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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2일 박상준의 잡글...(주술..주역..역경은 염원을 담는 단련법이다.)
주술.주역.역경에는 법칙따위는 없다. 단지 염원을 담는 단련법이지.
수십년전, 본인이 18살부터 24살될때까지...주술..주역..역경을 파헤쳤던 적이 있었지.
이미 본인은.. 수십년전에...
시간과 공간과 빛에 대한 연구를 사실상 끝마친 상태라..
시간과 공간에 대하여..이 세상 누구보다 깊게 깨달은 상태였지.
그리고 내린 결론은..주술..주역..역경 등은 모조리...
염원을 시간과 공간에 담으려고 하는 행위라는 것이지.
즉, 똑같은 것을 바라보고 있더라도...
어떤 자들은..시간과 공간에 염원을 담아서..그것을..
묶어낼 수가 있다. 어떤 자들은...아무리 똑같은 것을 봐도..
시간과 공간을 절대로 묶어낼 수가 없지.
이 아자씨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지?
왜냐면, 너거들은..시간과 공간에 대하여...전혀 알지 못하기때문이지.
아 아자씨가 시간과 공간과 빛에 대한 연구를 24살쯤에 끝마쳤을때..
이렇게 말했었지.
"아~ 인류가 지금까지 이룩한 과학문명이라는 것은.. 원시미개수준에 불과하구나!
결국, 과학은.. 시간과 공간을 가공할 수 있는 수준에 달하면 ..지금 원시 미개수준에서
보면 ..정말로 마법과 다를 바 없이 여겨지겠구나!" 하고 말이지.
아무튼...이 아자씨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를테니..
이 아자씨의 깊은 깨달음을 너거들이 알기 쉽게 비유를 해주마.
조선악마왕에게 영원토록 노예로 사육당하는 5천년 조선노예가 있다.
당연히 조선노예는 영어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
조선악마왕이... 어디선가 이상한 문자를 발견했다. "Flower"라는 글자였다.
결국..조선악마왕은...이 문자가 플라워라고 발음된다는 것까지 알아냈다. 그래서..
이런 조선 노예에게 "Flower"라는 글자를 보여주면서..
플라워라고 발음하라고 알려주었다. 플라워를 너의 마음 속에서 만들어낼때까지 외쳐대라고 명령했다.
조선노예는 평생동안 플라워를 외쳐대었지만, 플라워가 무엇인지
머리에 떠오르지 않았다.
왜냐면, 조선노예는..아무리..."Flower"라는 글자를 보고 ..아무리 "플라워"라고 외쳐대봤자..
시간과 공간을 엮어서 무언가를 만들어내지 못했기때문이지.
어느날 ..조선악마왕이 코가 크고 얼굴 색이 하얀 백인을 잡아왔다. 그리고..그 백인에게..
조선노예에게 명령했듯이.."Flower"라는 글자를 보여주면서 "플라워"라고 외쳐대라고 말했다.
그리고..무엇이 떠오르냐고 말하라고 했다.
그랬더니..백인이 하는 말..
"아따! 내 머리 속에 떠오르는 그림을 그려줄테니..
나를 풀어주라.. 그러면..내 머리 속에 떠오르는 것을 너가 인지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그려주마"
조선악마왕이 백인의 요구를 받아들였고..백인은..."장미"를 그려냈다.
그리고 "목련"를 그려냈다. 그리고 "해바라기"를 그려냈다.
이런 것들이.."플라워"다. 라고 했더니..조선악마왕은..그제서야..."Flower"라는 글자를 가지고..
"플라워"라는 말을 중얼중얼대면서...염원을 담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간과 공간을 엮어서 시공제로의 영을 만들어냈지. 이 영들을 엮어서.."장미" "목련" "해바라기" 등을
만들어냈다.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은 글과 말을 배우지 못한..개짐승들도 사물을 인식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말과 글을 모르는 개짐승들 마저도...시간과 공간을 엮어서...영을 만들고..영을 엮고 가공할 수 있지.
인간이 왜 만물의 영장을 자처할 수 있는지 아는가?
그것은..영을 더욱 효율적으로 쉽게...엮어낼 수 있는.. "염원을 담는 방법 중 하나인 말과 글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지..
