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속한 형체와, 땅에 속한 형체란? (고전 15:40)
하늘에 속한 형체와 땅에 속한 형체란?
(고전 15: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영광이 따로 있으니)
1) 하늘에 속한 형체란?
하나님의 동역자로 예비된 자들이다. "하늘에서 난 자"를 의미한다. 이들은 왕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들인 것이다.
하늘에서 났다는 것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 있었던 생명이었다는 것이다. 그들이 바로 복음의 씨였던 것이다.
이 복음의 씨의 본질은?
하늘에서 난 하나님의 본체인 것이다.
하늘에서 났다는 의미보다는 영원히 함께 있었지만, 그 안에 있었다는 것이다.
이 씨가 바로 천국의 말씀인 것이다.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와서 이 땅에 성육신 되어 탄생했을 때
그분이 바로 하나님 품속에 있었던 말씀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 말씀이 선포될 때
그리스도 안에 있었던 생명의 씨들인 육신을 갖고 있는 택한 자인 우리 속에 임하는 것이다.
우리 속에 들어온 이 씨들은 무엇을 먹고 사느냐 하면?
바로 성령이 오셔서 주시는 생명수(생명을 살리고 부활시키는 하나님의 말씀,
죄 가운데 거할 수 없는 말씀)를 먹고 살아야 된다.
이른 비와 늦은 비로 생명수의 단비가 내리니까 내 밭이 옥토(좋은 땅)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의의 열매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이 의의 열매가 바로 나를 부활시켜 버리는 것이다. 이 땅의 형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독생자이신 예수님은 복음의 아들이요.
그 안에 있었던 아들의 영을 받은 생명도 복음의 아들인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고,
그 안에 있었던 생명들은 독생자의 몸인 교회인 것이다.
결국은 이 하늘에 속한 형체인 교회가 머리와 몸이 하나가 되어야
하나님의 품에 있었던 말씀의 완성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그 의미가 바로 하나님의 본체가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품에 있던 것이 말씀으로 나타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나타나게 됨으로써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정혼식 때와 공중 혼인잔치 때 완성을 이루는 계시인 것이다.
그 때가 되어야 하나님의 본체의 말씀이 완성이 된다.
완전하신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 안에 있었던 아들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하나가 되었을 때 하나님 품에 있었던 그 말씀이 완성이 되었는데, 하나님 품에 있었던 그 말씀은 볼 수 없었는데
이 말씀이 완성이 되니까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었다는 것이다
결국 하늘에 속한 형체는 하나님과 말씀과 우리(아들들)가 하나이게 됨으로써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신부가 하나가 되는 것이다.
머리와 몸이 하나가 되니까 동역자가 된다는 것이다. 이 하늘에 속한 형체만이 연합을 이룰 수가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영으로 오실 때에는 살과 뼈가 없었지만, 신령한 몸으로 부활이 되었을 때는 살과 뼈가 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말씀과 그 말씀 안에 있던 씨가 연합을 이루었다는 것이다.
연합이 이루었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가 하면?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말씀 안에 있었던 씨들의 모든 자가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몸으로 연합이 돼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2) 땅에 속한 형체란?
하나님의 집으로 예비한 자들이다. "땅에서 난 자"를 의미한다.
율법의 씨, 이들은 종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들인 것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3년 반 공생애 기간 동안의 몸은 땅에 속한 자의 형체였었다.
땅에 속한 형체는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는데,
이 종의 형체인 사람을 "하나님의 집"으로 지으신 것이다.
왜냐하면 육신 안에 말씀이 들어와야 되기 때문에
그 육신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집이 필요했던 것이다.
이 집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땅에 속한 형체를 예비한 것이다.
땅에 속한 자는 혼의 생명이다 보니까 여자(종)의 머리가 되는 남자(아들)가 공급하는 천국의 말씀을 통해
반드시 그의 피로 씻어서 회개에 합당한 정결한 몸을 가져야 선악과나무의 선에서
생명나무의 잎사귀로 접목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접목이 되어야 그들은 여자의 부활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구속사의 길이요, 구원의 길인 것이다.
영원한 복음 요약집에서 발췌한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