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장 26절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아멘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
성령님은 우리의 약함을 도화주십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알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친히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여 주십니다.
요나는 모든 것이 끝난 상황에서 기도를 했습니다.
물고기 배속이란 절체절명의 상황,
그러나 요나는 그때에 기도합니다.
요나 2장 1-2절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
7절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아멘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권능으로
이 하루를 이끄십니다.
절대 깨지지 않은 약속의 말씀으로
찾아와 주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사랑하고 축복축복합니다 ❤️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