대충, 이 아자씨가 영과 혼과 백과 정과 기와 신 중에서 영에 대해서 너거들에게 알려주었다.
이것은..이 아자씨의 깨달음이니..이 세상 어떤 누구도 알지 못하지.
너거들은...무지한 원시미개인들이..영혼...혼백.. 영.. 혼..백.. 등을 말하는 것을 아무리 들어봤자..
사실상, 그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사실상 알지 못한다. 왜냐면, 그들은..진정으로..영이 무엇인지..혼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때문이다. 그냥...뭔가 있다는 것만 느낄 뿐이지.. 영이 무엇인지..혼이 무엇인지 ..진실로..
구별도 못하는데..영혼을 아무리 외쳐대봤자...한발짝이라도 나갈 수 있겠는가!
마치.. 조선노예가 평생동안 "플라워"를 외쳐대봤자, 그것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도 못했던 것과 매한가지지.
차라리..조선노예가 조선악마왕으로부터 살아남으려면..."플라워"라고 외쳐대면서...특정 사물과 매칭 시키려고 했다면..
그 플라워라는 외침을 통해서...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을 엮어낼 수 있었을 것이다.
왜..우리는 수많은 것들을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은가? 우리의 기억은...질량제로의 무언가이겠지?
질량제로라는 것은 시공제로인 무언가라는 것이다. 즉, 질량이 0이고, 시공거리도 제로다.
한마디로 말해서...4차원 시공을 살아가는 우리 인간 입장에서는..질량도 없고..시공거리도 없으니..
기억을 잡을수도..만질수도..느낄 수도 없다. 그러나..우리 머리 속에...수많은 기억들이 떠오르지..
즉, 기억이라는 것은. "영"을 엮어서 만들어낸 영들의 덩어리 같은 것이지.
이 아자씨가 수식으로 표현해보마.
0, 0+0, 0+0+0, 0+0+0+0+.....
기억은 이와 같은 시간과 공간을 엮어서 만들어낸 영(0)들의 조합인것이지.
이 아자씨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지? 그래도 뭔가 느껴지는 바가 있을 것이다.
아무튼, 이 아자씨가 하려는 말을 이해하려면..우선은..이 아자씨가 말하는 영이 무엇인지..조금이라도..
이해를 해야..다음에 하는 말을 이해시킬 수 있기때문에.. 우선은.. 본인이..
깨달은 영에 대해서 말한 것이지.
시간과 공간을 묶으면 영이 된다.
시간과 공간을 어떻게 묶느냐에 따라서 시공 제로의 영이 특성도 다르지.
영이라는 것은..시간과 공간을 줄줄 엮여 있는 상태를 말하지.
자~ 이제부터..다시 정신 바짝 차리고 따라와라.
영이라는 것을 엮는다는 것은.. 뭔가 영을 엮는 도구가 있겠지?
이 아자씨가 영을 볼 수 있게..구슬로 만들었다고 치자. 이 구슬을..
너거들이 지닌 실로 엮어나간다고 치자! 어떤 실은..하얀실..어떤 실은 검은실..
어떤 실은 빨간 실! 어떤 실은 굵은 실! 어떤 실은 가느다란 실! 등이 있지.
너거들에게 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려주려면..또..어마어마한 시간을 할애해서..
글을 써야하지..
글이 길어져서..그냥..여기서 끝마쳐야겠다. 난중에.. 심신에 여유가 생기면..
후속 글을 써보고자 한다. 지금 쓰고자 하는 글을 작정하고 쓰려면...정말로..
많은 글들을 써야하기에.. 엄두가 나지 않는군. 수만페이지의 글을 써내려가다보면..
나의 인생도 어느새 몇달..몇년이 훌쩍 흘러갔을테니..!
인생은 짧으니...바로 이 순간..이 순간을.. 5천만궁민과 80억 인륜..즉..타인을 위해서..
본인의 인생을 소모시켜대면서..
글을 남겨둘 여유를 확보하기가 힘들군.
5g 피폭을 지속적으로 당하고 있는 상태라..상태가 안 좋다.
엄마의 건강을 위해서 수년전에 사놓고 먹지 않았던 "경옥고" "황제침향원"이라는..
