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ドラマのリメーク「女王の教室」、
일본드라마의 리메이크편 [여왕의 교실]
独特のストーリー+俳優好演で機先制圧に成功
독특한 스토리+배우호연으로 기선제압에 성공
コネスト13.06.13
ドラマ『女王の教室』が独特の設定と俳優の好演に力づけられ、気持の良いスタートを切った。
드라마[여왕의 교실]이 독특한 설정과 배우의 좋은연기에 힘입어 멋진 스타트를 하게 되었다.

12日に初放送されたMBC(文化放送)の水木ドラマ『女王の教室』で、小学校に新しく赴任したマ先生(コ・ヒョンジョン扮)と子供たちとの初めての出会いが描かれた。コ・ヒョンジョンのカリスマ性あふれる姿に劣らず子役らのリアルな小学生演技も目を引いた。
12일에 첫 방송된 MBC(문화방송)의 수목 드라마[여왕의 교실]에서, 초등학교에 새롭게 부임한 선생님(고 현정)과 아이들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고 현정의 카리스마성 넘치는 모습에 뒤쳐지지 않게 아이배우들의 리얼한 초등학생의 연기도 시선을 끌었다.
コ・ヒョンジョンは初日から成績順に子供たちを線引きして非情な現実を説明する姿で、視聴者たちの注目をしっかりと引きつけた。これまでの塾ものストーリーではなかなか見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キャラクターをうまい演技力でこなして期待感を高めた。
고 현정은 첫날부터 성적순으로 아이들을 확실히 나누어 비정한 현실을 설명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확실히 받았다. 지금까지의 학원의 스토리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캐릭터를 멋진 연기력으로 소화시켜 기대감을 높혔다.
子役の個性あふれる姿も見どころを提供した。多様なキャラクターが登場してドラマの面白みが増した。大人の俳優に劣らない上手な演技力に、ほほえましい印象も残した。
아이배역의 개성넘치는 모습들도 볼거리를 제공했다.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해서 드라마의 재미를 더했다. 성인배우에게 뒤지지 않는 능숙한 연기력에, 흐뭇한 인상도 남겨 주었다.
『女王の教室』は2005年に日本の日本テレビで放送された同名ドラマをリメークしたもの。
気難しくて冷たい性格の女性教師が小学校の担任先生として赴任後、子供たちと対立して繰り広げるエピソードを描き出した作品だ。
[여왕의 교실]은 2005년에 일본의 일본텔레비에서 방송된 같은 제목의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것. 까다롭고 차가운 성격의 여성교사가 초등학교의 담임선생님으로서 부임 후, 아이들과 대립하며, 전개되는 에피소드를 그려낸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