 걸어 나와 우산을 씌워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바람 없는 강둑을 걷는데 물 위에 미소 짓는 얼굴 하나 그려놓고 더 그립게 하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푸른 내 마음에 그리움을 꽃으로 피우고 꽃과 함께 살자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커다란 별을 따서 내 가슴에 달아 주며 늘 생각해 달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바람 타고 달려와 내 마음에 둥지 짓고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보고 있는데도 더 보고 싶게 만드는 그대는 그대는 진정 누구십니까?
바로 바로 당신이랍니다.
☞ 좋은글 중에서
2013년 11월 26일 오전 11:23, 회원님 :
「지금 하세요」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 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 찰스 해돈 스펄전
많은 사람들이 한 번도 본 적 없는 내일에 자신의 소중한 인생을 맡기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내일부터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사람 치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할 일이 생각나면 지금 당장 시작하십시오. 사랑의 고백이나 사과의 말을 전할 게 있다면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어쩌면 내일은 그 말을 들어줄 그 사람이 당신 곁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 향기메일 밑즐긋기 중에서
2013년 11월 26일 오후 8:47, 회원님 :
☞ 「열어 보지 않는 선물」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32&maxNo=15701532&minNo=15701523&maxDt=20131126120500&minDt=20131120221252&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1월 26일 오후 9:09, 회원님 :
☞「기도의 힘」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33&maxNo=15701533&minNo=15701524&maxDt=20131126210712&minDt=20131120221415&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1월 26일 오후 9:36, 회원님 :
☞ 「열매 맺는 자리」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34&maxNo=15701534&minNo=15701525&maxDt=20131126213201&minDt=20131120221535&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1월 27일 오전 8:01
2013년 11월 27일 오전 8:01, 회원님 :
☞ 빌립보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Rejoice in the Lord always. I will say it again: Rejoice!
2013년 11월 28일 오전 8:42
2013년 11월 28일 오전 8:42, 회원님 :
☞ 빌립보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 을 할 수 있느니라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2013년 11월 29일 오전 7:04
2013년 11월 29일 오전 7:04, 회원님 :
「Yundi Li/Traumerei」
- https://www.youtube.com/watch?v=SMVJ0P-Sfvg&feature=youtube_gdata_player
2013년 11월 29일 오전 7:16, 회원님 :
☞ 빌립보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And my God will meet all your needs according to his glorious riches in Christ Jesus.
2013년 11월 29일 오전 11:35, 회원님 :
☞ 청춘/Sammuel ullman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그것은 장미빛 뺨, 앵두 같은 입술, 하늘거리는 자태가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열정을 말한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물에서 오는 신선한 정신, 유약함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를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이십의 청년보다 육십이 된 사람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우리가 늙는 것은 아니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 것이다.
세월은 우리의 주름살을 늘게 하지만 열정을 가진 마음을 시들게 하지는 못한다. 고뇌, 공포, 실망 때문에 기력이 땅으로 들어갈 때 비로소 마음이 시들어 버리는 것이다.
육십 세이든 십육 세이든 모든 사람의 가슴 속에는 놀라움에 끌리는 마음, 젖먹이 아이와 같은 미지에 대한 끝없는 탐구심, 삶에서 환희를 얻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법이다.
그대와 나의 가슴속에는
남에게 잘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간직되어 있다.
아름다움, 희망, 희열, 용기, 영원의 세계에서 오는 힘,
이 모든 것을 간직하고 있는 한 언제까지나 그대는 젊음을 유지할 것이다.
영감이 끊어져 정신이 냉소라는 눈에 파묻히고 비탄이란 얼음에 갇힌 사람은 비록 나이가 이십 세라 할지라도 이미 늙은이와 다름없다. 그러나 머리를 드높여 희망이란 파도를 탈 수 있는 한 그대는 팔십 세일지라도 영원한 청춘의 소유자인 것이다..
2013년 12월 2일 오전 8:42
2013년 12월 2일 오전 8:42, 회원님 :
☞ 빌립보 4: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Whatever you have learned or received or heard from me, or seen in me put it into practice.
And the God of peace will be with you.
2013년 12월 2일 오전 8:42, 회원님 :
☞ 빌립보 4: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Whatever you have learned or received or heard from me, or seen in me put it into practice. And the God of peace will be with you.