환약을 내가 며칠만에 다 먹어버렸다. 대충 100알 정도는 먹은 것 같군.
오늘도...꿈을 꾸면서 일어났다.
옛날에...장자가 나비가 되는 꿈을 꾸고 깨어났다고 했지.
장자가 꿈에 나비가 된 것인가, 나비가 꿈을 꾸면서 장자가 된 것인지..장자는
구별할 수가 없다고 했지.
꿈이라는 것이 그러한 것이지. 꿈과 현실은 구별할 수가 없는 것이다.
꿈과 현실을 구별했다는 것은, 너희가 꿈과 현실을 구별할 수 있는 선택과 결정을 했다는 것이지.
그리고..너거는 깨어나서.. 깨어남을 기준으로... 어떤 쪽은..꿈! 어떤 쪽은..현실이라고 분별할 뿐이지.
이 아자씨가 인류역사상 최초로.."시간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공간도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존재하는것도 흐르는 것도 아니다. 단지..
너거들이..선택한 순간...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동시에 결정될뿐이다"라고 내 나이...22살쯤에 했었지.
그리고..이 말을 주구장창 수십년동안(30년 동안) 해왔더니..이제는...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가..
시도때도 없이..해대고 있더군.
5천만궁민들아! 이 아자씨가 너거들의 삶을 긍휼히 여겨서..
반일악마들에게 5천만궁민의 삶이 짓뭉개지고..훼손당하지 않도록..
반일악마들과 평생을 싸워왔지. 반일악마들의 악의.증오.불의로부터..
5천만궁민의 영혼과 삶을 수호하는데..이렇게 긴 세월을 소모시킬지 나는 그때 알지를 못했다.
그런데..깊은 깨달음을 얻고..진리와 정의로써 평생을 살아온..대자대비한 이 아자씨가..
5천만 궁민의 삶과 영혼을 수호하기위해서..대자대비한 헌신을 하지 않았다면..
5천만궁민의 삶과 영혼은...정말로.. 헬지옥이 되었을 것이라고 여긴다.
인생은 짧지. 너희가 뭔가를 하려고 선택한 순간..너희의 삶은 평생동안..그 뭔가에
엮여서..헤어나오지 못하기 일쑤다. 그래서 인간들은...자신의 탐욕..쾌락을 지향하면서..
평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왜냐면, 순간순간..만족감을 주니까!
그러나, 너거들은 알아야한다. 지금..너거들의 삶 자체는..영겁동안 형벌을 받아야할..
지옥을 스스로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을!
쾌락과 탐욕은 너거들을 죄악으로 물들이지. 하나의 쾌락과 탐욕을 얻으면..
다시..두번째 쾌락과 탐욕을 얻으려고 하지.
심지어, 두번째 쾌락과 탐욕은 첫번째 쾌락과 탐욕보다 더 크고 잔혹하고 잔인해지기 마련이지.
왜냐면, 쾌락과 탐욕은 항상 상대적이니까! 너거들이 무일푼일때는.. 1만원만 벌어도..
만족하지..너거들이 100만원을 손에 쥐면.. 1만원을 벌어도 만족하지 못하지..
너거들이 1억을 손에 쥐면..100만원을 손에 쥐어도 만족할줄 모르지..
너거들이..100억을 손에 쥐면..1억을 벌어도 만족할 줄 모르지.
점점..더..탐욕과 쾌락의 강도는 커져야 너거들은 그제서야 조금이라도 느끼게 되지.
탐욕은 그러한 것이다.
왜냐면, 쾌락과 탐욕은 멈추면...항상...갈증을 유발하고 부족함을 부르짖지.
그래서.. 쾌락과 탐욕을 지향하는 5천만궁민의 삶은..
항상.. 움직여야하지.. 돈을 벌려고 눈이 뒤집혀야 하고!
여자를 성노리개로 유린하려고 눈이 뒤집혀야 하지.
권력을 얻으려고 눈이 뒤집혀야 하지.
명예를 얻으려고 눈이 뒤집혀야 하지.
그리고..너거들이..돈과 여자와 권력.명예 등을 얻었을때..
목표를 달성했다고 여기면서..너거들의 삶을 뒤돌아 보면서 반성하려고 하지 않는다.
