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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람이 숲을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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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공지 게시판 ▒ 새해 새해맞이하여....
고목나무 추천 0 조회 242 11.01.09 19:57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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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1.17 18:41

    낙수님....저와개인적으로 약속한분들 까지하면 15명은 넘을것갔습니다....낙수님 너무 수고많으시고....
    도라지꽃님도...저때문에.신경쓰고 수고너무하셨어요
    두경님..초록바다님 두분도 손님적을까봐.신경많이 써주신데 깊이감사드림니다...
    회원님들 날씨는 차가운데..멀리서 오시는것만도 너무 감사드려요
    아무튼 즐거운 시간이였으면 합니다........제장사하려는것도 아니고요 와보시면 요금에 비해 괞찬습니다...
    낙수님 에게 다시감사드리고여......
    앞으로 종신 매니저로 임명함...........ㅎㅎㅎㅎ

  • 11.01.18 09:46

    이런저런 살핌속에 자리마련한 고목나무님의 노고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저야모,,,헤헤헤헤~~~

  • 11.01.17 19:18

    어머.마감이 ..끝나버렸.네요...늦어 죄송합니다. 사랑이 + 친구 두명 + 저 이렇게 4명 갑니다...

  • 11.01.18 09:44

    호호호~~~백합님 당연히 참석해주셔야지요..ㅎㅎ 19일에 뵙겠습니다..ㅎㅎ

  • 11.01.18 16:41

    어머~~방가방가!! 일산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리 따뜻하게 입고 오이소.

  • 작성자 11.01.17 20:27

    지난번 토요등산하시고 식사하실때..말씀은히셨는데 승차권 찿아오시느라 늦으셨네요.....저야 환영합니다....
    그런데 낙수님은 시간개념이 까다러우신분이지요.제가부탁드리지요......설마 매니지먼트도 해제하겠어요..ㅎㅎ
    낙수님한테..아주미인분들이라해야지요..ㅎㅎㅎㅎㅎ..그분이 미인한테는 약하지요....ㅎㅎㅎㅎ.
    반갑습니다..네분 오시줄알고있겠습니다........군악대 대기시켜서 빵파레라도 해야하는것인지...ㅎㅎㅎㅎ.

  • 작성자 11.01.17 20:34

    참그리고 ....낙수님.. 오늘낮에 순간님한테 전화왔었는데요...직장일이 바뻐서 연락도 못했다고 참석하겠답니다..
    그래서 내가 낙수님한테 말씀드린다고했습니다...윤허바람니다......
    .

  • 11.01.17 20:28

    늦게라도 참석할려고 합니다 . 으이구 .
    고량주한병허구 짬봉한그릇만 남겨 주셨으면
    굽신으루다가 떡실신허께끔 감사 하겠습니다 .

  • 11.01.18 09:45

    네에~~순간님 오실깨까지 제가 짬뽕하구 고량주 사수하고 있겠습니다...ㅎㅎ 19일에 뵙겠습니다..ㅎㅎ

  • 11.01.18 16:25

    순간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늦더라고 오세요.

  • 11.01.18 23:36

    오늘 점심시간 무렵에 초록바다님으로부터 참석이 불가능하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내일,
    종로 3가로 나오실 분이 현재시각 없는 것으로 확인하고...
    저는 내일 오후 5시 이후부터 원당전철역 입구에서 고목님하고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종로로 오시려고 계획하신 분이 계셨다면
    원당전철역으로 오후 5시 30분까지 도착하시고 혹시 늦더라도 개의치 마시고 고목님의 폰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그 시각에 차량 두 대가 대기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귀중한 시간을 비워 참석해 주시는 바숲가족님!
    내일 뵙겠습니다.

  • 11.01.19 13:20

    님들 꼭뵙고 싶었는대~ 도저히""
    지금 시청서 컴날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좋은시간 되시고
    참석하신님들 새해 축복만땅하소서~~

  • 11.01.19 14:49

    그러시군요~ 맘은 아마도 우리님들 곁에 있으시겠지요? 편하게 일 보시고 담에 뵈어요.

  • 11.01.20 00:05

    오늘,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멀리 원당(일산)까지 나와 주신 바숲가족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멀리 봉이김선달님과 각하님, 도라지꽃님, 다정님, 사랑이님, 백합님과 그 친구분 두 분, 그리고 뒤늦게 참석해 주신 순간님, 그리고 임부희님
    주최하신 고목님에게 무어라 깊은 감사를 드려야 할 지 그저 송구스럽고 죄송하기만 합니다.
    가시는 것도 모르고 그저 돌아 왔습니다.
    이 글을 보실 때에는 편안하게 잘 들어 가셨으리라 위안으로 삼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실로 고마웠습니다.

  • 11.01.20 06:18

    바숲님들 만나서 반가웠고~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11.01.20 21:31

    어제는 멋지셨어요~~ 알콜 조금은 절재된 듯하구여~
    배웅 다 잘해주셨어요~~ 택시비 챙겨 주시던걸요~ 저는 이미 택시비가 있었기 때문에 안 받았지만요~~
    그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 11.01.20 10:39

    함께 자리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반가웠습니다.
    .자리마련하느라 애쓰신 고목나무님께 감사인사 올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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