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요즘 카페에 올라오는 영성일지에 은혜를
많이 받는다 또한 영의 삶을 현실속에서는
어떻게 이뤄가는지 깨닫는다
(김에스더님, 평생감사님)
오늘 아침 기도중에 환상을 보았다
발 하나가 무언가를 뚷고 나와 있다
이게뭐지? 집중 할때 발은 보이지 않고
뚷려진 구멍 통해 올려다 보는데
마음에 내가 있는곳보다 더 선명하고
뚜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몸이 있는 내가 속한 곳 보다
더 선명하고 더 뚜렷한 곳 이구나》
얼마전에 광주하늘빛교회에서 안수받을때
반장님이 " 하늘 문이 쪼금 열렸어요
그동안 수고했어요 축하해요"
하신 말이 생각났다
또 몇일전에는 정형민목사님이 언약궤기도
하실때 온라인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한사람 한사람
말씀해주실때 나에게는 " 하늘문이 열리고~"
라는 말을 하셨는데
오늘 환상과 연결이 되었다
그래~ 하늘문이 열렸구나
할렐루야 ~
오늘 일하다가 갑자기 직장동료가 미워서
대놓고는 못하고 모든일에 짜증을 내면서
음, 내가 이렇구나~ 주님 제가 이렇게
못되먹었어요
주님 용서해주세요 제 안에 이런것이 있어요
회개가 되었다
ㅎㅎㅎ
오늘 나는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한다
그래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
첫댓글 최서영반장님
직장을 다닌다는것은
그안에 안믿는사람과의
관계에서
참아야도 하고
용서도 해야하고
수도생활인거 같습니다
저도 좀 다녀봐서
수고많으십니다
주님이 다안다
네가 나땜에 참지?
하십니다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
목사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아멘아멘
직장생활은 큰 축복입니다
할렐루야 💕
최서영반장님
저도 있어요.
그래서 주님이 필요한 존재들이죠.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반갑습니다
아멘아멘
우린 주님이 필요합니다
할렐루야
환상을 통해 보여주시고
확신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눈감으면 천국이요
눈을 뜨면 지옥~
그래서
울사랑하는 주님께
튼실한가지로
꽉꽉~
붙어야 지요~♡
믿음에 성장은 꽁짜는
없은께
깨지고
부서지다 보면
그분에 은혜로
사랑하는 그분에 품에
쏙~~~
안겨있음에
눈물 콧물 흘리면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최세굴라
그대는 예수멋쟁이~~♡♡♡♡
할렐루야 💜
김주은반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문이 열리는 환상으로
인도하시며 이끌어주시고
확신 주시니 반장님
좋으시죠~~~♡
하늘문이 열린 환상
축하드려요^^
할렐루야 💜
조수아 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우리주님께서 많은체험하게
하시며 보게하시고 깨닫게하신
멋지신분~~
우리반장님께선 우리주님주신
선물 꽉 붙잡고 알아가시는
멋지신분~~
삶속에서는 다른사람이 아닌
나를 보고 깨닫게
되는 순간 순간이많은것 같아요.
우리주님의 은혜~~~감사감사
멋지신 반장님 사랑합니다.
박하임반장님
할렐루야 ~
사랑합니다 💜
오늘 주일 반장님 뵙겠네요
앗싸♡♡♡
기쁘고 즐거운 복된 주일 입니다
참 멋지게 살아가신 반장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늘 삶에 은혜받습니다
하늘문이 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