왜냐면, 돈과 여자와 권력과 명예를 얻었음에도...너거들은...계속..갈증과 부족함을 느끼지.
그렇게 많은 돈! 그렇게 많은 여자..그렇게 많은 변태성욕..그렇게 많은 권력..그렇게 많은 명예 등을
얻고서도.. 만족할 줄을 모르니.. 그 상태에서 ..너거들에게 쾌락과 탐욕을 느끼게 하려면..
얼마나...거대한..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의 희생이 있어야 하겠나!
열역학과 엔트로피의 법칙처럼...
무언가 변화의 감각을 느낀다는 것은.. 기존의 상태를 기준으로 10%의 변화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지.
예를 들어서..너거들이..10킬로 그램의 물체를 들고 있는데...
그 물체에다가 1킬로 그램정도는 올려줘야..."아~ 무거워졌구나!"하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이지.
인생도 그러한 것이다. 너거들이 가난하여 ...길바닥 거렁뱅이가 되어..
하루하루마다..썪은 음식을 주워먹으면서 연명하고 있다고 치자. 그때..지나가던 아이가 먹던 피자를
땅바닥에 떨어뜨렸다. 그리고..그것을 주워서..
거렁뱅이에게..
"흙과 침묻은 피자 한덩어리"를 던져주었더니.. 거렁뱅이가 정말로 "맛있게 먹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무엇을 느끼는가?
너거들이...1억을 가지고 있으면..1천만원을 벌면..돈을 벌었구나하고 느끼지.
그러나 너거들이 1천억을 가지고 있으면..1천만원을 벌면..돈을 벌었구나하고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돈을 벌려고 집착하는 너거들은..1천억에서...최소한 100억 정도는 벌어야... 돈을 벌었구나하면서 느낄수
있기에... 5천만궁민의 작은 재산을 갈취하기위해서 혈안이 되지.
탐욕을 멈추지 않거나, 탐욕이 지나치면, 너거들이 아무리 많은 부귀영화를 가지고 있어도
삶은 만족스럽지 못하고 오히려 거지보다 더 궁핌함을 느끼기에..
죄악의 길로 들어서기 마련이다. 거지는 하루에 1만원만 구걸해 얻어도..만족하기에..
5천만궁민들 중..1명만 자신에게 동정과 자비를 베풀어..1만원을 깡통속에 넣어주기만해도..
만족하지. 거지의 깡통 속에 1만원을 던져 줄 수 있는 사람들은 무궁무진하지.
그러나, 너거들이..100조룰 쥐고 있고..계속 탐욕스럽게 살고자 한다면...너거들은..
10조를 벌어 만족감을 얻기 위해서..얼마나 혈안이 되어야 하겠나!
정상적인 방법으로 벌 수 없기때문에..
너거들은 큰 죄악의 굴레를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지. 5천만궁민이 너거들의
만족을 채워주기위해서..선뜻..10조를 너거들을 위해 써줄리가 없지. 너거들은..
10조를 벌기위해, 10조만큼..5천만궁민을 만족시킬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몹시도 귀찮고 불편하고 힘겨운 것을 알지. 그래서..너거들은. 강제로..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의
재산과 생명과 존엄과 주권과 삶을 강탈하려고 하지.
탐욕이 지나차게 거대해지면 질수록...
강탈하는 것 만큼 쉬운 일도 없다고 여기는 것이겠지.
왜냐면, 너거들은 탐욕에 의해 양심이 먹혀 버렸기때문이지.
딥스악마들처럼 말이지..
사드를 비롯해 5g 등 전자기파에 의해서 벌과 나비 등이 멸종하다시피해대도..
너거들은 멈추려 하지 않지. 5천만궁민이 피해를 호소해도 멈추려 하지 않지.
너거들의 탐욕이 너거들에게 항상 부족함과 갈증을 만들고..
너거들의 탐욕이 너거들에게 항상 공포와 불안을 만들지..
너거들의 불의부당한 탐욕이 너거들을 더욱 더 궁핍하게하고..너거들을 더욱 더
불안케하고 공포스럽게 하니..너거들은...계속해서..불의부당하게 돈을 벌려하고..