2013년 12월 2일 오후 7:16, 회원님 :
☞「한 해를 보내며/윤보영」
- http://m.cafe.daum.net/sarangeun/BuH7/1215?listURI=%2Fsarangeun%2FBuH7
2013년 12월 2일 오후 8:54, 회원님 :
☞「사르트르의 예언」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35&maxNo=15701535&minNo=15701526&maxDt=20131202204736&minDt=20131120221653&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2월 3일 오전 9:02
2013년 12월 3일 오전 9:02, 회원님 :
☞「잠언 1:8」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Listen, my son, your fathers to instruction and do not forsake your mothers teaching.
2013년 12월 4일 오전 7:21
2013년 12월 4일 오전 7:21, 회원님 :
☞ 「잠언 1:36」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But whoever listens to me
will live in safety and be at ease, without fear of harm.
2013년 12월 5일 오전 9:41
2013년 12월 5일 오전 9:41, 회원님 :
☞ 「잠언 2:7」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He layeth up sound wisdom for the righteous he is a buckler to them that walk uprightly.
2013년 12월 6일 오전 9:03
2013년 12월 6일 오전 9:03, 회원님 :
☞ 「잠언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In all thy ways acknowledge him, and he shall direct thy paths.
2013년 12월 6일 오후 3:58, 회원님 : 1568379432.3gp<첨부파일 용량 초과>
2013년 12월 7일 오후 7:55
2013년 12월 7일 오후 7:55, 회원님 :
☞「무병장수하는 법」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37&maxNo=15701537&minNo=15701528&maxDt=20131207194716&minDt=20131121201001&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2월 7일 오후 8:33, 회원님 :
☞ 「호두와 청년」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38&maxNo=15701538&minNo=15701529&maxDt=20131207202327&minDt=20131121202558&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2월 9일 오전 7:03
2013년 12월 9일 오전 7:03, 회원님 :
☞ 「잠언 4:6」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Do not forsake wisdom,
and she will protect you;
love her, and she will watch over you.
2013년 12월 9일 오후 2:10, 회원님 :
☞ 할렐루야합창/예기치
못한 장소에서!
http://www.youtube.com/watch?v=SXh7JR9oKVE&feature=youtube_gdata_player
2013년 12월 9일 오후 10:10, 회원님 :
☞ 「빌의 기도」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39&maxNo=15701539&minNo=15701530&maxDt=20131209215907&minDt=20131123153512&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2월 10일 오후 1:52
2013년 12월 10일 오후 1:52, 회원님 :
☞ 「잠언 5:21」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사람의 모든 길을 평탄하게 하시느니라
For a mans ways are in full view of the LORD, and he examines all his paths.
2013년 12월 10일 오후 11:52, 회원님 :
☞ 「마음속의 끈」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40&maxNo=15701540&minNo=15701531&maxDt=20131210234731&minDt=20131124143631&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2월 11일 오전 6:56
2013년 12월 11일 오전 6:56, 회원님 :
☞ 「잠언 6:10~11」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A little sleep, a little slumber, a little folding of the hands to rest and poverty will come on you like a bandit and scarcity like an armed man.
2013년 12월 11일 오전 10:08, 회원님 :
☞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있게 마련」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41&maxNo=15701541&minNo=15701532&maxDt=20131211094038&minDt=20131126120500&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2월 11일 오후 12:06, 회원님 :
☞ Andre Rieu/Amen 공연
- http://www.youtube.com/watch_popup?v=cNoKFcQZL5c
☞「고린도후서 1: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2013년 12월 11일 오후 8:58, 회원님 :
☞ 「실패는 배움입니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43&maxNo=15701543&minNo=15701534&maxDt=20131211205617&minDt=20131126213201&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2월 11일 오후 9:05, 회원님 :
☞ 「아버지의
병을 고친 나무토막」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42&maxNo=15701543&minNo=15701534&maxDt=20131211205617&minDt=20131126213201&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2월 12일 오전 8:32
2013년 12월 12일 오전 8:32, 회원님 :
☞ 「잠언 7:24-25」
이제 아들들아 내 말을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되지 말지어다
Now then, my sons, listen to me; pay attention to what I say. Do not let your heart turn to her ways or stray into her paths.
2013년 12월 13일 오전 6:51
2013년 12월 13일 오전 6:51, 회원님 :
☞ 「잠언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I love those who love me,
and those who seek me find me.
2013년 12월 14일 오전 7:00
2013년 12월 14일 오전 7:00, 회원님 :
☞ 「잠언 9:8」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Do not rebuke a mocker or he will hate you; rebuke a wise man and he will love you.
