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만남 쉬운 이별도 아닐텐데..
정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고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텅 비었네..
글 쓰는이 없으니 찾는이도 없나보다
즐겨 듣는 노래 가사에 이런 대목이 있다
내가 혼자 굴러가야할 바퀴라면
어디에서 지친 몸이 쉬어야할까
누구 앞에서 이 마음의 뜻을 펼칠까
너는 나의 밤을 밝히는 달
나는 너를 지키는 해가 되리라
너가 있음에 내가 있고
내가 있음에 너가 있다.
화성초등 친구들..
친구가 있음에 내가있고
내가 있음에 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를..
사위 맞이한 김경희 친구께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한없는 슬픔에 잠겨있을 류삼락친구, 황경화 친구께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1년 반동안 건강이 좋지않다는 이유로
고장난 컴을 고치지 않아서 카페에 글을 올리지 못했는데
다행히 건강이 회복되어 컴을 고쳤다.
윤 총 친구가 애써 만든 화성초등 카페
친구들 모두가 함께 엮어 가야할것같다.
카페가 텅 비어 있으면 우정도 빈것 같아
가끔 글 올릴테니 친구들도 글을 올려주고
모두가 함께하는 카페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첫댓글친구야 건강이 회복되었다니 다행이다. 살면서 건강이 중요하다고 말들은 많이 하지만 과연 내 건강을 위해, 나 자신을 위해 얼마나 투자를 하며 살고 있을까. 육체의 건강, 정신적인 건강 모두 중요하다. 앞으로 친구들이 이카페를 자주 찾을 수 있도록 좋은 글 음악 부탁한다.
첫댓글 친구야
건강이 회복되었다니 다행이다.
살면서 건강이 중요하다고 말들은 많이 하지만 과연 내 건강을 위해,
나 자신을 위해 얼마나 투자를 하며 살고 있을까.
육체의 건강, 정신적인 건강 모두 중요하다.
앞으로 친구들이 이카페를 자주 찾을 수 있도록 좋은 글 음악 부탁한다.
ㅎㅎ
반갑네 친구..
화성초등 친구들을 위해 수고가 많은 친구께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그래..
친구말이 맞다.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것이라 했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작게 남을수록
건강에 신경을 많이 써야할것 같다.
다행히..
박춘희 친구의 간절한 기도 덕분에 회복이 되어
요즘은 엄청 많이 조심하고 있다.
윤 총 친구는..
긍정적 마음으로 항상 밝은 삶을 살아서
언제나 건강한 모습 참 보기 좋다.