계속해서 너거들은..대량살상무기를 이 조그마한 한반도 반토막에다가..만족할 줄을
모르면서 쌓아 올리려한다. 그렇게..딥스 악마들이 장악한 미국의 군사기지로 전락하여..
삶의 영토를 다 강탈당하는 것이다. 너거들은 양심과 올바른 인식과 가치를
스스로 훼손하면서 상실해버렸는데...대체... 지키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지켜야할 것들을..모조리 다 스스로 훼손시켜놓고, 무엇을 지키겠다고 그렇게..
5천만궁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국가주권을 말살하고 무시해대면서..
5천만궁민의 삶과 주권과 환경을 파괴해대면서...
대량살상무기로 이 자그마한 한반도를 도배해 놓았는가? 이미 지키고자하는 것을
너거들 스스로 다 파괴해서..잃었다면, 패배한 것이다.
지키고자 하는 것이 없는데...
전쟁을 해서 승리를 해야한다면서..계속해서..대량살상무기를 쌓아올리는 너거들의
모습을 봐라! 기괴하지 아니한가! 딥스 악마들은...5천만궁민이 사는 한반도를..
딥스악마들의 군사기지로 전락시켜버리고 있는 것이다.
탐욕에 먹혀 버렸지 않나! 점점 더 만족을 모르는 탐욕의 크기만큼...지구를 순식간에 파괴할..
대량살상무기도 쌓아올려야 하지 않겠나! 탐욕의 눈덩이는 점점 더 커져가니..탐욕을
느끼는 단위도 점점 더 커지는 것이지.
탐욕의 무게를 느낀다면, 너거들은..탐욕을 내려놓거나 버리는 법도 배워야하는 것이다.
탐욕의 무게가 가벼워질때까지 말이지. 탐욕은 너거들에게 만족과 기쁨과 쾌락도
주지만..탐욕은 너거들에게 죄악도 주지.
건보공단이 굴리는 수백조..수천조의 돈!
궁민연금이 굴리는 수백조..수천조의 돈!
정직하게 땀흘려 일하고...진리와 정의를 추구하면서 참되게 성찰하면서
살아가는 인생들이 아닌 그들이..그 막대한 돈을 굴리면서..
얼마나 큰 탐욕과 견물생심에 허덕이겠나! 결국...그들은.. 5천만궁민의 재산을..
어떤 식으로든..갈취하고 횡령하고 배임하기 마련이지.
그리고..수백조..수천조....수경에 달하는 돈을 쥐고..탐욕과 쾌락을 느끼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의 재산을 갈취하려고 하겠는가!
심지어..5천만궁민의 의료정보를 취고 있는 건보공단..WHO ..빌게이츠...딥스악마들은..
5천만궁민의 생명과 삶을 유린해서...탐욕을 쌓으려 하기 마련이다.
이미..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는..딥스악마들! 빌게이츠..WHO WEF 문재인일당..정은경..질병청악마..
제약회사..화이자..모더나 등에 의해서...온갖 인권말살을 당하면서..공포 속에서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당했다.
왜 인간의 수명이 100년도 안되게 설정되었겠나!
평생의 삶을 통해서 멈추지 않고 탐욕과 쾌락을 추구해대는 인간의 수명이 100년이 아니라, 1000년..
10000년이라면, 탐욕의 깊이와 높이가 얼마나 깊고..높겠는가! 그리고..그렇게 깊고 높은 탐욕을
획득한 자들이..만족할 줄 모르고...거기서 10%의 탐욕을 더 얻어서...쾌락이라는 감각을 충족시키기위해서..
얼마나..많은..궁민들을..희생시키려고 하겠는가!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이 50대 ..60대가 되어 평생다니던 직장을 퇴사를 하면..
너거들은 안절부절 못하지. 그러면서..너거들은...너거들이 받은 퇴직금으로..
사업을 한다. 사장소리라도 들으면서..뭔가..사회생활을 하고 있다라는 것을..
주변에 보여주지 아니하면, 너거들은...뭔가 부족함에 허덕이는 갈증을 느끼지.
너거들은 인생을 그렇게 살아온 것이다.
너거들은 충분히 기계처럼 일을 해왔고..너거들은 충분히 녹슨 기계를 멈추고..
너거들의 상태를 점검해야할 상황에서도..멈출줄 모른다.
