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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취하자! 마산! 마산!
마산살리기범시민연합 회원들이 25일 오후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역 광장서 열린 ‘마산분리 궐기대회’에서 마산발전 저해인사 화형식을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마산 분리 궐기대회’에서 폭발했다. 마산지역 정치권을 중심으로 나오던 마산분리 주장이 시민사회로까지 번지고 있으며, 앞으로 마산분리를 둘러싼 갈등이 증폭될 전망이다. 마산역 광장에서 ‘마산 분리 궐기대회’를 가졌다. ★관련기사 2면 마산지역 시민이 참가했다. 큰 상처를 입었다”며 여기저기서 “마산을 분리하자”, “옛 7대 도시 마산을 복원하라”는 성토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안홍준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이날 참석하지 않았다. 마산회원구 지역 시·도의원들은 대부분 참석, 마산분리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다. 통합창원시 행정의 실정을 지적하며 마산분리의 정당성을 외쳤다. 끝으로 정쌍학 창원시의원의 마산분리 결의문 낭독과 마산발전 저해 인사의 허수아비 화형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마산역에서 마산시외버스터미널까지 약 1㎞를 거리행진했다. 배영진 기자
♬ 마산의 노래모음 ♬
편집 :마산시 의정 동우회 박영철 2013년 6얼 26일 수요일 .다모아.인 아래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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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현장에있었는데요 시민들의 마산을 되찿으려는
열광은 매우뜨거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