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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미 MTB CLUB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마당 가족 나들이 민락초교 가족캠프
보안관(윤종덕) 추천 0 조회 132 11.06.05 18:4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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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5 20:42

    첫댓글 나중에 애들이 아빠랑 할 애기가 많아 좋겠네요...

  • 작성자 11.06.06 16:25

    요즘은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 11.06.06 10:10

    저는 다음 기회로 미루었어요... 둘째가 좀더 크면 참가를 해야죠...우선 가족캠핑으로 여기저기 다녀야죠..

  • 작성자 11.06.06 16:30

    4년전 처음 부자부녀캠프때 아이들과의 좋은 추억이 생각이 나서 다시 참가했는데, 이젠 가족캠프 형태로 바뀌었고, 매년 참가하기는 뭣해도 아이들이 저학년일때 한두번쯤 참가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저녁행사가 끝난 후에는 많이 시끄러웠다는 생각이 들었음...

  • 11.06.06 10:34

    날이 너무 뜨거워 힘들었을 텐데. 시원한 맥주 생각안 났나봐.

  • 작성자 11.06.06 16:28

    왜 생각이 안났겠는가? 당장 달려가고 싶었는데...ㅎㅎㅎ

  • 11.06.06 10:51

    저는 아들래미하고 누워서 tv보다가 갑자기 밖에서 펑펑 소리가 나길래 미군부대 훈련하나보다 했는데 밖에서 번쩍번쩍 하길래.. 내다봤는데 불꽃놀이를 하더라고요 ㅎㅎ 잠깐이지만 구경 잘했네요 ㅎㅎㅎ

  • 작성자 11.06.06 16:29

    학교가 아파트 단지안에 있어 폭죽소리가 메아리가 되어 굉장히 크게 울려서 경찰에 신고가 들어가지나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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