너거들은 항상 가속되려고 하지. 항상, 힘의 작용을 느끼려고 하지.
그래야 너거들은 움직인다고 여긴다. 그러나, 움직임이라는 것은 너거들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느껴지더라도..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너거들은 만족할 줄 모르기때문에..항상..가속받기를 원하지.
그래야 뭔가 작용하는구나하고 느끼지. F= ma라는 뉴턴의 운동법칙은...
그냥...물체의 움직임에 대한 관찰을 표현하는 기술에 불과하다.
질량에 상호작용하는
필드(G field, 중력장)을 가지고, 우리는 힘과 에너지와 운동량을 표현하지. F=m(질량) *a(가속도)
E=m(질량)*g(중력가속도)*h(이동거리,높이)= m*a*h, P=m(질량)*v(속도) 라고 하지 않나!
그렇다면, 질량과 상호작용하지 않는 필드(Field 장)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전자기장 (EM field)이 펼쳐지면, 질량과 전혀 상호작용을 하지 않기에 질량만 가진 물체는..
힘을 느끼지 못하지. 전하와 상호작용하는 것이 전자기장이지. 전기장에 상호작용하기도 하고..
자기장에 상호작용하기도 하고..전자기장에 상호작용하기도 하는..전하! 자하!
아무튼, 질량을 가진 물체에 대한 운동을 기술하는 뉴턴 방정식에
.무슨..큰 진리가 담겨있는 것이 아니다.
왜냐면, 물체는 영이 무엇인지..영혼이 무엇인지 전혀 기술 할 수 없기때문이지.
질량제로..시공제로인 영(0)을 너거들은 보통..볼 수도..만질 수도. 없지. 그래서..너거들은..
너거들의 영이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음을 모른다. 너거들이 삶의 탐욕과 쾌락을 얻기위해서..
끊없이 움직이며 살아갈때..너거들의 영도 끊없이 움직이며 너거들이 행한 그대로를 돌려주기위해서..
인과의 지옥과 천국을 만들지..바로..너거들이 만드는 것이다.
지나치게 탐욕스럽게 산 너거들이 죽어..혼이 되어..갈 수 있는 곳은..
십중팔구..너거들이 만든..영의 지옥에 끌려가는 것이지. 그래서.. 너거들의 혼은 영혼인 것이다.
교회에다가 너거들이 가져다 바친 돈의 액수만큼, 너거들은 탐욕에 의존하고 살아온 것이지.
종교라는 것은 너거들의 탐욕을 통해서 살을 찌우면서 너거들의 영혼을 탐욕스럽게 만들고
있을 뿐이지. 너거들이 돈을 탐하면 돈을 벌기 쉽상이지. 그렇다고, 돈을 번만큼..너거들의 삶이..
바르게 산 삶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지. 아무런 가치도 없는 삶을 통해서 벌어들인 돈은..
죄악을 쌓는 것이다. 가난한 자들에게 사채놀이를 해대면서 쌓은 부귀영화만큼, 너거들은..
죄악을 쌓은 것이며. 그만큼..지옥의 구덩이를 판 꼬라지지.
이 아자씨는 종교따위 없다. 왜냐고? 내가 물질적으로 궁핍할지라도..
나의 영혼이 궁핍하지 않기때문이지. 그러나, 종교나 교회 등을 들락달락해대는 자들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울 수는 있으나 ,영혼이 궁핍하기 쉽상이지.
돈이 궁핍한 자들이 돈을 탐하면, 작은 돈으로도 사기 당하기 일쑤지.
영혼이 궁핍한 자들이 천국을 탐하면, 천국티켓 얘기만해줘도 사기 당하기 일쑤지.
너거들이 가난해도 돈을 탐할 필요가 없으며..
너거들의 영혼이 궁핍해도 천국을 탐할 필요가 없다.
너거들이 바르게 살았다면, 재물이 없어 궁핍해도..영혼이 궁핍해도...
너거들은 사악함의 사기와 꾀임을 거들떠 보지 않고 멀리하기 마련이며..
결국..너거들의 삶과 영혼은 롱런하기 마련이지. 영생불멸이라는 것은..
