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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Youth 슈퍼밴텀급 타이틀매치 (확정) -일 시 : 2014년 8월30일(토요일) 경기시작 정오 12시 -장 소 : 예산 예화여고 실내체육관 -주 최 : 버팔로프로모션(대표 지인진) -방 송 : MBC SPORTS+ 생방송 (오후2시 ~ 4시) - 메인경기(Main Match) WBC Youth 슈퍼밴텀급 타이틀매치 김예준(코리안) 10R(55.340Kg) 수수.시스자다엥(태 국) Ye-Joon,Kim Susu. Sithjadaeng 11전8승(3KO)1패2무 11전7승(2KO)4패 - 언더경기 (Under Match) 여자 세계챔피언 빅 라이벌전 홍서연(지인진체) 8R(48.700Kg) 김단비(안성제일) 전 WBO 여자 미니멈급 세계챔피언 전 IFBA 여자 미니멈급 세계챔피언 10전9승(5KO)1패 13전9승(2KO)3패 |
첫댓글 저는 관장님을 존경하니 홍서연선수 응원은 하겠습니다.
근데 솔직히 kbf신생단체 유명우, 지인진 챔프님들께 실망이 큽니다. 지금 단체가 4개로 분산 돼 있고 시합도 자주 열리지 못하는 상황인데 kbf는 전 kbc안양집행부와 똑같게 타단체를 인정 안하고
시합을 뛸 경우 제명을 시켜 버리는 정관이 있던데
정말 실망입니다.
KBA,KPBF는 선수들이 시합을 더 뛸 수 있다면 다른 기구 시합도 허용하고 있고 KBC도 조만간 이런 정관들로 바꾼다 하던데...ㅠ
오랫만이네요~어떤 단체에든 정해놓은 룰이 있기 마련이죠~이 사회도 마찬가지 이구요~선수도 부족한 판국에 여러단체가 생기고 서로 제각기 옳다고 주장을 하며 과연 정말 복싱을 위해서 희생을 할수있는 단체가 어떤단체가 될려는지~저또한 마찬가지이구요~하지만 길이 아님 가지말라 했던 옛말이 있듯 옳다고 생각하고 느낀다면 같이 걸어가는것이 제가 배운삶중에 하나이랍니다, 전 다른 생각하지않고 오로지 선수편에 서서 생각을 합니다, 아주 나중에 세월이 흐른뒤에 지금을 말해주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나의 예로 일본에서 세계챔피언이 시합을 할수없는 상황에 처해 있답니다,
규칙을 위반을 했고
룰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죠~하나의 단체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말할지도 모르지만요~정말 선수의 편에서 선수를 위해서 움직이는 단체가 어느곳이 될런지는 나중에 알겠지요~그렇지만 저또한 복싱계에 몸을 담고 있는 이상은 어느쪽인가를 선택을 하여야 하며 그선택이 지금의 상황이겠지요~어느누구보다 선수편에 서있는 저로써는 안타까운 현실이랍니다,
그냥 지금은 어느던체가 옳다고 나쁘다고 하지 말고 조금만 지켜보게요~좋은 하루 되시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기를 진심 바램니다,~~~
저는 관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관장님 제자가 링에 올라가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