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And never brought to mind?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And days o' auld lang syne? 오랜 친구들이 잊혀지려나 다신 생각나지 않으려나? 오랜 친구들이 잊혀지려나 함께 지낸 지난 날도 잊혀지려나?
For auld lang syne, my dear, For auld lang syne; We'll tak' a cup o' kindness yet For days of auld lang syne. 오랜 동안 함께 한, 내 친구여 지난 날을 생각하면서 아직 여전한 우정의 잔을 드세 지난 날을 생각하면서
And here's a hand, my trusty friend And gie'd a hand o' thine And we'll tak' a cup o' kindness yet For auld lang syne 자, 손을 내밈세, 내 진정한 친구여 이제 자네 손을 우리에게 내밀게 이제 우리 우정의 맥주 잔을 드세. 지난 시절을 생각하면서
<간주>
For auld lang syne, my dear, For auld lang syne; We'll tak' a cup o' kindness yet For auld lang syne. 오랜 동안 함께 한, 내 친구여 지난 날을 생각하면서 아직 여전한 우정의 잔을 드세 지난 날을 생각하면서
For auld lang syne, my dear, For auld lang syne; We'll tak' a cup o' kindness yet For auld lang syne. 오랜 동안 함께 한, 내 친구여 지난 날을 생각하면서 아직 여전한 우정의 잔을 드세 지난 날을 생각하면서
석별의 정 - 이선희(번안곡)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정 잊지못해 눈물만 흘리네 어디가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듭시다.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첫댓글 석별의 정을 들의니 올 한해의 끝 자락에 와있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