2013년 12월 16일 오전 9:44
2013년 12월 16일 오전 9:44, 회원님 :
☞「여자 치마만 빨아들이는
나쁜 진공청소기」
- https://www.youtube.com/watch?v=lgasu_61VC0&feature=youtube_gdata_player
2013년 12월 17일 오전 9:10
2013년 12월 17일 오전 9:10, 회원님 :
☞ 「잠언 12:14」
사람은 입의 열매로 말미암아 복록에 족하며 그 손이 행하는 대로 자기가 받느니라
From the fruit of his lips
a man is filled with good things as surely as the work of his hands rewards him.
2013년 12월 17일 오후 7:26, 회원님 :
☞ 「다시 시작하는 용기」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44&maxNo=15701544&minNo=15701535&maxDt=20131217192230&minDt=20131202204736&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2월 18일 오전 9:13
2013년 12월 18일 오전 9:13, 회원님 :
☞ 「잠언 13:10」
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 권면을 듣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Pride only breeds quarrels, but wisdom is found in those who take advice.
2013년 12월 19일 오전 9:11
2013년 12월 19일 오전 9:11, 회원님 :
☞ 「마르띠노♡안젤라
기차여행 세부계획」
- http://m.cafe.daum.net/happy5s/K6Ie/2356
2013년 12월 19일 오전 9:14, 회원님 :
☞ 「잠언 24:29」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A patient man has great understanding, but a quick-tempered man
displays folly.
2013년 12월 19일 오전 9:15, 회원님 :
☞ 「잠언 24:29」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A patient man has great understanding, but a quick-tempered man displays folly.
2013년 12월 19일 오전 10:01, 회원님 :
☞「스님에게 빗 팔기」
한 회사가 영업부 지원자를 상대로 '나무빗을 스님에게 팔아라'는 문제를 출제했습니다. 그러자 대부분의 사람이 '머리 한 줌 없는 스님에게 어떻게 파느냐" 며 포기했습니다.
남은 사람은 윤씨, 석씨, 전씨 세 사람. 면접관이 말합니다.
"지금부터 열흘 동안 스님들에게 나무빗을 팔고 난 뒤 상황을 보고하세요."
열흘이 지나 세 사람이 돌아왔습니다. 이들의 판매 실적은 각각 빗 1개, 10개, 1,000개였습니다.
면접관이 1개를 판 사람에게 어떻게 팔았느냐고 물어보자, "머리를 긁적거리는 스님에게 팔았습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10개를 판 사람
"신자들의 헝클어진 머리를 단정하게 다듬기 위해
절에 비치해놓으라고 설득했죠" 라고 대답했습니다.
10개 판 사람은 1개판 사람보다는 확실히 접근 방법이 다릅니다.
1,000개를 판 사람
그가 찾은 곳은 깊은 골짜기에 위치한 유명한 절, 주지 스님을 만난 자리에서, 그는 "이런 곳까지 찾아오는 신자들에게 부적과 같은 뜻 깊은 선물을 해야한다" 며 "빗에다 스님의 필체로 '적선소'(積善梳:선을 쌓는 빗)를 새겨 주면 더 많은 신자가 찾아올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주지스님은 나무빗 1천 개를 사서 신자에게 선물했고, 신자의 반응도 폭발적이었습니다.
생각을 바꾸면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2013년 12월 19일 오전 11:32, 회원님 :
☞ Andre Rieu/Amen 공연
http://www.youtube.com/watch_popup?v=cNoKFcQZL5c
2013년 12월 20일 오전 8:34
2013년 12월 20일 오전 8:34, 회원님 :
☞「잠언 15: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A gentle answer turns away wrath, but a harsh word stirs up anger.
2013년 12월 20일 오후 9:37, 회원님 :
☞ 「노년의 즐거움」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45&maxNo=15701545&minNo=15701536&maxDt=20131220212832&minDt=20131206223324&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2월 21일 오후 2:56
2013년 12월 21일 오후 2:56, 회원님 :
☞「잠언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Commit to the LORD whatever you do, and your plans will succeed.
2013년 12월 21일 오후 9:40, 회원님 :
☞「눈물이 고귀한 이유 1」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46&maxNo=15701546&minNo=15701537&maxDt=20131221213643&minDt=20131207194716&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2월 22일 오후 11:50
2013년 12월 22일 오후 11:50, 회원님 :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으라」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48&maxNo=15701548&minNo=15701538&maxDt=20131222234311&minDt=20131207202327&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2월 23일 오전 9:19
2013년 12월 23일 오전 9:19, 회원님 :
☞ 코호트 효과(Cohort effect)
"연령을 기준으로 해서~ 또래들이 느끼는
연대함으로 구성된 집단에 의해 어떤 트랜드가 형성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우리 때는 이랬다.”라고 내가 말했을 때 그 말에 공감할 수 있는 또래에게 친밀감을 느끼는 것은 나와 닮은 사람에게서 위안을 얻고자 하는 또래 혹은 집단들과 만나거나 가까이 하고 싶어 하는 ‘코호트 효과’ 때문입니다."
