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 청소년 청년 공공외교 대사 모집
해외 여행길에 외국의 세계지도, 교과서, 드라마, 관광책자를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동해는 일본해, 독도는 다케시마,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라고 표기된 오류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외국의 드라마는 한국을 심각하게 왜곡하여 소개하고 있으며 관광책자 속 한국문화 소개 분량은 일본과 중국에 비해 10분의 1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세계가 한국을 모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세계인에게 한국을 알리지 않았던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중국과 일본은 자국의 국가 브랜드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수조원의 비용을 투자하고 있고, 외교관 또한 중국은 외교관이 7000명, 일본은 5000명인 반면 한국은 2000명에 불과합니다.
동북아 역사 영토분쟁에 대한 일본의 움직임은 갈수록 치밀하고, 무엇보다 전세계에서 막강한 일본의 국가 브랜드에 비해 한국은 낮은 국가적 인지도때문에 한국에 대한 입장을 세계에 알리는데 큰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가 브랜드 전문 기관 독일의 안홀트-GMI는 2010년 한국의 국가 브랜드 순위를 30위로 발표했고, 미국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2007~2010년 148개국 35만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한국은 "이민가고 싶은 나라"에서 50위에 선정할만큼 한국의 국가 브랜드는 중국과 일본에 비해 저평가가 되어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한국이 국제사회에 홍보하려는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을 세계 최고수준의 경제력을 기반으로 막대한 국가 브랜드의 힘을 가진 일본에 놀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진왜란때 조선의 의병이 일본의 막대한 군사력에 대항해여 조선을 지키고 결국 승리했듯이21세기 대한민국 국민의 외교적 역량과 잠재력은 중국과 일본과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우위에 서 있습니다. 중국은 한국과 같이 민간차원에서 국가를 세계에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NGO(비정부기구)가 발전하지 못했고, 일본또한 우익들이 일본 과거사에 대해 국제사회에 떠들어도 명분이 약하니까 국민적 참여가 떨어지는 반면, 한국 국민은 적극적인 국민성과 명분에서 압도적으로 중국과 일본에 비해 우세합니다.
또한 IMF 때 금모으기 운동, 2002년때 월드컵 응원, 태안 기름때 유출 자원봉사등 국가적 위기가 발생할때마다, 또는 국가적 행사가 발생할때마다 국민이 공직자란 생각으로 국가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국가적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1년에 1천만명 이상의 한국인이 전세계 곳곳으로 관광을 하고 있고, 또한 1년에 1천만명 이상의 외국인이 한국에 방문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은 국민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사용에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인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있으며, 한류를 통해 전세계 곳곳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동북아 역사 영토분쟁에 능등적으로 대응하고, 세계 곳곳에 한국의 국가 브랜드를 높여나갈 한국 국민의 외교적 역량을 개발하고, 21세기 국민 모두가 외교관이 될수있는 범국민 사업을 추진하고자 <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 외교관 > 프로젝트를 전개합니다.
연합뉴스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 외교관 >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4년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외교관이 될수 있도록 지난 10년간의 대한민국을 세계곳곳에 알린 한국청년들의 활동을 주제로 < 국가 브랜드 UP 전시회 >를 개최합니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14년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 국가 브랜드 UP 전시회 > 때 한국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국내외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5천년 역사와 문화적 매력, 한국인의 정을 홍보하고, 21세기 한국 국민 모두가 외교관이 될수 있도록 국민적 외교 역량을 높여나갈 "공공외교" 에 대한 거리 캠페인을 기획해서 한국 국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나갈 "청년 공공외교 대사" 를 양성합니다.
공공외교란 과거 외교란 외교관이 전유물이라는것을 탈피해서 문화와 역사, 관광을 주제로 한국의 국민들이 외국 국민과 정부에게 직접 인터넷과 외국 현지에서 소통함으로서 한국에 대한 국가 이미지를 높이고, 전세계 국가와의 외교적 관계를 높이는 일체의 활동을 말합니다.
"청년 공공외교 대사" 는 대한민국의 외교적 역량을 높이고 한국의 국가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가슴벅찬 꿈을 꾸는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합니다
21세기 국민이 곧 외교관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5천년 역사와 문화의 잠재력을 70억 세계인에게 알리고자 하는 꿈을 꾸는 한국의 모든 청소년과 청년들은 참여할수 있습니다.
"청년 공공외교 대사" 에 참가하고자 하는 한국의 청소년과 청년들은 2014년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웹사이트에서 신청서를 접수하시면 됩니다.
반크와 연합뉴스는 접수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100명을 선정하여 2014년 2월 19일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교육을 실시합니다. 교육을 받은후에 반크와 연합뉴스는 이들이 국가브랜드 전시회 기간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알릴수 있도록 한국홍보자료 킷트를 제공하고 임무를 완수한 청년들에게는 수료증과 임명장을 제공합니다.