바르게 사는 삶을 통해서 점점 더 그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그것이 인과라는 것이지.
권선징악! 사필귀정! 인과응보! 가치 있는 영은 생하며...멸하지 않게...
삼라만상의 인과가 응보하니...영생토록 불멸하며...이 세상을 수호하게 되는 것이지.
의미 있는 건축물을 쌓기는 어려워도...허무는 것은 순식간이지.
영원불멸한 삶을 유지하는 삼라만상의 법도(건축물)은 쌓기는 어려워도..
허무는 것은 순식간이다. 너거들의 탐욕이 죄악을 쌓으면 쌓을수록..
너거들이 살아갈 세상도 순식간에 허물어지는 것이지.
탐욕과 쾌락에 쪄든 넘들은...결국은 타인을 해하고 자신을 해하기 마련이지.
금수도 하지 않는 동성애는..사랑이 아니라, 죄악일뿐이다.
최소한..자연법칙에 벗어나려하지마라. 자연법칙은 너거들이 탐욕과 쾌락과 광기에 미쳐 발광해갈때..
너거들의 상태가 얼마나 위험수치에 달했는지 명백하게 알려주는 지표와 같은 것이다.
딥스악마들은 이미 인간이 범해서는 안되는 죄악을 범했다.
사랑이 없더라도..최소한..성별이 명백하게 구별되는 수컷과 암컷간의 성행위는..
자연법칙이 허락한 생명체의 육체에 대한 쾌락과 탐욕에 속한다.
육체에 대한 쾌락과 탐욕은 본질적으로 혼을 파괴하는 행위라서...
너거들은...계속해서 육체에 대한 쾌락과 탐욕에 집착하면, 너거들의 영은 너거들이..
행한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지.
너거들의 혼을 탐하는 악마들에게..
너거들의 혼이 담궈져..너거들의 혼은 악마들이 찢어 발겨대지..
그래서..남녀가 만나 성행위를 하는 것에는...사랑..자비..존중..호의..등이 존재해야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너무 육체에 대한 쾌락과 탐욕을 탐하면,
너거들은 개짐승..바퀴벌레..하루살이 등으로 태어나지. 고로, 육체를 탐할때는..
항상, 사랑으로 엮여져야, 그 혼의 마모가 적거나 혼이 상하지 않는 법이다.
성행위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가 마찰하는 것과 매한가지로...혼과 혼이 서로 부딪혀 마찰하는 것이지.
고로, 성행위를 하면 할수록..혼이 훼손되기 마련이며, 혼이 공명하여 ..부부가 닮아가기 마련이다.
사랑이라는 것은..마치...서로 다른 기계부품을 맞대어서 돌릴때 윤활유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지. 인간의 이치가 그러하듯...혼의 이치도 그러하며, 삼라만상의 이치가
그러한 법이다.
너거들의 염원은 영이라는 찰흙으로 너거들이 행한 그대로를 만들어내지.
너거들의 탐욕과 쾌락에 대한 집착은 타인을 해할때..타인의 영이 너거들의 영과 상호작용을 하게 된다.
본질적으로 영과 영은 상호작용을 할 수 있기에...
서로서로 가까이 있으면, 감정을 느끼기 마련이고..
서로서로 멀리 있으면, 감정을 느끼지 못하기 마련이지.
고로, 너거들의 진정으로 사랑하고 함께 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능한 한 멀어지지 말고 가까이 있으려 해라. 부모가 자식들에게
깊은 정을 느끼는 것은, 너거들을 낳고 애지중지 가까이서 키웠기때문이지.
만약, 부모가 너거들을 낳고 고아원에 버렸다면, 서로서로 영의 상호작용이 없기때문에..
정따위는 느낄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인과 응보라고 하는 것이다.
너거들이 그렇게 흔들어대는 태극기에 담긴 염원은...
주술..주역..역경 등에 능통한 자들이...조선악마왕의 염원을 담아 만들어낸 ..
조선노예들의 지옥우리와 같은 것이다. 너거들이 태극기를 흔들면서..
정의와 진리..자비 등 올바른 인식과 가치를 담아서 흔들어대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반일악마처럼..무고한 1억 3천만 일본궁민을 해하려고 흔들어대고 있고..