2013년 12월 23일 오전 9:23, 회원님 :
☞「잠언 17:28」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기우고
그 입술을 닫히면
슬기로운 자로 여기우느니라
Even a fool is thought wise if he keeps silent, and discerning if he holds his tongue.
2013년 12월 23일 오후 6:24, 회원님 :
☞ 「눈물이 고귀한 이유 2」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49&maxNo=15701549&minNo=15701539&maxDt=20131223181733&minDt=20131209215907&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2월 23일 오후 6:43, 회원님 :
☞「눈물이 고귀한 이유 3」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50&maxNo=15701550&minNo=15701540&maxDt=20131223183659&minDt=20131210234731&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2월 23일 오후 6:56, 회원님 :
☞「눈물이 고귀한 이유 4」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51&maxNo=15701551&minNo=15701541&maxDt=20131223185216&minDt=20131211094038&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2월 23일 오후 8:28, 회원님 :
☞「인생은 베푼 것으로
평가된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52&maxNo=15701552&minNo=15701542&maxDt=20131223202532&minDt=20131211200128&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2월 24일 오전 8:57
2013년 12월 24일 오전 8:57, 회원님 :
☞「잠언 18:10」
The name of the LORD is a strong tower; the righteous run to it and are safe.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2013년 12월 24일 오후 8:39, 회원님 :
☞ 「Merry Christmas」
- http://www.youtube.com/watch?v=1M8Gp7HbMrc&feature=youtube_gdata_player
2013년 12월 24일 오후 8:48, 회원님 :
☞ 「Merry Christmas」
http://m.cafe.daum.net/dreamt/Snn0/601?listURI=/dreamt/Snn0?boardType=
2013년 12월 26일 오전 8:49
2013년 12월 26일 오전 8:49, 회원님 :
☞「잠언 19:11」
A mans wisdom gives him patience; it is to his glory to overlook an offense.
노하기를 더디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2013년 12월 27일 오전 8:49
2013년 12월 27일 오전 8:49, 회원님 :
☞「잠언 21:17」
He who loves pleasure will become poor; whoever loves wine and oil will never be rich.
연락을 좋아하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술과 기름을 좋아하는 자는 부하게 되지 못하느니라
2013년 12월 28일 오후 5:55
2013년 12월 28일 오후 5:55, 회원님 :
「인생은 60부터」
☞ 마산.통영.부산 여행기#1
우리부부가 오십대를 보내기가 아쉬워 또 여행을 떠났다.
며칠 전 호주를 다녀온 후 다시 마산.통영.부산 3박4일 계획으로 어제 아침에 마산행 KTX에 몸을 실었다.
오랜만에 기차여행과 마산에서 통영간은 버스여행도 참 좋았다.
아내와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졸필을 쓰보는 마음이 편안하고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첫 도착지 마산역에 내리니 따뜻한 기후에 놀랐다.
'남쪽은 다르구나.' 서울의 추위를 피하고자 여행을 온것 같았다.
마산역 대합실에서 기다리는 멘토 선배님을 반갑게 만나 허깅을 했다.
지난 2월에 발병한 사모님 계신 창원 요양병원으로 이동하면서 그동안의 안부와 사모님의 병에 대한 개황을 설명을 들었다.
내가 느낀점은 나의 체중관리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과다한 체중과 일에 대한 과욕이 병의 원인임으로 생각되었다.
공기 좋은 시골에 위치한 창원요양병원은 깔끔해 보였다.
사모님을 처음 뵈면서 느낌은 미인이시고 내나름 예상한 것보다는 병의 상태가 호전되었다.
몇년전 마산 진동에 계신 선배님을 방문했을 때 비지니스로 외출을 하셨기에 뵙지 못했다.
은퇴 후에 일을 한다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일,
일에 대한 과욕을 버리는 것도 모두를 위해 좋은 일이 아닐까싶다.
건강을 잃어버리면 전부를 잃는 것이다.
매일 조석으로 병원에 오셔 사모님 식사를 챙겨드리는 선배님은 천사로 소문이 났단다.
선배님의 기도와 지극 정성 간호로 많이 치유 되었음을 확인하고 문병 기도를 했다.
인근 광암포구에서 중식을 하면서 그동안의 사이버로 주고 받은 선후배간의 우정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개신교 집사이신 멘토님은 우리부부의 종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갈멜수도원'을 잠시 방문할 수 있도록 해주셔 감사한 마음으로 성체조배를 할 수 있었다.