★ 청년 공공외교 대사 신청하기
○ 주관 기관: 연합뉴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 모집 대상: 전국 거주 중,고등,대학생 ○ 신청 기간: 2014년 1월 28일(화)~2월 10일(월) 오후 11시 50분까지 ○ 신청 방법: 반크 사이트 '학교 신청' 페이지에서 학교 신청하기 클릭 (가입 후 로그인을 해야만 지원서 신청 버튼이 나타납니다. 신입생 가입 후 지원을 진행해주세요!)* ○ 합격자 발표: 2014년 2월 14일(금) 휴대폰 문자, 이메일을 통해 발표(온라인 서류 심사) ○ 선발 인원 - 1차 교육 및 발대식 : 100명(2014년 2월 19일, 국립중앙박물관) - 공공외교대사 임명장 수여: 00명(1차 교육 이수 후 과제 참여 우수자 선발)
○교육 내용: [특강1]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 외교관! 공공외교 대사 , 반크 박기태 단장 [특강2] 외교부 국제교류재단의 공공외교! 국제교류제단 사업 이사, 전직 주 피지대사, 전남진 [특강3] 국제적 시각으로본 공공외교, 연합뉴스 [특강4] 반크청년들의 실천하는 공공외교, 반크 연구원
★ 신청서 접수: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한후 모집글 아래 학교 신청하기를 클릭하시면 지원서가 나옵니다
반크, 숨겨진 한국홍보대사 찾기 프로젝트
지구촌에 대한민국을 묵묵히 알린 "숨겨진 한국홍보대사" 를 찾습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연합뉴스와 공동으로 전세계에 대한민국을 묵묵히 알린 숨겨진 한국 홍보의 영웅들을 찾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른바 "무명의 한국홍보대사 찾기 프로젝트"로 명명된 이번 프로젝트는 지구촌 곳곳에서 한국을 알렸던 무명의 한국홍보대사들의 한국홍보 활동사진과 에세이를 공모받아 이들의 숨겨진 활동을 5천년 한국역사를 대표하는 국립중앙박물관와 숨겨진 한국홍보대사 찾기 프로젝트 사이트에 전시하고자 합니다.
흔히 사람들은 세계속에 한국을 대표하고 빛내는 영웅들을 생각하면 뉴욕타임즈와 CNN 등 세계적 언론에 소개된 박지성과 같은 축구 스타, 김연아같은 피겨의 여왕, 손연재와 같은 리듬체조, 동방신기, EXO와 같은 한류스타, 연예인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외교관이라면 외교통상부에서 전세계에 파견하는 국가대표 외교관, 대사에 한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외국 신문에 소개되지 않고, 정부에서 외교관에 임명하지 않더라도 지구촌 곳곳에는 묵묵히 한국의 5천년 역사와 문화, 그리고 독도를 알리는 숨겨진 한국인들이 있습니다. 이에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연합뉴스는 지구촌 곳곳에서 대한민국을 묵묵히 알린 숨겨진 한국홍보대사들의 영웅적인 사연을 발굴하고 이들의 활동내용을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관을 통해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나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숨겨진 한국홍보대사들의 노력을 응원하여 국민들또한 한국홍보대사가 될수 있도록 하고자합니다.
★ 숨겨진 한국홍보대사 찾기 프로젝트 - 응모 분야
* 정부와 NGO, 기업에서 파견된 해외봉사자로서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등 개발도상국에서 해외 자원봉사 하며 반크에서 받은 한국홍보자료를 통해 묵묵히 한국의 역사와 문화, 영토를 알린 해외 봉사자들의 사연. * 전세계 주요 대학교에 교한학생으로 공부하는 유학생들이 바쁜 학업속에서도 틈틈히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등 일본 과거사를 알린 사연. * 조기유학으로 전세계 초중고교에 진학한 한국의 청소년들이 공부하는 틈틈히 외국 지리와 역사 교과서의 왜곡된 한국사를 시정하기 위해 교사들을 설득하는 한국바로알리기 사연 * 한류에 관심있는 전세계 외국인들을 위해 문화예술을 통해 한국을 알린 사연 * 외국에서 묵묵히 재외동포들에게 한글을 알리는 전세계 한글학교, 한국어 교사들의 사연 * 기타 반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한국홍보자료를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및 해외거주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알린 사진, 사연 등
위와 같이 지구촌 곳곳에서 묵묵히 한국을 알렸던 사연을 경험한 숨겨진 한국홍보대사들은 2013년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광개토 꿈날개 사이트에 접수해주세요.
접수할때 게시판 제목에 <숨겨진 한국홍보대사 찾기 프로젝트> 라 해주시고, 반드시 활동 후기와 사진을 함께 올려주세요
★ 접수기간 - 2013년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 접수할곳 - 반크 광개토 꿈날개 사이트 - 활동 하이라이트 http://wings.prkorea.com/after/photo_l.jsp
반크에서 접수된 사연중에서 감동 후기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반크 행사 전시관에 전시할 예정이고, 그외 사연들은 전시회가 끝난 후 개설되는 숨겨진 한국홍보대사 찾기 프로젝트 캠페인 웹사이트에 소개가 될 것 입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2014년 현재까지 광개토 꿈날개 사이트를 통해 북미 지역 2880명 유럽 4791명 아시아 11429명 아프리카 765명, 오세아니아 593명 중남미 508명 총 20,966 명의 해외 자원봉사자들에게 한국홍보자료를 지원했습니다. 이번 "숨겨진 한국홍보대사 찾기 프로젝트" 를 통해 보이지 않게 묵묵히 한국을 홍보했던 청년들의 열정이 세계속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나가고 5천년 역사의 찬란한 기록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한국청년들의 열정이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겨자씨는 어떤 씨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되며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입니다 - [Matth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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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의 꿈 이야기는 세계속에 한국을 대표하는 반크 가족님들의 숨은 영웅적인 활동을 조명하는 뉴스레터입니다. 이 소식지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공식 회원, 반크의 다양한 캠페인 사이트에 가입된 캠페인 회원 그리고 뉴스레터 가입자 및 후원자분에게 발송되는 뉴스레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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