오로지.. 딥스악마들이 장악한 미국이 두려워...정신줄놓고 흔들어대고 있으니..
태극기에 과연 무엇이 얽혀 있겠는가! 지금..너거들은 태극기에 얽혀 있는 것이 무엇인지
구별할 수가 없다. 그러나, 너거들의 이 짧은 삶이 다해서..죽음 맞이할때..
삶과 지옥이 명백하게 구별이되고, 지금..너거들의 삶은 마치 일장춘몽같은 꿈이라고
여겨지겠지. 그리고..
태극기에 얽혀 있는..조선악마왕의 집요한 악의를 접하게 될 것이다.
조선악마왕들은...조선노예궁민들을 절대로..해방시켜줄 의향따위도 없다.
너거들이 꿈과 현실을 구별할 수 있는 것은..
너거들이 깨어났기때문일뿐이며..
너거들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구별할 수 있는 것은..
너거들이 시간과 공간을 선택해 엮었기때문이다. 너거들의 생각이 너거들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결정하고 있는 것이지. 너거들의 선택과 결정이 ..너거들이 만든..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닥쳐오게 하는 것이지.
알고보면, 운명이라는 것은...너거들이 선택하고 결정한 거미줄과 같은 것이지.
반일악마짓해대면서..5천만궁민과 1억3천만 일본궁민의 삶을 해하려고 하지마라.
천인공노할 죄악을 업보로써 쌓은 것일뿐이다.
아무튼, 본인이 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한번 얘기를 해봤다. 바르게 살아라.
다시는.. 5천만궁민의 존엄과 주권과 삶과 생명을 해할 엄두를 내지 못하도록..
빠르게..문재인 일당..정은경..질병청 악마부터 시작해..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에 공조..동조. 방관했던..
선관위 악마..대법관넘들을..체포..구속해서..사형구형..사형선고..사형집행을 시켜야하는 것이다.
주권을 강탈당한 궁민에게 미래는 없는 것이다.
역사따위라는 것은 5천만궁민의 과거..현재..미래가 아니라서..
자신들의 삶을 중히 여기며 이웃국가인 일본궁민들의 삶을 존중하며.. 인류 보편적인 가치를 지향하면서.
정상적인 삶을 산다면..결코 엮일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5천만궁민들은..스스로..주문같은 염원을 담아서..조선악마왕에게 예속되기위해서..
반일악마를 자처하는 삶을 살아왔으니...어찌..영과 혼이 온전할 수 있겠는가!
행한 그대로 이루어지는 법이지. 이것은 삼라만상의 법도이며..
이것은..너거들이 택한 선택이니...삼라만상의 법도가 ...너거들의 선택을 결정함이로다..
일장춘몽처럼..너거들의 혼은...삶과 꿈이 뒤바뀌는 경험을 언젠가 하기 마련이지.
그것을..지금을 살아있는 삶으로 느끼는 너거들은..죽음이라고 표현할 수 있으며..
너거들이...삶과 꿈이 뒤바뀌는 경험을 통해 깨어날때..너거들은...죽음을 꿈에서 깨어났다고
표현할 수도 있겠지. 삶과 꿈이 뒤바뀌는 경험은..죽음뿐 아니라, 꿈을 통해서도..
겪을 수 있음을 너거들은 삶을 통해서 간혹 장자처럼..겪게 되지..
아무튼, 바르게 살아라! 모든 행운은...
결국..너거들이 만든 운명이며..
너거들의 운명은..이 아자씨가 지금껏 주구장창 말했듯이..
너거들의 선택으로 동시에 결정된 과거..현재..미래에 불과한 것이다.
천국을 만들고 싶다면서..어찌해서..항상..."예수나 하나를 부르짖어대면서..
천문학적인 돈을 쌓으려하는가! 그리고 어찌해서..항상..예수나 하나를 부르짖어대면서..
너거들의 탐욕스러운 소원을 바라는가!
너거들이 바르게 산만큼, 어련히 삼라만상의 법도가 인과에 따라서..
천국을 만들어 줄것이다. 그 이상을 탐하는 것은...죄악을 쌓는 것이니..
지나치게 탐하려 발악해 대지마라. 삶도 추접스럽고...운명도 추접스럽고..
영도 추접스러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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