2013년 12월 29일 오후 1:29
2013년 12월 29일 오후 1:29, 회원님 :
☞「화려한 불꽃놀이」
http://www.youtube.com/watch?v=_LpMB1OZ53g&app=desktopช
2013년 12월 29일 오후 1:32, 회원님 :
☞「난로 불 같이 따뜻한
당신에게」
http://m1.daumcdn.net/cfile274/image/1655F44550B814DC22A8AD
2013년 12월 29일 오후 10:53, 회원님 :
☞「2013년 12월
성전 꽃꽂이」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56&maxNo=15701556&minNo=15701546&maxDt=20131229224929&minDt=20131221213643&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2월 29일 오후 11:14, 회원님 :
☞「2013년 4/4분기
성전 꽃꽂이」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57&maxNo=15701557&minNo=15701548&maxDt=20131229230728&minDt=20131222234311&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3년 12월 30일 오전 9:07
2013년 12월 30일 오전 9:07, 회원님 :
☞「잠언 22:24」
Do not make friends with a hot-tempered man, do not associate with one easily angered,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 말지니
2013년 12월 31일 오전 8:27
2013년 12월 31일 오전 8:27, 회원님 :
☞「잠언 25:28」
Like a city whose walls are broken down is a man who lacks self-control.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
2014년 1월 1일 오전 9:39
2014년 1월 1일 오전 9:39, 회원님 : 2054244588.jpg
2014년 1월 2일 오전 8:27
2014년 1월 2일 오전 8:27, 회원님 :
☞「잠언 27:21」
The crucible for silver
and the furnace for gold,
but man is tested by the praise he receives.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단련하느니라
2014년 1월 2일 오후 8:28, 회원님 :
☞「다구 미술관에서」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58&maxNo=15701558&minNo=15701549&maxDt=20140102202355&minDt=20131223181733&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4년 1월 2일 오후 8:49, 회원님 :
☞「행복을 연주하는 가정 2」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59&maxNo=15701559&minNo=15701550&maxDt=20140102204514&minDt=20131223183659&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4년 1월 2일 오후 8:57, 회원님 :
☞「행복을 연주하는 가정 2」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0dL&articleno=15701560&maxNo=15701560&minNo=15701551&maxDt=20140102205426&minDt=20131223185216&maxListNo=0&minListNo=0&maxListDt=&minListDt=¤tPage=1&beforePage=1&categoryId=
2014년 1월 3일 오전 9:15
2014년 1월 3일 오전 9:15, 회원님 :
☞「잠언 28:9」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If anyone turns a deaf ear to the law, even his prayers are detestable.
2014년 1월 6일 오후 1:00
2014년 1월 6일 오후 1:00, 회원님 :
☞「잠언 29:11」
어리석은 자는 자기의 노를 다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것을 억제하느니라
A fool gives full vent to his anger, but a wise man keeps himself under control.
2014년 1월 6일 오후 10:10, 회원님 :
☞「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
석사ㆍ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는 "밥사" 랍니다.
까칠한 세상 내가 먼저 따뜻한 밥한끼를 사는 마음이 석사ㆍ박사보다ᆞ
더 높다고 하네요.
밥사보다 더 높은것은 "감사" 라고 하네요. 항상 감사하고 사는 마음은 박사ᆞ밥사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감사보다 더 높은것은 "봉사" 라고 합니다.어려운 이웃에게 재능과 재물 등의 기부로 나눔을 베풀면서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 가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행복한 삶을 맛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자ㆍ맹자ㆍ순자
노자ㆍ장자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웃자" 라고 합니다.
2014년 1월 6일 오후 10:27, 회원님 :
☞「좋은 일을 상상하라」
걱정이 밀려올 때마다 좋은 것들을 떠올려야 한다. 안 좋은 일에 대한 생각을 믿음과 소망, 승리에 대한 생각으로 바꾸면 마음의 프로그램이 바뀐다. 날마다 생각을 바꿔나가면 좋은 일을 생각하는 습관이 자리를 잡는다. 그러면 근심걱정이라는 낡은 습관은 자연히 꼬리를 감출 수밖에 없다.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빌 4:8」
☞ 조엘 오스틴/잘되는 나 에서
2014년 1월 7일 오전 8:43
2014년 1월 7일 오전 8:43, 회원님 :
☞「잠언 30:8~9」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Keep falsehood and lies far from me; give me neither poverty nor riches,
but give me only my daily bread.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Otherwise, I may have too much and disown you and say, Who is the LORD ?
Or I may become poor and steal, and so dishonor the name of my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